문제는 '에'라고 쓰여 있긴 한데, '의'도 틀린 게 단위가 '시간'인데 어떻게 '오전의 3/6시간'으로 쓴다고 6시간이 될 수가 있나? '오전의 3/6'으로 써야 말이 맞는 거지.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선생이 문제 꼬아 볼 생각으로 냈다가 문제를 미처 바꾸지 못하고 그냥 나간 거고 답은 바꿔 놨는데 문제를 못 바꾼 거임.
'에'와 '의'의 차이 뿐 아니라 단위조차도 틀림. 오전에 1/2시간이면 그냥 0.5시간인거지 이걸 6시간은 뭔수로 해도 안나옴. "오전의 1/2시간이 결국 6시간이 나와야 해!" 라고 치자. 오전을 12시간으로 해석했다는 뜻임. 왜냐면 누구도 오전=12 라고 이해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오전=12시간 으로는 이해할수있기 때문. 결국 12시간의 1/2시간이 되고 이걸 곱했으니 6시간이다. 라고 주장을 해야 하는데,단위가 두번나오면서 결국은 6(시간^2) 이 됨. 그냥 생각해봐도 이상함. 3시간의 1/2시간 이라는게 말이되냐? 전자는 시간이고 후자는 '비율'이 되어야 함. 그리고 비율에는 단위가 붙으면 안됨. 말그대로 곱해야 하니까. 오전의 1/2만큼 이라고 했으면 6시간이라고 이해할 껀덕지라도 있지만 오전의 1/2'시간' 이라고 한 순간부터 6시간이라고 해석할 여지는 아예 없어짐. 특히 이게 일반 대화에서 나오는 흔한 비문이 아니라 수학과목이니까.
국문과에서 이거 가지고 설전이 있었음.수학문제이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3/6시간을 30분이라 해석하지말고 말그대로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1/2시간이라고 보면 오전에 1/2시간인데 이러면 국문과에서 의견이 갈림. 조넘의 컴마(,) 위치 때문. 국어문법에 컴마가지고 중의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문장론이 있는데 그게 지금 여기서 적용이 가능함. 문제에선 오전에 3/6시간,
저건 어떤식으로 계산해도 7시간일수가 없다. 오전에 x시간, 오후에 y시간 문장이 완전하게 일치하는 구조이므로 한가지 논리로 일괄되게 구성해야한다. 1을 오전오후에 대한 전체 12시간으로 본다면 6시간 + 12시간 해서 18시간이 맞고, 그게 아니라면 1.5시간이 맞다.
역시 뭉탱이 선생이다 오전'의'라면 7시간이 맞으니 맞춤법을 모르는 선생이구나! 라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뭉탱이 선생은 "맞춤법이 틀려서 오전'의'가 맞다면 뒤에 오후'에'도 '의'가 되어야 하니 오전의 6분의 3시간이 6시간이면 오후의 1시간은 12시간이니 12시간동안 책을 읽었다는건가?" 라는 의문을 제시함 감탄함
초등 수학 실력을 수능에서 뽐내려는 나
11수에 6분의3은 얼마인지 구하시오.
@@pimpompanpom근사하면 대략 -3000정도일 거 같네요
@@HotMilkTeaLatte근사하네요
(감독관들에게 코 를! 붙잡힌 채로 끌려나가며) 아이씨 게이씨 그냥!!!!! 왜 수리영역에서 시계보는 방법이 안 나오는 거냐구우우우우우우우우!!!!!!!!!!!! 내가 뭘 잘못했을까!!!!!!! 하나도 안했썩 잘못으으으으으으으으을!!!!!!!!!!!!!!!!!!!
@@김-i2u나이스!
수능 1, 2, 3, 4번을 모조리 틀린 케인아 논리적이구나
진우야? 어딜 감히 그냥
1번 틀리고 이의제기하는 지누면 뭉추
역시…
올인시계 미오림시계 가람이시계 마름모시계
4대 시계를 소유한 유링게시계님은
시간개념에 민감하다맨이야~
세계신기록~
이제는 으시나시계 요로시계 고로시계까지 가져서 7대 시계의 소유자다 맨이야
그 시계들을 뭉탱이로 모으면 뭉시계일까요?
나까무라 지누스케상은 11수와치, 리치뭉트, LMTE를 넘어서는 세계 최대 시계그룹인 유링게숭 그룹 회장님이시다맨이야
그중에 제일은 '니게'란다.
케인이는 오전에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화장실을 갔습니다. 케인이가 화장실을 간 시간은 모두 몇 시간 몇 분인지 구해 보세요.
-3000분 입니다
ㄸㄸㅆ
얘 그러다 장 헐어 장
정답 : 사기
18시간
논란있는 수학문제와 논란있는 느타리님의 합방이라니 ㄷㄷ 귀하군요
아사람 논란있는 분 아닌가요?
아 왼쪽 아래 느타리버섯 개신경쓰이네요...
아뇨, 느타리님은 항상 중립적인 위치에서 누구의 편도 들지 않으십니다.
문제의 맞춤법을 언급하는 부분에만 초점을 두고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 학부모님의 인식은 나아지지 않았기에
이렇게 지적이고 논리적이신 케인님이 어쩌다 11수를하셨는지
그가 이상한건가
한국의 교육환경이 이상한건가
감독관 : 이제 시험지에서 손 떼세요
01케인 : 내가 알아서 할게 임마!
@@오버워치재밌어아 1분만 더 할게 1분마안~~!
@@오버워치재밌어자~ 이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나를 뭘로보고 그런 소리를 하는 거냐고! 진짜 나를 그냥... 찢어죽여블랑..
??: 그깟 고물딱지 학교 가려고 한거 아니거든용?
40대에 초3수학을 푸는 나
얘!40대로 봐줘서 고맙단다
아사람 80대 아닌가요
80대인데..
진짜 7시간이 답이 될려면
오전 중의 3/6, 오후에 1시간 ...
이렇게 해야 맞을듯
ㅇㅇ오전에 를 오전의 라고 했어도 됫을듯ㅋ ㄹㅇ
아 이거네
7시간이 답이 되려면 오전의 3/6을 책을 읽고, 또 오후에 1시간동안 책을 읽었다고 해야 함 ㅋㅋ
그러네 의 에 하나로 의미가 달라져버리네요
저도 처음에 전체 문제 말고 저 오전이랑 오후에 얼마나 봤다는 부분만 봐서 뭔가 맞춤법이 이상하길래 '오전에 3/6시간' 을 '오전의 3/6시간' 이라고 보고 계산했는데, 원래 문제은행에서 나온 답이 1시간 반이라길래 문제 전체를 보니까 맞춤법이 틀린거더라고요
@@Lim486조사가 아니라 단위도 문제임
오전의 라고 해도 3/6시간이라 해버리면 0.5시간 = 30분이라는 의미 밖에 더 안 됨
오전 시간의 3/6도 아니고 오전의 "3/6시간"이면 그냥 그건 3/6시간(=30분)인거임
그리고 저 논리가 억지로라도 맞으려면, 오전에 3/6을 6시간이라고 선생님이 생각하시는거니까 오후에 1시간은 60분 1시간이 아니라, 숫자 1이 되어 12시간이 되어야 함. 그래서 선생님 억지 논리가 맞으려면 답은 18시간이 되어야 함.
문제는 '에'라고 쓰여 있긴 한데,
'의'도 틀린 게 단위가 '시간'인데 어떻게 '오전의 3/6시간'으로 쓴다고 6시간이 될 수가 있나?
'오전의 3/6'으로 써야 말이 맞는 거지.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선생이 문제 꼬아 볼 생각으로 냈다가 문제를 미처 바꾸지 못하고 그냥 나간 거고
답은 바꿔 놨는데 문제를 못 바꾼 거임.
수능 문제 풀이하는 5수 유튜버 를! 따라잡고 싶은
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지누
존나기네 ㅋㅋㅋㅋㅋㅋ
지11누
지¹¹누
지11누의 자숙터디
채팅이 진짜 미치겠다 증말 ㅋㅋㅋㅋㅋㅋ
시청자들은 초등학교 3학년 수학문제고 나발이고 관심도 없고
그냥 케인님이 뭔 말을 할때마다 나니TV, 자숙, 뭉제 등등 드립치기 바쁘네 그냥 ㅋㅋㅋㅋㅋ
전능하신 케황님은 노량진의 고시원 암굴에서 민트초코, 생굴탕후루, 망향비빔면만 먹으면서 11년간 수행한 끝에 온세상 삼라만상을 깨달았기때문에 저런 뭉제는 일도 아니다맨이야
현대의 소돔과 고모라ㅋㅋㅋㅋㅋㅋ
그저 케인인님 놀리기를 좋아하는 뭉탱이들입니다
애초에 할아방탱이 놀려먹는 맛으로 보는 방송이라서 저러는게 당연함ㅋㅋ
채팅창 연령대도 초3일걸?
이거 문제은행에서 똑같이 배껴왔는데
정작 문제은행에서는 1시간 30분이 정답임 ㅋㅋㅋ
출제 오류가 명백한게 7시간이 되려면 오전에 3/6시간이 아니라 오전의 3/6시간이 되어야함. 에와 의를 구분하지 못하여 생긴 참사…
에의를 모르는 교사나부랭이
근데 교사가 주장하는대로 '오전에 3/6시간'을 6시간으로 본다면, '오후에 1시간'은 오후에 1/1시간으로 받아들여서 12시간이라 18시간도 되는거 아님? ㅋㅋㅋ
그게 아니라 교사는 오전의 절반이라 6시간이라 주장한거 같은데 사람들이 지적하는건 의를 에로 잘못 써 놓고 틀렸다고 하니 그런거 아닐까요?
오전 3/6시간,오후에 1시간동안 책을 읽었을때 케인인님의 코 평수를 구하시오
-3000억 광년...
측량불가
애들한테 난제를 던져주면 안된다맨이야
현대수학에선 측정안된다맨이야..
광속보다 빠르게 팽창해서 평수 를! 구할수 없다맨이야 케인인님의 -3000크기 팽창속도는 우주의 팽창속도보다 빨라서 사실 우리는 케인인님의 -3000안에 살고있다맨이야
진짜 정신검사+지능검사 받아야됨ㅋㅋㅋㅋㅋㅋ
12수 준비를 하기 위해 초등 수학부터 복습하는 나
지누는 보편적으로 1년인 수능 수험생 기간의 11배를 더 보냈다. 지누가 수능을 본 횟수는 총 몇번인지 구하시오.
정답 11번? 아이 11번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지누? 이게 어딜가미
@@colloquially아 시팔 님때매 터져서 폰에 침뿜음
암만 그래도 어떻게 사람이 수능을 11번이나...
@@LeavannyKawaii얘는! 사람이 아니라 코괴물이라 가능하단다
아니 세상에 선생이라는 사람인데
이제 문제를 잘못냈데. 그대가
고통주고 울리는 그 한 학생이
나에겐 삶의 전부라고.
ㄴ
이게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와 '의'의 차이 뿐 아니라 단위조차도 틀림. 오전에 1/2시간이면 그냥 0.5시간인거지 이걸 6시간은 뭔수로 해도 안나옴. "오전의 1/2시간이 결국 6시간이 나와야 해!" 라고 치자. 오전을 12시간으로 해석했다는 뜻임. 왜냐면 누구도 오전=12 라고 이해하지 않지만, 누군가는 오전=12시간 으로는 이해할수있기 때문. 결국 12시간의 1/2시간이 되고 이걸 곱했으니 6시간이다. 라고 주장을 해야 하는데,단위가 두번나오면서 결국은 6(시간^2) 이 됨. 그냥 생각해봐도 이상함. 3시간의 1/2시간 이라는게 말이되냐? 전자는 시간이고 후자는 '비율'이 되어야 함. 그리고 비율에는 단위가 붙으면 안됨. 말그대로 곱해야 하니까. 오전의 1/2만큼 이라고 했으면 6시간이라고 이해할 껀덕지라도 있지만 오전의 1/2'시간' 이라고 한 순간부터 6시간이라고 해석할 여지는 아예 없어짐. 특히 이게 일반 대화에서 나오는 흔한 비문이 아니라 수학과목이니까.
진짜 저게 뭔소리야 이게!!
준희가 어떻게 7시간동안 책을 읽어!!
뉴스까지 나온 이 문제 이제 수능 스타강사들까지 다뤄주시면 안양지역 초등선생님 ㄹㅇ 취재 가능할거 같은데.
국문과에서 이거 가지고 설전이 있었음.수학문제이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3/6시간을 30분이라 해석하지말고 말그대로 수학적으로 접근해서 1/2시간이라고 보면 오전에 1/2시간인데 이러면 국문과에서 의견이 갈림. 조넘의 컴마(,) 위치 때문. 국어문법에 컴마가지고 중의적으로 해석이 가능한 문장론이 있는데 그게 지금 여기서 적용이 가능함. 문제에선 오전에 3/6시간,
문과는 그냥 여물맨
지누 잘생긴 얼굴 보느라 문제가 눈에 안들어온다❤
ㄱㅇㅈㅇㄱ
지누?
지누? 지누? 어딜가미그냥
얘! 친목허니?
세컨아이디 접속!
아이가 올인시계를 사용하여 시간을 측정했기때문에 7시간이 맞답니다. 우리 뭉탱이 여러분들은 함정문제에 걸리지 않도록 해요
4대시계의 제작자답게 시간 개념에 민감한 나
역시 수능을 11번 본 케인인님의 혜안이 느껴지네요~
11년의 경력은 무시 못하긴 하죠...
많이 했다고 꼭 전문가가 아니란다!
올 수능도 합격기원
정답이 어떠한 경우에도 7시간이 될수가 없지. 오전에 3/6= 6시간이라 주장한다면 오후에 1은 12시간이므로 답은 18시간 아니면 1시간 30분인데, 일반적으로는 1시간 30분이 답이겠지만 앞의 오전에가 6시간이라고 어거지로 주장해도 7시간이 절대 나올수가 없음;;
오전에를 오전의로 하고 오후에는 그대로 오후에로 하면 7시간이 맞습니다.
7시간이 정답이 되려면
오전의 3/6= (6시간) + 오후에 1시간(1시간)
@@h-jpark1874 문제 적힌거 그대로 보고 맞다 아니다 판단해야지 왜 지문을 바꾸고 그게 맞다고 반박댓글을 담
사이버렉카가 된 나 ㄷㄷ
이렇게 논란되는 시험 문제를 보니, 11년동안 수능만 본 케인인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기습숭배 ㅋㅋㅋㅋㅋㅋ
저건 어떤식으로 계산해도 7시간일수가 없다.
오전에 x시간, 오후에 y시간
문장이 완전하게 일치하는 구조이므로 한가지 논리로 일괄되게 구성해야한다.
1을 오전오후에 대한 전체 12시간으로 본다면 6시간 + 12시간 해서 18시간이 맞고, 그게 아니라면 1.5시간이 맞다.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귀여운 케인인님
공교육 붕괴의 현장을 목격중인 재수왕 11수센세
10세 문제를 푸는 11수
어쩌면 좋은 초3이야!!!
[선생]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서 교사를 하고있는 최선생입니다. 먼저 저의 시험 문제로 인해 큰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드린 학생과 학부모님들께
안죄송해!!!
선생놈이 말한 대로라면 오전×1/2 + 오후×1 이므로 답은 18시간 입니다. 말이 안되는 답이죠.
오전의 라고 써있었으면 7시간이 맞겠지만 오전에라고 써놓고 7시간이라고 하는 선생은 ㅋㅋ
교사분 빨리 죄송합니다 한편 찍으라맨이야
케인아 뭉지대 떨어졌다...후 내년에 다시 도전해서 너의 후배가 되어보도로 할게...
케인아? 이게감히그냥..
11살 최모군에게 딱 맞는 문제네요~
그러네 ㅋㅋㅋ 오전의 3/6이 6시간이면
오후의 1 = 오후의 6/6 = 12시간이네
부사격 조사 관형격 조사 수식 대상
착각했다 쳐도 출제자 맘대로네 ㅋㅋ
11수도 이해하지 못할 해답을 초등학생한테 찾으라고하는 말도안되는 현실
케인인은 성인의 6분의3시간을 수능에 투자했습니다.
총 재수를 몇회 했는지 구하시오.
어릴 때 지식을 습득 하는 중에 혼란을 주면, 나중에도 혼란이 옵니다.
6/12시간이라고 해도 이상한데 애매하게 3/6시간이라고 하니까 더 이상한듯
오전의 1/2 시간 이라해도 좀 이상해서
그냥 교사 의도랑 다르게 출제한거고 교사 답이 틀린게 맞다고 생각해요
(오전의 1/2) 시간 - 오전의 절반에 해당하는 시간
오전의 (1/2 시간) - 오전 중에 사용한 1/2 시간
이게 맞음 에, 의 구분도 문제지만 뒤에 단위 '시간'도 문제임
@@박수환-q7nㅇㄱㅁㄸ 대체 시간은 왜 붙인건지 더 헷갈림
역시 뭉탱이 선생이다
오전'의'라면 7시간이 맞으니 맞춤법을 모르는 선생이구나! 라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뭉탱이 선생은
"맞춤법이 틀려서 오전'의'가 맞다면 뒤에 오후'에'도 '의'가 되어야 하니
오전의 6분의 3시간이 6시간이면 오후의 1시간은 12시간이니 12시간동안 책을 읽었다는건가?" 라는 의문을 제시함
감탄함
우리 뭉탱이쌤 말이 다 맞단다~
어디서 이의를 제기하고 있니 얘
선생이 부사격조사 '에' 와 관형격조사 '의'를 헷갈렸나봄
오전기준이 am12:00~pm12:00 총 12시간일때 6분의3은 곧 2분의1이니 12시간 나누기 2 더하기 1 하면 7시간 얘! 이게 맞니??
얘! 오전의 라면 맞지만! 오전에 라면! 1시간(60분)의 3/6이니 (즉 30분) 그래서 1시간 30분이란다!
미오림시계, 올인시계, 가람이시계의 관점에서 보면 7시간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랑이시계도 있어서 답은 8시간이다맨이야
@@LeavannyKawaii가랑이시계는 복제판이라 정확하지 않아서 7시간이 맞습니다.
선생말대로라면 18시간이 정답임 12시간에 2분의 1시간이니까 6시간 + 12시간에 1분의 1시간이니까 12시간해서 18시간
오전 3/6시간에 오후 1시간을 더해서 7시간이 나오는거면 오전의 시간이 12시간이니까 오전에 3/6시간이면 6시간이고 오후는 1시간이면 12시간이 되어서 18시간이 되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게 만약 진짜라면 그냥 교사 자기도 1시간 30분이라는걸 아는데 쪽팔려서 계속 우기는거로 밖에 안보임,,
역시 수능 경험 11회에 빛나는 수능 왕전문가 다운 완벽한 해설 감탄했습니다
애가 쓴 답이 지 생각이랑 다르다고 제대로 보지도 않고 오답처리해서 오답노트 써오라는것부터가...
7시간 나올 수도 있다는거 열받았었는데 6+12 18시간 언급해준 케인님 덕분에 행벅
교사자격 박탈해야함 ㅋㅋㅋㅋ 진짜 옛날 그 586세대는 공부개못해도 공무원은 됐다니까
일단 '시간'은 단위임. 60 '분'을 1 '시간' 으로 하자고 정의를 했기 때문에 오전에 오전의 오전유리게슝 어떤 설명이 붙어도 3/6시간은 30분이여야 함. 우리가 '한국의 5/10 미터라고 한들 이걸 삼천리 절반 딱덴 걸로 판단하지 않음 50센티라 판단하지.
주작이 아닌게 애초에 주작러들은 저런 주제로 주작할 생각을 못함
사람들이 관심많은 연애라던지 여성 남성 혐오문제로 주작을 하지
누가 갑자기 초등학교 문제가지고 주작을 함?
사이트에서 문제를 가져왔으면 지정된 정답도 가져올 수 있었는데
왜 그것을 따르지않고, 선생이 자의적 독단적 판단으로 답을 정했는지가 의문이네요(주작의심)
에는 그냥! 수학선생이라는 양반이 국어를 못하면 어떡하니 얘!
초등교사는 올인원 아니었냐구옭
역시 11수 짬은 대단하네요. 초3문제를 푸시다니
음. 저기서는 분명 몇 시간 몇 분인지 구학라고 했는데 답이 7시간으로 나와 버리면은...이런 경우는 초딩 문제에 거의 안 나옵니다만
선생이 에 와 의 를! 구분하지 못하고 7시간 망언을 뱉게 한 원인제공자는 "나에 이 야시로 알까?" 를 유행시킨 은평구 하라방탱이로 밝혀져 논란..
진우는 오전에 3/6시간, 오후에 1시간동안 조이기 운동을 했습니다. 진우가 조이기 운동을 했을 때 코 크기를 구해 보세요.
학교 선생이 돼놓고서도 에/의 도 구분울 못하는...ㅋㅋ
이게 분수로 따지면 오전은 3/6, 오후는 6/6이 됨. 7시간 설대로 비율을 산정하면
3/6=1/2= 600%
6/6=1/1= 100%
언제부터 100%의 절반이 50%가 아니고 600%가 된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8비트 오버플로우도 아니고
오전에 3/6시간이고 오후에 1시간이면
1시간30분이 맞고 때려죽여도 7시간이 아니라 18시간이 나와야 하는거 아님?
인정 그럼 '하루에 1시간 공부했다' 는 24시간을 뭉탱이로 공부한거냐고
뭉지대 수교과 교수님의 정석적인 풀이였습니다 😊😊
어르신의 아이큐가 아무래도 본인 연세랑 비슷한 41인 것 같네요
저러니 11수나 하고 센세들한테 허벌나게 털리지 흐헤헤
오전에 3/6시간 일해보라고 하자
케인아 오랜만에 보러왔다
코가 더 커지는 것 같구나 진정제 먹어라
결론 : 선생이 정신병자이니 정신검사 한번 받아봐야 한다.
선생님의 의도는
"오전의 6분의 3, 오후에 1시간"
이거인 것 같다와
먼 선생이란 사람이
이리ㅣ빡대가ㄹ
- 현직 일병 나는간다
아 논리학의 학문인 수학을 가지고 저딴 해석을 하고 우기는 선생이 있다는게 진짜 가슴이 옹졸해진다..
문제 : 오후의 3/6시간 + 오전의 4/6 시간내내 용과같이를 조인 사람은 누구일까요?
지누
답이 몹시 명쾌하게 나오는 뭉제였다맨이야!
이거 몇몇 기득권 집안 학생들 에게 저 저답 알려주고 점수 올려치기 주작 할라고 일부러 저렇게 한듯 그거말곤 답이 없음 케인형도 11수 했는데 말도 안되지
문제은행에서 그대로 퍼와서 정답확인도 안하고 아이들한테 풀라고 한거부터가 교사자질 의심.
그러니 7시간에 대한 설명이나 힌트도 없이 무조건 '답이 그거니까 오답노트 만들어 와' 같은 일방통행질이나 하는거겠죠.
지금부터는 제가 정리한 글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3학년 문제를 풀이해볼거에요~
초등학교도 문제도 문제의 답을 맞추는게 아니라 '출제자의 의도를 맞춰라'는 식으로 문제출제를 하네 요즘ㅋㅋㅋ
볼때마다 명지전문대 따리 케인인님이 아는척 하는게 웃기고 재밌다 맨이야
얘 명예 서울대학생이란다
시간이 뭉탱이로 있다가 유링게슝 아니그냥
오전의 6분의 3과 오후에 1시간이라고 출제를 하셨어야죠 케인님. 아사람 논란 만드는걸 좋아하시는 듯.
문득 타지리리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드네
5:27
세상을 모르나봐~
아아~
1:45 오전의 반시간이라니 케인인님이 말하고도 틀린걸 모르시나요? 오전의든 오전에든 조사의 문제가 아니라 3/6이라는거 자체에 시간이 붙으면 오전의 절반이 아니라 (1)시간의 절반으로 정해지면서 뜻이 달라집니다.
0:00 이젠 자~ 가 아니라 뭉탱이 를! 표현하신거 같다 맨이야... 재생 직전에 흠칫했다맨...
국진출판사 07년도 수능기출 문제
01번: 최진우는 오전에 3/6시간 오후에
1시간 동안 게이조이고를 했습니다.
게이조이고를 한 모든 시간을 구하시오.
오전의 라고 해도 솔직히 개 어이없는데 돈받고 성적 잘줘야 하는 애들만 맞추려나? 명백한 정답이 오답이라니
심지어 오전의 3/6이면 말이 되는데, 오전의 3/6시간이면 말이 안됨. 오전의 3/6이 이미 6시간이기 때문에 오전의 3/6시간은 6시간시간이란 뜻임.
첫문장에서 설명한 둘이 뭐가 다르냐 맨이야
오전에 무려 6시간 동안 책을 읽으려면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책만 읽어야 되는건데 오전 6시까지 밤 새서 책을 읽었다 해도 준희씨는 당최 뭐하시는 분인지 모르겠네요
가람이시계의 정석을 정리하는 나
5:48 케아가로 유아퇴행
아마 썜이 12수해서 수학을 잘 못하시는것같다 맨이야
진짜면 그 교사 교편을 영구히 뺐어야죠
이건 가르칠 준비 자체도 안됐고 옳은걸 보고 들을 능력도 없는 거니까요.
3/6시간이라는게 3/6=30/60 1시간=60분 30/60 시간=30분 딱 봐도 케인님 말씀한거처럼 시간개념 의도가 보이는데 이걸 히히히 3/6=1/2니까 오전 반갈죽을 갈긴다고? 선생님보다 디자이너가 됏어야 하는거 아닌가?
에/의 구분을 못한거임… 임용 어케 붙었는지 신기할 따름
이미 있는 문제에 선생의 감성 한 스푼을 담았나..
문제를 똑바로 내야지 저따위로 애매하게 싸지르면 어쩌라고
인터넷없는 시절이었으면 그냥 무식한 선생때문에 피해자들 생겨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