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초반부터 일본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입니다. 2015년 쯤인가...그 몇해 전인가.... 어느 할아버지가 쭈볏쭈볏 다가와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떠뜸거리며 말을 거시더군요. 일본인이셨는데...한국어 배우고 있다고...연습해 보고 싶다고 하셔서....잠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때 팍! 앗....노인들도, 어찌보면 한국을 제일 혐한하는 시대의 사람들인데..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사람 찾아서 연습한다는 ... 이전 여행때에는 정말 거의 없었지요. 한류가 정말 뭔가 변화를 주고 있구나....느꼈습니다. 세종대왕님 킹왕짱이라는 말입니다. ㅎㅎㅎ
아무리 한류 컨텐츠로 홍보를 오질나게 하더라도 결국 알맹이가 별볼일 없었으면 이만큼 관심도 없었을거임... 일본이야 히라가나 가타카나 까지는 그렇다쳐도 한자는 지들도 존나 어렵거든..... 그런데 이 한자체계를 한글로 대체 해서 바꾼다면 분명히 아주 긍정적인 사회 현상이 발생할것으로 판단됨...
한국도 한글이 읽고 쓰기 쉬워서 문맹이 거의 없는 것 같이 통계로도 잡히고 언론에 보도되곤 하지만, 이렇게 쉬운 한글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1000자 정도 글을 쓰는 사람은 지극히 드묾. 적어도 인터넷 커뮤너티를 보면 단문과 단순한 논리 혹은 짤로 대변되는 즉흥적이고 원시적인 언어로 도배 됨. 그냥 글을 쓰고 읽을 줄 안다는 것 뿐, 건전하거나 논리적인 언어사용은 거의 안함. 어릴 수록 실제로 문맹과 다름 없는 개체들이 대부분임. 요약하자면, 한글이라는 언어가 읽고 쓰기 쉬워서 문맹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을 뿐이지 실질적 문맹은 상상이상으로 많음.
한글이 세계화 되려면??? 사라진 글자인 4개... 아래아(ㆍ), 반치음(ㅿ), 옛이응(ㆁ), 여린히읗(ㆆ)를 되살려야 한다. 얘네들은? 발음을 정확하게 표시할 때만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아래아(ㆍ) 발음은??? ‘ㅏ’와 ‘ㅗ’의 중간 정도인데, 영어 발음을 할 때 가장 유용하다. drug’를 읽을 때의 ‘ㅓ’발음보다 아래아를 사용한다면 완벽하게 읽을 수 있다. ‘여린히읗’으로 불리는 ‘ㆆ’는 ‘ㅎ’보다는 약한 발음으로, 영어 발음 중 묵음과 같은 ‘cotton’을 읽을 때, 완벽하게 읽을 수 있다. ‘반치음’이라고 불리는 ‘ㅿ’은 영어의 ‘z’ 발음으로, ‘ㅅ’, ‘ㅈ’ 중간 발음이다. ‘zebra’를 읽을 때 반치음을 사용하면 완벽히 읽을 수 있다. 또한 병서(자음 2~3개를 나란히 이어서 사용)를 이용하면??? 알파벳 ‘L’은 ‘ㄹㄹ’로..... ‘R’은 ‘ㄹ’로 적어 구분할 수 있다. 연서는 두 글자를 아래위로 결합하는 것인데, 알파벳 ‘B’는 ‘ㅂ’으로, ‘V’는 옛이응(‘ㆁ’)을 ‘ㅂ’ 아래에 붙여 사용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일본도 대만처럼 한글을 빌려쓰고 그 골치아픈 일본글을 버려야 일본이 살수있다. 한국은 유치원생, 초등학생 저학년 학생들도 동화책 명작을 잃을수 있는데 중국 일본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가능하다니 문자 때문에 학생들이 4 ~ 5년을 허비하지않나 안그래 ------- !
한 10녀년 전에 부흥회 에서 예언의 은사를 받으신 목사님 께서 예언 하시길 남한과 북한이 세계 모든 사람들로 부터 박수를 받으며 합쳐진것 처럼 그후에 한국과 일본이 하나로 합쳐질것 은 조상이 같은 조상 이며 그때 서로 큰 화해와 용서 가 있을것이고 일본이 염소의 나라 에서 양의 나라로 바뀔것이라 하셨는데 요즘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혹시 설마 .. 목사님 예언 대로 이루어 지는 것인지.....
대부분의 글꼴에는 저작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글꼴의 개발자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알파벳, 한자 등의 문자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개발자가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유일하게 개발자가 딱 명시된 문자가 있으니 한글입니다. 지금이라도 새종대왕의 후손이 저작권 등록을 신청한다면 특허청에서 일단 심사는 진행하지 않을까 싶네요...편리하고 좋다고 생각되면 지금은 공짜니까 그냥 가져다 쓰면되는데 자국 문자와 비교되니까 궁시렁 궁시렁 드럽게 말도 많고 히라가나 모양이 아름답다느니 헛소리하고들 있어..가져다 쓸려면 쓰고 말려면 말아 이 잡것들아
한글은 익히기가 매우 쉽고 뜻을 몰라도 읽고 쓰는데 지장이 없어요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한글은 발음기호로서 ,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 됨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은 자국어를 표기할때도 조차도 한글을 발음기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수도 paris를 파리라고 표기하면 쉽다는 것이지요 , 이런 현상은 대부분의 문자들이 철자법을 따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데 비해서 한글은 한글자당 한가지 발음을 가지는 일자일음의 법칙이 예외가 없어 쉽고 간결하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는 자기네 말은 있으나 자기네 글자는 없는 민족이 수없이 많다. 문자가 없으면 말도 없어지고, 결국엔 민족의 정체성도 잃게 된다. 정체성을 잃게 되면 문자를 가진 주변 민족에 흡수되어 사라지게 된다. 한 민족이 사라진다는 건 수만 년 동안 축적되어 온 그 문명도 사라진다는 뜻이고 그것은 인류에게 커다란 손실이다. 그 단적인 예가 잉카문명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이나 동남아,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선 수많은 소수민족의 언어들이 사라지고 있다. 현재 지구상에는 그 많은 소수민족의 말을 글자로 표기할 수 있는 문자는 한글 외에 없다. 문자가 없어 사라져 가는 수없이 많은 언어들을 후대에 전하는 일이 한글을 가진 우리가 할일이다.
90년대 중반에 오사카 왕복함. 책에 관심이 많아 서점에 가서 외국어 학습코너에 가서 한국어 관련책을 열어보니, 온갖 상욕과 음담패설의 단어와 문장을 늘어놓고 그걸로 한국어를 배우란다. 한둘이 아니고 여러 회사책이더라. 그 유명한 혐한정신으로 나온 책들이다. 보관용으로 하나 사들고 오지 못한 것을 후회함. "추악한 한국인"이란 책이 그 당시 인기였음. 전혀 과장의 말이 아님.
@@gyusikkim7553 하지만 지금은 국가적 이미지에 대한 트렌드 가 바뀌고 있죠... 단순히 문화적인 영향 뿐만아니라 분쟁지역에서 일본인 구출 작전 등만해도 여러 요소적으로 일본인으로 하여금 한국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물론 이건 실제로 본거지만 .... 국내 커뮤니티들을 보면 항상 일본인을 혐오하는걸 넘어서 선을 넘는 글들이 자주보이는데 한국에 관심이 있는 일본 젊은층에서는 이러한 정보들을 보고 한국사람들은 우리 일본사람들을 혐오하더라... 라는 인식이 퍼지더군요.... 분명히 오해 인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일본사람들이 한국어 한글을 배운다면 반대로 우리는 일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호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어야지 서로간에 오해를 풀고 좀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죠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일본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한글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발음이 일본만큼 약한 나라가 없을정도다 한글이라도 부지런히 배워 읽다보면 혀가 굳기전에 발음연습이라도 되서 영어나 기타 다른나라 언어를 발음하기도 수월하다 일본의 영어발음 꼬라지는 영어라고 할수도 없다 세계회가 되겠나?????이건 일본 영어수업을 하는 일본인 영어선생님도 같은 발음수준이다...심각하다 이런심각한 언어의 약점때문에 세계화도 더디다 특히 K pop같은 역량을 애초가 가질수가 없는 환경이다 한글과 한국어를 무조껀 강하게 교육시키는것 만이 일본의 세계화를 이룰수 있는 토대가 될것이다 생존이라 생각하고 공부해야된다 영어는 어렵다 그라나 한글은 일주일이면 발음을 어느정도 읽을수 있고 일본어라면 하루 이틀이면 한글로 쓰고 읽을수 있다 다시말하지만 세계화를 이루기위한 기초 연습과 토대를 갇추기 위해서라도 만천개 발음이 가능한 한글을 억지로라도 강하게 교육해라 명어도 중국어나 영어도 몃백게 발음이 끝이지만 한글은 한국어는 지금자체로 1만개가 넘는 발음이 가능하다 바보가 아니라면 세계화 세계 언어를 습득하기위한 아이들의 발음이 부실해 빠진 일본어발음만 써서는 불가능하다. 안된다는것을 알고도 남을것이다 한글 한국어만이 세계화를 이루기위한 토대가 될것이다
원래 역사적으로 일본은 근세에 독립하기 전까지는 우리 한민족이 다스린 나라였습니다. 무엇보다 한글은 배우기 쉽기 때문에 문맹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도입으로 한중일몽이 영연방처럼 대한연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어가 세계 최고의 공용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군소리 필요 없어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 일본어는 가다까나 히라가 가 문제 아니예요 . 일본어라는 언어가 없어져요 . 언어체계가 그리되게 되어 있어요 . 재미있는 일본어 용언들 중에 그대로 한국말로 통합되어 쓰일 용언들도 있을거예요 . 꼭 전문용어나 고유명사 아닌것들요 . 언어통합이 정치통합으로 발전하는건 더 시간이 걸리겠죠? 정해져있는 운명 입니다 . ㅎ
진정어린 사과부터 입니다. 그외엔 절대 용서없습니다. 역사부터 바로 잡아야 화합이 있는겁니다..
그럴러면 먼저 다케시마의날폐지하고 교과서에서독도는일본땅이란말삭제부터해야한다
우리꺼에는 기운이 붙어 있는 연고니라
깍지끼고 흥겹게 흔들며 걸어가요 를 히라까나로 어떻게 쓰나요
곤니찌와 를 한글로 읽으니까 일본 사람이 알아듣든데요
2000년 초반부터 일본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점입니다.
2015년 쯤인가...그 몇해 전인가....
어느 할아버지가 쭈볏쭈볏 다가와서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고 떠뜸거리며 말을 거시더군요.
일본인이셨는데...한국어 배우고 있다고...연습해 보고 싶다고 하셔서....잠시 이야기 나눴습니다.
그때 팍! 앗....노인들도, 어찌보면 한국을 제일 혐한하는 시대의 사람들인데..한국어를 배우고 한국사람 찾아서 연습한다는 ...
이전 여행때에는 정말 거의 없었지요. 한류가 정말 뭔가 변화를 주고 있구나....느꼈습니다.
세종대왕님 킹왕짱이라는 말입니다. ㅎㅎㅎ
밭침없이
발음 하다가...
밭침있는 언어를
구사하면...
신세계 아닐까...?
한 때 영어 옹호론자들이 한글을 폐지하고 영어를 모국어로 하자고 했는데 격세지감이다.
왜
백강전투가 한글창제 이후에 했으면 일본도 한글쓰고있을듯
아무리 한류 컨텐츠로 홍보를 오질나게 하더라도 결국 알맹이가 별볼일 없었으면 이만큼 관심도 없었을거임...
일본이야 히라가나 가타카나 까지는 그렇다쳐도 한자는 지들도 존나 어렵거든..... 그런데 이 한자체계를 한글로 대체 해서 바꾼다면 분명히 아주 긍정적인 사회 현상이 발생할것으로 판단됨...
한국도 한글이 읽고 쓰기 쉬워서 문맹이 거의 없는 것 같이 통계로도 잡히고 언론에 보도되곤 하지만, 이렇게 쉬운 한글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1000자 정도 글을 쓰는 사람은 지극히 드묾.
적어도 인터넷 커뮤너티를 보면 단문과 단순한 논리 혹은 짤로 대변되는 즉흥적이고 원시적인 언어로 도배 됨. 그냥 글을 쓰고 읽을 줄 안다는 것 뿐, 건전하거나 논리적인 언어사용은 거의 안함. 어릴 수록 실제로 문맹과 다름 없는 개체들이 대부분임. 요약하자면, 한글이라는 언어가 읽고 쓰기 쉬워서 문맹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을 뿐이지 실질적 문맹은 상상이상으로 많음.
일본은 한글쓸려면 돈내고 써라
한글자랑 그만하고 사라진 네자를 복원하는데 힘쓰세요
한글이 세계화 되려면??? 사라진 글자인 4개... 아래아(ㆍ), 반치음(ㅿ), 옛이응(ㆁ), 여린히읗(ㆆ)를 되살려야 한다.
얘네들은? 발음을 정확하게 표시할 때만 사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아래아(ㆍ) 발음은??? ‘ㅏ’와 ‘ㅗ’의 중간 정도인데, 영어 발음을 할 때 가장 유용하다.
drug’를 읽을 때의 ‘ㅓ’발음보다 아래아를 사용한다면 완벽하게 읽을 수 있다.
‘여린히읗’으로 불리는 ‘ㆆ’는 ‘ㅎ’보다는 약한 발음으로, 영어 발음 중 묵음과 같은 ‘cotton’을 읽을 때, 완벽하게 읽을 수 있다.
‘반치음’이라고 불리는 ‘ㅿ’은 영어의 ‘z’ 발음으로, ‘ㅅ’, ‘ㅈ’ 중간 발음이다. ‘zebra’를 읽을 때 반치음을 사용하면 완벽히 읽을 수 있다.
또한 병서(자음 2~3개를 나란히 이어서 사용)를 이용하면??? 알파벳 ‘L’은 ‘ㄹㄹ’로..... ‘R’은 ‘ㄹ’로 적어 구분할 수 있다.
연서는 두 글자를 아래위로 결합하는 것인데, 알파벳 ‘B’는 ‘ㅂ’으로, ‘V’는 옛이응(‘ㆁ’)을 ‘ㅂ’ 아래에 붙여 사용하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10000% 동의합니다!!!!
종성,한글받침도 외국어 표기에 참 유용하죠. 핥 등등
일본은 케이가나를 만들어라 와타시와 같이 한글을 소리나는 대로 써라 그러면 키보드도 편하다. 우리도 일본말 배우기 쉽고
한글은 소리글 한자는 뜻글 상 고조선 울 할아버지께서 창제 하셨다.
독도는 한국땅
그래서 우리에게 이득 되는게 뭔지...??
간밤에 세종대왕님을 꿈속에서 알현하고 물었더니 처음부터
전세계인을 고려하여 만들었다고 하셨어요!
일본도 대만처럼 한글을 빌려쓰고 그 골치아픈 일본글을 버려야 일본이 살수있다.
한국은 유치원생, 초등학생 저학년 학생들도 동화책 명작을 잃을수 있는데 중국 일본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야 가능하다니 문자 때문에 학생들이 4 ~ 5년을 허비하지않나 안그래 ------- !
위대한 스승 세종대왕
한글날 다시 법정 공휴일로 환원하여 전세계와 함께하는 국제 친선 축제의 날로 기념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왕께서는 스물 여덟글자를 맹그셨다. 지금은 스물네글자만 사용하지만.
내가 거래하는 일본인 사장은 뜻은 모르지만 한글을 읽을줄 알아요,
난 일본말을 한글로 라인으로 문자보내요,그사람 잘 알아듣고 재미있어해요,마누라가 보아도 보안유지가 된다네요, ㅋ
"사쬬,센까이 깃다도끼 앗다 아노죠세이 도우오못다노까? 다이죠브?" ㅋㅋㅋ
"아또, 모우앗데 미마쇼우까? 렌락꾸데모 시데미마시요우? " ㅋㅋㅋ
라인 일본에 뺏기게 생겼지요.
라인을 고스란히 빼앗길 판.
한글강사 자격증 있고 일본어 통역사 자격증있는데
일본에서 한글강사 하고 싶은데ᆢ어디에서 알아봐야 될까요?
일본을 문화식민지로 만들어 놓고 차차 점령해나가자
우리 한글로 영어와 경쟁해서 영어 사용권을 한글 사용으로 바꾸어 봅시다.
영어로 표현한 모든것을 한글로 표현해주고,
영어로 표현하진 못하는 것들, 즉 우리의 감정 (으시시하더라, 음흉했다, ...) 등을 한글로 표현해 보여주면서, 영어 사용인들이 한글로 우리감정등을 표현하게 만들어서, 한글을 사용하게 만듭시다.
한글 배우기 전에 잘못을 사과 부터 하라
세상 은 쉽고 편한것 못 막는다
한글의 위대함은 모든 언어의 표현으로 모든 감성변화까지 서로를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일본글 히라카나 ...카나가라
있어.... 배운데 기찬다
일본은 중국한자을 왜 쓰냐고.....?
일본 글만 써야지
ㅡ~~왜 중국글 겸한지...??!
중국에 아부한것 처럼 보인다..
한 10녀년 전에 부흥회 에서 예언의 은사를 받으신 목사님 께서 예언 하시길 남한과 북한이 세계 모든 사람들로 부터 박수를 받으며 합쳐진것 처럼 그후에 한국과 일본이 하나로 합쳐질것 은
조상이 같은 조상 이며 그때 서로 큰 화해와 용서 가 있을것이고 일본이 염소의 나라 에서 양의 나라로 바뀔것이라 하셨는데
요즘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혹시 설마 .. 목사님 예언 대로 이루어 지는 것인지.....
한글만 중국과 일본,대만,몽골이 뺏어갈듯....아무리봐도 동아시아공용문자로 채택될 확률이 클 것같다.
대부분의 글꼴에는 저작권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글꼴의 개발자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알파벳, 한자 등의 문자에는 저작권이 없습니다. 개발자가 모호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유일하게 개발자가 딱 명시된 문자가 있으니 한글입니다. 지금이라도 새종대왕의 후손이 저작권 등록을 신청한다면 특허청에서 일단 심사는 진행하지 않을까 싶네요...편리하고 좋다고 생각되면 지금은 공짜니까 그냥 가져다 쓰면되는데 자국 문자와 비교되니까 궁시렁 궁시렁 드럽게 말도 많고 히라가나 모양이 아름답다느니 헛소리하고들 있어..가져다 쓸려면 쓰고 말려면 말아 이 잡것들아
험한을 한류가 덮어 버리네요.
한글은 익히기가 매우 쉽고 뜻을 몰라도 읽고 쓰는데 지장이 없어요
이것이 무슨 의미인가 하면 한글은 발음기호로서 , 범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뜻이 됨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은 자국어를 표기할때도 조차도 한글을 발음기호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랑스의 수도 paris를 파리라고 표기하면 쉽다는 것이지요 , 이런 현상은 대부분의 문자들이 철자법을 따로 배우고 익혀야 하는데 비해서 한글은 한글자당 한가지 발음을 가지는 일자일음의 법칙이 예외가 없어 쉽고 간결하기 때문입니다
파리가 아니라 빠리입니다
@@복근김
미국식 발음이 파리죠! 꼬냑을 미국인들은 코냑이라고 발음합니다!..
일본이 한글을 없애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한글어학회에서 목숨걸고 한글을 지켰습니다.
그 덕분에 해방후 전쟁까지 겪으면서 완전 폐허였던 한국은 전국민이 초스피드로 지식을 축적할 수 있었음.
지구상에는 자기네 말은 있으나 자기네 글자는 없는 민족이 수없이 많다.
문자가 없으면 말도 없어지고, 결국엔 민족의 정체성도 잃게 된다.
정체성을 잃게 되면 문자를 가진 주변 민족에 흡수되어 사라지게 된다.
한 민족이 사라진다는 건 수만 년 동안 축적되어 온 그 문명도 사라진다는 뜻이고
그것은 인류에게 커다란 손실이다. 그 단적인 예가 잉카문명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중국이나 동남아,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선 수많은 소수민족의 언어들이
사라지고 있다.
현재 지구상에는 그 많은 소수민족의 말을 글자로 표기할 수 있는 문자는 한글 외에 없다.
문자가 없어 사라져 가는 수없이 많은 언어들을 후대에 전하는 일이 한글을 가진 우리가
할일이다.
백성을 불쌍히 여기사 훈민정음을 반포하노라 여기서 불쌍히 여기는 것은 전세계인을 말합니다 스마트폰을 선세계인이 사용하듯 한글은 세계의 공용 언어입니다
한글이 세종대왕 이전에도 있었던 가림토 문자라고 밑작업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에서 한글도 빼앗아 가려는 밑작업 중이다. 이미 한국에서도 영화로도 나왔잖아. 지금 중국에 합방된 지역에서 가림토 문자가 이미 있었고 이를 토대로 중이 만들었다고
한국은 일본의 조상나라이다 ,
역사이래로 얼마나 많이 한국사람이 일본으로 넘어갔던가 ???
한글이 널리 홍익인간의 이념을 확장하고 나아가 세계가 더욱 친밀해지겠네
뭐라 해야할지 말문이 막히는듯 확 정신이 깨이는 듯
대지진이후 우리나라로 넘어올준비?
히긴 인본말도 음절이 있으니 그소리를 한글로 표현히면 이제 글자를 읽지만 뜻을 알 수 없잖아요
일본어의 어원은 한반도에서 넘어간 삼국시대때 사용한 언어가 일본으로 가서 만들어진 언어입니다.
지금와서 일본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이상하지않다고 봅니다
한글 서적으로 인해
혐한 서적이 사라지길.......
90년대 중반에 오사카 왕복함. 책에 관심이 많아 서점에 가서 외국어 학습코너에 가서 한국어 관련책을 열어보니, 온갖 상욕과 음담패설의 단어와 문장을 늘어놓고 그걸로 한국어를 배우란다. 한둘이 아니고 여러 회사책이더라. 그 유명한 혐한정신으로 나온 책들이다. 보관용으로 하나 사들고 오지 못한 것을 후회함. "추악한 한국인"이란 책이 그 당시 인기였음. 전혀 과장의 말이 아님.
@@gyusikkim7553 하지만 지금은 국가적 이미지에 대한 트렌드 가 바뀌고 있죠...
단순히 문화적인 영향 뿐만아니라 분쟁지역에서 일본인 구출 작전 등만해도 여러 요소적으로 일본인으로 하여금 한국에 대한 악감정은 없습니다.
물론 이건 실제로 본거지만 .... 국내 커뮤니티들을 보면 항상 일본인을 혐오하는걸 넘어서 선을 넘는 글들이 자주보이는데
한국에 관심이 있는 일본 젊은층에서는 이러한 정보들을 보고 한국사람들은 우리 일본사람들을 혐오하더라... 라는 인식이 퍼지더군요....
분명히 오해 인데 말이죠...
제 생각에는 일본사람들이 한국어 한글을 배운다면 반대로 우리는 일본어를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호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되어야지 서로간에 오해를 풀고 좀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죠
펌글
1925년 한참 대륙을 석권하던 시절 왜는 동시에 일본열도에 나라를 세우고 있었다.
이때 대규모로 대륙 동부지역 사람들이
유구제국을 그 훨씬 이전 시대에 제압한 것은
일본열도로 들어가기 위함이었고
일본열도 자체가
유구국의 영역에 속하는 땅이었기에
왜제국은 유구국을 합병한 것이다.
이때 당시 유구왕국은 환태평양문화권과 조선의 유교문화가 공존하는 나라였다.
페리제독이 왜에 개항을 요구할 때 먼저 유구국을 거쳤다고 나온다.
당시까지만 해도 유구국은 독립 국가였다고 페리제독은 증언하고 있다.
왜가 지금의 남경에서 가장먼저 한일이 유구국 침공이었다.
그 점령은 곧 일본열도로의 진군을 의미하는 것이다.
유구제도를 이용해
일본열도로 들어가게 되는 통로가 열리고
이때 일본열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토착민들을 포섭 제압하는 과정에서
일본열도의 사무라이 집단과의 전쟁을 묘사한 사건이
‘라스트 사무라이’의 영화 내용이다.
대륙의 근대화된 왜 제국군과,
아직 활 쏘고 칼 휘두르는 전쟁문화를 가진
일본열도 토착민들을 제압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서
결코 근대화된 왜 제국군은 일본열도에서 자생한 군대가 아니다.
이 왜 제국군들은
복건성 일대에서 발흥하여 대만에서도 호응을 하여
이것이
왜 제국의 근간이 되었고,
이때 산동성의 왜 세력은 없어지게 되었다.
산동성의 왜는
임진왜란 이후 토요토미 가문이 덕천가문에 의해 붕괴되어
왜의 중심지는 남경 덕천가문의 중심지로 옮겨지고
산동성의 왜 세력은 거의 없어지고
조선의 영역으로 넘어가게 된다.
덕천가강이 왜 이렇게 했을까?
덕천가강은 조선의 충실한 신하였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도 군대를 보내지 않았다.
자신의 중심지였던 남경을 에도라고 발음하는 것도 현대 일본어이고
당시 강도 江都라 불린 지역이 이 남경이었다.
1912년 지금의 북경에 중화민국이 들어서고
중화민국의 남쪽수도를 남경이라고 지칭할 때
일본열도로 아주 일본이 옮겨졌다.
에도막부의 에도는 오도吳都에서 나왔으며
고또江都와 에도吳都를 같이 썼다.
오나라수도가 에도이며
왜는 오나라를 기반으로 한 나라였고
이들이 역사상의 왜이며 왜였고
왜 지역을 침공한 동아시아 바다를 떠돌아다니던 해적들이
왜구들이었으며
이들을 제압하고 다스리라는 뜻으로
막부에게 평남대장군이라는 직함을 조선에서는 보냈던 것이며,
이 직함 하나로 강호 지역을 평정하게 되니
우리가 중국 무협지에서 강호를 평정했다고 하는 것은
이 일본장군이
그 지역 무사들을 제압하고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조정에 충성한 것을
후에 무협지 작가들이 중국의 옷을 입혀서 써낸 소설이다.
강호를 떠돌았다고 하는 무협지의 이야기는
미야모토 무사시 등의
일본무사들의 이야기와 매우 비슷하다.
강호의 무사들은 왜 무사들이었고
이것을 일본열도로 옮긴 왜 세력들은
일본열도를 배경으로 새롭게 각색한 이야기인 것이다.
이들이 남색을 즐겼다는 기록이
결국 대륙에서 있었던 남색열풍에 편승한 성 풍조였고
이 왜의 성 풍조는 후에 일본열도로 옮겨져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대륙 동남부 사람들은
혼도시를 하고 다녔다는 기록이 있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왜
사무라이 머리는 대륙남부 사람들의 풍속이었다.
원래 왜구들은 머리를 산발한 해적들이었다.
그러나 대륙 왜 사람들은 조선의 풍속을 따라서 상투를 틀었고
그것을 투구를 쓰는데 편리하게 변발 비슷한 앞머리를 깎아 낸 것이다.
왜가 대륙에 있었기에 자연스럽게 그런 머리를 했던 것이다.
왜 무사의 그 상투 머리는
대륙의 풍속이었고 상투는 조선의 풍속,
그리고 앞머리를 깎아 버리는 것은
대륙조선 북쪽 올랑해의 풍속이었다.
이들이 이런 상투를 잘라버린 것은
조선을 버리고 서구열강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선언이었으며
메이지 유신 때 상투를 제거하였다.
중국에 새로운 혁명정부가(1911년 신해혁명) 들어서자
메이지정권은
대륙의 일부지역과 대만을 남겨둔 채
일본열도에서 본격적으로 일본시대를 열게 된다.
이 영향으로 대만은 친일국가가 된다.
대만의 1.21사태는
이런 친일토착민들이 대륙의 중국정권에 대해 반기를 든 사건이며
이때 대륙국민당군대는
학살을 하여 전에 왜인이었던 사람을 제압한다.
그런 분위기가 남아 있어서 대만사람들이
비록 대륙식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그전에는 왜식 이름을 더 많이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대만은 친일국가이다.
대만은 유구왕국의 일부였으며
장개석이 대륙에서 쫓겨 오기 전까지는 왜 땅이었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미국 주도 하에 국민당 정부가 대만에 들어서게 된 것이다.
이런 배경이 있었기에
이등휘 총통이 퇴임 후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를 했던 것이다.
일본말을 한글로 써라. 와타시와 니혼진데스
한글로 혐한 할 수도 있는 나라다...깨어 있어야 한다
라인이 넘어간다...정부의 역할은 없었다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한다
우리선조는 문자창제 민족입니다
일본의 세계화를 위해서도 한글은 반드시 가르쳐야 한다 발음이 일본만큼 약한 나라가 없을정도다
한글이라도 부지런히 배워 읽다보면 혀가 굳기전에 발음연습이라도 되서 영어나 기타 다른나라 언어를 발음하기도 수월하다 일본의 영어발음
꼬라지는 영어라고 할수도 없다 세계회가 되겠나?????이건 일본 영어수업을 하는 일본인 영어선생님도 같은 발음수준이다...심각하다
이런심각한 언어의 약점때문에 세계화도 더디다 특히 K pop같은 역량을 애초가 가질수가 없는 환경이다
한글과 한국어를 무조껀 강하게 교육시키는것 만이 일본의 세계화를 이룰수 있는 토대가 될것이다 생존이라 생각하고 공부해야된다 영어는 어렵다
그라나 한글은 일주일이면 발음을 어느정도 읽을수 있고 일본어라면 하루 이틀이면 한글로 쓰고 읽을수 있다
다시말하지만 세계화를 이루기위한 기초 연습과 토대를 갇추기 위해서라도
만천개 발음이 가능한 한글을 억지로라도 강하게 교육해라 명어도
중국어나 영어도 몃백게 발음이 끝이지만 한글은 한국어는 지금자체로 1만개가 넘는 발음이 가능하다
바보가 아니라면 세계화 세계 언어를 습득하기위한 아이들의 발음이 부실해 빠진 일본어발음만 써서는 불가능하다. 안된다는것을 알고도 남을것이다 한글 한국어만이 세계화를 이루기위한 토대가 될것이다
원래 역사적으로 일본은 근세에 독립하기 전까지는 우리 한민족이 다스린 나라였습니다. 무엇보다 한글은 배우기 쉽기 때문에 문맹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글 도입으로 한중일몽이 영연방처럼 대한연방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어가 세계 최고의 공용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무슨 말도 안되는 개소리냐
마지막줄은 불가능함 한국 저출산으로 곧 망함
장롱안에 있는 금덩이를 원수한테 다 갖다 주는 꼴.
거기서 중국만 빼면 괜찮다고 봄
한글로 노래를 부른다? 한글과 한국어를 구분해 주세요.
한글 배우지 말라
이 시기 한글을 너무나도 사랑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일본 젊은이들이 오래 전 한반도를 식민지 삼고 악랄하게 괴롭힐 때 한글을 영구히 사라지게 하려고 발악을 했다는 거 아는지 나는 그것이 궁금하다.
모르겠죠.
가증스러운 민족.
쫌만 우월한것 같으면 종을 자처하고. 쫌만 열등한것 같으면 악랄한 지배자가 되어 괴롭히는 민족. 왜
글자와 언어가 결국 그 민족을 결정한다고 봅니다. 일본인이 한국인이 되는 겁니다.
중국이 한자를 폐지하고 한글자모를 사용한다면 진짜 혁신일텐데
지배층이 원치 않을것 같음.
혁신이고 뭣이고 우리민족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뭣이 좋다고 중국을 주나
일본인들이 결심만 하면 한 달 안에 가나를 한글로 대체할 수 있다. 일본어 중에 한글로 표기하지 못할 글자가 뭐가 있나?
반면 중국은 보완할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것이다.
그래도 중국도 한 일 년만 시간을 주면 한글로 완전 대체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은 한글을 받아 들이고 우린 일본 천황을 인정해 줘서 한일 국가 연합, 나아가 몽고, 여진족까지 한글 한국어로 통합하여 대몽고인연합국을 만들어야 한다. 그게 중국에 대항하여 정체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근데 중국도 한글에 빠져들어 허덕일거임
독립투사들 시신이 해외 어디선가 뭍혀 행방도 모르고 들어오지 못하는 마당에 일본과 연합이러니 ...말도 안되는 소리
역사부터 제대로 배워라.
좋은 내용입니다
군소리 필요 없어요.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요 .
일본어는 가다까나 히라가 가 문제 아니예요 .
일본어라는 언어가 없어져요 .
언어체계가 그리되게 되어 있어요 . 재미있는 일본어 용언들 중에 그대로 한국말로 통합되어 쓰일 용언들도 있을거예요 . 꼭 전문용어나 고유명사 아닌것들요 . 언어통합이 정치통합으로 발전하는건 더 시간이 걸리겠죠?
정해져있는 운명 입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