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이 이 노무 시키! 아가들한테 그러면 못 써!! 아, 맞아. 저희 집도 앞으로 9일 정도면 병아리들이 태어나요! 집에서 부화기로 태어난 반려닭을 키우는데 그걸 본 지인이 자기도 키우고 싶다면서 혹시 부화 시켜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일터에서 키우면 될 거 같다고 하시길래 지금 부화기에 12개의 계란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ㅎㅎ 캔디 아가들 보니까 빨리 병아리들이 태어났으면 좋겠네요.ㅎㅎ
착한캔디가 아기병아리를 너무 잘 키우네요. 그런데 단이의 작은 회초리 세례,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아기 병아리에게 흑흑... 덕이는 이제 그레이의 적수가 못되는 군요. 근데 난데없이 왜 크림이에게 화풀이??? 그레이가 예전 폭군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듯 하다니, 동물에게 인간이 생각하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고, 작은 트러블이 그들의 일상인가 봅니다. 그들의 삶을 존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쁜이 대략 15개 정도 알을 낳았을겁니다. 하지만 다른 수컷거위들이 교미를 안해줘서 모두 무정란입니다. 올해는 이쁜이가 아직 포란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보이네요. 그것은 알을 낳을 체력이 더 있다는 말이므로, 긍정적보면 이쁜이는 지금 건강하다는 말이 됩니다.ㅎ
오...캔디가 이제 많이 바쁘고 힘이 들겠네요. 포란도 그 과정이 정말 힘들겠지만 그 후에 육아도 장난이 아닐 테니까요. 이번엔 또 삐요들 수가 많으니...거의 운동선수 한 팀은 되겠습니다.ㅋㅋ 뭐 단이 행동은...어쩌겠습니까. 비호감에 일진짱처럼 보인 지 오래인데 본능이고 원래 저런다니까 캔디에게 맡기는 수밖에요. ㅠㅠ 캔디는 볼수록 너무 착해서 탈이에요. 진짜 그거밖에 없어요 ㅠㅠ 순하고 착한 성격은 농장 내에서 1위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포커스가 집중된 닭들이 대부분 착해서 더 그런가봐요. 예전에 써니도 그랬고 지안이도 그랬고 싸움꾼이라던 타이도 은근히 무림고수처럼 숨어 지내고요. 그레이를 보니까 성격은 안 변한다 싶군요. 🤣🤣🤣🤣 그 꼴 당하고 정신 좀 차릴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 덕이하고 툭하면 싸우고 난리치고 ㅋㅋㅋ 뭔가 덕이x그레이 조합이 환장의 콤비 같습니다. 핑크 보좌나 잘 할 것이지 왜 저렇게 쓸데없이 머리채나 잡을까요🤣🤣🤣🤣 이전에는 이쁜이까지 품을 정도더니, 이젠 그것도 아닌가봅니다. 아마도 그레이나 덕이 전부 정신 차리기는 힘든 거로...ㅋㅋㅋㅋ 크림이나 레오 보니까 서열이 낮은 게 아니라 현명한 거 아닌가 싶네요. 큰거 한 방 노리기보다 안정적인 길을 선택했으니까요. 아무튼 병아리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어미도 껍질을 먹습니다. 칼슘과 영양이 풍부해서 다 먹어서 없애는걸로 알아요. 하지만 너무 먹으면 설사 할 수도 있다고 적당한 양만 놔두더군요. 유기농 달걀 껍질은 임산부들이 씻어서 깨끗이 말린 후 가루 내어 칼슘 대용으로 먹고는 했어요. 시판 칼슘제보다 더 효영성면에서 낫다고 했습니다. 아이도 먹이구요. 20년 전 자연육아 할 때 많이 했던 방법인데요. 요즘은 상황이 바뀌었으니 잘 모르겠네요,^^~
병아리 잘 돌보는 캔디 전문가 엄마 닭이고, 주인장 고네기님도 병아리 키우기 전문가이신것 같아요.
단이가 병아리들 안아프게 하면 좋겠네요.
새엄마 역활 제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덕이가 이제 크림이까지 괴롭히고, 덕이 그레이가 조용하면 거위가족도 조용하겠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단이 이 노무 시키! 아가들한테 그러면 못 써!!
아, 맞아. 저희 집도 앞으로 9일 정도면 병아리들이 태어나요! 집에서 부화기로 태어난 반려닭을 키우는데 그걸 본 지인이 자기도 키우고 싶다면서 혹시 부화 시켜줄 수 있냐고 하더라고요. 일터에서 키우면 될 거 같다고 하시길래 지금 부화기에 12개의 계란이 들어가 있는 상태입니다.ㅎㅎ 캔디 아가들 보니까 빨리 병아리들이 태어났으면 좋겠네요.ㅎㅎ
부화 잘되길 기원합니다.ㅎ
또 하나의 창조물 '캔디와 병아리들' 입니다
농장 안의 동물의 사회에서는 잠시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그것이 그들이 살아 있고 존재한다는 표시일 겁니다
양육 방법에 있어서도 세심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러 모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죽음은 또다른 삶의 시작
그리고 모든것이 죽든 사라지든
삶은 계속 시작된다
캔디야❤잘하고 있셩🤩아가들🥰건강하렴😊😁♥🙏🙏🙏🎶🎶🎶
어쩔수 없는 동물의 세계지만ᆢ
캔디를 응원하게 돼네요ㅜ
캔디엄마 표정이 힘든데...ㅎㅎ
아기들아 쑥쑥 크자
노른자먹인다고 태클이 들어오다니,,에휴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캔디야 사랑해
선댓
덕이는 점점 양아치로 변신 ㅎㅎ
단이 질투하는거 맞지?😅
착한캔디가 아기병아리를 너무 잘 키우네요.
그런데 단이의 작은 회초리 세례,
마음이 아픕니다.
어떻게 아기 병아리에게 흑흑...
덕이는 이제 그레이의 적수가 못되는 군요.
근데 난데없이 왜 크림이에게 화풀이???
그레이가 예전 폭군의 모습으로 되돌아 가는듯 하다니,
동물에게 인간이 생각하는 평화는 평화가 아니고,
작은 트러블이 그들의 일상인가 봅니다.
그들의 삶을 존중해야 할것 같습니다.
캔디가 대단하네요❤
9뿅아리 모두 건강하게 자라서 이사가면 좋겠네요.
1:22 이 병아리 실버브라켈 병아리 시절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실버브라켈 검색해봤는데, 병아리때랑 다 컸을때랑 털색깔이 완전히 다르네요.ㅎ
이젠 암것오리들이 덕이한테 욕하네요 꺼져!!
덕이 너 실수허는거야
감히 울 잘생긴 왕자님 크림이한테 😂
영상이 언제 올라오나 기다리고 보게됩니다♥
캔디 화이팅요~
그레이를 응원하지만 정치는 지혜롭게 잘 해야될텐데요~ㅋ
덕이가 멋진 크림이에게 큰코를 다쳐봐야 철이 들텐데요~ ㅋ
크림이의 도발을 응원합니다~ㅋ
이쁜이는 알을 몇개정도 낳았나요?
이쁜이의 포란도 응원해봅니다~★
지금까지 이쁜이 대략 15개 정도 알을 낳았을겁니다.
하지만 다른 수컷거위들이 교미를 안해줘서 모두 무정란입니다.
올해는 이쁜이가 아직 포란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보이네요.
그것은 알을 낳을 체력이 더 있다는 말이므로, 긍정적보면 이쁜이는 지금 건강하다는 말이 됩니다.ㅎ
단이 미워요 ~ ㅠ ㅠ
돌고돌아 그레이네
단이를 분리 하세요~~^^
병아리 다쳐여
감사합니다.^*^♥♥♥
캔디♥
아유....!! 캔디 예쁜모습. 병아리 아가도
귀엽군요!!
닭들 좋아하는데....
거룩하고 좋은프로 .... 고네기 ...
크림이네 가족도 보여주세요~
아~사랑하는 농장.행복해요
오...캔디가 이제 많이 바쁘고 힘이 들겠네요. 포란도 그 과정이 정말 힘들겠지만 그 후에 육아도 장난이 아닐 테니까요. 이번엔 또 삐요들 수가 많으니...거의 운동선수 한 팀은 되겠습니다.ㅋㅋ
뭐 단이 행동은...어쩌겠습니까. 비호감에 일진짱처럼 보인 지 오래인데 본능이고 원래 저런다니까 캔디에게 맡기는 수밖에요. ㅠㅠ 캔디는 볼수록 너무 착해서 탈이에요. 진짜 그거밖에 없어요 ㅠㅠ 순하고 착한 성격은 농장 내에서 1위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포커스가 집중된 닭들이 대부분 착해서 더 그런가봐요. 예전에 써니도 그랬고 지안이도 그랬고 싸움꾼이라던 타이도 은근히 무림고수처럼 숨어 지내고요.
그레이를 보니까 성격은 안 변한다 싶군요. 🤣🤣🤣🤣 그 꼴 당하고 정신 좀 차릴 줄 알았더니 그것도 아니네요 🤣🤣🤣🤣 덕이하고 툭하면 싸우고 난리치고 ㅋㅋㅋ 뭔가 덕이x그레이 조합이 환장의 콤비 같습니다. 핑크 보좌나 잘 할 것이지 왜 저렇게 쓸데없이 머리채나 잡을까요🤣🤣🤣🤣 이전에는 이쁜이까지 품을 정도더니, 이젠 그것도 아닌가봅니다. 아마도 그레이나 덕이 전부 정신 차리기는 힘든 거로...ㅋㅋㅋㅋ
크림이나 레오 보니까 서열이 낮은 게 아니라 현명한 거 아닌가 싶네요. 큰거 한 방 노리기보다 안정적인 길을 선택했으니까요.
아무튼 병아리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그레이를 보며 느낀게, 성격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 겁니다.ㅎ
사람도 동물도....
🖐️
크림이 토리는 요즘 어찌 지낼까요?
잘 지냅니다. ㅎ
영상으로 소식 전할게요.ㅎ
단이한테 알이나 공을 줘서 포란시키는건 어떨까요
그러면 캔디가 편하게 육아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야생도 아닌데 착한 캔디 더 많이 보호받았으면 합니다
알이나 공을 준다고해서 포란하려는 본능이 생기는건 아닌것 같아요.
우리가 알지못하는 때가 필요합니다.ㅎ
캔디는 어떤 사람 엄마보다 훌륭하고
또 어떤 사람 엄마는 캔디보다(만도) 못하다
주변이 쓰레기로 대충 세워 놓고 씌워놔서 쓰레기장같아요
자연에서 병아리는 태어난 후 자기 알 껍질을 먹는걸로 알아요.
아 그렇군요. 다음에는 버리지 말아야 겠어요.ㅎ
어미도 껍질을 먹습니다.
칼슘과 영양이 풍부해서 다 먹어서 없애는걸로 알아요.
하지만 너무 먹으면 설사 할 수도 있다고 적당한 양만 놔두더군요.
유기농 달걀 껍질은 임산부들이 씻어서 깨끗이 말린 후 가루 내어 칼슘 대용으로 먹고는 했어요.
시판 칼슘제보다 더 효영성면에서 낫다고 했습니다. 아이도 먹이구요. 20년 전 자연육아 할 때 많이 했던 방법인데요.
요즘은 상황이 바뀌었으니 잘 모르겠네요,^^~
폭군 골드 소식좀
캔디야 모성애 발동해서 단이를 확~
혼내버려서 서열을 높이렴~
토르랑 삐삐는 잘 지내나요~
네 잘 지내고 있어요.ㅎ
그러고보니 조이하고 같이 왔던 다나의 근황이 궁금하네요
단이 행동이 못마땅하지만 그 속에서 병아리들도 사회 생활을 배울 것 같아요. ㅠ
우리집 부화기에 부화 했는데요
병아리가 20 일되었는데요 병아리가 부리가 돌아가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가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ㅠ
영상을 보니 오리가 그러던데요..
@@여자이선미-j5l 그건 고양이에게 물려서 그런 경우입니다.
그레이가 또다시 오만해 졌군요~인간이나 동물이나 타고난 성격은 버릴수 없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