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관리 331강 화백의 환골탈태

화백.
상당한 멋스러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살며시 외면당하는 수종.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를 하나하나 분석해보면서
상당기간 방치되었던 화백의 완벽하게 달라져 가는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이렇게 무성한 나무가 어떻게 분재가 되어가는지
화백뿐만이 아니고 다른 나무를 개작해가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이 작품은 2번에 걸쳐 올라옵니다.
♧ 시연자: 방윤제
♧ 작업 시기: 2022년 9월
♧ 촬영장소: 예솔분재원
yesolbonsai.com/
전라북도 순창군 구림면 강천로 952(월정리 406-4번지)
♧ 문의전화: 010-2040-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