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1:11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온 마음 다해 드리는 예배..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이스라엘의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빠져있고 형식마저도 제대로 갖추지 않았음을 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도 없고 두려움도 경외심도 없는 백성들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아픕니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아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잠잠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나의 삶의 예배를 돌아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드러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과 진리로 마음을 다하여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참된 예배의 삶을 드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크신 우리 하나님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큰 사랑을 기억하고 중심을 보시는 아버지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경외하는삶 온전한 예배의삶 살라는 언약의말씀~~~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하루를~🙏✌️🌻
아멘! 하나님께로!! 언제나 종착지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1:11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온 마음 다해 드리는 예배..
병든 것. 저는 것. 눈 먼 희생제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이스라엘의 예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빠져있고 형식마저도 제대로 갖추지 않았음을 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도 없고 두려움도 경외심도 없는 백성들을 보는 하나님의 마음은 아픕니다.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아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합니다.
잠잠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나의 삶의 예배를 돌아봅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드러내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과 진리로 마음을 다하여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참된 예배의 삶을 드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