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직도 잊을수없는게 예전 여친과 첫잠자리를 갖는상황이었는데.. 진짜 어느정도였냐면.. 이게 말로표현을 굳이한다면.. 생선이 살짝 썩은 비린내 + 찌린내 ? 진짜 애무해주려다가 살짝맡았는데 뇌쪽이 띵하면서 쌍코피터지는 느낌났고.. 심지어 샤워하고온상태였음.. 몇개월은 노력도해봤음.. 샤워를 일단 내가직접시켜줬음.. 따뜻한물로 일점사로 존나 지져주고..바디워시로 집중공략해서 엄청깨끗하게 2번닦아줬음 물론 여친상처받을까봐 냄새난다고 말한상황이아니라 내가 여친샤워시켜주는게 소원이였다고..둘러댔었음..그리고나와서..진짜 딸기든 귤이든 향 개진한 오일이나 젤 거의 쏟아붓듯이 개발라주고.. 이정도면 진짜 괜찮겠지했는데도.. 쌍코피터질껏같이 띵하고 역한냄새가났음 결국 헤어지긴했는데 .. 약간 트라우마있어서 지금여친만날때 솔직하게 미리고백했었는데.. 그래서 내가 너무 애무해주고싶은데 두렵다고 고백했었음..근대..지금여친은 향긋한 꽃냄새남 ..정말다행이었고 그때 그냄새는 잊을수는없음..
저게 청결제 가지고는 안되는 질염이 있을수가 있어요.. 그래서 냄새가 나는 거죠. 또한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질속에 들어가면서 사정을 하면 그 사정액이 알칼리라 여성의 질속 ph가 깨져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지요.. 여성의 질은 약산성을 뛰어서 살짝 시큼해야 건강한 질입니다.
질염이 방치되도 심해지고 질염의 종류에따라 건강상으로 생기는 균과 성병이 있는 남자에게 전염으로 생기는 균으로 질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대놓고 말하기 민망하니까 남여 커플로 두가지를 구입해서 내가필요해서 구입하는데 자기것도 구입했다 같이쓰자는 식으로 청결제를 선물을 주면 기분상하진 않을거 같아요 섬세한 남자인줄 알겠죠
후각은 바로 대뇌로 직행하지요 그래. 나쁜 냄새로 생긴 기억은 아주 오래 갑니다. 그래. 여성분들은 준비가 안되었다면 준비가 되었을 때가 서로에게 예의고요.. 질염은 스스로 체크 할 수 있어요 손가락을 넣었다 빼서 냄새를 맡아 보아. 좋지 않다면 산부인과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청결한 행위는 관계를 더 밀착 시킵니다.😊😊😊
저도 한분에게 엄청 냄새 심한 거 겪어본적이 있음. 내가 예상 해보자면 냄새 나는 여자는 잠을 많이 안 자서 생활 리듬이 깨진 여성이 냄새가 심함. 그 여성분이 온라인겜 중독 비슷했는데 거의 매일 피방에서 살다 시피 함. 매번 밤 새고 그런 일상임. 그렇게 생활 리듬이 깨지면 냄새가 심해지는 것 같음. 제대로 된 숙면과 좋은 일상을 보내면 병이 있지 않는 한 냄새는 안 난다고 생각함.
비누로 세척하면 , 더 심해 짐. 질은 산성이 유지 되어야 곰팡이 억제 됨. 약국에서 곰팡이 치료용 질정제 살수 잇음. . 이것으로 치료 안 되면 부인과 가야 됨. 복합 감염으로 된것일 가능성이 큼. 항상 관계전에 남성은 세척 잘 해야 됨. .대부분 남성이 심어주는 가능성이 큼. 남성은 소변 볼때, 손으로 잡고 보는데, 이 손들이 온갖 세균과 곰팡이 천지. .
여성 대부분 냄새 날텐데...많이나야 참을만하냐 문제지. 근데 오징어 냄새 맡으면 담엔 하기싫지.. 원인이 건강상에 있다는 말이 맞음. 건강해도 털에 오줌.즉 아미노산이 묻어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가 나는것임. 그리고 소변보고 물로 세척하지 않고 휴지등으로도 닦아도 성기구조로인해 계속 먹음고 있으며 냄새가 배여 있어 씻어도 나는것임. 그리고 성기 안으로 너무 박박 닦으면 오히려 건강상 안 좋다 함. 이로운 세균도 사라지게 되어 건강에 안좋다니 씻는 방법을 배우는게 좋음. 아마도 69자세 좋아한다니 여성이 미리 전부터 박박 구석구석 닦았나봄.
아니 근데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본인이 못 맡나요? 왜냐면 운동하고 나서 몸에서 나는 땀 냄새나 머리 정수리 냄새라든가 코랑 연결되어 있는 입냄새도 맡을 수도 있고 심지어 본인 콧등? 코 냄새까지 맡을 수 있는데 그곳 냄새를 못 맡는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냄새 확인하는 그 동작 자체가 쑥스럽기도 하고 손가락에 묻는 게 싫어 미혼들은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기혼이나 돌싱들은 스스로 잘 관리하는 것 같음.. 그 현상을 개선하는 차원으로 여자에게 담담하게 밝히면 오히려 수치심을 덜 느끼는 것 같았고 오히려 미안해하며 병원을 가거나 약으로 다스렸음
내가 아직도 잊을수없는게
예전 여친과 첫잠자리를 갖는상황이었는데.. 진짜 어느정도였냐면.. 이게 말로표현을 굳이한다면.. 생선이 살짝 썩은 비린내 + 찌린내 ? 진짜 애무해주려다가 살짝맡았는데
뇌쪽이 띵하면서 쌍코피터지는 느낌났고.. 심지어 샤워하고온상태였음..
몇개월은 노력도해봤음.. 샤워를 일단 내가직접시켜줬음.. 따뜻한물로 일점사로 존나 지져주고..바디워시로 집중공략해서 엄청깨끗하게 2번닦아줬음 물론 여친상처받을까봐 냄새난다고 말한상황이아니라 내가 여친샤워시켜주는게 소원이였다고..둘러댔었음..그리고나와서..진짜 딸기든 귤이든 향 개진한 오일이나 젤 거의 쏟아붓듯이 개발라주고.. 이정도면 진짜 괜찮겠지했는데도.. 쌍코피터질껏같이 띵하고 역한냄새가났음 결국 헤어지긴했는데 .. 약간 트라우마있어서 지금여친만날때 솔직하게 미리고백했었는데.. 그래서 내가 너무 애무해주고싶은데 두렵다고 고백했었음..근대..지금여친은 향긋한 꽃냄새남 ..정말다행이었고
그때 그냄새는 잊을수는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개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디워시로 거기를 닦으면 안됨 거기 관리 못하는 애들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관리 잘하는애들 골라 만나야지 ㅠ
너의 인생이
향긋한 꽃길만 걸었음
좋겠다
인정함 냉이라 하던가? 하튼 그런걸거인데 병임 이게 또 산부인과 데려가도 한번에 치료되기가 쉽지가않고 여자들은 거기가 별에별 질병이
감기마냥 쉽게 걸리는거라 좀 뭐가 걸려도 안나는 애들은 안나는 반면 나는애들은 진짜 심각함 뭔가 했다가는 내꺼까지 그 냄새에 썩을거같은 느낌이랄까?
질염아님 ? 냄새 심하면 질염임 ㅋㅋ
냄새나는여자만날때..키스하고 목부터 가슴 배꼽부근까지 애무하다가 위로 다시올라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까지도 못내려감 거기거부터 냄새남
거기서 남자머리를 누르니가 머리를 옆으로 회피기동하며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왔다는 친구이야기 들었음
흥분하면 팬티 벗기자마자 남
온방안에 울려퍼지는데 그걸 모른다는게 더 이해가 안됨
저게 청결제 가지고는 안되는 질염이 있을수가 있어요.. 그래서 냄새가 나는 거죠. 또한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질속에 들어가면서 사정을 하면 그 사정액이 알칼리라 여성의 질속 ph가 깨져서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지요.. 여성의 질은 약산성을 뛰어서 살짝 시큼해야 건강한 질입니다.
진정한 징어스멜은 인간이 견딜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홀애비냄시 떵냄시 심지어 송장썩은 냄시조차도 명함도 못내밀만큼 강렬하고 평생의 트라우마로 남는다고 한다
보징어냄새는 산부인과에서 질염 치료하면 약으로도 쉽게 치료되는건데
그게 뭐 어렵다고 냄새 풍기면서 살고있냐..
거기까지 코가 안 닿아서 모름
ㅋㅋㅋㅋ
그니까 그게 본인도 느껴질텐데 질염은 약 3일만 먹으면 나아짐
@@martinaston9233 가까이 가야나는게 아니고 피스톤운동하면 온방안에 다 퍼지는데 뭘몰라 ㅋㅋ
질염 냄새는 모를수가 없어요...100% 본인이 알고있음...병원을 안가거나 재발이 잦은경우임...근데 높은 확률로 재발이 잦다는건 성관계가 잦다느거임...그것도 불특정상대와.....
암것도 모르시네 질염은 성경험 없는사람도 달고사는거임
남자들은 생각보다 자주 맡음....나도 모르게 손이 자연스럽게 들어갔다가 코로 오거든요.........
ㅇㅈ
위생체크
질염이 방치되도 심해지고
질염의 종류에따라 건강상으로 생기는 균과
성병이 있는 남자에게 전염으로 생기는 균으로
질염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대놓고 말하기 민망하니까 남여 커플로
두가지를 구입해서 내가필요해서 구입하는데
자기것도 구입했다 같이쓰자는 식으로 청결제를
선물을 주면 기분상하진 않을거 같아요
섬세한 남자인줄 알겠죠
트라우마때문에 언젠가부터 그냥 냄새를 안맡게되더라 그러다보니 습관처럼 평소에도 냄새를 안맡고있음 집중해서 맡지 않으면 냄새가 안남. 후각이 퇴화됨
어떻게 말을 이렇게 조리있고 똑부러지게 잘하냐...리스펙합니다
그게 자위할때 손으로 해서 그러거나 질염이거나 할수 있다고 합니다
손으로 하시는것 보다 자위기구를 적극활용하시는게 위생적으로 좋다고 합니다
후각은 바로 대뇌로 직행하지요
그래. 나쁜 냄새로 생긴 기억은 아주 오래 갑니다.
그래. 여성분들은 준비가 안되었다면
준비가 되었을 때가 서로에게 예의고요..
질염은 스스로 체크 할 수 있어요
손가락을 넣었다 빼서 냄새를 맡아 보아. 좋지 않다면 산부인과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청결한 행위는 관계를 더 밀착 시킵니다.😊😊😊
저도 한분에게 엄청 냄새 심한 거 겪어본적이 있음.
내가 예상 해보자면 냄새 나는 여자는 잠을 많이 안 자서 생활 리듬이 깨진 여성이 냄새가 심함.
그 여성분이 온라인겜 중독 비슷했는데 거의 매일 피방에서 살다 시피 함.
매번 밤 새고 그런 일상임.
그렇게 생활 리듬이 깨지면 냄새가 심해지는 것 같음.
제대로 된 숙면과 좋은 일상을 보내면 병이 있지 않는 한 냄새는 안 난다고 생각함.
등에서 냄새나는 여자친구도 있었는데 남자 등에서 날법한 냄새가 ㅠㅠ 그 트라우마가 안잊혀집니다.ㅠ 예뻐도 겁납니다.
그건 서로 유전적으로 맞지 않아서 그런현상이 나는 겁니다.
그것이 인간의 매카니쯬..
ㅋㅋㅋㅋ한번 겪어보면안다 벗기기전에 두려움
자가 쳌 해야죠. 병원 가서치료해야하고. 얘기해야죠. 쿨 하게. 표현은 젠틀하게.여자가 69 조아하면 더더욱 자기
몸 관리해야죠.
냄새나는거는 거의 염증? 냄새나는 사람이랑 노콘이나콘돔끼고해도 염증이 옮을가능성이 많아요
진짜 신기한 냄새인게.. 손가락으로 잠깐 찔렀다 빼도 이건 뭐 비누건 뭐건 싹싹 문질러도 손가락에서 냄새가 다 안빠짐. 무슨 원리인지를 모르겠다고..;
바지만 벗어도 냄새가 공기중으로 퍼지는 경우도 다반사
근데 문제는 10대20대 젊은 여자가 산부인과 가면 왠지 자기보고 숙덕거리는거 같고 그렇다고 하더라.10여년전 여친들이 하던 소리임. 요즘도 그러려나 싶긴함.
쟈기야 왜그래
.... 냄새까지 사랑해줘야지
싸이코 변태도 아니고 냄세를 왜사랑해??
핡^^
쉨
머리아픈 냄새.. 멀뚱히 잠깐 내려갓다왔는데 머리가 아파;;
거... 그쪽이 그럴때 괜히 여자한테 만족은 시켜줘야지 하고 입대지 마쇼
거따가 입댔다가 응급실 실려갔소이다
왜 응급실에 실려갔아요??
@@뜨거웠던그여름
토악질 구토
난 일주일 동안 몸살남
거기 세균 덩어리임
헐 자주하는편인데 그런말은 첨들어보네
감정은 소모품이다 그게 그 무엇이든
뭐랄까 어렸을땨 할머니댁 항아리에 뭐썩어서 물로싹씻어내고 햇빛에 말리니깐 나는 냄새랑 비슷함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여자 아래쪽 애무하는거 진짜 쉽지않음. 심한 냄새맡고 아예 죽어버리기도하고
정말 사랑하면 길게 숨참고 해주기도 할거고
반대로 냄새에 민감하기때문에
살에서 좋은향기나면 흥분도가 업됨
아 그리고 진짜 남자입장에서 냄새 심하면 트라우마 생김
음.. 냄새라고 하니 무슨소린가 했는데..
20년전의 일들이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나 지금이나 어려운건 마찬가지네요^^
에구 ~~ 얼굴말고 손으로 살짝만져 냄새 체크해야지~냉이면 치료받아야죠
애초에, "바람"이란 프로토콜 자체가 쓰잘머리 없는 말이거든요! "바람"이란게 무엇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개념인가요?
이건 진짜 매우 중요한 문제임,여자들 스스로 남자의 입서비스를 받길 원한다면 냄새체크 수시로 해줘야함,간단하게 셀프로 냄새체크할수있는 휴대용 체크기 같은거 없나?아니면 스스로 자기 속옷 갈아입을때 잠간 맡아보면 되지 않을가?
아니 기냥 손으로 스~으윽 ~ 무처서 코👃에다 대주고 반응이오면 ~ 말하면대징. 으이궁 ㅋㅋ 😅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고 청결제도 써야 됩니다~
아주 심한 사람도 있고 하나도 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조금은 납니다.
가장 중ㅛ한게 정기적인 검진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20대초중반 나이트에서 만난아가씨 몇일뒤에 만나서 사귀다가 한날은 차에 태우고 놀러가는데 와 …그 한겨울에 창문 계속열고다님 그리고 몇일동안 조수석시트에서 계속 냄세가 남 ㅋㅋㅋㅋ
그건 그냥 똥을 싸질른건대..ㅋㅋㅋ
맞춤법 ㅎㄷㄷ 하네
톡 쏘는 향이라 견디기가 힘들지 ㅋㅋ
맡아볼수 있다.
술끊고 병원가서 주사맟고 약먹으면 좋아짐니다
남자 충치입냅새나 자궁 질염 이나 참을수 없는고통 임니다
일단 냄새나는지 안나는지 모르겠으니까 먼저 해볼께~
코를 박아야 맡아지는게 아닙니다... 그냥 심한경우 빤쓰 벗는 순간부터 온 방안에 축축한 오징어 건조시키는 냄새가 진동을 함 ;;; 이걸 왜 모르지? 싶음;;
첫경험 상대 냄새 너무 심했던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거의 트라우마 수준임
모르긴 뭘 몰라 앉았다 일어나도 나는데
ㄹㅇㅋㅋㅋㅋㅋ 오줌만싸도 냄새 ㅈ되게올라올건데
본인이 맡을수 없으니 남자가 더 잘알지
근데 여자는 왜 냄새 못맡지 평소 나는 냄새면 무뎌졌구나 하겠는데 가끔나는 냄새면 알텐데
아는데 그냥 관리 안하는거임
우웩 ㅠㅠㅠㅠㅠㅠ
이쁘고 매력있네요 ㅎㅎ
속옷재질을 바꿔보세요. 그런경우도 있더라고용
새콤시큼한 맛.❤
🔥 축농증이 심해서 냄새를 몰랐는데...
속옷을 탈의하면 공기청정기가 풀가동 되어 자각을 하게 되었다고 🔥
비누로 세척하면 , 더 심해 짐.
질은 산성이 유지 되어야 곰팡이 억제 됨.
약국에서 곰팡이 치료용 질정제 살수 잇음. .
이것으로 치료 안 되면 부인과 가야 됨. 복합 감염으로 된것일 가능성이 큼.
항상 관계전에 남성은 세척 잘 해야 됨. .대부분 남성이 심어주는 가능성이 큼.
남성은 소변 볼때, 손으로 잡고 보는데, 이 손들이 온갖 세균과 곰팡이 천지. .
조금 여자친구 센스 문제인거 같음.땀냄새 날까봐 여름엔 의식적으로 더 향수를 뿌리는것처럼
연예초반 지나고 여친이 알아서 세정제 구매해서 쓰더라.이거 왜 사냐고 물어보니 "우리 친해졌으니 더 청결해야지"하더라
자유연애를 그렇게 많이했는데 나중에 결혼식할때 버자로드는 걷지마시길 그건 사기니깐요.
진짜 심하면 손가락에 묻은 채취가 몇일을 손을 씻어도 계속 나는거 같음..
이거 정말 성욕 급하락 인정!!ㅎㅎ 원나잇 비슷한거 하려다 스톱했었음.ㅋ
원래 남자고 여자고 자기냄새는 잘 못 맡는듯. 남자들 방에서 홀애비 냄새 못맡듯이. 이래서 남녀의 조합이
ㅋㅋㅋ 둔한사람임.팬티나 바지 벗을때도 냄새 못맡으면 그게 코가 이상증상이 있는 사람이지.
본인 손을 질속에 넣다 빼면 냄새를 맡을 수 있지요~~~
믿을수 없겠지만 못하는게 맞네요 ㅋ
누나 이뻐요 ㅋㅋㅋ ❤❤
여성 대부분 냄새 날텐데...많이나야 참을만하냐 문제지.
근데 오징어 냄새 맡으면 담엔 하기싫지..
원인이 건강상에 있다는 말이 맞음.
건강해도 털에 오줌.즉 아미노산이 묻어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가 나는것임.
그리고 소변보고 물로 세척하지 않고 휴지등으로도 닦아도 성기구조로인해 계속 먹음고 있으며 냄새가 배여 있어 씻어도 나는것임.
그리고 성기 안으로 너무 박박 닦으면 오히려 건강상 안 좋다 함.
이로운 세균도 사라지게 되어 건강에 안좋다니 씻는 방법을 배우는게 좋음.
아마도 69자세 좋아한다니 여성이 미리 전부터 박박 구석구석 닦았나봄.
여성 대부분이라....얼마나 대부분?? 냄새 안나는 여자많이 만났는데....냄새나는 여자 진짜 처음은 모르나 두번 세번 하면 남자 발기가 안됨.
여름에 수산물시장에 가면 나는 냄새를 모른다고?
결국 남자가 배려...쯥
누나 사랑해요 ❤ㅋ
오우뤌을 조아하는데 내음쇠가 난다는 말을드르면 치료후 내음쇠가 안난다해도 쫀쉼상해서 오우뤌또는 스웩스 못활것같네요
냄새나서 이혼했다 진심
찐이냐
아니 근데 진지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본인이 못 맡나요? 왜냐면 운동하고 나서 몸에서 나는 땀 냄새나 머리 정수리 냄새라든가 코랑 연결되어 있는 입냄새도 맡을 수도 있고 심지어 본인 콧등? 코 냄새까지 맡을 수 있는데 그곳 냄새를 못 맡는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요...
냄새 확인하는 그 동작 자체가 쑥스럽기도 하고 손가락에 묻는 게 싫어 미혼들은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기혼이나 돌싱들은 스스로 잘 관리하는 것 같음.. 그 현상을 개선하는 차원으로 여자에게 담담하게 밝히면 오히려 수치심을 덜 느끼는 것 같았고 오히려 미안해하며 병원을 가거나 약으로 다스렸음
공기가 뭔지 모르나 어떻게 냄새로 빨간불이되냐...
머야머야 ㅋㅋ
여담으로 어리고 이쁜 여자애들한테 맛있는 향기 난다. 우유 향기 남.
시궁창 냄새를 못 맡는다고?
잉? 코하고 거리가 멀다고 냄새 못맡는다는건 공감이 좀 안되는것 같아요. 손이나 휴지에 뭍혀서 충분히 맡아볼수 있는것 아닌가요?
홍어삼합을 엻심히 먹으면 훈련함..
팬티를 벗자마자 냄새가 방안에 퍼지는 경우도 있던데 그래도 본인이 모르나요? 😢
와 말만 들어도 식은 땀 나내요. ㅋㅋㅋ 저는 증말 냄새에 트라우마 있어요.너무 충격 받아서 여자 한동안 안 만남.똥냄새는 장난 임.
@@창로스쿨 징어냄새에 비하면 똥냄새는 향긋하죠 아 정말 시체가썩은거보다 더심한거같아요
질염때문임 치료받아야됨 쇠냄새
밑에서 나는걸 모르긴 왜 몰라
병든거 햝트면 암걸릴수 있다
냄새에 민감하지 생리현상도 바로알지 비릿한 뭐 암튼 바로 압니다
성병이나 질염 둘중 하나예요
그게 왜 어려운 것일까요. 병원 가보자 냄새가 좀 심해. 이럼 되지.
난 시큼시큼한게 오히려 좋구 더 흥분되던디 다 빠라묵음
냄새나면 하면 안됨
요시카와 아이 요시카와 다정
기분 나쁠게 뭐가있냐 그냥 냄새난다.같이 병원가보자 하면되지
이누나 자주나왔으면좋겟어영 ㅜㅜ
엘레베이터인가유 지하까지 안가고 유턴 다시 올라가기 옴마
어릴수록 관리를 안해서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1년씩 10명이상
결혼 안되
제 여친도 냄새났었는데
실제로 하다가 좀 심하긴해여
그걸 본인도 알긴하더라구여
밑에 하는걸 좀 많이 거부하더라고요.
대놓고전 말하는 타입이라 보징어냄새심하다고 하니까
그이후 대판싸우고 헤어진적이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아오
질문자는 답을 알고있으면서 왜물어보냐 ㅎㅎ
야스를 안 하면 이런 고생을 할 필요가 없는데, 다들 사서 고생들을 하누...
어떻게 자기한테 냄새나는걸 모를수가 있지?
니는 니 똥꼬에 똥냄새 나는거 암?
심하면 팬티 벗으면 냄새 올라올건데...
냄새 참지말고 얘기해야지 병원가면 해결되는데
대충 씻어서 그럼, 조심성 없어서
삽입끝나고 입으로해주면 바로알텐데
69를 좋아한다니
씻지 안어서 그랴
냄새난는 여자는 병원가도 또 다시 금방 돌아 옵니다.치료가 안 되요.ㅋㅋㅋㅋ
이쁘다
나는만난여자들냄새가없어던같은데
코 밑에다가 발라줘 자연스럽게
초면이지만 사랑합니다!
자랑인가?
니 코를 막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