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관 철숩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금번 저희와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영상이길 바랍니다. 탈락이 실패는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기회이고, 누군가에게는 발전의 계기이며,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겁니다. 두고 보세요. 고맙습니다.
철수님께 면접 본 지원자입니다. 대학생이 되고 한 길만 준비하다 제 경력이 모집 직무와 연계 되는 것 같아, 처음 계통이 다른 회사를 지원했어요. 그렇다고해서 면접에 소홀히 한 것도 진심을 담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철수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캐치티비가 네모면 제가 세모라는 걸 면접 끝난 직후 깨달았어요. 그래도 합격하면 평생 직장처럼 다니며 이쪽 직무로 성장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떨어졌고, 저는 깨달음에 맞게 다시 제가 파던 한 길로 돌아와 고향에 온 듯 편히 일하고 있습니다. 철수님이 면접 때 공격적이라는 피드백을 들으셨지만, 저는 오히려 그 모습이 좋았어요. 오랜시간의 면접에 지쳐 성의없게 질문하고 지원자 쳐다도 안보는 무례함보다 백배천배 낫습니다 (사실 같은 비교 선상에 두는 것도 싫음). 제 자신을 진심으로 궁금해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무섭지 않았고, 빨리 내 생각을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어투나 표정에서 불쾌감이나 불안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대중 앞에 서는 크리에이터로서 고려할 부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면접을 보며 철수님의 여러 리액션 중 딱 한 부분, ‘상대를 너무 편한 친구 혹은 동생처럼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하는 불쾌감이 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 답변이 부실했다는 것으로 느꼈고, 덕분에 다른 면접에서는 그 점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영상의 당사자여서 말이 길었네요. 면접이라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 배움 얻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독기있이 컨텐츠 구성할때도 웃고 넘기던 꼬인(?) 인간인데요 ㅋㅋㅋ 영상에다가 부정적인 댓글남기는사람은 10에 10은 취준생일거에요 저처럼 작은그릇도 철수님 보고 긍정적인 영향 받아서 초봉 5천 회사 들어왔거든요 제발 소영웅주의에 휩싸여서 답답하게 살지마세요 악플러들!! 화이팅 철수형 ! 덜 화이팅 마오 ~
답답하다. 화가 왜 나냐니.. 화가 나지. 취업자는 하나의 면접보는 회사지만 철수님은 거기서 인생걸고 일하고있고 그에 맞는 면접자를 구하려고 하는데 개똥같이 준비해온 면접자들이 반성해서 다음에 좋은 기회로 취업했으면 하는 바람인건데.. 면접관으로 오래일하다보니 화도 안나요. 그냥 거르는거지..
형, 화내지 마. 어차피 모르는 애들은 모르고, 그만큼 준비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을거야. 그리고 그냥 면접 경험 삼아서 간 애들도 있을거고. "나 거기 진짜 가고싶다. 꼭 OO 가고싶다"이런건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마. 그냥 걔들은 "일단 그냥 보는거지 뭐"하면서 캐치티비 말고 다른곳도 100% 준비하고있을거야. 나도 요즘 친한 동생들 중에 CPA같은거 준비하다가 떨어진 애들 자소서하고 면접 준비 도와주고 있는데..솔직히 생각보다 대충 준비하는 애들이 많더라. 나는 수십번 한 자 한 자 고쳐쓰고, 똑같은 내용도 고쳐쓰고 면접도 진짜 밤 새면서 준비했는데 그런 과정들이 굉장히 쉽고, 운빨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고 대충 쓰는 애들이 진짜 많더라. 나는 처음에 자소서 하나 쓰는데 최소 일주일 잡고 썼는데 하루이틀 잘거 다 자고 전공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 자소서 쓰고 나서 나한테 틱 던져주고 "형 이거 어때?", 개판 자소서 고쳐주고 아예 "500자 1000자 틀 내에서 큰 틀은 이렇게 이렇게 써야한다"라고 써 주면 그걸 그냥 하나도 고친것도 없이 그대로 지 생각도 없이 내려는 애들도 있고, 어떤 친구는 자소서를 고쳐줘도 "아 이건 너무 까일 소지가 많은데" 이러는 이상한 애들도 있다고. 특히 그 애들은 금융공기업 지망하는 지망생들이 대부분인데, 자소서를 많이 안보고 전공만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들어서 진짜 하루이틀 대충 쓰는 친구들 또한 대다수 이더라. 그냥 불쌍한 척 하면서 자기 즐길거 다 즐기고 입만 터는 애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 그러니 그냥 그런애들은 신경쓰지 말고 넘겨버리는게 나아.
/현직자/ "시간이 아깝다", "이 친구가 어딜 갈 수 있을까" 라며 앞에서는 기본이 안 된 면접자에 대한 비판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이 회사와 모양이 맞지 않을 뿐이다..? 이 논리도 이상하거니와 떨어트린 지원자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에 피드백을 한다는 느낌도 들진 않음. 피드백이라기보단...혼낸다는 느낌? 평소 철수님의 말투가 친절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거야 기업을 대상으로 했을 때 사이다인거지 면접관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까지 이런 화법을 쓴다는게 보기에 썩 좋진않음. 그리구 면접에 대한 후기 영상이라도 이 사람들 이런 이유로 합격시켰다고 했으면 더 도움이 되는 영상이지 않았을까함. '어제 공채 면접에서 이런 분들 무조건 붙였습니다' 였으면 조회수가 안나올까봐? 굳이 떨어트린 사람들 부관참시하는 것마냥 끄집어 올려서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비판하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까지 달리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캐치티비의 진심..?
안녕하세요, 면접관 철숩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금번 저희와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영상이길 바랍니다. 탈락이 실패는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또 다른 기회이고, 누군가에게는 발전의 계기이며,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전환점이 될 겁니다. 두고 보세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피드백 받을수 있다는것 자체가 엄청 감사한일 ..
누가 진심으로 이렇게 화내주고 조언해주겠냐... 덕분에 취뽀한 초년생이지만 너무 재밌어서 꾸준히 잘 보고 있어요 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철수님께 면접 본 지원자입니다. 대학생이 되고 한 길만 준비하다 제 경력이 모집 직무와 연계 되는 것 같아, 처음 계통이 다른 회사를 지원했어요. 그렇다고해서 면접에 소홀히 한 것도 진심을 담지 않은 것도 아닙니다. 다만 철수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캐치티비가 네모면 제가 세모라는 걸 면접 끝난 직후 깨달았어요. 그래도 합격하면 평생 직장처럼 다니며 이쪽 직무로 성장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떨어졌고, 저는 깨달음에 맞게 다시 제가 파던 한 길로 돌아와 고향에 온 듯 편히 일하고 있습니다.
철수님이 면접 때 공격적이라는 피드백을 들으셨지만, 저는 오히려 그 모습이 좋았어요. 오랜시간의 면접에 지쳐 성의없게 질문하고 지원자 쳐다도 안보는 무례함보다 백배천배 낫습니다 (사실 같은 비교 선상에 두는 것도 싫음). 제 자신을 진심으로 궁금해해주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무섭지 않았고, 빨리 내 생각을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어투나 표정에서 불쾌감이나 불안을 느낀 사람이 있다면 대중 앞에 서는 크리에이터로서 고려할 부분이라고는 생각합니다. 면접을 보며 철수님의 여러 리액션 중 딱 한 부분, ‘상대를 너무 편한 친구 혹은 동생처럼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하는 불쾌감이 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제 답변이 부실했다는 것으로 느꼈고, 덕분에 다른 면접에서는 그 점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이 영상의 당사자여서 말이 길었네요. 면접이라는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덕분에 좋은 배움 얻었습니다.
어우 늦게서야 댓글 읽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 깊이 새기겠습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근데 솔직히 어느회사를 지원했을 때 그 회사가 뭐하는 회사이고 홈페이지정도는 들어가서 비전이 뭐고 이 정도는 알아봐야되지않나
? 그것도 안하고 대체 무슨 정신머리깡으로 면접을 가는거죠ㅋㅋㅋㄱㄱ진짜 상식을 뛰어넘는 사람이 있구나..믿기지 않는다...
@@xannykim4685 근데요 그거 홈페이지도없고 정보도알수없는중소회사도이많아요 있어도 없는곳도있구요
@@찐구-q2b 그런 회사는 갈필요없음
@@찐구-q2b 그런 회사는 회사의 비전보단 산업의 비전을 말하면 됨
옆에서 추임새 넣으시는 여직원분 너무 귀여워요 ㅠㅠ
안 중요한 이야기였던 적이 없는 캐치티비♡
항상 매운맛 이야기 감사합니다
면접자 댓글 후기 가 아직 없누ㅋㅋ 물어 뜯을 준비가 헤어스타일 과 말투에서 부터 찐하게 느껴지네 ㄷㄷ
난 여자분 실제 취준생 마음같아서 재밌는데 ㅋㅋㅋㅋ
1. 1분 자기소개 준비 안 하는 칭구들
2. 기업분석, 직무에 대한 준비가 안 되어있는 칭구들
+아 맞다!!
아귀야…
근데 그 경험을 통해 그사람도 성장 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모 대기업 영어인터뷰 할때
손들고 한다했다가 절었는데
그래서 떨어지고 나서 독하게 준비했는데
이번회사 들어올때 영어면접 나와서 그걸로 취뽀했거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많은 걸 생각하게 되네요.! 용기를 얻어갑니다👍👍
밑에 연봉 억대도 안돼는데 왜이리 까다롭냐는 뉘앙스의 댓글 ㅋㅋ 웃고 갑니다. 억대연봉은 아무나 받는 줄 아시나봐요 그건 커리어가 되야 받는거죠
두번 세번 봐도 옳은 말만 한다.. 당연한건데 새겨 들어야 한다..
맞는 말 이시긴 한데 실제로 면접을 보면서 느낀점은 준비를 안해간 지원자는 적지만 답을 정하고 그것만 듣고 싶어하는 면접관은 많다는 것...오히려 많은 준비를 하고 갔지만 호구조사만 한다던가..
그런 회사는 안가면 됩니다. 그런 사람들과 일하는 회사라도 들어가고 싶다면 어쩔 수 없구요.
임원 면접 후 대표님과의 독대. 나중에 다시 지원해서 결국은 입사. 여기까지 감동포인트였는데 야근 많아서 퇴사라니 ㅎㅎ 개인적인 인간미를 느끼는 것과 그 회사의 일원이 된다는 건 역시나 전혀 다른 문제네요
원래 세상이..
철수형님의 꿀잼영상보면서 하루하루 버틴 끝에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영상보면서 캐치티비 성장을 기원할게요!!
축하드립니다 하산하세요
어딜 지원하든 준비는 제대로 하는 게 맞는 거죠 ..
저도 철수형덕에 직장생활잘하구있습니다 ㅎㅎ 사랑해요 💜. 제가 너무긴장해서 오늘 제모습 다 못보여준거같습니다. 하지만 전 여러분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재미있고 열정적이고 포기를 모르는 놈이라는거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 여기서 스포를.. 축하드립니다~
뷰웍스 후드티 잘 어울리세요~~
여성분이 면접관이면 진짜 토닥해주면서 내 역량 다 끌어내게 해주실듯 ㅠㅠ 너무착해.....떨어져도 기분좋은 면접일거같아용..그래도 철수형짱
삼성이나 공기업이었으면 준비잘했겠죠. 화낼일은 아닌듯요. 지원자들도 별로 아쉽지 않을듯
대기업면접에서 1분 자기소개 준비안하는 사람이 잇을까 싶다..... 중소기업이라 준비안한거같은데
인사팀피셜로 별의 별 사람 다 있다고 하네요
왜 벨 볼펜 들고 화내니까 이질감듬 ㅋㅋㅋㅋㅋ 저깜찍하고 예쁜 펜들고 화내다니...
잘보고있어요! 근데 대답하시는 분은 캐치TV 직원인가요?
네 맞습니당
숨이 탁 막히네용ㅋㅋ
ㅠㅠ
그냥 말에 화가...나 있어요. 본인은 계속 화내는거 아니라고 하지만. 듣는사람은 그리 느끼지 않는것 같네요.
맞아요 항상 좀 화나있는것처럼 느껴져요
근데 그게 본인 의도랑 다른듯
답답하고 안타까운마음에 기본이 부족한 취준생들에게 귀한 조언을 해주고 있는데 왜 의도를 부정적이게 해석들 하는거지ㅠ
지금보다 더 독기있이 컨텐츠 구성할때도 웃고 넘기던 꼬인(?) 인간인데요 ㅋㅋㅋ 영상에다가 부정적인 댓글남기는사람은 10에 10은 취준생일거에요 저처럼 작은그릇도 철수님 보고 긍정적인 영향 받아서 초봉 5천 회사 들어왔거든요 제발 소영웅주의에 휩싸여서 답답하게 살지마세요 악플러들!! 화이팅 철수형 ! 덜 화이팅 마오 ~
제한된 채용인원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고라면 철수씨의 말 이해할텐데...역지사지로 자기소개 준비도 안하는놈들이랑 기업면접왔는데 모기업 얘기만 쳐할꺼면 진학사 면접보러 가야지 내가 면접관이였어도 얼탱이 없겠다..악플다는 놈들 취업 못해서 팩트폭행 쳐 맞으니 화풀이만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답답하다. 화가 왜 나냐니.. 화가 나지. 취업자는 하나의 면접보는 회사지만 철수님은 거기서 인생걸고 일하고있고 그에 맞는 면접자를 구하려고 하는데 개똥같이 준비해온 면접자들이 반성해서 다음에 좋은 기회로 취업했으면 하는 바람인건데..
면접관으로 오래일하다보니 화도 안나요. 그냥 거르는거지..
형, 화내지 마.
어차피 모르는 애들은 모르고, 그만큼 준비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을거야.
그리고 그냥 면접 경험 삼아서 간 애들도 있을거고.
"나 거기 진짜 가고싶다. 꼭 OO 가고싶다"이런건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마.
그냥 걔들은 "일단 그냥 보는거지 뭐"하면서 캐치티비 말고 다른곳도 100% 준비하고있을거야.
나도 요즘 친한 동생들 중에 CPA같은거 준비하다가 떨어진 애들 자소서하고 면접 준비 도와주고 있는데..솔직히 생각보다 대충 준비하는 애들이 많더라.
나는 수십번 한 자 한 자 고쳐쓰고, 똑같은 내용도 고쳐쓰고 면접도 진짜 밤 새면서 준비했는데 그런 과정들이 굉장히 쉽고, 운빨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고 대충 쓰는 애들이 진짜 많더라. 나는 처음에 자소서 하나 쓰는데 최소 일주일 잡고 썼는데 하루이틀 잘거 다 자고 전공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에 자소서 쓰고 나서 나한테 틱 던져주고 "형 이거 어때?", 개판 자소서 고쳐주고 아예 "500자 1000자 틀 내에서 큰 틀은 이렇게 이렇게 써야한다"라고 써 주면 그걸 그냥 하나도 고친것도 없이 그대로 지 생각도 없이 내려는 애들도 있고, 어떤 친구는 자소서를 고쳐줘도 "아 이건 너무 까일 소지가 많은데" 이러는 이상한 애들도 있다고.
특히 그 애들은 금융공기업 지망하는 지망생들이 대부분인데, 자소서를 많이 안보고 전공만 중요하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들어서 진짜 하루이틀 대충 쓰는 친구들 또한 대다수 이더라.
그냥 불쌍한 척 하면서 자기 즐길거 다 즐기고 입만 터는 애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
그러니 그냥 그런애들은 신경쓰지 말고 넘겨버리는게 나아.
저 화 안내여~ 그리고 제가 찍는 영상들은 모든 취준생이 아닌 필요한 취준생이 보는 영상이 되길 바랍니다.
철수형 근데 왜 뷰웍스 후드짚업을 입고 계셔요ㅋㅋㅋ
몇몇 댓글들 화나있길래 궁금해서 영상 끝까지 보니 당연한 소리밖에 없어서 오히려 너무 당황ㅋㅋㅋ 캐치티비 화이팅ㅠㅠ
형님 화내는 모습 보니까 심슨 아빠가 화내면서 개드립치는 모습 연상됩니다
회사 채용으로 유툽각 보는 유투버가 있다?! 뚜둥~
맞는 말만 하는데 댓글에 열받아 하는 사람들은 대체... 같이 일하는 사람 뽑는 자리에 회사 조사도 안 하고 오는 게 말이 되나요 ㅋㅋ
기본 자세도 안갖춘 면접자들이 조금 있었던것 같은데 그냥 해당 기업에 들어가고자 하는 의욕이 크게 없는듯. 그런 사람들 일시키면 제대로 할랑가 몰겟네
연애가 제일 어렵습니다 ㅠㅠ
결혼해보세요..
부모님 뭐하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학티비 그친구 뽑아야했습니다. 그런 친구들이 창의력이 높아요
뷰웍스 옷은 어디서 나신건가요??
촬영하고 받았씁니다
2:45 코로나 시대가 원하는 인재 마오
???
200822. 어제 공채 면접에서 이런 분들 무조건 떨어뜨렸습니다.
4:03 반증이 아니고 방증입니다 이만 문법충 기어갑니다 잘봤습니다
/현직자/
"시간이 아깝다", "이 친구가 어딜 갈 수 있을까" 라며 앞에서는 기본이 안 된 면접자에 대한 비판을 하다가, 마지막에는 이 회사와 모양이 맞지 않을 뿐이다..? 이 논리도 이상하거니와
떨어트린 지원자들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에 피드백을 한다는 느낌도 들진 않음. 피드백이라기보단...혼낸다는 느낌? 평소 철수님의 말투가 친절하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거야 기업을 대상으로 했을 때 사이다인거지 면접관이 지원자들을 대상으로까지 이런 화법을 쓴다는게 보기에 썩 좋진않음.
그리구 면접에 대한 후기 영상이라도 이 사람들 이런 이유로 합격시켰다고 했으면 더 도움이 되는 영상이지 않았을까함. '어제 공채 면접에서 이런 분들 무조건 붙였습니다' 였으면 조회수가 안나올까봐? 굳이 떨어트린 사람들 부관참시하는 것마냥 끄집어 올려서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비판하고 이에 동조하는 댓글까지 달리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 캐치티비의 진심..?
여직원 은근히 웃기시네ㅋㅋ
이형은 또 왜화낫냐? 사우나에 25시간 넣어놓고 싶네유
?
이렇게 자꾸 떨어트리면 대체 누가 붙나요 ㅠㅠ
맞는 소리가 한데 오버 좀 고마 하소
한두번도 아니고.
누가 보면 억대연봉이나 주는 줄 알겠네요
이런 애들 보면 요즘 취업난이 꼭 코로나 탓인가 의문스러워짐..
@@lill1liliil1ill1lilii3 ㄱㅆㅇㅈ
정상적인 사람들은 억대연봉을 받기 위해 이영상을 보고 피드백을 스스로 하죠
맞는소리라 생각한다면서 오바? 억대연봉?ㅋㅋㅋ 아직 철이 안들었네
면접관련 영상들은 너무 훈계조에다 콩트까지 섞어놔서 정보전달보다 뭔가 난척하는 걸 보는 것같은 거부감이 들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지적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예민하고 예의없는 댓글을 쓴 것 같네요 반성하고 사과드립니다
저도은행원하고시ㅠ어요
너무 구라같다 자기소개, 지원동기도 준비안하는 사람은 지원할 자격이 없는거지 그런류를 제외하고 넣어주세요 진짜 이건 1+1= 뭘까요? 햇을때 아 그거요..? 음 .. 그건(계산기 꺼내고) 두개인거같아요 하는꼴이라 뭐가달라
저도 구라이길..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앙ㅋ
화 좀 내지마... 뭐 대단한 걸 한다고 누가보면 벼슬 주는 줄 알겠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러게요 이분 은근 화가 나 있네요
그럼 서류에선 왜 뽑혔을까.. 못난게 아니라 다르면ㅎ
@@user-jy2ld2zi2w ㅋㅋㅋㅋ에휴 이러시는데 저는 그냥 웃겨서 댓글 단거에요. 참고로 전 취업 성공했습니다 영상 공감도 되고요ㅎ
개그 캐릭인데여
십년배들 또 안하시나요?ㅋㅋㅋ
낮은 조회수로 퇴출됐습니다
철 수형! 양치는 기본 덕목이야!
이분 intp인가봐~
무조건 떨어뜨렸다고? 잘했다그래 그런 썸네일보고 동기부여받는 취준생 많겟다 그래
느그 부모님 뭐하시노가 킬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빠
2빠
이분 양자리인가?
물병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