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의신 출연자 모집 공지] 📢 "나만의 사연을 가진 N수생들 및 합격자들을 모집합니다" 🔸 모집 대상: 2024학년도 수능 대비 N수생(현역 가능) 및 편입·공무원·각종 고시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 또는 합격자분들 🔸 신청 링크: forms.gle/ygV41bqg9kDMu2ZK7 💰 출연료 지급 용기 내어 출연한 분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T 1580점에 일정 수준을 넘으면 상관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겸손한 말씀이십니다. 토플 118점이면 원어민이구요, SAT는 수능에서 1문제 틀린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보단 0.1-0.5%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세한 차이가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워낙 특출난 인재들이 경쟁하는 S티어 대학 입시이고, 특히 미국에서는 이미 레거시 (부모님들이 동대를 졸업하고 기부를 많이 한 경우) 입학도 많다보니 이 분 같이 실력으로 다 뚫어버리는 케이스는 정말 극히 드뭅니다. 군복무 문제도 잘 해결하셔서 우리나라의 이공계에 큰 한 획을 긋는 위인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9:36 얼리도 ED (early decision), EA (early action) 으로 나뉘는데 ed 는 붙으면 무조건 가는 대학교라서 하나밖에 지원 못하지만 ea 는 많이 지원하실수 있어요 9:50 common application (커먼앺)을 통해서는 최대 20개 학교까지 원서를 넣을수 있습니다
@@jaewhisong9829 ED는 하버드 썼는데 떨어졌고 MIT랑 칼텍은 얼리디시전이 없는 학교라 롤링베이스로 EA 지원했는데 defer된거 같아요. 일단 defer는 사실상 reject이나 다름없어요. Defer받았는데 레귤러에서 합격증 받는 케이스는 거의 없거든요.
여기에 추가로 더해서 커먼앱 공통 에세이는 글자수 650개이고.. 이메일을 추가로 생성하면 커먼앱 계정을 무한으로 만들수 있기때문에 사실상 무한입니다 실용성은 없지만요. 상위권 대학은 일반 EA는 거의 없고 거의다 ED 아니면 최상위권 HYPSM은 REA/SCEA 제도를 채택하는데 약간.. 우리학교 붙었는데 안오고 배길거냐? 이런 자신감이 보이는 제도입니다..
어릴떄 한과영 간 친구 떠올려보면 한과영이 포텐셜을 보는 것 같음. 공부를 잘하긴 했지만 전교 5~7,8등 왔다갓다 하는 친구였고 머리가 좋다는 생각은 못했고, 선행은 크게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선행 안하면 아예 진학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봐야함. 그리고 예전만큼 우수한 학생들이 영재학교나 외고, 과고에 미련을 갖지 않는 케이스도 많음. 대입에서 학종, 교과 등 수시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고나 조금 낮은레벨의 고등학교에 가서 의대진학을 노리는 케이스가 많아진게 정말 큼. 특히나 사립고에서 미리 스키웃(?)비슷하게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오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영재고나 과고는 이제 의대진학이 원천봉쇄됐다고 봐야해서;;
11:27 무학과를 undecided 라고 할텐데 되게 흔합니다 특히 미국은 고등학교때 한국처럼 문/이과로 나누지를 않기도하고 대학 들어갈 때 전공을 정하고 들어가도 대학 안에서 전공을 바꾸는게 쉽기도하구요 (단 3학년 되기 전에는 확실히 정해야함) 12:57 SAT 가 진짜 미국입시에서 영향 안준다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한창 입시때 주변에 스탠포드/하버드 합격한 친구들 점수 들어보고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놀란적도 있었어요..
이처럼 입시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있다는게 감사할 일인 것 같 같아요. 나오신 출연자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신의 능력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는게 더욱 스스로를 빛나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만큼 본 받을 점이 많은 학생이시고 24수능 치룰 입시생으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길 걷길 빌겠습니다. 영재고와 유학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정보와 사교육 없이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미국서 태어나고 성장한것.. 부모님이 좋은 선물을 주신거 같네요. 타고난 능력과 노력 그리고 주변환경의 시너지로 좋은 결과를 이룬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미국 대학 준비할 때 SAT가 한국의 수능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아님. 오히려 AP,IB 시험 성적을 잘 받아야 하고 SAT는 그냥 누구나 나 갖고 있는 점수임. AP,IB 그리고 extra curricular activities가 입시할 때 좋아야 됨. SAT 진짜 최소 자격 조건? 근데 AP,IB 잘 보는 학생이면 SAT도 1500 넘기는 경우가 많음. 우리 나라는 SAT 수학 쉬우니까 에이 뭐야 미국 교육 쉽네 이러는데 한국으로 비유를 하면 고1 3월 모의고사 정도 되는 수준 보고 에이 뭐야 한국 교육 쉽네 이러는거랑 거의 같은 수준임. 오히려 아이비리그 대학들 또는 최상위권 대학들 한정으로만 보면 해외 입시가 한국보다 더 어려움. 애초에 AP,IB는 점수 잘 받으면 1학년 수업 면제 해 줄 정도니까. 그리고 재외국민 전형 욕 많이 먹던데 3년 특례로 서성한 이상 가는 애들은 해외 대학 최소 UC Berkley 정도는 합격하는 학생들이 지원함. 12특은 개날먹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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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대상: 2024학년도 수능 대비 N수생(현역 가능) 및 편입·공무원·각종 고시 등을 준비하고 계신 분 또는 합격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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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료 지급
용기 내어 출연한 분들에게 응원과 박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3학번대가리박습니다행님
이런 천재가 의대 안가고, 이공계에 남아있어서 감사하다 ㄹㅇ ㅋㅋ. 훌륭한 과학자, 엔지니어, 개발자가 되어주세요.
우리나라로 돌아오면 좋겠지만 미국명문대유학간 상당수는 미국에 정착함
한국에서 교수할 거 아니면 굳이 한국에 돌아올 이유가 별로 없다는 사실
그 한국에서 교수될 확률도 하늘의 별따기
개발자 취급별로니까 다 외국가는거죠
@@고라니-w8x 이게 맞다. 미국이 천재들이 연구 할 수 있는 환경이 훨씬 잘 갖춰져 있음
@@IIllIIllIIlloo 커뮤에 절여져 있네ㅋㅋㅋ
미국이 더 조건 좋으면 거기서 일할 수밖에…..
뭔가 웃으면서 어려운 문제내주고 즐거워 하는 교수님 될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뿜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들 성적 보고 '이 정도는 당연히 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내가 자네들을 너무 과대평가했구먼' 이러고 ㅋㅋㅋ
개무서워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섭외력 대단하네요
영재고에 서울대 자퇴하고 스탠퍼드까지...
역시 세상은 넓고 인재는 많다...
@@IIllIIllIIlloo 아가 와글노
스탠포드 아니라 그비슷한 미국대학에서 불러주면 바로 가야죠 당연히 ㅋ
@@IIllIIllIIlloo 한남 발목잡는건 한남
@@user-fw7po9ov4x 민감한 건 그렇다 치고 기본적인 권리 찾는 게 도태냐? 지 기분이 헌법이지 아주
@@nomad6514 연봉,학력 무시하고 군대 안 가서 계급이 높다는 게 기본적인 권리 찾는거임? ㅋㅋㅋ
편의점 알바하는 고졸 여자가 스탠포드 졸업한 사람보다 계급 높다고? ㅄ임?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이라는점을 고려하고 말하는점이 정말 현명한친구같네요. 윗세대들이 본받았으면 합니다.
초창기 n수의신과 다르게 점점 실수를 넘은 황들만 나오네 ㅋㅋㅋㅋㅋ
진짜 한국 수능 실수들만 보다가 이건 뭐..
악플들이 달리니까 안 부르는듯
@@lovekahnlove 그래도 초반에 웃참하고 공부훈수하고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ㅜㅅㅜ
@@따영-t2h 이제 훈수 못 함ㅋㅋㅋ
초심찾아야한다
SAT 1580점에 일정 수준을 넘으면 상관 없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겸손한 말씀이십니다. 토플 118점이면 원어민이구요, SAT는 수능에서 1문제 틀린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보단 0.1-0.5%에 가까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세한 차이가 결과를 좌지우지하는 워낙 특출난 인재들이 경쟁하는 S티어 대학 입시이고, 특히 미국에서는 이미 레거시 (부모님들이 동대를 졸업하고 기부를 많이 한 경우) 입학도 많다보니 이 분 같이 실력으로 다 뚫어버리는 케이스는 정말 극히 드뭅니다.
군복무 문제도 잘 해결하셔서 우리나라의 이공계에 큰 한 획을 긋는 위인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Sat 토플 고득점이기도 하고 가장 큰건 영재고 시절 학점,ec였는듯
Writing을 잘못했다고하셨는데 25점못받는사람들도 ㅈㄴ많아요...격이느껴져요
계속되는 실수에 숨이 막히고 어지럽네요. 허수좀 불러주세요
ㄴㄴ 부르지마
너가 지원을 하면 돼
@@재준임-q2y ㅋㅋㅋㅋㅋㅋㅋ 뼈때리누
@@재준임-q2y 그만 때려라...
@@재준임-q2y ㅈㄴ웃기네
18:10 아니 생기부에 태국 장관은 씹ㅋㅋㅋ 진짜 어나더 레벨이다 와..
공부는 물론이고 유머감각도 있고 얼굴도 반듯하게 생겼고 말도 너무 유창하게 잘 하고 예의도 바르고 미래 목표도 뚜렷하고.. 알아서 다 잘 할 것 같다 진짜 보는 내내 너무 대단하고 흐뭇하게 봤어요.. 화이팅입니다!!!🎉🎉🎉🎉🎉
그 스탠포드 같이 다니는 다른 친구도 진짜 대단하다고 들었는데 한국에 이런 친구들이 둘이나 있다니 훌륭해요...!!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의 choi young ju (최영주) 학생입니다
@@성이름-v2q3l 영재고 1,2등이 설곽가면 널렸다고? 영재고 탑이면 설곽에서도 거의 탑이다
@@성이름-v2q3l 한과영>대곽 아닌가? 그리고 한과영 탑이면 설곽 탑이랑 비슷함. 두 학교 평균 차이는 많이 나지만
@@Anti_FreeWill 이게 맞는듯
@@성이름-v2q3l 잠만 님 ㅋㅋ 그 때 상산고 영상에 답글 달았던 분이죠 ㅋㅋㅋ
인물도 굉장히 호감상.... 반칙....
말도 진짜 잘하고 겸손하기까지 한데 공부도 세계 최고 탑티어... 세상을 움직이는 인재가 되실 듯. 어디까지 올라가실지 기대되네요!!
@@김민진-w3c뭘 왜그러고사냐야 ㅋㅋ 이분은 고대 붙으셨는데
민진이 인생이 보이노..
좋은 댓글에 의미없이 싸우지 말아요~😊
@@유랑자-b3b 어떻게 아세요
싸울거 전혀 없는 댓글에 물어뜯으려고 혈안이 된 게 참ㅋ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똑똑해보이는사람은 처음본다...나이만 동생이지 너무나 높은사람같다
N수의신 goat다 그냥
인상이 정말 젠틀하게 웃는 상임.. 진짜 표정이며 눈빛 점잖은 애티튜드가 이 분을 더 빛나게 해주네요
Ksa18학번 선배님이시네요
동글동글 밝은 표정에 인상도 좋으니고 엄청난 지성까지 겸비했지만 겸손하신 선배님
한국 국적 포기할 만도 한데 석사 휴학하고 군대까지 다녀오겠다니 정말 인성도 최고세요
존경합니다
요즘 의대 열풍에 서울대공대, 카이스트까지 무시하는 이들이 많은데, 진짜 천재들은 이 두 학교에 몰려 있다는 현실
나보다 4살 동생이지만 진짜 많이 느끼고 배우고, 내 인생 반성했다.. 준하 친구, 너가 우리나라 미래다. 하고 싶은 거, 원하는 목표 모두 다 이루길 바란다. 화이팅!!
스펙자체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마음가짐이나 인성이 정말 올바르다라고 느껴지구 앞으로 뭘해도 충분히해낼거라 생각이드네용 ㅎㅎ
진짜 레전드다.... 스펙을 떠나서 말하는 것만 봐도 일단 정말 바른사람이라는게 느껴진다.. 배울점이 많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무엇보다 너무 겸손하시고 예의바르신게 느껴지네요. 미국에서의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 👆 보예노지 야시시 영 . 상
n o 출 몰카 사건
👆 👆 삭 제 되기전 스 피 드하게 👆 보 .예 .노 .지 👆 검색 ㄱ ㄱ
9:36 얼리도 ED (early decision), EA (early action) 으로 나뉘는데 ed 는 붙으면 무조건 가는 대학교라서 하나밖에 지원 못하지만 ea 는 많이 지원하실수 있어요
9:50 common application (커먼앺)을 통해서는 최대 20개 학교까지 원서를 넣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MIT와 칼텍 두 곳 지원이 가능했군요. 하나밖에 지원 못한다고 했으면서 왜 2개지싶었는데...!
@@jaewhisong9829 ED는 하버드 썼는데 떨어졌고 MIT랑 칼텍은 얼리디시전이 없는 학교라 롤링베이스로 EA 지원했는데 defer된거 같아요. 일단 defer는 사실상 reject이나 다름없어요. Defer받았는데 레귤러에서 합격증 받는 케이스는 거의 없거든요.
@@sneeki78 하버드는 ED 가 아니라 restrictive Early Action 입니다
@@DKim-f2q 아하!
여기에 추가로 더해서 커먼앱 공통 에세이는 글자수 650개이고.. 이메일을 추가로 생성하면 커먼앱 계정을 무한으로 만들수 있기때문에 사실상 무한입니다 실용성은 없지만요. 상위권 대학은 일반 EA는 거의 없고 거의다 ED 아니면 최상위권 HYPSM은 REA/SCEA 제도를 채택하는데 약간.. 우리학교 붙었는데 안오고 배길거냐? 이런 자신감이 보이는 제도입니다..
이건 뭐 부럽다고하기도 무색할 정도로 정점을 찍은분이 나오셨네
하버드 물리학과 간 한 학기 선배 건너건1너 얘기 들었는데 하버드 교수가 메일로 같이 수업하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왔었다고 하네요 실험물리한다고 들었는데 20년 후에 노벨상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에는 왜이리 괴물이 많은지 ㅋㅋㅋㅋㅋ
괴물이 아니라 외계인임
어느정도 인지도 있는 교수 레벨로 가면 그정도가 기본이라서;
노벨상은 아직 잘모르겠네요
@@WHC12 전 북경대 의대 다니고 있습니다
그 영광이라는 표현은 엄청 칭찬이긴 한데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정도로 그렇게 엄청난 칭찬은 아니예요. 미국 사람들 좀 과장해서 칭찬하는 경향이 있음.
ㄷㄷ
너무 대단해서 그냥 부럽고 '저런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생각조차 못하게 만드는 사람.... 겸손함까지 갖춰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아니 근데 인상이 너무 좋으세요,,, 웃음 진짜 긍정파워 뿜뿜이심
진짜 주변에 천재, 인재들 의대말고 시야를 넓혀보자~ 예전처럼은 아니지만 영재고,과고가서 탑 찍는애들도 의대가는거보면 재능낭비 넘 ..안타깝다. 미누님 컨텐츠 확장되는거 넘 좋아요. 영재고, 해외대학 준비하고있어서 도움 많이 됐어요!!!
어릴떄 한과영 간 친구 떠올려보면 한과영이 포텐셜을 보는 것 같음. 공부를 잘하긴 했지만 전교 5~7,8등 왔다갓다 하는 친구였고 머리가 좋다는 생각은 못했고, 선행은 크게 안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선행 안하면 아예 진학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봐야함. 그리고 예전만큼 우수한 학생들이 영재학교나 외고, 과고에 미련을 갖지 않는 케이스도 많음. 대입에서 학종, 교과 등 수시비율이 늘어남에 따라 일반고나 조금 낮은레벨의 고등학교에 가서 의대진학을 노리는 케이스가 많아진게 정말 큼. 특히나 사립고에서 미리 스키웃(?)비슷하게 우수한 학생들을 끌어오는 경우도 많기도 하고 영재고나 과고는 이제 의대진학이 원천봉쇄됐다고 봐야해서;;
지적인데 너무 외모도 귀엽고 선해요. 성격도 너무 겸손하고 한마디 한마디가 허투로 하는게 없네요. 이런 사람이 존재하긴 하네요.
똑똑한데 겸손하기까지 대단하네유
계속 일그러지는 미누형 얼굴 보려고 끝까지 봤다...
나딘님이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알게되었다…
나딘님은 미국 고등학교 졸업해서?
저는 학업과 연이 없어서 미국 대학에 갈 일이 없는 사람인데 끝까지 봤어요ㅋㅋㅋㅋ 미누님의 현실적인 리액션이 저와 똑같아서 재밌네요
이정도면 실수가 아니라 자연수인듯
ㅋㅋㅋㅋㅋㅋㅋ드립 미쳤네
이번 출연자 폼 미쳤다
국제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이번 n수의신 보면서 대단하다고 느낀건 물론이고 꿀팁들도 많이 얻어갑니다 ㅠㅠ
n수의신 화이팅입니다!
괜히 스탠포드생이 아니네..인성,지성 완벽하다 진짜..
역삼중 동창인데 어렸을때부터 비범했습니다.. 이정돈줄은 몰랐는데 대단하네요!! 화이팅!!
진짜 레전드... 유학생으로써 존경스럽다... 겸손까지...
어묵탕만 시킨거 왜케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
11:27 무학과를 undecided 라고 할텐데 되게 흔합니다
특히 미국은 고등학교때 한국처럼 문/이과로 나누지를 않기도하고
대학 들어갈 때 전공을 정하고 들어가도 대학 안에서 전공을 바꾸는게 쉽기도하구요 (단 3학년 되기 전에는 확실히 정해야함)
12:57 SAT 가 진짜 미국입시에서 영향 안준다는거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한창 입시때 주변에 스탠포드/하버드 합격한 친구들 점수 들어보고 생각보다 많이 낮아서 놀란적도 있었어요..
한과영 18학번 일동은 이준하군의 미미미누 채널 등장에 당황스럽습니다
😅
ㅋㅋㅋㅋㅋ
고등학교도 학번을 쓰는군요 ㅋㅋ
한과영학생들 자랑스럽네요.
한과영에서는 일상적인 진학인데 다들 너무 놀라는 것 같아요
태생부터 완벽하게 엘리트 코스를 밟은 금수저를 보는 기분이네...노력과 재능이 대단한 천재이면서도 역시 저런 성공을 위해서 환경은 필수적이구나 하는 느낌도 드네요
환경보단 재능이죠 환경 아무리 주어진다고 해도 못하는 애들은 못해요ㅋㅋ
@@1226jhw-t5v 재능만큼 환경이 중요함
저정도 재능에 노력 학문에 대한 흥미라면 그냥 평범한 집에서 태어났어도 수능 전국 100위안에는 들었을 사람이고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어도 알바해서 혼자 문제집 사서 서울대 갔을 사람임
환경 무시 못하는 이유는 유년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어디를 다니거나 무엇을 보고 생각하는지에 대단히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1226jhw-t5v환경이 안 좋으면 재능을 펼칠수 있는 확률이 줆 저분은 두 개다 있으신 듯
너무 대단하네요. 공학에 대한 처우가 좋아지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멋있는데 잘생기고 귀엽게 생기심..
이런 친구가 정말 인재구나..나와는 다른 차원에 있는 사람같구만ㅋㅋㅋ
너무 넘사벽이라 아무 생각이 안듭니다
50대에 우연히 메가스터디 강민철샘과 인터뷰하는 미미미누를알게되어 컨텐츠 몇개를쭉보다 느낀점은 학생들에대한애정이 뚝뚝묻어나고 좋은 사람인것같아 보기좋았다~~
영재고 2등 ibt 토플 118점 SAT 1580점 와... 걍 넘사벽임을 알 수 있음
전형적인 수재의 포스가 느껴지는 이준하 군.. 내 아이들도 둘다 스탠포드로 진학했고 둘째는 이준하 군과 동급생.. 프린스턴대학도 합격했는데 스탠포드로 결정..
영어로 소감 말하는것도 지리는데 그걸 또 알아듣는 미3누도 개지리네 ㅋㅋㅋㅋㅋ
@@GiYe지예 응~~
@@GiYe지예 응~~
그래도 명색이 외대부고인데 뭐
@@GiYe지예 응~~
미군이랑 같이 생활한 카투사들 다 저정도는 합니다
말을 아주 조리있게 잘하는 군요. 게다가 겸손하고 할말 안할말 구분해서 잘 처신을 하고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ㅋㅋㅋㅋ 우아 이렇게 재미있는 인터뷰 다른 교육채널이 이런 인터뷰하면 비판적으로 보이는데,, 대단하고 호감으로 보이네요. 뒷 의도 없이 순수하게 그 분을 바라보는 듯 하고 애초에 섭외도 잘하시는 것 같고, 부러움과 넘사벽의 밸런스 조절 좋네요
이때까지 쌓아온 스펙에 비해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모습 훈훈하게 잘봤습니다~
앞으로의 스탠포드 라이프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고 승승장구하길 바랄게요~bb
이처럼 입시에 있어서 누군가에게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는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채널이 있다는게 감사할 일인 것 같 같아요. 나오신 출연자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자신의 능력에도 겸손함을 잃지 않는게 더욱 스스로를 빛나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만큼 본 받을 점이 많은 학생이시고 24수능 치룰 입시생으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되네요..😊
미누형 카메라 주시하는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맛에 봄..
이런 분들이 좋은 배우자 만나셔서 대대손손 좋은 유전자 많이 물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딩엄빠 같은거 말구요...
반복되고 강조되는 실수는 허수를 불안하게 해요!
진심 너무 멋지다… 넘사 그 자체 ㄷㄷ
훌륭한 사람이 되실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는 영상이네요
이젠 뭐, N수의 신을 넘어섰네요 0ㅇ0;;
외국 입시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했었는데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갑니다~
앞으로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고수에겐 세상이 놀이터다"
아
고수가아니라 천재아니누 고수는 저기 지방대 교수도 고수라할만한디
17살 의대에 이어 스탠퍼드 ㅋㅋㅋㅋ n수의신 지원 빡세네
진짜 n수의 '신'이네 ㄷㄷ
저도 미국입시, 한국입시 둘 다 겪어봤지만...! 정말 열심히 살아온 흔적이 느껴지는 분이네요 ㅎㅎ 멋있습니다~
공부도 그렇지만 흔하지 않은 정보 수집력, 실행력도 대단하신듯
ㄹㅇ 이거 진짜 쉽지 않은데... 특히 유학같은 거 알아보려면 전형이나 지원이 넘 다양해서
사실 국제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이공계 과고/영재교 최상위권이 항상 밟는 테크트리라...
@@기면우-f3m 저는 솔직히 부모님이 도와주셨어도 대단하다고 보는데요?
@@기면우-f3m 상당히 꼬이셨네요
@@기면우-f3m 저는 이 영상에 나온분을 대단하다고 하는건데 갑자기 다른 사람 얘기를 끌어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저랑 사고방식이 다르신듯
우리 딸 한과영 동기여서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 공부도 즐거워 보이고 사는 것도 즐거워 보이는? 그냥 좀 행복해 보이는 애였어요" 하네요 ^^
그 천재들만간다고하는;;;
천재(매우 빠른 전두엽 계산 속도, 방대한 지식의 네트워크, 창의성 등)+ 좋은 환경+노력(공부가 재밌는 사람)
역대급 영재인데 설대 자퇴하고 stanford라니😮 입이 안 다물어지네
공부도 진짜 잘하는데 말도 잘하고 성격도 완전 좋아보임.. 🤩 진짜 개쩌는 사람 너무 많다
진짜 이런 사람도 군대를 가야한다니.. 진짜 시간 아까울꺼같다
그래도 저렇게 머리좋고 언어잘하는 사람이면 좋은곳가요
여자로 태어났으면 안가는데
한남죄: 노동교화형 2년
@@fvs2817 가기전 3개월 갔다와서 3개월 갖다버려서 2년임
ㄹㅇ....
유독 무지성짱이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현우진이 지금 20대라면 여기서 이런 인터뷰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하니까 존나 대단해보이네
인상도좋고 말도 품위있고 잘웃으시고 엄청난 학력까지 개쩌는군
22:07 드립치고 반응없으니까 웃참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
약간 본인의 드립이 부끄러운듯한 웃음이네요 ㅎㅎㅎ
정말 겸손하고 품위가 느껴지는 친구네요
섭외력 ㄷㄷ
3:35 올림피아드 동상은 3등이 아닌데.. KMO는 금상, 은상 합쳐서 100명 정도 되고, 물올, 화올은 더 많고
구체적인 등수가 아니라 금은동장려에서 3등(급)이라는 의미겠지..
@@germanism7054 딱봐도 미미미누는 제대로 몰라서 그렇고 게스트는 옛날 일이라 까먹어서 그런거지
출연자분 같은 사람들이
미래에 대한민국을 이끌겠구나..
해외로 다 빠져나감 ㅋ
@@One-xm8ch사실 이게 맞지ㅋㅋㅋ
한국이 아니라 미국을 이끌죠 ㅜㅜ
@@astroastral2213ㄹㅇㅋㅋ
@@astroastral2213
아.. 그렇겠네요😓
우리나라의 공학도에 대한 처우가
얼른 개선되어야할텐데요.. 이러한 인재를😭
대단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길 걷길 빌겠습니다. 영재고와 유학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정보와 사교육 없이는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미국서 태어나고 성장한것.. 부모님이 좋은 선물을 주신거 같네요. 타고난 능력과 노력 그리고 주변환경의 시너지로 좋은 결과를 이룬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황이라 동기부여 되네요 ㅋㅋㅋㅋ 멋있어요 출연자님!!
인성 공부 외모 다 갖추셨네... 미쳤다
"너드남의 정석"
23:40 5수 영어 듣기 짬밥 ㄷㄷㄷㄷㄷ
너무 멀고 다가갈수도 없는 이야기라서 대단하다라는 감정만 드네요...ㅎ
미국 대학 준비할 때 SAT가 한국의 수능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전혀 아님. 오히려 AP,IB 시험 성적을 잘 받아야 하고 SAT는 그냥 누구나 나 갖고 있는 점수임. AP,IB 그리고 extra curricular activities가 입시할 때 좋아야 됨. SAT 진짜 최소 자격 조건? 근데 AP,IB 잘 보는 학생이면 SAT도 1500 넘기는 경우가 많음. 우리 나라는 SAT 수학 쉬우니까 에이 뭐야 미국 교육 쉽네 이러는데 한국으로 비유를 하면 고1 3월 모의고사 정도 되는 수준 보고 에이 뭐야 한국 교육 쉽네 이러는거랑 거의 같은 수준임. 오히려 아이비리그 대학들 또는 최상위권 대학들 한정으로만 보면 해외 입시가 한국보다 더 어려움. 애초에 AP,IB는 점수 잘 받으면 1학년 수업 면제 해 줄 정도니까. 그리고 재외국민 전형 욕 많이 먹던데 3년 특례로 서성한 이상 가는 애들은 해외 대학 최소 UC Berkley 정도는 합격하는 학생들이 지원함. 12특은 개날먹 맞음
재외국민 씹꿀 저능아전형 맞는데 먼 버클리여;
메이크업 하고 온 매너 봐 확실히,,,다르다
인성, 인상 너무 좋은분. 우리나라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이 학생이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녔으면 MIT도 합격했었지 싶은데…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학생들도 경쟁이 치열한데 자국민 먼저… 그리고 공부외에 운동 예술 봉사활동 포트폴리오를 잘 만들어야지 공부 잘 하는 학생은 너무 많음.
쳐다볼 수도 없는 실수 나와서 시무룩하지도 않은 허수들은 개추 ㅋㅋ 일단나부터
씹개추 ㅋㅋ
정말 얼탱이없는 스펙이다 ㅋㅋㅋㅋ
걍 ㅈㄴ 싱글벙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민혁-y8d 아 싱글벙글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근데 나도임
점점 미미미누 겸손해지기 프로젝트가 돼가는 느낌이
헉. 아들 설대 입학하고 다닐때 자퇴하고 스탠포드들어간 학생있었다던데......
그래서 엄청 부러워했었음...
사실상 대한민국 02 이과계열 전국 1등이네 천재다 천재
미3누 채널이 주식이었으면 ㄹㅇ 상한가다..
스펙끝판왕이네요
영재고 서울대 스탠퍼드
영어도 수준급에. . 공학도라니..
현우진이 얼마나 대단한 인재인지 이번 주인공 통해서 간접적으로 느끼네 ㅋㅋㅋ
4:25 "왜요"가 질문이 아니라 따지는 말투네 ㅋㅋㅋ
현우진 “선생님” 이 아니라
현우진 “선배님”
이런 학생들이 스탠포드 가야지
무슨 스펙을 돈주고 만들어서 스탠포드보내겠다는 모장관딸은 어이가 없던데
얼리 떨어졌다는 기사봤는데 가도 나라망신이다
부모 배경과 재력보다 실력있는 학생들이 승승장구 했음 좋겠다
미국 대학 가실 분들에겐 좋은 정보일듯
진짜 ㄷㄷ한 스펙인데 멋있네요.
말하는게 되게 성숙하고
컨텐츠가 점점 확장되는 느낌.. 다양한 n수의 신들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세상에는 천재랑 인재는 많다.... ㅠㅠㅠㅠ
하지만 나는 바부다. 허수인 저는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미미미누님 100만 가즈아...!!! 섭외력 미쳣어요
괘아나요 천재는많지만 허수는 그거보다 훨씬많아요..
넘사벽인 사람들이 많아여.........ㅠㅠㅠ
천재가 훨씬 적어요. 미디어에는 천재들만 나와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습니다.ㅎㅎ
저런 분들은 국가 인재고 국가를 위해 이바지하는 위인같은 느낌이라고 봐요ㅡ 저희는 그냥 저희 인생 하나만 잘 살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ㅋㅋㅋ
n수의 신은 진짜 하나의 다큐가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