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n7c 현재 사서나 비석 등에 남아 있는 고구려의 지역명을 근거로 재구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언어동조대라는 것도 있어서 소위 알타이제어의 핵심인 세 언어의 영향이 없다고 보기에도 힘듭니다. 일단 지명상 끝에 오는 달의 경우는, 무조건 산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땅으로 쓰인 것 중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부여어 계통의 우리 민족의 언어 중 양달ㆍ응달을 예로 많이 듭니다. 상대나 고대 지명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아사달이 있겠군요. 평지보다 높은 곳을 달이라고 한다는 추측의 현용 한국어 용례로 삼을 만한 것은 달동네의 달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3세기 이전까지의 한자음이 받침이 없는 개음절이라는 주장과 함께 다라의 변용으로 현용 한국어 어휘에서 다락을 들게 된다면 아예 못할 것도 없는 주장이긴 하지만요. 오히려 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유하고 있는 휴전선 이북의 구빈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단군 관련 전설이라든지, 삼국유사를 제외한 사서에서의 檀 사용 때문에 박달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힘을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 아마 이게 윗단락이나 소수의 다른 다른 예시가 뒤섞여 나타난 내용으로 보입니다.
태양숭배 사상이라 보기보담은 이 땅이 가진 하늘이란 바로 한얼이라는 말이 맞지 싶다. 즉 한얼이란 大意, 大義, 바로 이것을 구현한 바른 이치를 보셨든 것 같다. 즉 큰 뜻, 큰 의로움이라는 말로 이것이 바로 밝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밝음 (환한 것을 받든 것이지, 한얼이지) 태양신을 모셨다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기술자는 자신의 기술을 믿고 학자는 자신의 학식, 정보를 믿는(의지)다. 중생은 각자 믿고 의지하는 것을 붙들고 세상을 그것으로 투영하여 판단하게 되있는 것이 오온의 기본 작용입니다. 그럼 수행자는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믿으며 깨쳐나가야 할까요? 돌이킴 없는 학식은 깨침이 일어나지 않아서 나를 눈 멀게 하고 아울러 따르는 이들의 마음까지 어둡게 하니 두루 잘 살필 일입니다.
20:12 우리나라 고대국가 고조선의 어원을 이렇게 재미나고 명쾌하게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사달 = 朝鮮" 영어 : morning 현대 한국어 : 아침 고대 한국어 : 아사달 (아~~ 일본어도 아침은 "아사"라고 합니다.) *** 아침 : 이 말은 《석보상절》(1447, 13:10)에 ‘아’의 형태로 처음 나타난다. 이 말은 기원적으로 ‘작다, 시작하다’ 등의 의미를 갖는 ‘*앛-’에 명사형 어미 ‘-’이 결합한 말로 알려져 있다. ‘조선(朝鮮)’의 옛 이름인 ‘아사달’의 ‘*아사’와 같은 기원을 갖는 말로 알려져 있어서 그 연원이 매우 오래된 말임을 알 수 있다. ***
아사는 아홉의 사투리고, 달은 moon. 그것을 한자로 표현한 것이 九月. 그래서 구월산이 아사달이라고 함. 환인 환웅 환군은 다른 말로 단인 단웅 단군이라고도 했음. 그러니까 환과 단은 동일한 의미라는 것. 환은 "환하다"라는 우리말을 표음법으로 쓴 것이고, 단은 밝달나무니 "밝다"라는 그 훈을 취한 것임. 그리고 왕검(王儉)은, "임금"(壬劍. king)이 한자로 표기되는 과정에서 오기된 것이 후대로 전해진 것임. 단군임금은 "단"임금 임금이 됨. 우리말로 표현하면 "밝은 임금"이라는 의미임. 이렇게 말하면 이상해 보이지만, 우리가 "역전앞"이라고 표현하듯, 동일한 말이 우리말과 한자로 반복된 것에 지나지 않음. 그리고 "배달"도 단군의 "밝달"을 소리 표기로 한 것임. 종합하면, "환" "단" "배달"은 모두 "밝다"라는 우리말을 표현한 것임. 또 단군을 "神人"이라고도 했는데, 몸에서 빛이 났기 때문.
동양사상에서 理氣二元論에 그 결정적 함정은 끊어내려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 개체의 속성이지 그것을 분리 상극화시킬 문제가 아니라 바로 理氣를 분리 한쪽을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中用으로 즉 옳바른 방향으로의 극복을 이루어냄으로 그 미래가 결정이 된다는 그러한 논리를 받아들여야 맞지 싶다.
승수, 즉 본원즉 형태 본수, 즉 변인자 그래서 陽, 陰에 승수(天,地,人)를 하면 8 가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즉. 천의 음,양 지의 음,양 인의 음,양 2×2×2=8 현대적 수학의 문제인 것이다. 즉, 팔괘의 형상은 수학적, 체계적으로 만든 철학적 사유의 시발점으로 보여진다. 추측과 추리가 아닌 단순히 경험적 지식이 아니라 사물과 사유의 사실과 현상에 근거한 철학의 입문으로 사물의 생성과 사멸에 근거한 과학적 사유의 시발점이 맞을 듯 하다.
방글 방글 방글이 동글 동글 동글이 탱글 탱글 탱글이 탱그리 탱그리는 탱탱하고 동글동글한 상태 환 桓 = 木 과 日 木은 나무 보다 근본 뿌리를 의미 日은 태양 해 해 뿌리 다 빛 뿌리다 환桓은 하늘 광명 환 하다 인因 은 밀폐된 공간 내부가 커지는 상태 밥상에 밥 차려놓고 밥 보자기 덮어 놓듯 땅 위의 사람과 만물을 덮은 천 하늘 천이 부풀어 오른 상태 환인 桓因은 하늘이 태양 빛의 뿌리다 광명으로 가득 차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그 자체 이를 우리 말로 표현 하면 탱글이 스님은 단군이 47세(47대)를 이었다는 단군 족보를 모르시나 모른척 한 건지 의문 입니다 왕검은 검사하다 검증하다의 검증된 왕 선출된 왕의 의미 입나다
삼국시대의 주무대는 대륙의 황하와 산동반도였으며, 당연히 백제와 신라는 대륙에 있었고 대륙의 동쪽지역에 막강한 나라였기에 동이족이라 한것입니다. 개조선 역성왕조인 이씨왕조가 역사왜곡을 하여 이지경에 이른것입니다. 혜초스님은 한반도에서 인도로 가신게 아니고 대륙에서 태어나 거기에서 인도로 간것입니다.
由는 形 狀 性에서 기인하여 조화로 그 맺음이 있어야 맞다. 지니친 팽창이나 축소도 통제 가능할 때 그 조화이다 싶다. 그 통제란 것이 너와 나 각자의 부분적 주장이 아니라 너와 나의 大意,大義, 自由에 그 통제의 근본이 있어야 맞을 듯 싶다. 佛의 한자적 모형에 철학적 근본을 담을 수 있었던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마땅할 듯 싶다.
내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 발원의 근본이 어디인지 분명히 전하기 위해서며 또한 그 깨닳음 즉 사유의 방향성이 틀어져 있는가를 이제 천부경으로 다시 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올리는 바이며, 부처도 그 밝음을 지향하는 바른 성찰로 다시 한국불교가 근본으로 돌아가 부흥을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我, 見性, 光明開天 理, 養性,鍊性, 在世理化(和) 朗, 行,興, 弘益人間 즉, 이 땅의 영혼은 我理朗임을 잊어서는 아니될 듯 하다. 여기서, 我理朗을 書理朗보다 좋다는 것은 이것이 바로 자유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는 말이며 이것이 바로 진보이고 혁신에 중심을 둠으로 앞으로 진행형임을 말하는 것인 듯 하다. 그래도 인간은 학습을 통해 자아발견의 기초가 됨으로 과거를 잊어서는 아니될 듯 하다.
팔괘의 형상으로 보아 이는 경우의 수 세상의 구성 요소에 대한 수학적 과학으로 보인다. 즉, 천, 지, 인을 기반으로 한 천부경의 경우의 수를 나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진법의 기초도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학적 사고의 시발점이 이미 수 천년이란 시간 전에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의 진정한 도학 당신들이 말하는 그 무속이란 것이 점술이나 뭐 그런 것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진정한 무학, 무도, 무속은 조상님들이 전해준 노래 속에 그 깨달음의 극치가 들어있다 싶다. 단순히 흥얼거리는 장단으로 보이지만 이 속에 진정한 道를 전수해주신 것을 알아야 맞을 듯 싶다. 이 도를 기준으로 예수도, 부처도, 공맹도, 그들이 말하는 노자등 그들이 말하는 도학도 모두를 말하는 이 땅의 道를 이제는 읽어내어야 맞을 듯 싶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우리가 하늘이라네 ~ 너와 나는 그 아래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아 겸손함이 참자유라네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아리 아리요, 서리 서리요 아라리가 낫네 여기서 우리는 하늘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조상님들의 깊은 깨달음에 이러름이 있어야 맞다. 우리가 단순히 홍익인간만을 외쳐서는 그 전통을 계승하지 못할 것이다. 홍익인간의 일을 이루기 위해 광명개천이 먼저이고 그러한 광명개천 후에 재세이화 (在世理化, 在世理和)를 통해 홍익인간을 완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제대로 광명개천을 성취하면 그동안 그 하늘을 그릇되이 우상한 자들을 깨우쳐 함께할 것이며 ~ 그것이 바르게 이루어지는 것이 재세이화로 이는 이 땅의 은혜를 받은 모든 백성의 의무일 듯 하다. 또한 광명개천의 기본은 我를 바르게 성찰함이 맞으며 이러한 我를 옳바르게 성찰함이 있고 그러한 我를 옳바르게 양성하고 연성함이 있어 그렇게 양성되고 연성된 것들을 흥을 더하여 이루어냄이 마땅하다. 이 모든 것들이 광명개천의 기본인 듯 하다.
유교의 중용을 표방함도 마찬가지로 그 발원지가 바로 조선이었던 것 같다. 어쩌면 조선은 중국의 상고시대보다 그 철학적 사유의 내용으로 봐서는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것이 분명해보인다. 바로 음양의 이치를 유교에서는 그것을 理와 氣 로 설명한 것으로 봐서 공자나 맹자등 유학의 근본도 바로 이 천부경을 풀어쓴 것으로 보인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중국"이라는 나라 이름이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요? "요", "순"을 중국이라 불렀습니까? 수, 당, 원, 금 그리고 청나라도 다 중국이라고 칭했나요? 저희가 잘못 배웠는지 몰라도, 중국이란 말은 장개석의 장인 손문이 처음 "중화민국"이란 나라이름을 썼고 이의 약자가 중국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전의 나라가 여진족, 고구려, 발해종족들이 세운 "청"나라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곤 일본에 망해버렸죠. 지금은 대만정부가 중국정부이고 전 청나라국토에는 중공이란 공산주의 기생충국가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技는 技일뿐 道가 技를 받쳐줄 때 그 때가 굳건히 버틸 수 있는 것이다. 道가 없는 技는 沙上樓閣일 뿐이다. 그동안 技를 너무 믿었기에 이제 그 모래가 받혀줄 힘을 잃을 듯 하다. 이제 그 道란 것을 깊이 성찰함이 있어야 맞다. 道란 그 하늘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道를 바르게 성찰하지 못하면 그 하늘도 무너져내리는 것이다.
일연선사는 위대한 역사가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이지만 이분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해석은 잘못하셨지만, 古記 인용 기록은 정확했다고 봅니다. 魏書는 선비족이 세운 北魏의 기록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단군조선의 후손인 것을 알았고 이를 기록에 남긴 것입니다. 일연선사가 아니라면 환인의 환국, 환웅의 신시배달국, 단군왕검의 조선을 우리가 몰랐을 것입니다. 삼국유사에는 桓國과 三危太伯과 태백산이 등장합니다. 이는 환국(카스피해~알타이산맥, 파미르고원)의 일부(庶子)가 돈황의 삼위산(리지린 設)을 거쳐 서안 태백산으로 이동해서 神市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당시 태백산은 묘향산(고려)이나 백두산(고구려)이 아닙니다. 이는 BC40세기 환웅족은 동이족의 조상으로 앙소문화(반파유적, 삼성퇴)를 만들었다는 설명이 됩니다. 환웅이 마늘을 가지고 왔다는 것은 중앙아시아에 기원을 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곰과 호랑이를 만나는데, 이는 동물을 상징으로 한 토템입니다. 곰토템은 바이칼호에서 만주에 걸쳐 살던 貊族이고, 호랑이토템은 한반도(소호리볍씨)와 백두산 근방에 살던 濊族으로 이들이 결합된 것이 예맥족으로 홍산문화를 만들었습니다. 흥륭와 시기 이들은 환경 변화로 한반도와 발해만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이 대문구문화입니다. 삼국유사에는 一熊一虎가 한 동굴에 살았다고 나옵니다. 웅녀가 환웅을 만난 것은 홍산문화를 이은 대문구문화와 앙소문화가 만나 용산문화가 탄생한 것을 말하며, 그 이야기가 BC27세기 황제(有熊氏, 예맥)와 치우(동이)의 탁록대전입니다. BC24세기 서부 용산문화가 堯임금의 唐나라(도사유적)이고 산동 용산문화가 단군조선(九夷)입니다. 도읍은 둘다 평양입니다. 단군조선은 처음에는 오르도스 동북부(BC25세기 시마우유적) 의 숙신국으로 출발해 堯임금의 당나라 白民國을 치고 夏나라 건국(이리두유적)을 도운 후 산동반도 陽谷(아사달, 아침의 땅, 朝鮮)으로 이동해 청구국이 됩니다. 이곳에 살았다는 九尾狐는 九夷族을 말합니다. BC11세기 이 산동 단군조선에 殷나라 기자가 망명했고, 이들이 韓입니다. 이들은 점차 북상합니다. 韓이 묘도군도를 따라 요동반도로 가서 馬韓이 됩니다. 단군조선은 베이징 방면으로 가서 朝鮮天毒(험독, 왕검성)이 되었고, 발조선과 산융과 東胡로 이어집니다. 동호는 BC3세기 흉노에 밀려 선비와 烏桓으로 나뉘고, 오환부여가 동쪽으로 가서 辰國(진한)이 됩니다... 삼국유사의 고조선(단군조선)조는 우리 민족의 수천년 창세기입니다. 기자, 위만조선은 고조선이 아니라 韓민족의 방계 조상인 번조선(번한)입니다.
스님께서 좋은 시간 강의 멋졌지만 옳고그름 맞고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니 제가 하는소리에 너무 직찹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조선 여기서 조에서 해돋을 간 옆에 달월자가 있죠 그전에는 좀더 역사를 올라가야겄죠 해돋을간 옆에 사람인변밑에 배주를 썼어요 배주는 잔을 돌리는 즉 제사드리는 사람을 의미하겠죠 시간이 지나고 제사지내는 의미가 조금씩 바뀌면서 배주가 달월이 됬는데 여기에는 사연이 있지요 그래서 예전에 배주의 배와 달월의 달 을 따와서 배달의 족이라 여기서 족은 겨레를 뜻하지요 즉 배달겨레 사람들이 믿든 안믿든
ㅎㅎ 어디서 이상한 말로 폄훼하는 자세는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이 지구상에서 오백년을 넘긴 나라가 많지 않습니다. 이 땅의 마지막 군주국 역시 그 수명이 오백년을 채 채우지 못한 나라였습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히 해야 맞을 것입니다. 단군 조선은 당신들이 이상하게 왜곡선동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습을 알아야 맞습니다. 단순히 그것이 설화로 말한다 해도 기원전 2333년 개국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위만 조선 같은 이상한 나라를 뺀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그 수명이 2000년은 되어 보이니 당신들이 함부로할 나라가 아니었슴을 알아야 맞습니다. 또한 그 전통성을 계승한 고구려나 신라는 그 수명이 무려 천년에 육박하는 장수 국가였슴을 잊지 마세요. 분명한 고증이 이루어지는 날 그 나라가 바로 지상의 선국이었음을 알게 될 듯 보인다.
@@根檀유병욱 단군신화도 천손강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처님 전생 이야기 ㅡ 자타가에 부처님의 조상님의 시조에 대하여 많은 질문에 항상 모든 생멸의 기원에 대하여 이미 법을 설하셨다는 미소만 빙그레 지으셨습니다 그래도 끊임없는 그 질문에 아난존자가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런데 일본 건국신화 천손강림신화 고사기 내용을 보면 자타가에 나오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팔괘를 형성하는 공식 2의 3승 2×2×2=8 그 원인자와 변인자의 구성에서 그 경우의 수를 전체적으로 말하며 이러한 공식은 그 공식의 범위내는 전체적 경우의 수의 가짓수를 정확히 도출하므로 그동안 감각과 사유로 경험적 나열의 경우의 수의 빠진 부분도 공식과 나열의 배치에 그 빠진부분을 전체적 검산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도 유용해보인다. 이는 과학의 논리적 사유의 시발점이 확실성과 명확성을 더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기서 음과 양은 선과 악이 아니라 그 성향성,방향성임을 정확히 보신 것으로 보인다. 자연적 현상과 방향성을 표현하신 것으로 보이며 즉 조상님들은 理와 氣로 설명을 하신 개념으로 보인다. 선과 악 즉 분리되는 상반되는 반대 개념이 아니라 방향성이다. 즉 공동체로의 방향성과 자신으로의 방향성 즉 나와 우리 사이의 갈등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또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지 그것에 낮과 밤은 자연의 현상이지 그러한 것에 선과 악을 접목시킨 것은 인간이 관찰적 시야가 잘 확보되는 낮이란 것을 선이라 부르는 주관적 개념으로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선,악의 관점은 인간의 주관적 관점으로 보인다. 물론 공부가 짧아 이 표현에 정확성을 담보하긴 어려워도 비슷한 유형의 더 맞는 표현을 찾아 집중을 더해야 정확한 뜻의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억척이지만 나를 통하지 않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이야기 하고 싶다. 즉, 나를 통한다는 말은 바로 견성을 말하는 것으로 들린다. 즉 사람 예수가 아니라 바로 나(我)를 바르게 성찰함으로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구원이 이루어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天上天下 唯我獨存이란 말 역시나 인간 석가부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我)를 가장 근본 원인자로 본 듯 하다. 소크라테스 역시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잘못된 종교관을 아리랑이 수정할 듯 하다. 이제 그 깨닮음을 열어 하늘을 다시 열어야 맞을 듯 싶다.
조선 이전에 이미 배달국이 있었고, 그 이전엔 12환국이 있었으니 지금의 중국이야 말로 우리 아류인거죠..
민족의 보배 이덕일 교수님 유튜브 보기운동에 동참합시다
와우
기다리겠습니다
그러게요
많은 것들이 미스테리한것이 많아서 눈이 번쩍 듣고 있습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귀에쏙들어오는 재밋는강의 짱입니다 스님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 강의 너무 재밌습니다
늘 반가운 방송
기다려지는 붓다로드 입니다
만주지역의 유물을 발굴하면 많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날겁니다. 우리가 살지 않는 땅은 잊혀지고 우리의 정신강역도 지금 사는데 국한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우리땅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만 언젠가는 우리의 역사를 다시 쓸날이 올겁니다.
알람설정
완료
신화같은 단군신화를 현상계로 실현시켜서 현실적으로 설명해주시는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고조선(단군조선.기자조선.위만조선과 삼국시대때 해박한지식과 고증과 근거로 알려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와전.왜곡되어 잘못알게된 부분에 바로 잡을수 있었고. 몰랐던부분 채울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대한불교 대표방송BTN과 붓다로드 자현스님☕️👍😄.
추천 도서!
부도지, 단기고사, 태백일사. 삼성기
요정도는 읽어야 배달국, 단군조선을 강의 하기가 쉽죠.
불교보배 자현스님
속 시원하게 역사속으로^^
요임금이 단군보다 50년 앞섰다?? 삼국유사에는 "여고동시" 즉 요임금과 동시였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밝달=>박달 ?? "밝달"의 '달'은 고구려 말로 '산'이므로 일반적으로는 '밝은산' 등으로 봅니다..
그 기록을 인용한 일연의 미주를 보세요. 50년 정도를 바라보며 그 이야기가 의심된다고 합니다. 권근의 응제시주나 동국통감 쪽은 25년 후를 고르기도 하고요.
고구려말이 지금 남아는 있나? 녹음기가 있는것도 아닌데 고구려말로 산이 달이다?????
@@방배동-n7c 현재 사서나 비석 등에 남아 있는 고구려의 지역명을 근거로 재구하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언어동조대라는 것도 있어서 소위 알타이제어의 핵심인 세 언어의 영향이 없다고 보기에도 힘듭니다.
일단 지명상 끝에 오는 달의 경우는, 무조건 산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땅으로 쓰인 것 중 지금까지 남아 있는 조선-부여어 계통의 우리 민족의 언어 중 양달ㆍ응달을 예로 많이 듭니다. 상대나 고대 지명중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아사달이 있겠군요.
평지보다 높은 곳을 달이라고 한다는 추측의 현용 한국어 용례로 삼을 만한 것은 달동네의 달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3세기 이전까지의 한자음이 받침이 없는 개음절이라는 주장과 함께 다라의 변용으로 현용 한국어 어휘에서 다락을 들게 된다면 아예 못할 것도 없는 주장이긴 하지만요.
오히려 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영유하고 있는 휴전선 이북의 구빈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단군 관련 전설이라든지, 삼국유사를 제외한 사서에서의 檀 사용 때문에 박달을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힘을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 아마 이게 윗단락이나 소수의 다른 다른 예시가 뒤섞여 나타난 내용으로 보입니다.
역시 식민사관의 굴레는 누구에게나 따라다니고 있구나
감사히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태극 팔괘는 이 땅의 도학의 근본임이
분명해보인다.
태극, 과 천지인을 풀어낸 것이 팔괘로
보인다.
그 운용의 이치를
천부경은 잘 말해주는 듯 하다.
우리가 그 도맥을 계승하지 못한 이유는
천부경을 외우기만 했지
그 천부경을 읽어내려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저는
시청하고 있습니다
태양숭배 사상이라 보기보담은
이 땅이 가진 하늘이란
바로 한얼이라는 말이 맞지 싶다.
즉 한얼이란
大意, 大義, 바로 이것을 구현한 바른 이치를
보셨든 것 같다.
즉 큰 뜻, 큰 의로움이라는 말로 이것이 바로
밝음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밝음 (환한 것을 받든 것이지, 한얼이지)
태양신을 모셨다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기술자는 자신의 기술을 믿고 학자는 자신의 학식, 정보를 믿는(의지)다.
중생은 각자 믿고 의지하는 것을 붙들고 세상을 그것으로 투영하여 판단하게 되있는 것이 오온의 기본 작용입니다.
그럼 수행자는 무엇을 의지하고 무엇을 믿으며 깨쳐나가야 할까요?
돌이킴 없는 학식은 깨침이 일어나지 않아서 나를 눈 멀게 하고 아울러 따르는 이들의 마음까지 어둡게 하니 두루 잘 살필 일입니다.
자현스님()
스님 법문을 듣고있으면 목소리에서 맑고 서기어린 기운이 전해옵니다
훌륭한 법문 항시 감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
붓다로드 들으며 역사 공부까지!!!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아사달이나 배달의 달은 한국의 고어로서 응달 양달의 달입니다.
땅이라는뜻이지요.
밝달나무는 대나무 보다도 탄력이 좋아 활을 만들면 훨씬 멀리가고 파괴력이 큽니다. 아마도 활을 잘 쏘는 민족과도 관련이 있지 않을지?
자현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요순은 백두산 족으로 단군께서 발령을내서 중국에가서 다스린것임 우는 중국족의 최초임금 연구가 부족 합니다
단군을 신화라고 단정해버리는군요.
뭘근거로.... 자신의 생각으로...
사대주의 역사관
귀한이야기.
감사합니다 !
진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사랑합니다 💜
월정사 상원사 다녀오면서 자현스님께서 총무님이라 하여 더욱 정감있어 좋아습니다 항상 말씀 잘듣고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2 우리나라 고대국가 고조선의 어원을 이렇게 재미나고 명쾌하게 강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사달 = 朝鮮"
영어 : morning
현대 한국어 : 아침
고대 한국어 : 아사달
(아~~ 일본어도 아침은 "아사"라고 합니다.)
***
아침 : 이 말은 《석보상절》(1447, 13:10)에 ‘아’의 형태로 처음 나타난다. 이 말은 기원적으로 ‘작다, 시작하다’ 등의 의미를 갖는 ‘*앛-’에 명사형 어미 ‘-’이 결합한 말로 알려져 있다. ‘조선(朝鮮)’의 옛 이름인 ‘아사달’의 ‘*아사’와 같은 기원을 갖는 말로 알려져 있어서 그 연원이 매우 오래된 말임을 알 수 있다.
***
아사 한글이 일본으로 넘어 간거네여.
강하고 큰 나라가 작은 나라에 지지않는것이 아니고 살아 남은 나라가 강한 나라입니다. 신라도 당을 물리치고 통일을 완성했습니다. 이덕일 교수님이 중국 고 문헌으로 연구하는 내용에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신라 통일강역이 대동당이남이라는것은 식민사학의 영향입니다.
위로 올라가면 복희씨(씨는 신과 같은 사람들한테 붙인 칭호) 때부터 중국은 우리 민족 계열(마고 할머니 계열) 이 지도 그리고 나라 공동체를 세워 다스린 곳이죠.(기록들과 요하문명 유적지들 및 유물들이 증명함)
기자조선? 없었음!
기자는 서화에서 은거하다 은 탕왕 옆에 묻혔고 무덤이 지금도 있음.
혹, 해모수가 부여를 세울때 기후가 공이 있어 번조선의 번한으로 임명 했고 아들 기비 손자 기준 삼대가 번조선 번한에 있었는데 후에 이들을 기자의 후손으로 보는 경향이 있음.
베드로야,
네가 너의 민족도
알아볼 수 없단 말이더냐 !
ㅋ ㅋ ㅋ ㅋ
@@hongseokseo1662 몬말???
스님감사합니다 귀에쏙들어오는 재밋는강의 짱
아사달. 일본말로 아침을
아사라고 읽지 않나요?
고대 고구려어가 현대의 일본어에 많이 녹아있다고 들었습니다.
달은 박달나무에서 처럼 밝다는 뜻일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조선을 아사달 즉 밝은 아침.
단군님의 역사적 증거는
요.순.하.은.주나라 역사서에서 천제로 기록되어 있음.
참고로
중원 중국은
중국은 중공의 역사가 아닌
대한의 역사임.
중국과 조선과 대한은 같은 역사
도움이 되었기를
동감합니다. 중원(중국이아님 중국인의역사가아님)은 시작부터 마지막청나라까지 우리를포함우리의형제기마민족이다스려온나라입니다. 진시황제도 김씨의 동이족한국인입니다(금문의대가김재섭선생님연구참조) 신라의김유신이진시황제의후손 만리장성도고구려식의성. 역사학자를포함특히식민사학공부한사람들은 대륙에명멸했던수많은왕조를 중국의왕조로알고있습니다. 대륙의역사는우리와형제민족이 오랜동안다스려온나라입니다. 한문도우리의글 한문에발음기호가있는데 중국인들은 수수천년이지났어도 거기에있는발음대로하지못합니다.발음기호가 지금도우리의발음과비슷합니다.
아사는 아홉의 사투리고, 달은 moon. 그것을 한자로 표현한 것이 九月. 그래서 구월산이 아사달이라고 함. 환인 환웅 환군은 다른 말로 단인 단웅 단군이라고도 했음. 그러니까 환과 단은 동일한 의미라는 것. 환은 "환하다"라는 우리말을 표음법으로 쓴 것이고, 단은 밝달나무니 "밝다"라는 그 훈을 취한 것임. 그리고 왕검(王儉)은, "임금"(壬劍. king)이 한자로 표기되는 과정에서 오기된 것이 후대로 전해진 것임. 단군임금은 "단"임금 임금이 됨. 우리말로 표현하면 "밝은 임금"이라는 의미임. 이렇게 말하면 이상해 보이지만, 우리가 "역전앞"이라고 표현하듯, 동일한 말이 우리말과 한자로 반복된 것에 지나지 않음. 그리고 "배달"도 단군의 "밝달"을 소리 표기로 한 것임. 종합하면, "환" "단" "배달"은 모두 "밝다"라는 우리말을 표현한 것임. 또 단군을 "神人"이라고도 했는데, 몸에서 빛이 났기 때문.
그러하군요 고맙습니다^^
광명족
동양사상에서
理氣二元論에 그 결정적 함정은
끊어내려 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한 개체의 속성이지
그것을 분리 상극화시킬 문제가
아니라
바로 理氣를 분리 한쪽을 끊어내는 것이 아니라
中用으로 즉 옳바른 방향으로의 극복을
이루어냄으로 그 미래가 결정이 된다는
그러한 논리를 받아들여야 맞지 싶다.
대한민국 신령님은 단군왕검입니다.
인도의신령님은 붓다입니다.
예멘의 신령님은 예수입니다.
신과신령의차이를 아시나요?
그나라 사람으로 말로서 글로서
신의말씀을전해서 깨달음을 주었기에 신령으로 보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세상에 남자와여자가 있듯이
태양은 남신아고 밤하늘의 밝은달은 여신이라고 합니다.
글로배워서 가르치지 마시고 기도로써
신의말씀으로 올바른 가르침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스님은 고대역사에 대하여 연구가 없으신것 같습니다 많은 공부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솔직한 것*이 스승입니다.
ㅋ ㅋ ㅋ ㅋ
식민사학자들 논리로 우리 고대사를 평가하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환은 태양이 아니라 태초의 상태를 빛으로 본 것!
일체중생이 행복하기를 축원합니다 🙏.
승수, 즉 본원즉 형태
본수, 즉 변인자
그래서 陽, 陰에
승수(天,地,人)를 하면
8 가지의 경우의 수가 발생한다.
즉. 천의 음,양
지의 음,양
인의 음,양
2×2×2=8
현대적 수학의 문제인 것이다.
즉, 팔괘의 형상은
수학적, 체계적으로
만든 철학적 사유의 시발점으로
보여진다.
추측과 추리가 아닌
단순히 경험적 지식이 아니라
사물과 사유의 사실과 현상에 근거한
철학의 입문으로
사물의 생성과 사멸에 근거한
과학적 사유의 시발점이 맞을 듯 하다.
카자흐스탄에 아스타나가 있읍니다. 탱그리도 있구요. 단군이죠. 우리는 기마민족이고 유목민이었으니 초원길을 따라 동북아로 왔을수 있읍니다. 초원길은 고대의 고속도로에 해당하죠.
방글 방글 방글이
동글 동글 동글이
탱글 탱글 탱글이 탱그리
탱그리는 탱탱하고 동글동글한 상태
환 桓 = 木 과 日
木은 나무 보다 근본 뿌리를 의미
日은 태양 해
해 뿌리 다 빛 뿌리다
환桓은 하늘 광명 환 하다
인因 은 밀폐된 공간 내부가 커지는 상태
밥상에 밥 차려놓고 밥 보자기 덮어 놓듯
땅 위의 사람과 만물을 덮은 천 하늘 천이 부풀어 오른 상태
환인 桓因은 하늘이 태양 빛의 뿌리다 광명으로 가득 차 탱탱하게 부풀어 오른 그 자체 이를 우리 말로 표현 하면 탱글이
스님은 단군이 47세(47대)를 이었다는 단군 족보를 모르시나 모른척 한 건지 의문 입니다
왕검은 검사하다 검증하다의 검증된 왕 선출된 왕의 의미 입나다
삼국시대의 주무대는 대륙의 황하와 산동반도였으며, 당연히 백제와 신라는 대륙에 있었고 대륙의 동쪽지역에 막강한 나라였기에 동이족이라 한것입니다.
개조선 역성왕조인 이씨왕조가 역사왜곡을 하여 이지경에 이른것입니다.
혜초스님은 한반도에서 인도로 가신게 아니고 대륙에서 태어나 거기에서 인도로 간것입니다.
아ㅡㅡㅡ자현스님 ㅠㅠ
적멸보궁이맨꼭대기에있는것 와보고오늘알았어욤.
자현스님 잠깐멀리서얼굴뵈고
펜션박중임당
지장전 찍고
ㅠㅠㅠ ㅂㆍㄷㄱ짓기힘드옹~~~~
진이님
그건 쫌
신라가 중국 본토 해안쪽에 있었어요. 한반도는 아주 일부분
由는 形 狀 性에서
기인하여 조화로 그 맺음이
있어야 맞다.
지니친 팽창이나 축소도
통제 가능할 때
그 조화이다 싶다.
그 통제란 것이
너와 나 각자의 부분적 주장이 아니라
너와 나의 大意,大義, 自由에
그 통제의 근본이 있어야 맞을 듯 싶다.
佛의 한자적 모형에
철학적 근본을 담을 수 있었던
조상님들의 지혜에 감사할 줄 알아야
마땅할 듯 싶다.
은나라는동이족이며기자는은나라왕족의후손이다기자의성은자씨이다공자도은나라의후손이며공자의성도자씨앋단군은신화가아라고조선왕의명칭이다우리나라의역사는배달국부터다
이제는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인 것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맞을 듯 싶다.
산을 물이라 하는
신비주의를 벗겨야 도가
제대로 성찰이 되지 않을까 싶다.
으히히 ~~🤣🤗🙏
진기한 단군신화 ~~~민족의 뿌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흥미진진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실물이 카메라보다 훨
날씬해보이시던디용~~~ㅎ
유명인이 고대사를강의할 때는 늘 스스로 식민사학에 취해 물들엇는지 조심해야 합니다.
고구려 백제무덤이 한반도에 없어요 중국땅에 있어요 개기일식 관측위치가 과학근거도 중국입니다 단군부정하려면 역사공부 조금더 하시죠
'다루가치'가 *단군*을 부정하고
'다루가치'의 시조를 '단군'이라
한 겁니다.
역사공부를 새로이 하셔야 할 듯
우리만 들을테니 살짝 말해주세용
당나라는 요임금 시대가 아님 순임금 시대도 그렇고 ㅡ역사는 좀더 신중해야
요순 삼황오제의 역사는 동아시아의 공동역사이지 중국만의 역사는 아닙니다.
단군신화는 엄밀히 말하면
환웅신화입니다.
개천절 역시 환웅이 하늘에서 이땅에 내려와 홍익인간의 이념을 펼친 날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조선, 주첸, 여진은 같은 말이다.
승복도 저렇게 화려할 수 있구나
옷감하며 소매크기 하며
..
손목의 금팔찌는 또 무엇인고
단주라고 합니다 금색으로 보이는 건 ᆢ아마 호박 으로 만들었지 싶내요 ᆢ
월정사 총무원 소임 맡을정도면
옷 악세사리 ᆢ바리바리 선물 받습니다 ᆢ복 지을려고 ᆢ
머리 깎으면 님 눈에 보이는 모든게 공짜 입니다~
승복이 꼭 반드시 너덜너덜해야 기분이 좋으신가요 소매통이 이왕 넓은게 보기 좋지않나요 설령 금허리띠를 차면 어떤가요
스님들이 계시니 이런 명강의도, 좋은말씀도 듣는거라 생각하세요
혹
스님들이 머리를 깎는 이유는 왜인가요?
부여는은나라를승계하라라고들었읍니다
아사 = 아침 아사히 신문 = 조일 신문 , 달 = 땅 (응달 양달 )
원래는 找藓 "순록 이끼를 찾는 사람들"이란 음으로 부르다가 의미를 부여해서 오늘날 조선이란 한자로 바꾸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던데.
내가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 발원의 근본이 어디인지 분명히 전하기 위해서며
또한 그 깨닳음 즉 사유의 방향성이 틀어져 있는가를
이제 천부경으로 다시 보기 바라는 마음으로
올리는 바이며, 부처도 그 밝음을 지향하는 바른 성찰로
다시 한국불교가 근본으로 돌아가
부흥을 바라는 마음에서 올리는 것입니다.
우리민족은 태양숭배 하지않음 태양이 밤 중 한낱 별 중 하나라는 것도 알았음
역사에 대한 평가는 어느한쪽에 치우치면 안됩니다.다른 강의는 재밌게 듣고있지만 이강의는 부처 테두리에 갇힌것 같네요.칠성단 삼신각은 왜 절에 두지요? 부처랑 상관이 없는데...삼신각엔 누가있는지 아시지요?또 왜 부처님 모신 밥당 대웅전이 없지요?
기독교랑 뭐가 다를까?
我, 見性, 光明開天
理, 養性,鍊性, 在世理化(和)
朗, 行,興, 弘益人間
즉, 이 땅의 영혼은 我理朗임을 잊어서는
아니될 듯 하다.
여기서, 我理朗을 書理朗보다 좋다는 것은
이것이 바로 자유에 대한 가치를 존중하는 말이며
이것이 바로 진보이고 혁신에 중심을 둠으로
앞으로 진행형임을 말하는 것인 듯 하다.
그래도 인간은 학습을 통해 자아발견의 기초가 됨으로
과거를 잊어서는 아니될 듯 하다.
역사는
역사학자에게
맡기고
스님들은
불공에 전념합시다
팔괘의 형상으로 보아
이는 경우의 수
세상의 구성 요소에 대한
수학적 과학으로 보인다.
즉, 천, 지, 인을 기반으로 한
천부경의 경우의 수를
나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진법의
기초도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과학적 사고의 시발점이
이미 수 천년이란 시간 전에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땅의 진정한 도학
당신들이 말하는 그 무속이란 것이
점술이나 뭐 그런 것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땅의 진정한 무학, 무도, 무속은
조상님들이 전해준 노래 속에
그 깨달음의 극치가 들어있다 싶다.
단순히 흥얼거리는 장단으로 보이지만
이 속에 진정한 道를 전수해주신 것을
알아야 맞을 듯 싶다.
이 도를 기준으로 예수도, 부처도, 공맹도,
그들이 말하는 노자등 그들이 말하는 도학도
모두를 말하는 이 땅의 道를 이제는
읽어내어야 맞을 듯 싶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우리가 하늘이라네 ~
너와 나는 그 아래 스스로 부족함을 깨달아
겸손함이 참자유라네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삼천리 팔도강산 무궁화 동산에
아리 아리요, 서리 서리요 아라리가 낫네
여기서 우리는 하늘을 깊이 있게 성찰할 수 있는
조상님들의 깊은 깨달음에 이러름이 있어야 맞다.
우리가 단순히 홍익인간만을 외쳐서는
그 전통을 계승하지 못할 것이다.
홍익인간의 일을 이루기 위해
광명개천이 먼저이고 그러한 광명개천 후에
재세이화 (在世理化, 在世理和)를 통해
홍익인간을 완성하는 것이다.
우리가 제대로 광명개천을 성취하면
그동안 그 하늘을 그릇되이 우상한 자들을
깨우쳐 함께할 것이며 ~
그것이 바르게 이루어지는 것이 재세이화로
이는 이 땅의 은혜를 받은 모든 백성의 의무일 듯 하다.
또한 광명개천의 기본은
我를 바르게 성찰함이 맞으며
이러한 我를 옳바르게 성찰함이 있고
그러한 我를 옳바르게 양성하고 연성함이 있어
그렇게 양성되고 연성된 것들을
흥을 더하여 이루어냄이 마땅하다.
이 모든 것들이 광명개천의 기본인 듯 하다.
국사와세계사를 비교하면서 역사를가르쳐야되는데
그렇게하면 너무 엽전의식 즉 민족비하쪽으로가니까
박통시절 엽전의식을 떨치기위해 민족주의를 강하게뛰우다보니 부작용이나타남
요임금=니믈룻= 님루드
기자= 구스=제곡고신=황제헌원
함=소호금천
복희=우임금=치우=노아
여와=강원=소서노
유교의 중용을 표방함도
마찬가지로 그 발원지가
바로 조선이었던 것 같다.
어쩌면 조선은
중국의 상고시대보다
그 철학적 사유의 내용으로
봐서는 더 오래된 역사를
가진 것이 분명해보인다.
바로 음양의 이치를
유교에서는 그것을 理와 氣
로 설명한 것으로 봐서
공자나 맹자등 유학의 근본도
바로 이 천부경을 풀어쓴 것으로 보인다.
좋은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중국"이라는 나라 이름이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요? "요", "순"을 중국이라 불렀습니까? 수, 당, 원, 금 그리고 청나라도 다 중국이라고 칭했나요? 저희가 잘못 배웠는지 몰라도, 중국이란 말은 장개석의 장인 손문이 처음 "중화민국"이란 나라이름을 썼고 이의 약자가 중국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전의 나라가 여진족, 고구려, 발해종족들이 세운 "청"나라 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곤 일본에 망해버렸죠. 지금은 대만정부가 중국정부이고 전 청나라국토에는 중공이란 공산주의 기생충국가가 존재한다고 봅니다.
네중국은이제독립한지 백년좀넘은나라입니다. 중원에명멸했던왕조들은 처음부터마지막청나라까지 전부북방기마민족이다스렸습니다. 그래서 손문이 청나라에대항해서독립운동할때 쓴책이있는데그안에보면 화하족이나라를운영해야한다는구절이나옵니다 즉청나라사람들은화하족이아니라는것을알수있습니다. 중원(중국의옛날역사를말할때는 그왕조이름을대거나중원이라고해야맞습니다) 우리하고전쟁한 수당나라는사실신라하고친척간입니다 즉우리끼리의 헤게모니입니다 청나라황제는 김씨의한국인이고 만주에살던청나라주민은 달달족입니다 물론같은단군의자손이고 달달족중에서 바슈케르타타르는바로우리직계조상입니다. 놀라운사실은 진시황제도김씨의동이족한국인입니다(금문의대가김재섭선생님연구참조) 김유신이 진시황제의자손입니다. 그래서만리장성을보면 고구려의양식과똑같습니다. 중원의역사는 우리로부터비롯되었고 마지막청나라까지 우리와북방의기마민족이다스려온나라입니다. 대만사람들은 많은사람들이 중국이나는나라는없습니다 단정적으로말합니다. 그런데 위의엉터리스님때문에걱정입니다 종교인이나역사학자나정확한지식으로가르쳐야되는데그렇지않으면 소경이소경을인도하는격이됩니다. 우리나라의내로라하는역사학자를포함거의다중국에명멸했던왕조를중국의왕조로알고있습니다. 역사를왜곡당하고빼았겨서우리가누군지를모릅니다.
技는 技일뿐
道가 技를 받쳐줄 때
그 때가 굳건히 버틸 수 있는 것이다.
道가 없는 技는
沙上樓閣일 뿐이다.
그동안 技를 너무 믿었기에
이제 그 모래가 받혀줄 힘을 잃을 듯 하다.
이제 그 道란 것을 깊이 성찰함이 있어야 맞다.
道란 그 하늘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道를 바르게 성찰하지 못하면
그 하늘도 무너져내리는 것이다.
교만과 자만
무지한자의 오만은 어쩔
일연선사는 위대한 역사가입니다. 저는 크리스찬이지만 이분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해석은 잘못하셨지만, 古記 인용 기록은 정확했다고 봅니다.
魏書는 선비족이 세운 北魏의 기록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단군조선의 후손인 것을 알았고 이를 기록에 남긴 것입니다.
일연선사가 아니라면 환인의 환국, 환웅의 신시배달국, 단군왕검의 조선을 우리가 몰랐을 것입니다. 삼국유사에는 桓國과 三危太伯과 태백산이 등장합니다. 이는 환국(카스피해~알타이산맥, 파미르고원)의 일부(庶子)가 돈황의 삼위산(리지린 設)을 거쳐 서안 태백산으로 이동해서 神市를 세웠다는 것입니다. 당시 태백산은 묘향산(고려)이나 백두산(고구려)이 아닙니다.
이는 BC40세기 환웅족은 동이족의 조상으로 앙소문화(반파유적, 삼성퇴)를 만들었다는 설명이 됩니다. 환웅이 마늘을 가지고 왔다는 것은 중앙아시아에 기원을 둔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곰과 호랑이를 만나는데, 이는 동물을 상징으로 한 토템입니다.
곰토템은 바이칼호에서 만주에 걸쳐 살던 貊族이고, 호랑이토템은 한반도(소호리볍씨)와 백두산 근방에 살던 濊族으로 이들이 결합된 것이 예맥족으로 홍산문화를 만들었습니다.
흥륭와 시기 이들은 환경 변화로 한반도와 발해만으로 이동합니다. 이것이 대문구문화입니다.
삼국유사에는 一熊一虎가 한 동굴에 살았다고 나옵니다.
웅녀가 환웅을 만난 것은 홍산문화를 이은 대문구문화와 앙소문화가 만나 용산문화가 탄생한 것을 말하며, 그 이야기가 BC27세기 황제(有熊氏, 예맥)와 치우(동이)의 탁록대전입니다.
BC24세기 서부 용산문화가 堯임금의 唐나라(도사유적)이고 산동 용산문화가 단군조선(九夷)입니다. 도읍은 둘다 평양입니다.
단군조선은 처음에는 오르도스 동북부(BC25세기 시마우유적)
의 숙신국으로 출발해 堯임금의 당나라 白民國을 치고 夏나라 건국(이리두유적)을 도운 후 산동반도 陽谷(아사달, 아침의 땅, 朝鮮)으로 이동해 청구국이 됩니다. 이곳에 살았다는 九尾狐는 九夷族을 말합니다.
BC11세기 이 산동 단군조선에 殷나라 기자가 망명했고, 이들이 韓입니다. 이들은 점차 북상합니다. 韓이 묘도군도를 따라 요동반도로 가서 馬韓이 됩니다.
단군조선은 베이징 방면으로 가서 朝鮮天毒(험독, 왕검성)이 되었고, 발조선과 산융과 東胡로 이어집니다. 동호는 BC3세기 흉노에 밀려 선비와 烏桓으로 나뉘고, 오환부여가 동쪽으로 가서 辰國(진한)이 됩니다...
삼국유사의 고조선(단군조선)조는 우리 민족의 수천년 창세기입니다.
기자, 위만조선은 고조선이 아니라 韓민족의 방계 조상인 번조선(번한)입니다.
王검 아니라 壬금 으로 쓰고 읽어야 한듯, 예서체에서는 壬 은 王으로 씁니다. 요순은 임금이라 하면서 비슷한 시기 인데 족보도 없는 왕검이라니 .. 쯔ㅉ쯔ㅉ
말씀이 많다보니 잘 못도 있을 수 있지....밝혀진 (고)고조선 역사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기록에서 부족한 부분도 있는데 억지로 해석하려다보니...
스님께서 좋은 시간 강의 멋졌지만 옳고그름 맞고틀리고의 문제가 아니니 제가 하는소리에 너무 직찹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조선 여기서 조에서 해돋을 간 옆에 달월자가 있죠 그전에는 좀더 역사를 올라가야겄죠 해돋을간 옆에 사람인변밑에 배주를 썼어요
배주는 잔을 돌리는 즉 제사드리는 사람을 의미하겠죠 시간이 지나고 제사지내는 의미가 조금씩 바뀌면서 배주가 달월이 됬는데 여기에는 사연이 있지요 그래서 예전에 배주의 배와 달월의 달 을 따와서 배달의 족이라 여기서 족은 겨레를 뜻하지요 즉 배달겨레 사람들이 믿든 안믿든
단군왕검
단 - 단나빠띠
군 - 봉건제도를 갖추고 제후에게 봉토를 나누어 주는 군주
왕 - 청동기 혹은 철기 칼을 가진 지배자
검 - 검님 신령님 하늘과 천지신령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
옛날과 지금 먼 지역의 이웃나라와 우리나라 모두 함께 어우러져 있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단나빠띠는 불교제단의 재정을 맡아 꾸려나가는 지배층인데 일본어로 지금도 돈많은 영감님을 단나상이라 합니다
그리고 일본어로 아침을 아사라 합니다 아사의 달 🌛 동틀 무렵의 땅 아사달
ㅎㅎ 어디서 이상한 말로 폄훼하는 자세는 바른 자세가 아닙니다. 이 지구상에서 오백년을 넘긴 나라가 많지 않습니다. 이 땅의 마지막 군주국 역시 그 수명이 오백년을 채 채우지 못한 나라였습니다. 무엇을 말하는지 분명히 해야 맞을 것입니다. 단군 조선은 당신들이 이상하게 왜곡선동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었습을 알아야 맞습니다. 단순히 그것이 설화로 말한다 해도 기원전 2333년 개국을 기준으로 생각하면 위만 조선 같은 이상한 나라를 뺀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그 수명이 2000년은 되어 보이니 당신들이 함부로할 나라가 아니었슴을 알아야 맞습니다. 또한 그 전통성을 계승한 고구려나 신라는 그 수명이 무려 천년에 육박하는 장수 국가였슴을 잊지 마세요. 분명한 고증이 이루어지는 날 그 나라가 바로 지상의 선국이었음을 알게 될 듯 보인다.
@@根檀유병욱
단군신화도 천손강림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부처님 전생 이야기 ㅡ 자타가에 부처님의 조상님의 시조에 대하여 많은 질문에 항상 모든 생멸의 기원에 대하여 이미 법을 설하셨다는 미소만 빙그레 지으셨습니다
그래도 끊임없는 그 질문에 아난존자가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런데 일본 건국신화 천손강림신화 고사기 내용을 보면 자타가에 나오는 이야기를 줄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고구려가 신라의 힘으로 멸망하였나?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황해도 구월산 청석골 에 임꺽정 이 살았는디
역사를 하려면 원사료를 봐야합니다. 여기저기 어설픈 내용 가지고 역사 강의하지 말고 여러 사료 원문을 보고 역사를 강의하시기 바랍니다.
역사자료가 되는 고-기록물을
'다루가치' 몽골족당이 '수서령'
으로 "깡그리" 수거해서 씨를
말려놔서 스님도 강의를 헤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양(넓은 땅)/낙양ㆍ양양
팔괘를 형성하는 공식
2의 3승
2×2×2=8
그 원인자와 변인자의 구성에서
그 경우의 수를 전체적으로 말하며
이러한 공식은 그 공식의 범위내는
전체적 경우의 수의 가짓수를 정확히 도출하므로
그동안 감각과 사유로 경험적 나열의 경우의 수의
빠진 부분도 공식과 나열의 배치에
그 빠진부분을 전체적 검산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로도 유용해보인다.
이는 과학의 논리적 사유의 시발점이
확실성과 명확성을 더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기서 음과 양은 선과 악이 아니라
그 성향성,방향성임을 정확히 보신 것으로 보인다.
자연적 현상과 방향성을 표현하신 것으로 보이며
즉 조상님들은 理와 氣로 설명을 하신 개념으로 보인다.
선과 악 즉 분리되는 상반되는 반대 개념이 아니라
방향성이다.
즉 공동체로의 방향성과 자신으로의 방향성
즉 나와 우리 사이의 갈등의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또는 현상을 말하는 것이지 그것에
낮과 밤은 자연의 현상이지
그러한 것에 선과 악을 접목시킨 것은
인간이 관찰적 시야가 잘 확보되는 낮이란 것을
선이라 부르는 주관적 개념으로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선,악의 관점은 인간의 주관적 관점으로 보인다.
물론 공부가 짧아 이 표현에 정확성을 담보하긴 어려워도
비슷한 유형의 더 맞는 표현을 찾아 집중을 더해야
정확한 뜻의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초기 은나라가 우리 기마민족이란걸 부정하는 그럴사한 노가리 토기문화 의 흐름 언어의 우랄알타이 어족 의복과 풍속을 전혀 무시한 그럴사한 어설픈 강의라고 보임
망상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중생들 •••
아사 는 아침이고 달은 양달 즉 땅 아닌가요?
물론 억척이지만
나를 통하지 않고 구원을 얻을 수 없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이야기 하고 싶다.
즉, 나를 통한다는 말은
바로 견성을 말하는 것으로 들린다.
즉 사람 예수가 아니라 바로 나(我)를 바르게
성찰함으로 건강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구원이 이루어짐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싶다.
天上天下 唯我獨存이란 말 역시나
인간 석가부처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我)를 가장 근본 원인자로 본 듯 하다.
소크라테스 역시 너 자신을 알라는 말도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잘못된 종교관을 아리랑이 수정할 듯 하다.
이제 그 깨닮음을 열어
하늘을 다시 열어야 맞을 듯 싶다.
스님 그럼 천리장성이 어디요? 증거 가지고 말씀하셔요
신민사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