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종현이의 계절은 어디 쯤일까. 그 곳도 추워지고 있니? 나는 다시 겨울이 오는 게 아직 두렵고 무서워. 그 즈음 네가 얼마나 아팠을까 떠올리면 가슴이 사무치도록 아프기도 해. 네가 이리도 나에게 특별한 사람인가봐. 종현아, 여전히 부탁만 하게 되지만 그래도, 지금은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고 보고싶은 풍경만 보고있기를 간절히 바라. 우리 종현이 정말 많이 수고한 만큼 마음껏 쉬고 있어. 우리 곧 다시 만나자. 그 때는 내가 네 이야기 더 많이 들어줄게, 꼭 안아줄게. 오늘도 잘 자 종현아. 네가 너무도 그리워서 서러운 새벽이다.
0:01그대를 기다리는동안 -140816
2:08날아라병아리
3:31날아라병아리 -141031
latte ee 영상고마워요.아껴서 잘들을게요
감사 또감사합니다!!!
종현아 네가멀리 여행떠난지 벌써 일년이다가오네 난아직도 기약없는기다림에 허우적거리고 하루에도몃번씩 울컥하고 네가아까워서 그리워하고있어 네가없는 가요계도 잘도 돌아가고 그런거보면 참세상허무하다고느껴 종현아 너무너무 생각나고 연말다가와여기저기서 콘서트하고 또한다고 울쫑디살아있음콘서트할날다되가네
가고싶은데 갈수도없네 너의그멋진목소리 듣고싶다 종현아 너도 노래하고 춤추고싶지않니
오늘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벌써 그계절이, 그 날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시는 방백들 너무 좋아요. 전주만 들어도 가슴이 간질거려요. 항상 감사합니다. 또 기다릴게요.
목소리, 발음, 분위기 모두 라디오랑 참 잘 어울려요 눈 감고 들었는데 몽글몽글해지는 기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이 오니 더 보고싶어지네요. 잘 지내죠?
너의 푸른밤은 언제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쫑아...보고싶고 그립고 사랑해
이제 어디에서 기다려도 그대가 온다는 걸 알았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건, 올거라는 걸 아는 만큼 그리움이 더 짙어진다는 거겠죠.
고맙습니다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에게 엄청 난 선물이네요 종현님의 특별한 감성을 종현님이 떠난 후에야 알아버린 제 자신이 밉네요 아무튼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목소리를 들으니 울컥한다 .. 너무 보고싶어요 종현오빠 거기서 더 행복하길 바래요
이 계절이 오니 종현이를 떠올리는게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오랫만에 라떼님의 영상을 보니 역시 눈물이 나오네요. 하지만 감사합니다. 노래를 들려주셔서 더 감사해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또 올게요.
우리 종현이의 계절은 어디 쯤일까. 그 곳도 추워지고 있니? 나는 다시 겨울이 오는 게 아직 두렵고 무서워. 그 즈음 네가 얼마나 아팠을까 떠올리면 가슴이 사무치도록 아프기도 해. 네가 이리도 나에게 특별한 사람인가봐. 종현아, 여전히 부탁만 하게 되지만 그래도, 지금은 듣고싶은 이야기만 듣고 보고싶은 풍경만 보고있기를 간절히 바라. 우리 종현이 정말 많이 수고한 만큼 마음껏 쉬고 있어. 우리 곧 다시 만나자. 그 때는 내가 네 이야기 더 많이 들어줄게, 꼭 안아줄게. 오늘도 잘 자 종현아. 네가 너무도 그리워서 서러운 새벽이다.
이렇게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종현아 많이 보고싶어 사랑해♡
종현이 보고싶다...
잘 지내지.??
다음 생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줘
종현아 두번째 너의 계절이 와서 또 내가슴이 시리고 아파와서 힘들지만 그래도 이계절을 사랑할래 종현이 생각하면서 힘내서 이겨볼게 나도 조금만 아파하고 조금만 힘들어 할게 종현아 내바램은 이젠 네가아프지 않고 행복해지는거 그거 뿐이야🙏🙏 너무 그립고 보고싶은 종현아 사랑해💖💖💖
너도 이젠 아픔없는 곳에서 편히 있는거지?? 올 수 없단걸 알면서도 내그리움은 점점 진해져만 가~~
오늘도 보고싶네‥
목소리 달달하다..
올해지나면 종현이도 30이구나..
쫑디야 왜 난 틈만 나면 너를찾고 너의흔적에서 허우적거리고 있을까 너의 비슷한 또래들 보면 한번 더 처다보면서 쟤들은 잘만 살고 있는데 네 생각 또하게 되네
어디에서 그대를 기다릴까 ? 올거라고 기다린만큼 그대는 오질 않잖아요 ~
쫑디야 니목소리 듣고있자니 가슴이 너무 아프구나. 넌지금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거냐. 어디에 있든 항상 건강하고 꼭행복 해야한다. 널생각하면 넌지금 가기엔 너무 젊고 너무너무 아깝다는 생각 뿐이란다.그런널 지키지 못한게 이렇게 너에게 미안할 뿐이야.쫑디야
종현아 넌 오늘도 우리의 마음속에
진정 살아있음을 느끼게해줘서 고마워
매일 네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길 기다리고있어
슬프지만 행복하기도해~~~~~
이번 겨울도 너와함께 지낼수있을거야☆♡
네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난다
종현아~
보고싶다
종현아 아픔없는 그곳에서 행복하렴 ^~다음생에 태어나거든 내아들로 태어났음 좋겠다 부디 행복해야돼 ♡♡♡
그다지 좋은 종현이는 김소담 누나 아들로 태어나는 게 아니면 딸
여전히 보고싶고 그리운 종현씨
종현씨가 좋아하는 계절이네요
여전히 난 오늘도 종현씨의 흔적을 찾아 여기까지 왔네요
가슴 아리도록 사무치도록 말 로 표현할수 없을 만큼 보고싶은 종현씨 편히 쉬어요
종현아...
한달이으면 종현 생일 인디!
할 수 있는 말이 없는데 전하고 싶은 감정을 전할 수 있을까. 미안해 많이...
기다릴게..꼭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