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액자]내 마음의 창에 보이는 것/먹물과 화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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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마음의 창
    화선지, 먹물, 수채물감
    미술은 내면과 외면이 만나는 장소다.
    Elinor Ulman(E.울만)
    미술에 있어서 정해진 가치 혹은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E.H. 곰브리치
    색은 그 자체로서 무언가를 표현한다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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