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는 보수적인 집안이라고 은미씨가 말 했는데, 그럼 엄마가 따질 것 없이 빨리 결혼시키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둘이 잠자리 한 것 같은데 보수적인 집안이면 바로 결혼 날짜 잡을텐데, 둘이 헤어지라고 하는 것 보면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것과 고집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저는 60넘은 뉴욕에 사는 이민자 입니다,저는 지금 더 심한 애를 아들이 데리고왔어요, 이 시대에는 젊은 세대들은 나이,상황, 큰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사귄 시간이 짧아서 한국문화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것도 이해됩니다,그러나 자식 내 마음대로 안됩니다,저같은 경우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저는 아들이 미국에서 명문의대를 졸업해서 지금은 뉴욕에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의사입니다,여자애는 생모는 일본,생부는 페루사람 입니다, 아들이 휴가를 맞이하여 페루여행중 길에서 만났다고.. 지금은 아들이 그무엇도 없는 여자애를 뉴욕 유학비를 부담하고 집에 데리고와서 먹여살리며 제가 함께 살고있는것이싫다고 엄마를 나가라고 합니다, 아파트도 제것이지만 상관없고 여자애가 제게 소리소리를 질러고 지옥이 따로 없었어요기가막힌 상황에 깨닫게 되는것은 부모가 자식의 인생을 마음대로 할수없습니다,그리고 딸의 상황으로는 실비아같은 외국사람 밑에 자라는것이 아주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왠만하기만 하면 자식의 인생이니 상관하지않을텐데요.. 기본도 그무엇도 고아로 자랐으니 가정교육도 없으니 할말이 없더라고요, 등짝에는 사분의일 크기로 용을 너무나도 크게 문신을 새겨있고 뱀반지를 끼고, 집안서도 휘파람을 불어가며 돌아다니는것을 보면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저는 이 영상을보니 실비아를 선택한 은미씨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친정에서 딸의 재혼을 크게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결국엔 실비아가 가장 효도할 사위라고 확신합니다, 실비아&은미씨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NY update 에 살고 있어요. 남편은 미국인 입니다 결혼 39 년 됐네요. 아들이 수술의사 고 함 능력 있는데 분가해서 살라고해요. 집 절대로 아들명의로 해주지마시고요. 맘편히사세요. 옛말에 아들 잘키움 며느리가 호강 한다더니 … 님 의 사연이 내맘 에 짠하네요
난 외국인이랑 국제결혼하여 우리나라 사는것은 좀쾐찮은데 국제결혼하여 외국에서 거주는 싷어요 나이들수록 외국에서 살면 외로워서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꼭 국제결혼했던분들 부디 한국분들이랑 친구만들어서 말이 통하는곳이 있게 살아요 나이들어서도 말이 통하는 친구나 이웃 있게요 젋을때부터 자주 많이 만 나야 친한사람되니까 같은종교가 제일좋아요 참딸이 철이 없네요 자기고생길에들어가는것도 모르고 그래요 이혼하면 밖에서 혼자서 독립해야지 왜 엄마집으로 들어와요 본인만생각해보세요 딸 핑겨되지말고 외국인 결혼하면 경제를 어떻게 할걵ㆍ 외국인도 돈안주는 남자가 있다던데오
와 이런 경우없는 집구석 처음보네요.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그렇지 면전에다 저렇게..
힘내세요
자식키우다가
보면 사전수전 격게되는군요
막내딸님 건강넘쳐 속상하지만
신랑감실망도 안하내요
실비 좋은데요
와. 따봉입니다
사위 진짜 착하다 넘 성격 좋으심 ❤❤
직장을 구하라고요 먼저
외국인이라고 얘기를 해줘야지
친정식구들은 사람불러놓고 무슨짓들인지,,, 문제는 은미씨가 같은데 ,, 실비오가 상처받을까 걱정입니다,,,
팔자 데로사는게 실비오도 자기나라에선 귀한아들 둘이좋아하면 그냥결혼하게해줘요
아이도 좋아하잖아요
처음보는 사람한테 면전앞에대고 초며대놓고노인이라고하냐개념없게
콩깍지 씌이면 아무도 못 말림니다. 나중에 후회하던지 잘 살던지 그들의 선택이 있을 뿐임니다.
부럽네요.저도 국제결혼입니다.
아빠만 같고 엄마가다른 언니들만 챙겼다고 생각하셨다니..에휴..어머님이 정말 현명하시네
엄마의 지혜로운 사랑때문에 언니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장모될사람 참으로 무래하고 무식하내요 인간에 못나고 못생긴것만 보여주는 할머니 다같은 자냐에게도 인간차별하는 완전 악마다 저런 인간이 외국으로 인민오면 잘난척하고 인종차별까지 한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는경우지요 미성년도 아니고 성인인대 두사람이 그냥 결혼허여 잘사세요 그리고 열심히사세요😂
자기네는 보수적인 집안이라고 은미씨가 말 했는데, 그럼 엄마가 따질 것 없이 빨리 결혼시키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둘이 잠자리 한 것 같은데 보수적인 집안이면 바로 결혼 날짜 잡을텐데, 둘이 헤어지라고 하는 것 보면 보수적이지 않습니다. 보수적인 것과 고집적인 것과는 다릅니다.
저는 60넘은 뉴욕에 사는 이민자 입니다,저는 지금 더 심한 애를 아들이 데리고왔어요, 이 시대에는 젊은 세대들은 나이,상황, 큰 상관은 없습니다, 물론 사귄 시간이 짧아서 한국문화로는 이해하기 어렵다는것도 이해됩니다,그러나 자식 내 마음대로 안됩니다,저같은 경우는 현재 진행중입니다, 저는 아들이 미국에서 명문의대를 졸업해서 지금은 뉴욕에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의사입니다,여자애는 생모는 일본,생부는 페루사람 입니다, 아들이 휴가를 맞이하여 페루여행중 길에서 만났다고.. 지금은 아들이 그무엇도 없는 여자애를 뉴욕 유학비를 부담하고 집에 데리고와서 먹여살리며 제가 함께 살고있는것이싫다고 엄마를 나가라고 합니다, 아파트도 제것이지만 상관없고 여자애가 제게 소리소리를 질러고 지옥이 따로 없었어요기가막힌 상황에 깨닫게 되는것은 부모가 자식의 인생을 마음대로 할수없습니다,그리고 딸의 상황으로는 실비아같은 외국사람 밑에 자라는것이 아주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왠만하기만 하면 자식의 인생이니 상관하지않을텐데요.. 기본도 그무엇도 고아로 자랐으니 가정교육도 없으니 할말이 없더라고요, 등짝에는 사분의일 크기로 용을 너무나도 크게 문신을 새겨있고 뱀반지를 끼고, 집안서도 휘파람을 불어가며 돌아다니는것을 보면 참으로 기가막힙니다, 저는 이 영상을보니 실비아를 선택한 은미씨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친정에서 딸의 재혼을 크게 축복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결국엔 실비아가 가장 효도할 사위라고 확신합니다, 실비아&은미씨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실비오&은미씨 축하하고 축복해요~
너무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무리 고아로 자랐어도 기본이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예의도 없는거같고 그 마음 이해합니다~저도 뉴욕시에 살고있어요
@@kparf 뉴욕에 사신다니 반갑습니다
저는 NY update 에 살고 있어요. 남편은 미국인 입니다 결혼 39 년 됐네요. 아들이 수술의사 고 함 능력 있는데 분가해서 살라고해요. 집 절대로 아들명의로 해주지마시고요. 맘편히사세요. 옛말에 아들 잘키움 며느리가 호강 한다더니 … 님 의 사연이 내맘 에 짠하네요
@@이쁜-z1d 격려의말씀, 위로의말씀 감사드립니다
색시가 실랑헐씬 사랑하는것같든데요
저남자면 굉찬는것같아요
가르쳐데로 노력하니 사랑
딸님이 헐씬 사랑하는것같든데요
너무웃겨요
잘해주세요
어른한테 인사하러 오는놈 복장봄 보소. 맨발에 난방 걸치고. 없어도 저리 없을까? 자기나라에서 변변한 직업이 없으니 한국와서 언어강사한다고?
정신차리세요 은미씨!
딸데리고재혼하면 않되요 이붓아빠한테 성폭행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딸의 인생 엄마가 지나치네요 받아 들여야 하지않을까요?
나두 딸 이있지만 최대한 딸 인생 존중해줍니다
참 철없는 딸 철딱서니 없고 즉흥적이네
국제결혼 정말힘든건데요
장모님 무섭지. ㅎㅎㅎㅎㅎ 이탈리아라고 생각하면 큰코 다친다.
눈물나
막내야....참....본인밖에 생각 안 하는듯
얼마나 힘들었겠냐....혼자서 딸 5 키우느라...
저거 백프로 후회합니다
국제 결혼 애들 장난인 줄 아셔?
시위 되겠다는 친구요..
어른들 만나러 가려면 최소한 복장은 제대로 갖추고 가야지?
그리고 뱃살 좀 빼라..
내가 엄마 입장이라도 딸 줄 마음 1도 안 생기겠다
너무 아니다 미쳤구만
난 외국인이랑 국제결혼하여 우리나라 사는것은 좀쾐찮은데 국제결혼하여 외국에서 거주는 싷어요 나이들수록 외국에서 살면 외로워서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 꼭 국제결혼했던분들 부디 한국분들이랑 친구만들어서 말이 통하는곳이 있게 살아요 나이들어서도 말이 통하는 친구나 이웃 있게요 젋을때부터 자주 많이 만 나야 친한사람되니까 같은종교가 제일좋아요 참딸이 철이 없네요 자기고생길에들어가는것도 모르고 그래요 이혼하면 밖에서 혼자서 독립해야지 왜 엄마집으로 들어와요 본인만생각해보세요 딸 핑겨되지말고 외국인 결혼하면 경제를 어떻게 할걵ㆍ 외국인도 돈안주는 남자가 있다던데오
결혼안한사람왜국보네지마새요 외로워 서거기사람새겨요 첮정줘요
한국 남자보다 나아요
이탈리아사람인데 계속 영어로 이야기해ㅋㅋㅋㅋㅋ적어도 이탈리아어 하는 사람좀 데려오자..
첫번째 결혼을 보니 왜 결혼 반대하는지 이해는 되네요.
진짜결혼을 하고싶으면 남편될분 설명하고 이해시켜야죠.
여자분에 철없던 지난시절에 걱정돼
그러는게 보이네요
저 남자 완전 홈리스네.
안전밸트 매세요
그냥 빨가벗겨 쫏아내고 호적도 파내라..
한국 남자들은 왜 안 좋아 해서😂😂😂
옷차림이 동네마트가듯이
설정을 이탈리아 말고 미국으로 하지 ㅋㅋ 계속 영어 쓰는데 ㅋㅋㅋㅋ
한국사람보다이탈리안사람훨씬나아요
뭔 막장 멘터리 프로?
한국여자들 뻔하지
외국남자 만나서 팔자 ...
딸인생이 간섭하지마세요.
왤케 재연배우들처럼 부자연스러운지...
재연배우 맞아요
저도 재연배우라는 생각 들었어요.
후진국 사람과 결혼은 반대이지만 교육받은 선진국 사람들이라면 결혼 찬성해요.실비오 참 좋은 사람이네요.은미씨 잘 선택하셨어요.축복된 나날로 거듭나세요.어머님 걱정하시지 마세요.건강하시구요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막내 사위에게 한국요리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