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끔뜨끔.. 닥치고 스윙을 꾸준히 시청함으로서 샷은 좋아졌는데 스코어는 제자리.. 이유는 말씀하신데로 파3이나 세컨샷 에이밍등의 미스로 저런 프런지에서의 냉온탕때문.. 25미터이상이면 고민거리도 없는 어프로치가 오히려 거리가 짧아질수록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현상.. 프로님이 채를 오픈해도 똑바로 간다고했었고 백스윙에서 살짝 멈췄다가 몸을 쭈욱 펴라고도 했었고.. 생각생각..굴릴까? 띄울까 ? 띄우려는데 머리까는 모습이 순간 스쳐가는건 뭘까.. 쫌이라도 확율높은 굴리자로 해놓곤 백스윙하면서 조금은 띄워야지 하는 만감의 교차로 어김없이 뒤땅 철푸덕.. 그리고 다시치면 핀을 휙지나치며 데굴데굴데굴. 한 두세번만 연습장처럼 쳐보고 하면 잘될거같은데 실전에선 그러면 안되니.. 공뒤에서서 연습스윙 한두번한거론 자신감 결여.. 어드레스부터 뭔가 어색.. 불편.. 손으로 던지면 아주 잘 붙여버릴건데.. 생각과 현실은 너무 동떨어져있네요. 스크린매트를 들쳐매고 필드를 돌고 싶을정도로. 프로님을 보니 저는 공은 왼발에 두고 스윙은 굴리는 샷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띄우는건 팔꿈치가 접혔다 펴졌다... 접혔다 펴졌다.. 바운스를 이용해서 땅부터 지나가는 걸까요?? 굴리는건 그대로 채가 공을 가격하면서 나가는거구요..
간단 명료하게 치는 방식에 따른 공위치 명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 레슨 감사합니다.^^
공의 어디를 맞추어야 하는지요 ?
파쓰리에서 쓰리온을 아깝게 실패한 이후 7개를 쳤던 그 기억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걸 진작에 봤더라면...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시행착오끝에 좋은 플레이를 하는거니깐요
댓글 감사합니다
복잡하지도 않고 심플한데 정말 필요한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뜨끔뜨끔.. 닥치고 스윙을 꾸준히 시청함으로서 샷은 좋아졌는데 스코어는 제자리.. 이유는 말씀하신데로 파3이나 세컨샷 에이밍등의 미스로 저런 프런지에서의 냉온탕때문..
25미터이상이면 고민거리도 없는 어프로치가 오히려 거리가 짧아질수록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현상..
프로님이 채를 오픈해도 똑바로 간다고했었고 백스윙에서 살짝 멈췄다가 몸을 쭈욱 펴라고도 했었고.. 생각생각..굴릴까? 띄울까 ?
띄우려는데 머리까는 모습이 순간 스쳐가는건 뭘까..
쫌이라도 확율높은 굴리자로 해놓곤 백스윙하면서 조금은 띄워야지 하는 만감의 교차로 어김없이 뒤땅 철푸덕..
그리고 다시치면 핀을 휙지나치며 데굴데굴데굴.
한 두세번만 연습장처럼 쳐보고 하면 잘될거같은데 실전에선 그러면 안되니.. 공뒤에서서 연습스윙 한두번한거론 자신감 결여..
어드레스부터 뭔가 어색.. 불편.. 손으로 던지면 아주 잘 붙여버릴건데..
생각과 현실은 너무 동떨어져있네요. 스크린매트를 들쳐매고 필드를 돌고 싶을정도로.
프로님을 보니 저는 공은 왼발에 두고 스윙은 굴리는 샷을 하고 있었던거네요. 띄우는건 팔꿈치가 접혔다 펴졌다... 접혔다 펴졌다..
바운스를 이용해서 땅부터 지나가는 걸까요?? 굴리는건 그대로 채가 공을 가격하면서 나가는거구요..
어제 제가 딱 저랬네요.
파3 온그린 못시키고 어프로치하다가
탑볼나서 OB.
차라리 러프에서 어프로치는 괜찮은데...
잔디가 별로없는 딱딱한 그린주변 어프로치
넘 어렵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온냉탕 절실히 와닿네요ㅜ
셋업이 key였네요~!!!!!! 온탕냉탕 정말 그만하고 싶었는데.... 오늘도 감사합니다~^^
몇 번을 반복해서 보며 계속 복습해야 할 동영상인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
언제나 핵심을 짚어주십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맨날 철푸덕 한번씩 하는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좋은 레슨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벤트 당첨된 스윙볼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늘에서하세요 날이많이덥습니다 ~~
아 요거 정말 꿀 영상입니다
의문을 갖지말고 그냥 시키는데로 닥치고 스윙..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b
👍👍👍👍👍👍👍
닥치고 스윙!
5미터에서 대가리까는거
딱 내 얘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