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제4코스(임랑해변~진하해변) 걷고 왔어요..|걷자~걷자~

[@korea_rainwalk]

정말 이곳은 힐링코스로 너무 좋은 곳같네요. 조용한 해변부터 숲길까지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롯이 나만의 시간과 사색을 즐길 수 좋은 곳같아요. 해파랑길 제4코스 기억해두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특히 비오는 날 방수화 신고 우산 쓰고 이곳을 둘러보면 정말 힐링할 거 같네요. 그러다 마지막 코스로 대바위공원 앞 해변가에 서서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돌아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3JMOM]

걷다 힘들면 풍경좋은 곳에서 멈춰 한참을 앉았다 걷기도 하지요..아름답게 봐주시고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