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무기 (예레미야애가 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히어유
    @히어유 4 года назад +3

    아침부터 슬픈 애가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죄악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것같아요. 제 삶속에서도 죄의 자리가 도처에 깔려있습니다.예전에는 그것이 죄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했는데.. 말씀을 묵상하다 보니 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샘의 말씀처럼 죄의 자리를 떠나는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이 제 삶의 중심이 되시니 분별이 되는것 같아요. 아침 마다 영의 양식을 주시는 샘에게 정말 감사해요. 샘의 수고와 헌신이 한 영혼을 살리고 있어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제가 샘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장소정-o2x
    @장소정-o2x 4 года назад +3

    하나님은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신다,,, 죄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그 자리를 피하고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살아가는것 ,, 나의 일상과 삶의 현장에서 열매를 주렁주렁 맺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나의 죄성을 쳐서 하나님께로 가져가며 말씀으로 깨닫고 그 힘으로 다시 새날을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 매일 매일 하루하루 그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로 하루를 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

  • @이주연-q6l
    @이주연-q6l 4 года назад +2

    👍

  • @yunheechoi3358
    @yunheechoi3358 4 года назад +1

    슬픈 노래를 알아 듣기 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밥 든든히 먹고 갑니다~~~

  • @hyunjunglee9456
    @hyunjunglee9456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유혹이 너무 많은 이 세상에서 살길은 오직 예수뿐입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 합니다.
    지남쌤 고맙습니다. 💕

  • @meesungshim9452
    @meesungshim9452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너무 슬프네요..ㅜㅜ 그 아름답던 예루살렘이 ㅜ ... 정말 깨어 육체를 쳐서 성령을 따라 하루하루 다짐하며 살아야겠어요ㅜ 매일매일 하루한장성경으로 깨우칩니다~~^^ 오늘도 아침밥 잘먹었습니다~~! 따랑해용~~^^

  • @myungsunyeo3224
    @myungsunyeo3224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매일 매순간이 영적 전쟁터인 삶에서 정말 주님의 말씀과 인도함 없이 한순간도 온전히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나의 시선을 고정합니다!! 하루한장 말씀을 통해 나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지남쌤~🌸

  • @bareground4526
    @bareground4526 4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하루에 한장 성경으로 즐거움으로, 때론 두려움으로 하루하루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말씀은 저를 돌아보게 하네요
    혹시 자각하지 못한 죄의 자리에 서있는 것이 아닌지..
    날마다 제가 작아지고 제 안에 있는 주님이 커져서 저를, 또 우리 가정을
    온전히 통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역시 감사드립니다😇💜

  • @howulimreading
    @howulimreading 3 года назад

    지남쌤~~예레미아애가1 (1회)
    공부 잘했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 @예미인박집사
    @예미인박집사 4 года назад +1

    아픈마음이 느껴지는 아침공부입니다~😭
    저에겐 비장한 하루한장 주님의말씀이 늘~있다는게 얼마나감사한지요~^^
    15일남은 총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날 되기를바라며~^^
    (다니엘...!!귀여운 얼굴 보여줭😍)

  • @김화숙-o9y
    @김화숙-o9y 4 года назад +1

    지남쌤 남편이 서운하고 섭섭하고 인정없이 자기만 생각하고 야속하게 할때가 종종 있어요 아들도 컷다구 짜증내구 버릇없이 굴때가있구 엄마를 무시하는거 같기두하구 요새 마음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