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디지털 미디어 시티(Digital media city) 안에 있는 한국영화 박물관에서 태흥 영화사 기획전이 치러졌어. 영화 ’장군의 아들 제1편’(1990년 즈음)과 '서편제 제1편'(1993년 즈음)은 흥행작이야. '하류 인생' 오픈 세트 조감도(삽화 형태)도 전시되어 있어. '하류 인생(下流人生)'(2004년 즈음)은 태흥 영화사 대표 겸 영화 제작자, 기획자 고(故) 이태원의 생애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야. 태웅(조승우)은 정치 깡패→영화 제작자→미군 납업자 및 건축가→영화 제작자로 직업을 바꾸지(1950년대 후반~1975년).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지난 번에 디지털 미디어 시티(Digital media city) 안에 있는 한국영화 박물관에서 태흥 영화사 기획전이 치러졌어.
영화 ’장군의 아들 제1편’(1990년 즈음)과 '서편제 제1편'(1993년 즈음)은 흥행작이야. '하류 인생' 오픈 세트 조감도(삽화 형태)도 전시되어 있어.
'하류 인생(下流人生)'(2004년 즈음)은 태흥 영화사 대표 겸 영화 제작자, 기획자 고(故) 이태원의 생애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야. 태웅(조승우)은 정치 깡패→영화 제작자→미군 납업자 및 건축가→영화 제작자로 직업을 바꾸지(1950년대 후반~197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