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 보고 좌절해서……,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현실회피…… 이상만 높은 사람인가……….라는 생각에 괴로와서 공부하려고 책도 펴기 힘들었고………내 자신을 너무 많이도……. 자책했습니다…….:;,,,…..괴로워하던 끝에…………..그래도 저는 제 길을 가렵니다………마음을 다 잡고 열공하고 있습니다….정말…….. 열심히 했지만 운이 없어서 떨어지는 시험일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괴롭디만…..될때까지 계속…..,.,.,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죽기살기로 하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기로 결심하고 공부에 임하겠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봐요 . 처음에 뭣도 모르고 (?) 동차 준비하며 무역실무에서 멘붕 왔었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이론 파트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 많이 머릿속에 남기게 되었네요. 감사말씀 드려요. 저는 1차는 일단 가채점 합격 나왔는데 , 2차의 기로 앞에서 너무 겁이 나서 다시 한 번 이런 저런 영상을 보며 스탑 할 것인지 고 할 것인지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 제가 1,2차를 동시에 시작해서 그런지 이미 이 시험이 얼마나 많은 암기량과 에너지를 요구 하는지 알아버려서 인것 같아요^^; ㅎ 저는 참고로 아이 둘이 있는 삼십대 중반 이랍니다 . 제 여건에서 과연 해낼 수 있는 건지에 대한 고민과 그럼에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 그런 마음이 함께 있네요 . 제가 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면 , 언젠가 정재환 선생님 뵙고 꼬옥 한 번 공부방법 관련해서 , 상담받고 싶어요 .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체계를 잡아가는 방법은 필요할 것 같아서요 :) 다시 한 번 감사말씀 올리구요 선생님 . 넘나 열정적인 강의에 ㅎㅎ 가끔 귀가 따가울 때도 있었지만 그 식지 않는 열정에 제가 이렇게 댓글도 달아본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광고대행사를 다니고 있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최근 광고업계가 많이 안 좋기도 하고, 제가 관세사에 꿈이 생겨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관세사님께서 말씀해주신 1~2년 경력있는 관세사가 되면 좋을 거 같은데요, 혹시 다른 업종의 경력도 인정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업을하고 광고주(혹은 화주)를 대하는 비즈니스매너를 배운다는 점은 비슷한 거 같습니다.
어쩔 수 없는거죠 나이가 많다는건 그만큼 법인입장에서 같은 관세사라면 나이가 어린 관세사를 채용하겠지요 저도 나이가 많고 틈틈이 공부하고 있지만 젊은 분들한테는 당연히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지요 현실은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설령 젊은 분들보다 못한 위치에서 시작을 하더라도 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고 긴 공부입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것이 당연한거고 미비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며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시청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1차 시험 준비해서 내년에 응시하시고 군대 생활중에 2차를 합격하고 전역하는 계획...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하는 계획인거 같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2차 시험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게 공부하는데 군대 생활은 직장 생활보다 더 힘들지 않나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계획대로 자격증 취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호 선생님. 공무원 이라면 9급인지, 7급인지, 행정고시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실제 공무원 시험과 관세사 시험은 공부접근방법이 매우 많이 다릅니다. 그냥 다른 시험입니다. 이건 마치 영어와 수학 중 어느쪽이 더 어려운지를 묻는 거랑 동일합니다. 객관식시험에 최적화된 사람에게는 공무원 시험이 쉬울 것이고, 서술식시험에 최적화된 사람에게는 관세사 시험이 더 쉬울 것입니다. 어느쪽이든 모두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하는 공부이니만큼 공부 난이도가 아닌 자신의 적성을 기준으로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0대에 합격해도 취업이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고 20대는 업무가 대인관계 기술이 부족할 거 같고 30대는 불합격시 인생이 막막해질텐데 기회비용이 너무 클거 같으니 이게 현실이란 거네요
항상 느끼지만 명쾌함 그 자체십니다 ㅎㅎ 고민하느라 시간 많이보내는데 그런 고민할 시간들을 단축시켜주시는거 같아요, 수험생일때 도움 많이 됐습니다 ㅎㅎ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고 좌절해서……,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현실회피…… 이상만 높은 사람인가……….라는 생각에 괴로와서 공부하려고 책도 펴기 힘들었고………내 자신을 너무 많이도……. 자책했습니다…….:;,,,…..괴로워하던 끝에…………..그래도 저는 제 길을 가렵니다………마음을 다 잡고 열공하고 있습니다….정말…….. 열심히 했지만 운이 없어서 떨어지는 시험일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에 괴롭디만…..될때까지 계속…..,.,., .하겠다라는 마음으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죽기살기로 하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기로 결심하고 공부에 임하겠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꼭~~~~ 합격하셔서 합격 소식 전해 주세요.!!!!!^^
@@1000lbs-b1u궁금하세요?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자리가 많이 늘어났음 좋겠네요ㅜㅜ
너무 와닿는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유튜브에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봐요 . 처음에 뭣도 모르고 (?) 동차 준비하며 무역실무에서 멘붕 왔었는데 선생님 강의 듣고 이론 파트는 굳이 외우지 않아도 ~ 많이 머릿속에 남기게 되었네요. 감사말씀 드려요.
저는 1차는 일단 가채점 합격 나왔는데 , 2차의 기로 앞에서 너무 겁이 나서 다시 한 번 이런 저런 영상을 보며 스탑 할 것인지 고 할 것인지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 제가 1,2차를 동시에 시작해서 그런지 이미 이 시험이 얼마나 많은 암기량과 에너지를 요구 하는지 알아버려서 인것 같아요^^; ㅎ 저는 참고로 아이 둘이 있는 삼십대 중반 이랍니다 . 제 여건에서 과연 해낼 수 있는 건지에 대한 고민과 그럼에도 쉽게 포기할 수 없는 (?) 그런 마음이 함께 있네요 .
제가 공부를 계속 하게 된다면 , 언젠가 정재환 선생님 뵙고 꼬옥 한 번 공부방법 관련해서 , 상담받고 싶어요 . 열심히 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체계를 잡아가는 방법은 필요할 것 같아서요 :)
다시 한 번 감사말씀 올리구요 선생님 .
넘나 열정적인 강의에 ㅎㅎ 가끔 귀가 따가울 때도 있었지만 그 식지 않는 열정에 제가 이렇게 댓글도 달아본답니다 .
최장수험기간을 반드시 정해놓고하세요 이 시험은 사실상 동차가 붙기란 굉장히 힘들어요 1차는 붙어도 2차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안되기때문에 공부한게 아까워 손을 못놓고 몇년씩 하는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광고대행사를 다니고 있는 26살 직장인입니다. 최근 광고업계가 많이 안 좋기도 하고, 제가 관세사에 꿈이 생겨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관세사님께서 말씀해주신 1~2년 경력있는 관세사가 되면 좋을 거 같은데요, 혹시 다른 업종의 경력도 인정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으로 영업을하고 광고주(혹은 화주)를 대하는 비즈니스매너를 배운다는 점은 비슷한 거 같습니다.
30대 후반 수험생으로서 씁쓸하네요……
아무래도 관세사 개업시장은 열악하고 취업시장은 20대 합격자가 주류이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20대 합격자와 비교하면 그렇다는 것이지, 일단 합격만 하면 대부분의 40대 이상 형님 누님들 모두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jungssam80 왜 개업시장이 열악한가요? ㅠ
어쩔 수 없는거죠 나이가 많다는건 그만큼 법인입장에서 같은 관세사라면 나이가 어린 관세사를 채용하겠지요 저도 나이가 많고 틈틈이 공부하고 있지만 젊은 분들한테는 당연히 경쟁에서 밀릴 수밖에 없지요 현실은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고 설령 젊은 분들보다 못한 위치에서 시작을 하더라도 이 일에 대한 열정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길고 긴 공부입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것이 당연한거고 미비하지만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며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40대중반이고 어학쪽으론 특기(경력이 어학교육+통역본역임)가 있고 해외무역에 무척 관심이 많지만 실제 현실적으론 나이의 장벽(?!)을 무시할 순 없기에 관세사시험은 일단 접어두고 다른 분야 공부를 하면서 다시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0대 후반에 합격한 37기입니다.
합격 후 수습 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30대 후반을 원하는 법인 및 사무소도 많습니다.
영상 재밌게 잘 찍으시네요 재밌어요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사도 다른전문직처럼 수요가 많고 돈도 많이벌수있나요?
울나란 전문직도 무조건 나이 ㅜ
백세시댄데...ㅜ 이민가는게 답임 ㅜ
올해 단국대 무역학과 입학해서 관세사에 관심이 있어졌는데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단국대 무역학과 입학하셨군요
제아들이 단국대 4학년 휴학하고
현재 관세사공부에 매진하고있네요
이번3월에 1차 시험봅니다
님도 화이팅~
안녕하세요 ! 무역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당장 내일부터 1차시험 준비해서 내년 1차시험을 보고싶은데 가능할까요..?
2년차생인데 쌉가능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1살 내년 관세사 시험을 준비 할려고 하는데요 , 혹시 1차 2차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는게 젛나요? 제가 1차 만준비해서 내년에 치고 2차는 군대에서 준비할려고 합니다 (카투사 ,공군갈 예정입니다).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청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한 준비를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1차 시험 준비해서 내년에 응시하시고 군대 생활중에 2차를 합격하고 전역하는 계획... 시간을 정말 잘 활용하는 계획인거 같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2차 시험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힘들게 공부하는데 군대 생활은 직장 생활보다 더 힘들지 않나요? 열심히 공부하셔서 꼭~~~ 계획대로 자격증 취득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공무원 관세사.
둘 중 난이도를 비교하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김지호 선생님.
공무원 이라면 9급인지, 7급인지, 행정고시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실제 공무원 시험과 관세사 시험은 공부접근방법이 매우 많이 다릅니다.
그냥 다른 시험입니다.
이건 마치 영어와 수학 중 어느쪽이 더 어려운지를 묻는 거랑 동일합니다.
객관식시험에 최적화된 사람에게는 공무원 시험이 쉬울 것이고,
서술식시험에 최적화된 사람에게는 관세사 시험이 더 쉬울 것입니다.
어느쪽이든
모두 자신의 인생을 걸고 하는 공부이니만큼
공부 난이도가 아닌 자신의 적성을 기준으로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세무사 시험보다 훨씬 쉽나요?
목소리가 귀에 잘 안 들어와요. 정신이 너무 없어요
다 좋은데 몸이나 손을 좀.. 촐싹대지 않으셨으면...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구독자 입장에서의 의견인데 너무 정신 사나워요ㅜㅜ
촐싹 ㅇㅈㄹㅋㅋ
그만큼 강조하고 싶은 열정이 크신거지;;;;
너무 까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