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이 신체에 착용하는 제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착용감이다. 그 어떤 엄청난 기능이 있어도 몸이 고통스럽고 불편하면 절대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는다. 2. 공간 컴퓨팅이라고 거창하게 말을하지만 이미 우리에겐 너무나 값싸고 좋은 대안들이 있다. 화면을 여러개 띄울 수 있다고? 4k모니터 싸다. 2대만 놓으면 창을 크게 띄워도 5~6개는 충분히 띄워놓을 수 있다. 3. 시선, 손가락 트래킹? 결국 키보드를 놓고 쓰고 있는 모습을 보라. 더 직관적이고 나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4. 컨텐츠의 방향성 문제가 있다. 저 고사양의 VR 기기를 큰 TV나 모니터 여러대의 대체재로 쓴다는 발상자체가 실패다. VR은 사용자가 그 세계에 들어가는게 핵심이다. 그걸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는 현재 단연 게임이다. 게임을 신경쓰지 않고 VR 기기를 제작한 것부터가 이미 본인들이 어려운 길을 택한거다. 그리고 그 길은 역시 너무 지금의 기술론 어려웠다. VR을 계속 해온 사람들은 작년 발표회를 보고 이미 지금의 상황을 예상했던 사람이 많다. 그리고 그 예상 그대로 어느것도 극복하지 못한채 출시되었다. 애플의 지금 방향대로라면 AR 글래스를 하는게 낫다. 패스스루는 절대 시스루를 넘을 수 없으며 근처까지 가기에도 쉽지않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는 답이 없다. 착용하고 일을 하는걸 중점을 두려면 장시간 착용해야하는데 이 역시 AR 글래스이 무게, 착용감 측면에서 영원히 앞설 수 밖에 없다. 요즘 투명 OLED 기술도 좋아졌기에 AR 글래스의 높은 퀄리티는 더 현실에 가까워졌다. 아마도 비전프로가 처참하게 실패하고 욕을 먹으면 후속작은 AR 글래스 쪽으로 슬쩍 방향을 틀 수도 있다본다.
맥과의 호환성 하면서 생각난 게 차라리 비전 프로보다 더 편한 사용감을 제공하려면 빔 프로젝터 방식의 기기를 맥이나 다른 애플기기와 연결해서 공중에 빛을 발산시키고 3d안경 같은 가벼운 걸 쓰면 해당 빛이 화면으로 보이게끔 했으면 어떨까 싶음. 컨트롤은 키보드나 터치화면이나 블루투스 제품으로 조작하고. 몸에 달고 다니게 하려고 저렇게 만들 바에 다른 애플기기들이 화면을 켜야 쓸 수 있는 것처럼 그냥 빔프로젝터 하나 개발해서 애플기기들을 가상으로 대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게 나왔으면 좋겠음
리뷰를 모아서 리뷰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균적인 리뷰를 알수있게 됬네요. 애플이라도 무게와 착용감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것이군요. 결국 킬러 앱이 없기때문에 돈이 아주많은 애플 맥 사용자분들에게만 유용한 기기가 될수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용으로 퀘스트를 쓰는 사람이라 애플 비전을 지금 살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이마에 무게를 얹는 헤일로 방식의 착용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애플 비젼처럼 눈으로 무게를 압박하는것은 정말 싫어하거든요.
메타 퀘스트3도 쓰고 컴퓨터 작업 가능함. 근데 실제로 메타 퀘스트 쓰공 초집증해성 작업하면 목뼈 아작남. 내가 그 경함자. 걍 컴퓨터 모니터를 머리에 칭칭 감고서 한두시간 일한다 생각하면 됌. 이 무슨 애플 직원들은 이걸 하루 종일 처쓰공 공간 컴퓨터 이 지럴 하라고 해라. 지들도 못하는걸 어캐 소비자한테 하라고해?. 미친😱😱😱😱😱😱😱😱😱😱😱😱
솔직히 요즘 나온 ar글라스도 무쟈게 무거움. 이걸 쓰고 장시간 업무 못함. 이것도 모니터 공둥에 띄우는 건 다 됨. 근데 그냥 책상에 모니터를 3개 놓으면 모두가 해피해짐. 그나마 쓸모있는 건 잘 때 누워서 영화나 보는 건데.. 사실 이것도 그냥 거치대에 스마트폰 다는게 훨씬 편함. 밖에서 쓰고 싶다고? 목거치대에 스마트폰 달고 다니는거나 그게 그거. 일상 안경 수준 까지 안되면 의미없음. 근데 그 수준까지 가려면 물리적 한계 때문에 힘들다. 고로 한참 시간이 지나도 대중화 되기는 힘듦
내가 제일 궁금한게 퀘스트2 수준의 시야각의 500만원짜리를 과연 천하의 애플이 얼마나 컨텐츠를 많이 보여줄것인가 궁금함ㅋㅋㅋㅋ 스팀도 없고 버데탑도 지원 안하고 오로지 애플스토어와 맥만 지원한다하니 한편으로는 대단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제2의 애플펜슬이 될 것인가 궁금할따름
일단 난 VR로 유로트럭을 함 장거리 일감 잡히면 VR쓰고 3시간 넘게 있어야 함 그러면서 느낀거.. 무게는 전체적인 무게도 중요하지만 밸런스가 중요 하다는거.. 실제 난 3시간 넘게 쓰면서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 기분은 느끼지만 무게 불편함은 적게 느끼는데(머만 쓰면 머리가 가려워서 젓가락 꽂고 싶음), 이게 스트랩 뒤쪽에 달린 보조 베터리 때문임.. 뒤에 달린 베터리가 앞뒤 무게 밸런스를 잘 잡아줘 목과 광대의 피로도를 확 낮춰줌.. 그래서 퀘스트 프로를 사고 싶은데 정발을 안해서 ㅠㅠ
지금 당장 쓰기에는 단점들이 너무 뚜렷함. 업무적으로 쓰는 게 어려우면 저 가격의 메리트가 없어짐. 보여준 가능성들이 개화하고 제대로 업무적으로 활용된다면 돈이 아깝지 않을거임. 당장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보려고 스탠트 테블릿 놓고 홈시어터 좋고 하는 게 필요 없어지고 듀얼 써드 모니터 표현 등으로 비싼 추가 모니터 구매를 필요 없게 만들어줄 거임. 집안 곳곳에 테블릿을 두어야 하는 경우도 해결됨. 물론 욕실은 제외... 운동하면서도 사용 가능할 수준까지 오길 바람.
메타 퀘스트 쓰고 있는 유저인데... 그냥 퀘스트의.. 디자인 미래스럽고 이쁜 버전 같네요 ..ㅎㅎ;; 스팀을 이용하거나... 재택근무 할때.. 이미 저런 환경들은 하고 있었던 것들이니..( 주방에 타이머 띄어놓는건 좀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 400만원값어치는 조금 아쉬운듯 합니다 ㅠ_ㅠ...
지금 다시 보니 알겠네... 가격이 왜 500만원인지를 원가, 아이디어, 기술 개발, 투자액까지 모두 고려해서 이 정도의 성능과 기능의 제품을 VR시장에 내놓기 가장 적절한 가격은 아마도 200~250만원 안팎이었을 것 같음 그러나 애플도 이미 불어버릴대로 불어버린 가격에 수요가 그리 많진 않을 것, 어차피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살 금액인 걸 느껴서 초 고급화 전략 + '애플'의 '1세대' 실험적인 'VR'기기의 타이틀로 이목 집중을 노리고 오직 인플루언서, 돈과 호기심이 넘치는 부자들을 타게팅해 아예 가격을 500만원대까지 팍 올려 판 것 같음
VR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건 맞고 화질도 엄청나진건 맞는데... 처음 구매하고나서 와 와..... 오... 오 일주일,... 한달... 두달... 지나면 손님오면 접대용이나 구석에 처박아두는....그러다 신규제품 나오면 중고나라행.... 비전프로는 비싸서 중고나라에서도 사는사람이 흔치도 않을테고 사기치는넘들이 좋아할 목록에 올라가겟네요....
배터리팩과 분리되지 않는 케이블을 굳이 썼다는 건 이유가 있다고 보고요(전력 품질 등의 섬세한 조정 등. 전문 용어를 모르겠네요). 케이블 방향이 저런 식인건 주머니에 넣어다니라는 의도로 케이블들이 한 방향으로 나오게끔 했다고 하니까… 할수있는한 나름의 효율을 찾은거겠죠.
용접공들이 현장에서 쓰면 좋겠네요 용접할때 자외선을 보지 않고 카메라로 현장을 볼수있으니.......그래서 실제로 이런 제품들이 조선이나 항공우주분야에서 비싸도 많이 쓰더군요.. 업무에 쓰면 500만원은 별로 비싼 비용은 아니죠 또 야동을 볼때 남에게 안들킨다.. 실제로 이런 장비들은 가상세계에서 자기 집안에 아이돌이 살고있어요! 연애가 가능해요~! 딱 이런류에 돈을 많이 벌듯..
도대체 저런 묵직한걸 얼굴에 쓰고 어떤 즐길거리도 아니고 컴퓨터 그중에서도 작업을 위주로 쓴다고? 왜 그래야하는 걸까요? 말이 공간컴퓨팅이지 그것밖에 안되니까 또 레티나 디스플레이같은 마케팅 용어인거지 심지어 중고로 사면 1/10 가격으로도 구할 수 있는 메타 퀘스트도 그게 안되는게 아니고 차라리 메타가 500짜리 사든가 말든가 하고 가성비 무시하고 첨단 고성능 몰빵했으면 비전프로보다 더 쓸모있는거 만들었을껍니다 그나마 애플이니까 이정도 관심이라도 받았지 다른회사 였으면 그냥 욕이란 욕은 다 들었을 제품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다할수 있는 작업을 뭐하러 이런거 뒤집어쓰고 하나? 가상현실뷰가 그나마 쓸모가 제일 있어 보이지만, 그냥 바닷가 풍경 보려고 쓸거같진 않고, 전문가 캐드나 카티야 같은 작업할때 유용해 보이지만, 애플은 회사태생이 이런것과 거리가 멀다. 무엇보다 안경은 가볍고 탈착이 간편해야함.
역시 기존 VR 기기의 단점을 극복하지 못한 제품이네요
극복은커녕 기존 기기 보다 떨어짐
나오기 전부터 우려했던 점을 고대로 꼽네요.
vr을 지난 초창기부터 꾸준히 즐겨왔던 사람이라면 다 예상했던 내용들이죠
번역/요약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직접 보려고 시도해봤지만 역시 자막이 최고에요 고맙습니다
1. 사람이 신체에 착용하는 제품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착용감이다. 그 어떤 엄청난 기능이 있어도 몸이 고통스럽고 불편하면 절대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않는다.
2. 공간 컴퓨팅이라고 거창하게 말을하지만 이미 우리에겐 너무나 값싸고 좋은 대안들이 있다. 화면을 여러개 띄울 수 있다고? 4k모니터 싸다. 2대만 놓으면 창을 크게 띄워도 5~6개는 충분히 띄워놓을 수 있다.
3. 시선, 손가락 트래킹? 결국 키보드를 놓고 쓰고 있는 모습을 보라. 더 직관적이고 나은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
4. 컨텐츠의 방향성 문제가 있다. 저 고사양의 VR 기기를 큰 TV나 모니터 여러대의 대체재로 쓴다는 발상자체가 실패다. VR은 사용자가 그 세계에 들어가는게 핵심이다. 그걸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컨텐츠는 현재 단연 게임이다. 게임을 신경쓰지 않고 VR 기기를 제작한 것부터가 이미 본인들이 어려운 길을 택한거다. 그리고 그 길은 역시 너무 지금의 기술론 어려웠다.
VR을 계속 해온 사람들은 작년 발표회를 보고 이미 지금의 상황을 예상했던 사람이 많다. 그리고 그 예상 그대로 어느것도 극복하지 못한채 출시되었다.
애플의 지금 방향대로라면 AR 글래스를 하는게 낫다. 패스스루는 절대 시스루를 넘을 수 없으며 근처까지 가기에도 쉽지않다. 특히 저조도 환경에서는 답이 없다.
착용하고 일을 하는걸 중점을 두려면 장시간 착용해야하는데 이 역시 AR 글래스이 무게, 착용감 측면에서 영원히 앞설 수 밖에 없다.
요즘 투명 OLED 기술도 좋아졌기에 AR 글래스의 높은 퀄리티는 더 현실에 가까워졌다.
아마도 비전프로가 처참하게 실패하고 욕을 먹으면 후속작은 AR 글래스 쪽으로 슬쩍 방향을 틀 수도 있다본다.
ar글라스 사용하고 있는데 여기도 문제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쥐똥만한 화면크기, 지금도 ㅂㅅ 스러운 모습, 이것도 무거움, 빛차단 불가능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절대로 이 형태로는 가상현실 구현 못함.
...진짜
저커버그 혼자서 얼마나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거냐...
VR판에서 저커버그는 예수다 진짜..
저커버그는 vr이 점점 싸져서 마치 공짜로 vr기기를 산뒤에 어플만 유료로 구독하는 수준까지 vr 기기의 대중화를 목표로 싸게 팔려고함.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정식 앱으로 제공되지 않는 것은 무슨 피코도 아니고;;;; 무려 애플인데;;;
애플 tv 밀어주려고 했나본데
애플비전이 잘 팔린다면 2차효과까지 보는 좋은 방법일거고
비전이 안팔린다면 두마리 토끼를 쫒다 둘다 놓치는 꼴이 되겠죠.....
@@김기표-f3l 일리있는 말씀이네요
제가 알기로 구글과 넷플릭스가 비전프로용 앱을 지원하지 않을계획이라고 발표했다는군요.
그래서 애플이 조만간 아이패드용 유투브와 넷플릭스앱을 비전프로에서 사용가능하게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유튜브나 넷플에선 시장성 없어 보이는데 굳이 앱따로 안만들어줄 듯
@@으어-w4s 최근에 애플비전용 유튜브앱이 로드멥에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당장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하겠다도 아닌 간좀 보겠다 포지션 같습니다
지금 VR 게임들도 사실 겜 할때 재밌고 좋은데 매번 할때마다 이걸 또 뒤집어쓸라니 귀찮다 인데, 이런 일상적인 일 심지어 누워서도 할수 있는걸 머리에 뭐 쓰고 허리 세우고 하게 만드는게 뭔가가 뭔가 싶은 느낌이군요
맛깔나게 요약 하셨네요. 필요한 내용만 한눈에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보여서 그닥땡기지는 않네요.
애플이라 뭔가 한바탕 할 줄 알았는데 24년에 이게 1세대면 VR의 미래가 생각보다 많이멀었다고 생각 드네요.
16:40 VR 기기의 주 용도를 간파한 질문 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탁탁탁탁탁탁???!?!?!?!?!?!?탁탁탁탁?!!?!?!?!
굳이 저거 써가며 애플앱을 사용할 이유가 없다는거 ㅋㅋㅋ 그리고 시장이 적기 때문에 제작사들은 애플의 막대한 수수료를 내며 제작비를 들여 애플전용 킬러컨텐츠나 게임등을 만들지 않을꺼라는거
맥과의 호환성 하면서 생각난 게 차라리 비전 프로보다 더 편한 사용감을 제공하려면 빔 프로젝터 방식의 기기를 맥이나 다른 애플기기와 연결해서 공중에 빛을 발산시키고 3d안경 같은 가벼운 걸 쓰면 해당 빛이 화면으로 보이게끔 했으면 어떨까 싶음. 컨트롤은 키보드나 터치화면이나 블루투스 제품으로 조작하고.
몸에 달고 다니게 하려고 저렇게 만들 바에 다른 애플기기들이 화면을 켜야 쓸 수 있는 것처럼 그냥 빔프로젝터 하나 개발해서 애플기기들을 가상으로 대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게 나왔으면 좋겠음
블루투스 키보드 되요. 컨트롤러도 연결되구. 렉카가 이상하게 렉카질을 했나봅니다.
빛은 작성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방식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잡스 뛰어넘겟노 ㅋㅋ
그게 되면 거의 홀로그램 아닌가? 아직 기술적으로 한참 무리일듯요 ㅋㅋ..
우와 정리를 너무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흥미롭게 잘 봤어요!!! 사고 싶기는 한데 실사용에 활용도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굉장히 신기한 물건입니다 ㅎㅎ
춘님 최소 20만은 되야 될거같은데 구독자가 빨리 늘기 바랍니다.
엥..퀘스트보다 시야각이 작다니 정말 의외네요.
확실히 퀘스트3가 잘만든거네요 ㄷㄷㄷ
메타승
애플: 쉿! 감성으로 500주고 사줄 호구찾아요
그냥 승도 아니고 압승
연동성 말고는 지금 나온 vr기기보다 특별히 좋은점은 없는것으로 보임
그렇다고 그 연동성으로 자기들만의 특별함을 보여줘야 하는데 흠..
과연 애플이 뭘 더 보여줄것인가
정리 정말 깔끔합니다!
it 유튜버들이 호들갑 떨 때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퀘스트2를 써봤던 저로썬 일주일은 신기하지 그 뒤엔 불편한 것들만 따라오게 되어있음 vr은 더 가볍고 무선이 자유롭게 되고 배터리 타임이 충분히 보장이 되지 않는 순간 불편한 것들 투성이임 특히 무게는 쥐약인 듯
VR에는 영상 투영 및 가속도 만 쓰고 AP및 기타 주요 프로세스는 별도 기기에서 무선 연동으로 처리 하도록 해야. 훨씬 가벼워 지고 배터리도 오래갈 듯
결국 하드웨어 발전이 핵심인듯....
매우 가벼워지고 시야각과 해상도가 육안과 비슷해져야하고 배터리가 하루는 가야함
아무리 봐도 안경수준까지 착용감이 좋아지지않는이상 절대 성공할수없다고봄. 메타퀘스트 가지고있는 입장이지만 부족한 컨텐츠도 발목잡지만 쓰는거 자체가 귀찮음. 물론 현기술의 한계겠지만..
리뷰를 모아서 리뷰해주신것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균적인 리뷰를 알수있게 됬네요. 애플이라도 무게와 착용감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것이군요.
결국 킬러 앱이 없기때문에 돈이 아주많은 애플 맥 사용자분들에게만 유용한 기기가 될수 있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용으로 퀘스트를 쓰는 사람이라 애플 비전을 지금 살 이유는 없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이마에 무게를 얹는 헤일로 방식의 착용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애플 비젼처럼 눈으로 무게를 압박하는것은 정말 싫어하거든요.
결론은 메타 퀘스트3가 가격 + 호환앱도 훨씬많다
패스쓰루
화질은 비전프로가 더 좋은데 주변이 약간만 어두워지면 노이즈 생기고
화면 움직이면 뭉그러짐.
퀘3는 그런게 적은데 화질이 딸려서 동점
시야각
좁음. 퀘3보다 훨 좁고 진짜 문제는 수직시야각이 너무 좁음.
스테레오 오버랩이 퀘스트3보다 심함
실 사용할때 맥북 미러링으로 모니터 대체가 가능할지 궁금했는데 역시나 멀티화면을 지원하지는 않는군요…나중에 지원할려나요?
착용감과 무게감에 대해서 다들 부정적으로 말하는걸로 봐서 업무용이나 영화감상용으로도 좋은 선택은 아닌듯 하군요.
일단 가격도 그렇고 1세대는 패스하는걸로…리뷰 잘 봤습니다. ^^
겨울에 출시한 이유가 있다.. 여름에 땀차면 저거 누가 뒤집어쓰나..
메타 퀘스트3도 쓰고 컴퓨터 작업 가능함. 근데 실제로 메타 퀘스트 쓰공 초집증해성 작업하면 목뼈 아작남. 내가 그 경함자. 걍 컴퓨터 모니터를 머리에 칭칭 감고서 한두시간 일한다 생각하면 됌. 이 무슨 애플 직원들은 이걸 하루 종일 처쓰공 공간 컴퓨터 이 지럴 하라고 해라. 지들도 못하는걸 어캐 소비자한테 하라고해?. 미친😱😱😱😱😱😱😱😱😱😱😱😱
솔직히 요즘 나온 ar글라스도 무쟈게 무거움. 이걸 쓰고 장시간 업무 못함.
이것도 모니터 공둥에 띄우는 건 다 됨. 근데 그냥 책상에 모니터를 3개 놓으면 모두가 해피해짐.
그나마 쓸모있는 건 잘 때 누워서 영화나 보는 건데.. 사실 이것도 그냥 거치대에 스마트폰 다는게 훨씬 편함. 밖에서 쓰고 싶다고? 목거치대에 스마트폰 달고 다니는거나 그게 그거.
일상 안경 수준 까지 안되면 의미없음. 근데 그 수준까지 가려면 물리적 한계 때문에 힘들다. 고로 한참 시간이 지나도 대중화 되기는 힘듦
내가 제일 궁금한게 퀘스트2 수준의 시야각의 500만원짜리를 과연 천하의 애플이 얼마나 컨텐츠를 많이 보여줄것인가 궁금함ㅋㅋㅋㅋ 스팀도 없고 버데탑도 지원 안하고 오로지 애플스토어와 맥만 지원한다하니 한편으로는 대단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제2의 애플펜슬이 될 것인가 궁금할따름
일단 난 VR로 유로트럭을 함
장거리 일감 잡히면 VR쓰고 3시간 넘게 있어야 함
그러면서 느낀거..
무게는 전체적인 무게도 중요하지만 밸런스가 중요 하다는거..
실제 난 3시간 넘게 쓰면서 날아라 슈퍼보드의 손오공 기분은 느끼지만 무게 불편함은 적게 느끼는데(머만 쓰면 머리가 가려워서 젓가락 꽂고 싶음), 이게 스트랩 뒤쪽에 달린 보조 베터리 때문임..
뒤에 달린 베터리가 앞뒤 무게 밸런스를 잘 잡아줘 목과 광대의 피로도를 확 낮춰줌..
그래서 퀘스트 프로를 사고 싶은데 정발을 안해서 ㅠㅠ
음...? 우리나라는 1차 출시 국가인데요...?
@@kau39 공삭 사리트 가보면 없어요...
퉤스트3만 있습니다.
@@ji-sunjeong547 저도 VR 유저이지만 아마 당시 품절이거나 해서 사라졌거나 한거 아닌가요...? 저도 VR 유저인지라 당시에 공홈에 있었는데 아마 잘못 보신거 같아요
@@kau39 험 다시 한번 봐야 겠네요..
10:55 WSJ 어그로 맛집 맞죠 ㅎㅎ 그 유명한 갤럭시 폴드에 소세지 끼운 짤의 주인공입니다.
vr이 신세계긴한데 꾸준히 지적되어 온 단점을 극복하기는 어려운거 같군요, 첫째, 막상 착용하면 재밌는데 착용하기까지가 힘듦, 둘째, 착용을 장시간했을때 느껴지는 불편함, 셋째, 너드스러운 디자인. 적어도 애플은 핵인싸들의 제품이라 세번째 단점은 어느정도 긍정적으로 보이네요
AR기반에 VR콘텐츠가 가능한 글래스 형태의 경량 제품으로 상용화 하지 않는 이상 기존 HMD 임계치를 벗어날 수 없다고 봄.
출장 가서 업무 볼 때. 언제나 큰 화면이 아쉬웠던 디지털 노마드족에게는 매우 좋을 것 같내요.
해외출장가면 부피가 커서 다른걸 포기해야할듯 ㅎㅎ
내부에서도 반발이 많았다던데 그럴만한듯.. 고품질의 vr헤드셋일뿐 결국 기존의 단점은 그대로 안고가네
지금 당장 쓰기에는 단점들이 너무 뚜렷함.
업무적으로 쓰는 게 어려우면 저 가격의 메리트가 없어짐.
보여준 가능성들이 개화하고 제대로 업무적으로 활용된다면 돈이 아깝지 않을거임.
당장 침대에 누워서 편하게 보려고 스탠트 테블릿 놓고 홈시어터 좋고 하는 게 필요 없어지고
듀얼 써드 모니터 표현 등으로 비싼 추가 모니터 구매를 필요 없게 만들어줄 거임.
집안 곳곳에 테블릿을 두어야 하는 경우도 해결됨. 물론 욕실은 제외...
운동하면서도 사용 가능할 수준까지 오길 바람.
사실 메타가 500만원 짜리 기기만들면 더 잘만들거 같은 느낌이듬...
비교 대상이 70만원 짜리 랑 500만원 이라니..
나중에 썬글러스 처럼 점점 경량화 되서 나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AI 랑 융합되서 아이언맨 안경처럼 됩니다. 그걸 안끼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게 폰이 되거든요.
문제는 그게 절대로 쉽지가 않거든요.. 시야각 문제는 물리적 문제라 전자기술이 발전해도 쉽게 해결이 불가능 합니다.
빛 차단, 시야각, 시야공유 문제 등등
그게 언제냐가 문제죠
메타 퀘스트 쓰고 있는 유저인데... 그냥 퀘스트의.. 디자인 미래스럽고 이쁜 버전 같네요 ..ㅎㅎ;; 스팀을 이용하거나... 재택근무 할때.. 이미 저런 환경들은 하고 있었던 것들이니..( 주방에 타이머 띄어놓는건 좀 재밌어 보이네요 ㅎㅎ ) 400만원값어치는 조금 아쉬운듯 합니다 ㅠ_ㅠ...
메타나 다른 VR업체 처럼 스팀VR이나 자체 플렘폼으로 게임 보급은 왜 안하는 것일까요?
VR의 효용성을 가장 크게 끌어올릴수 있는 분야인데..
애초에 "VR이 아니다"를 목표로 해서 차별점을 주려는 건가..
걍 애플 종특 아님? ㅈㄴ 폐쇄적인거
따로 컨트롤러 안만들고 손제스처를 유도하는거 보면 게임용은 전혀 고려 안한듯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공유할게요.^^
애플빠들은 비전프로로 vr을 처음 경험해볼테니 마구 할짝할짝 빨아댈거임 디자인도 감성에 올인했기에 애플빠들에겐 최고의제품
아직도 애플에 감성타령하는 것만 봐도 네 능지가 보인다 ㅋㅋㅋ 기술력으로 애플 따라 올 회사가 현재 어디가 있냐?
@@alksneka 이미 메타가 vr기술은 월등한데 뭔 헛소리를 씨부리냐 500이면 메타가 더좋은제품 만들수있다 할줄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다
메타에 500이 뭐냐 300정도만 태워도 저 것보다 더 재미있고 유용할 듯.
@@lllillllill 웃기고 있네 ㅋㅋㅋㅋ 해서 인정받아야 그게 실력이지 뭔 ㅋㅋ
퀘 1,2,3 다 써본 입장에서 비전프로 ㅈㄴ 기대됨 ㅇㅇ
레서님 혹시 이전에 3달 전인가에 있던 리퍼럴 코드 지금은 활성화가 안되는건가요?!! 요번에 구매해서 그 링크로 했는데 리퍼럴이 안들어와서 어케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ㅠㅜ 그래도 평소 보던 레서님 리퍼럴로 하고싶어서 글케 했거든요..ㅎㅎ
아이고 감사드립니다!! 🙇 리퍼럴은 가끔 지급이 안된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메타 고객센터에 문의를 넣어보는 방법밖에는 특별히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
@@lesser-vr 제가 뭘 잘못 했었나봐요 초기화 하고 다시 했는데 잘 됐습니다!ㅋㅋㅋㅋ
600만원이나 주고 애플 비전살 이유는 없습니다. 만약 이걸 사야된다면 2018년 작품 레디 플레이어 원 만큼의 기술력과 콘텐츠가 준비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현재는 ...
제가 의문을 품던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흥미롭게 봤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실제 구입해 리뷰한 영상 두 개 올라와서 봤는데 댓글창이 가관이더군요.
bts영상에 달린 아미들 댓글 저리가라더군요.
어찌보면 전용공간이 없는 사람들에게 고통을 감내하며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린 기술이지요.
공간이 넓은 사람은 그냥 모니터 여러개 달면 됨. 그럴 수 없는 사람에게 줄 물건..
저 기술이 보편화되면 실무자들에게 지급할 물건임. 병사들에게 지급할 물건임.
목 나가요 지금 절반이하 무게로 경량화 되기 전까지는 산업재해 고소먹음
결론: 애플에 외계인은 없었다.
지금 다시 보니 알겠네... 가격이 왜 500만원인지를
원가, 아이디어, 기술 개발, 투자액까지 모두 고려해서 이 정도의 성능과 기능의 제품을 VR시장에 내놓기 가장 적절한 가격은 아마도 200~250만원 안팎이었을 것 같음
그러나 애플도 이미 불어버릴대로 불어버린 가격에 수요가 그리 많진 않을 것, 어차피 살 사람은 사고 안 살 사람은 안 살 금액인 걸 느껴서 초 고급화 전략 + '애플'의 '1세대' 실험적인 'VR'기기의 타이틀로 이목 집중을 노리고 오직 인플루언서, 돈과 호기심이 넘치는 부자들을 타게팅해 아예 가격을 500만원대까지 팍 올려 판 것 같음
가격 때문에 떨어져 나갈 판매량을 그 가격으로 메꾸는 전략
마소가 AR 선두주자인데 하다가 버린이유가 있네 ㅋㅋㅋㅋㅋ
지금도 버리진 않았음 B2B에서 상당부분 많이 쓰여요
애플 내부에서도 아직 시기상조라고 얘기가 많았다는데 좀 급하게 낸 감이 없지않아 있는듯...
VR은 계속 발전하고 있는건 맞고 화질도 엄청나진건 맞는데... 처음 구매하고나서 와 와..... 오... 오 일주일,... 한달... 두달... 지나면 손님오면 접대용이나 구석에 처박아두는....그러다 신규제품 나오면 중고나라행.... 비전프로는 비싸서 중고나라에서도 사는사람이 흔치도 않을테고 사기치는넘들이 좋아할 목록에 올라가겟네요....
vr의 한계를 벗어나지못한듯...
뭔가 있어 보이게 만들기 위해서 만들다 보니
소비자의 편의성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듯한 느낌입니다.
팀쿡에게 저걸 씌워서 한 일주일만 생활하게 해봤으면 좋겠네요.
특히, 저 배터리 방식은 어떤 인간의 머리속에 나온 건지..
편의성은 다른 VR이 따라가야하는 방향성을 제시해줬다고 해외 유튜버들이 극찬하면서 말하네요
배터리 빼고도 무거워서...
어떤 인간의 머리속에 나온 건지..
배터리팩과 분리되지 않는 케이블을 굳이 썼다는 건 이유가 있다고 보고요(전력 품질 등의 섬세한 조정 등. 전문 용어를 모르겠네요). 케이블 방향이 저런 식인건 주머니에 넣어다니라는 의도로 케이블들이 한 방향으로 나오게끔 했다고 하니까… 할수있는한 나름의 효율을 찾은거겠죠.
@@user-hb7gq8js4b 시총 1위 기업에서 만들면 당장 불편해도 입다 물고 이해 해줘야 한다는 그 멍청함은 어디서 나온건가요?
님과 같은 무지성 애플러들 덕분에 잘 팔리긴 하겠네요.ㅋㅋ
영화만 봐도 good
메타퀘스트의 승리다
노노 둘다 승리자임
용접공들이 현장에서 쓰면 좋겠네요 용접할때 자외선을 보지 않고 카메라로 현장을 볼수있으니.......그래서 실제로 이런 제품들이 조선이나 항공우주분야에서 비싸도 많이 쓰더군요.. 업무에 쓰면 500만원은 별로 비싼 비용은 아니죠 또 야동을 볼때 남에게 안들킨다.. 실제로 이런 장비들은 가상세계에서 자기 집안에 아이돌이 살고있어요! 연애가 가능해요~! 딱 이런류에 돈을 많이 벌듯..
2시간 30분 일하고 때때로 오바이트 타임 한번씩 갖는다는 점에서 근로자들이 좋아할듯요
애플은 연동성 아닌가 맥, 아이폰, 아이패드 와 서로 연동되는것
굉장히 혁신적인 기술인데 난 저걸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용도를 모르겠다
야동 , 새로운 세상이 열림
가격이 반값이래도 까였을 듯
딴거 다 제쳐두고, 이게 '500만원의 가치가 있는가?' 그 질문 하나면 충분할 거라 봅니다.
그럼 맥용 비싼모니터란 말인가 아님 요리타이머?
우스개로 비전프로 구매자의 10%는 유튜버였다는
걍 누눠서 넷플릭스 편하게 볼 수있는 vr추천드려요!
글래스 형태의 경량화 모델 나오기 전까지 대중화는 힘들듯 싶네요..
테크튜버들 "찢었다. 미쳤다. 지렸다." 이런 평가들만 내보였는데, 정작 출시되니까 가격때문에 지갑이 찢어지고 돈 날린 후회 때문에 미치고, 안구 통증에 눈물만 지리는 듯.
사야할 이유가 없다
ㅋㅋㅋ ㅠ
누워서 보면 조온나 편해요 ㅋㅋtv필요없음
5밀원짜리 쓰러기를 500만원에 팔아먹는 팁쿡도 정상은 아니지만, 저게 개발비가 얼마인줄 아냐고, 거품 무는 저능아들이 더 문제임..
아무도 애플에 저 쓰레기 개발해 달라고 부탁한적 없다.
와이거 혁신이네
5번째 시리즈까지 나왔는데 아직도 시기상조인 폴더블이랑 ai디바이스 이런 기술보다 혁신이네 아이폰 첫 출시급 새로운 페러다임의 혁신적인 제품인데 물론 지금은 개발자들이 앱을 개발해줘야 하지만
어떤 기술이 혁신인지 명확하게 말해보삼 ㅋㅋㅋ 물론 검색을 통해서 나오는 자료를 마치 본인의 지식인마냥 말해도 인정해주겠음 ㅋㅋ
아직은 퀘스트3로 만족
리뷰 잘보고갑니다 ㅋㅋ
집에서 혼자 게임하거나 놀때나 장난감처럼 쓰는거지
저걸로 무슨 업무를 보고 그러겠음..
오 이런 방법이 있구나
난 나중에 일론 머스크가 만든 칩을 머리에 박겠다. 그럼 굳이 무거운 VR 기기를 쓰지 않아도 되겠지...
메타 퀘스트3 사러간다.
초보투자자: 대중들이 이렇게 욕하니 앞으로 망하겠지 애플 주식은 매수하지 말아야겠다
고수: 이렇게 비싸도 호불호가 갈린다? 2때는 완전 대박날테니 미리 주식 매수하자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세요 ㅋㅋ
아이폰도 유튜브 vr 기능 못쓰게 해놓았는데 경쟁상대 유튜브vr 안해주지
애플 쓰시는분들은 환장하겠네요 근데 가격이500 ㅎㄷㄷ..
잡스가 무덤에서 격노하겠군...
이런 제품이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지금은 애플 제품 하나도 안 쓰지만 이거 국내에 들어오면 매장에서 체험 해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안경쓴 사람도 가능한가? 시력이 매우 나빠질것 같은데,,,
시력마다 안에 안경렌즈처럼 끼워서 쓰는거더라고요.
겜 하기도 그렇고, 버데탑이 되는것도 아니고, 조금 다르긴하네요
이 제품은 공간감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할듯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인싸들 길거리나 헬스장같은곳에서 많이 보일거같아요
ㅋㅋㅋ 왜 겨울에 출시한지 생각해보시길.. 저거 여름에 땀차면 대머리 아닌이상 ..누가 저거 쓰고 다니나..
절대 필요할수가없음 . 비전프로 산다는애들 전부 vr경험 얼마 없는애들이나 하는소리
그래도 미개봉품으로 갖고있다가 후에 팔려는 사람 생길듯
트레킹이 신기한데 역시 가격이 문제네요ㄷㄷ
결론은 500만원 넘게주고 살 제품은 아닌듯. 메타3러는 훌륭한 대체품이 있으니...
도대체 저런 묵직한걸 얼굴에 쓰고 어떤 즐길거리도 아니고 컴퓨터 그중에서도 작업을 위주로 쓴다고? 왜 그래야하는 걸까요?
말이 공간컴퓨팅이지 그것밖에 안되니까 또 레티나 디스플레이같은 마케팅 용어인거지 심지어 중고로 사면 1/10 가격으로도 구할 수 있는 메타 퀘스트도 그게 안되는게 아니고
차라리 메타가 500짜리 사든가 말든가 하고 가성비 무시하고 첨단 고성능 몰빵했으면 비전프로보다 더 쓸모있는거 만들었을껍니다
그나마 애플이니까 이정도 관심이라도 받았지 다른회사 였으면 그냥 욕이란 욕은 다 들었을 제품임
엘지랑 협업하면 될거 같은데
앞으로 10년 후에는 뭐가 나올지 ..ㄷ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다할수 있는 작업을 뭐하러 이런거 뒤집어쓰고 하나?
가상현실뷰가 그나마 쓸모가 제일 있어 보이지만, 그냥 바닷가 풍경 보려고 쓸거같진 않고,
전문가 캐드나 카티야 같은 작업할때 유용해 보이지만, 애플은 회사태생이 이런것과 거리가 멀다.
무엇보다 안경은 가볍고 탈착이 간편해야함.
제일 현명하다 안사고 딴리뷰 정리 ㅋㅋ 제일 현명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싼 망작 VR기기
결론은 사야할 이유가 없다!
역시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가격측정이네
평소 안경이나 마스크만 써도 머리 아픈사람 많은데 저걸 흠...
정말로 인기가 있을려면 ar글라스 형태로 지금성능이나 그이상을 보여주어야 보편적으로 사용을 많이 할꺼같네요 지금은 그냥 호기심정도의 구매인거같습니다.
안드처럼 뜯고 씹고 맛보고가 가능한 오픈소스로 나왔음 상관없었겠지
애플이라 망한 아이템
저거살빠에 바이브 얼굴, 풀트레킹 가능하겠다
획기적으로 늘어날 컨텐츠가 생각나는군 가격도 덩치도 필요성도 ... 다음세대로 미뤄볼란다
애플주식 떡락하는 소리가 미국넘어 내 안방까지 들리네 ㅠ
전뇌직접 심는것 아니면 머리에 뒤집어 쓰면 대가리 뽀개짐. 장시간사용 불가...끝
화면처럼 저렇게 보이는게 아니라..
집에 해녀들 끼는 수경 형태 그거 끼고 보는 풍경이라 생각하면 됨. 시야각이 굉장히 좁다.
앱등이나 테크충중 일부는 사겠지만 일반인한테는 메타3라는 대안이있고 메타3조차도 vr이여서 많이 안사는데 저걸 메타3 10배 가격에는 좀 아닌듯 200까지는 내려와야 많이들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