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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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아버지의 추억/술 그리고 죽음"
    내가 술을 마시지않는 이유!!

Комментарии • 11

  • @meaningoflife6410
    @meaningoflife6410 5 лет назад +2

    저도 아빠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나이로는 11살 때,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저도 본의아니게 그후로 소녀가장으로 살았다지요. 그래서 좀 웃자란 것 같아요.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셔서 돌아가신 아빠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고, 유언조차 듣지 못했어요. 엄마는 아빠가 땅에 묻히는 것을 보면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장례식장에도 저희 삼남매를 데려가지 않으셨답니다.
    첫 딸이라고 무척이나 저를 예뻐하셨던 아빠가 보고 무척 싶어지는 밤이네요.♡(^^#)/

    • @TV-1966
      @TV-1966  5 лет назад

      비슷한 시기에 아버지를 잃은 아픔이 있었군요...ㅜㅜ
      그래도 서로 힘내보자고 이렇게 응원 보냅니다~

  • @LGRB1511
    @LGRB1511 4 года назад +2

    삼종세트 몽땅 드리고 갑니다.저도 손잡아주실거죠?

    • @TV-1966
      @TV-1966  4 года назад

      당근 손잡았지요~♥

  • @yeonheejjang
    @yeonheejjang 5 лет назад +2

    ㅠㅠㅠㅠㅠㅠ아프다. ㅠㅠ

    • @TV-1966
      @TV-1966  5 лет назад

      많이들 가지고 있을 아픔이지...ㅜㅜ

  • @김석훈-w7s
    @김석훈-w7s 5 лет назад +1

    실종방송할때보다 더 멋잇으세요🙋

    • @TV-1966
      @TV-1966  5 лет назад +1

      고마워~
      석훈이도 건강하지?

  • @이희성-h5t
    @이희성-h5t 5 лет назад +2

    규리 보고싶어요

    • @TV-1966
      @TV-1966  5 лет назад +2

      함뵈요~~^^

    • @TV-1966
      @TV-1966  5 лет назад

      규리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