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빠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나이로는 11살 때,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저도 본의아니게 그후로 소녀가장으로 살았다지요. 그래서 좀 웃자란 것 같아요.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셔서 돌아가신 아빠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고, 유언조차 듣지 못했어요. 엄마는 아빠가 땅에 묻히는 것을 보면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장례식장에도 저희 삼남매를 데려가지 않으셨답니다. 첫 딸이라고 무척이나 저를 예뻐하셨던 아빠가 보고 무척 싶어지는 밤이네요.♡(^^#)/
저도 아빠가 초등학교 5학년 때 나이로는 11살 때,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어요. 저도 본의아니게 그후로 소녀가장으로 살았다지요. 그래서 좀 웃자란 것 같아요.
앰블런스에 실려 병원에 가셔서 돌아가신 아빠의 임종도 지키지 못했고, 유언조차 듣지 못했어요. 엄마는 아빠가 땅에 묻히는 것을 보면 정신적으로 트라우마가 생길까봐 장례식장에도 저희 삼남매를 데려가지 않으셨답니다.
첫 딸이라고 무척이나 저를 예뻐하셨던 아빠가 보고 무척 싶어지는 밤이네요.♡(^^#)/
비슷한 시기에 아버지를 잃은 아픔이 있었군요...ㅜㅜ
그래도 서로 힘내보자고 이렇게 응원 보냅니다~
삼종세트 몽땅 드리고 갑니다.저도 손잡아주실거죠?
당근 손잡았지요~♥
ㅠㅠㅠㅠㅠㅠ아프다. ㅠㅠ
많이들 가지고 있을 아픔이지...ㅜㅜ
실종방송할때보다 더 멋잇으세요🙋
고마워~
석훈이도 건강하지?
규리 보고싶어요
함뵈요~~^^
규리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