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 입니다(예레미야 11장 9-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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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나의 사랑하는 자가
많은 악한 음모를 꾸미더니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거룩한 제물 고기로
네 재난을 피할 수 있겠느냐?
그 때에 네가 기뻐하겠느냐?
예레미야 11장15절
공동번역 :
나의 임이 추잡하게도 놀아나더니
내 집에 와서 어쩌자는 것인가?
자원제나 바치고
제물 고기나 먹는다고 해서
죄를 벗을 것도 아닌데,
죄없다고 해줄 것도 아닌데,
교회는 죄를 가지고
비지니스 하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수많은 종교는
죄를 없애준다는 명목으로
수많은 상품을 만들어 팝니다.
그러나 절대로!(12절)
죄를 없앨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선언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질문하십니다.
너는 왜? 교회를 다니느냐?
나의 집에서 무엇을 하려느냐?
무엇을 하려고 내 집에 오느냐?
교회는 오직 한가지
영혼 구원을 위한 구조선이지
유람선이 아닙니다.
유람선이 되는 순간
침몰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영혼 구원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나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