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리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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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엔 하나님의 선하신 섭리만이 있습니다ㅣ11월 14일(행복한 묵상)
사울의 아버지 기스가
암나귀들을 잃고
그의 아들 사울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한 사환을 데리고
가서 암나귀들을 찾으라 하매
사무엘상 9장 3절
우리삶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만 있습니다.
나귀를 잃은 일이
왕으로 새움 받는
시작이 되었습니다.
함께한 사환의 조언은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길에서 만난 소녀들은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 주었고
마침내 사울은
사무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는
하루 전 날(15절)
사무엘에게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나귀를 잃은 일이
하나님의 뜻을 찾게되는
놀라운 반전의
시작이 된 것입니다.
나귀를 잃으셨습니까?
어찌할수없는 상황에
처하셨습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기대하십시오!
언제나 선하신
하나님만 놓지 않으면
나귀를 찾을뿐 아니라(10:2)
비교할수도 없이 귀한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목적을
반드시 체험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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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섬기시는 왕이십니다 ㅣ11월 13일(행복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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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섬기시는 왕이십니다 ㅣ11월 13일(행복한 묵상)
말씀보다 높아진 생각들이 인생을 파멸로 끌고갑니다 ㅣ11월 12일 (행복한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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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삼상 7장 3절 귀신과 잡신과 우상들이 가장 많이 활개치는 곳은 바로 우리의 생각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높아진 강력하고 견고한 생각들이 결국엔 우리의 인생을 절단냅니다. 그런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아주 교묘하게 예술과 교양과 문화와 건강과 지성과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거침없이 들어와 앉습니다. 그래서 블레셋처럼 압제하고 통제하고 조종해서 풍비박산을 냅니다. 그러니 결코 어떤 생각도 하나님의 말씀 위에 두지 마십시오! 고전 10장 5절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소 처럼만 살자ㅣ11월 10일 주일예배 (사무엘상 6장 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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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처럼만 살자ㅣ11월 10일 주일예배 (사무엘상 6장 1-18절)
마지막 순간까지 존경과 사랑을 받는 길ㅣ11월 8일 새벽예배 (사무엘상 4장 12 -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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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궤를 말할 때에 엘리가 자기 의자에서 뒤로 넘어져 문 곁에서 목이 부러져 죽었으니 나이가 많고 비대한 까닭이라.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사십 년이었더라. 사무엘상 4장 18절 대제사장이면서도 분별력을 잃고 하나님의 궤를 내어준 엘리의 비참한 최후입니다. 목이 부러져 죽은 엘리와 목이 잘려서 죽은 바울은 너무도 다른 죽음 입니다. 덩치가 큰것은 타고난 것이지만 몸이 비대한 것은 게으름 때문입니다. 공동번역은 늙어 몸이 무거웠다고 의역했습니다. 염려와 근심과 걱정과 불안이 가득하면 몸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나이를 먹을수록 몸이 가벼워져야 합니다. 감사하면 기뻐하면 기도하며 기대하면 사슴처럼 영육이 가벼워집니다. 머리도 맑게 해주시고 분별력도 좋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연...
전적인 주님의 은혜와 전적인 부모의 잘못ㅣ11월 5일 새벽예배 (사무엘상 2장 22 -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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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인 주님의 은혜와 전적인 부모의 잘못ㅣ11월 5일 새벽예배 (사무엘상 2장 22 - 36절)
은혜 받고 변화된 사람 은혜 받고 변심한 사람ㅣ11월 3일 주일예배 (사무엘상 2장 1 -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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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받고 변화된 사람 은혜 받고 변심한 사람ㅣ11월 3일 주일예배 (사무엘상 2장 1 - 10절)
닭대가리라 비웃는 닭은 오히려 품을 줄을 압니다ㅣ10월 30일 새벽예배 (디도서2장11절-3장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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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습니다. 디도서 3장 3절 암탉은 언제 부화될 줄도 모르면서 알을 낳으면 품고 품고 또 품습니다. 그 눈빛은 진지하고 강렬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닭을 보며 우린 닭대가리라고 비웃지만 정작 단 1분도 품기는 커녕 단 한 마디도 참지 못합니다. 그렇게 우린 모두 가증스러운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 죽으시면서까지 우리를 끝까지 품어주셨기에 놀라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머리로는(내 생각) 못 품습니다. 결코. 한 사람도 못 품습니다. 가슴으로만 품을수 있습니다. 내가 얼마나 가증스러운 자 였는지를 늘 가슴 속에 잊지 않고 사는 사람...
편애 하시는 하나님ㅣ10월 29일 새벽예배 (디도서 2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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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야 그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직 너는 바른 교훈에 합당한 것을 말하라. 디도서 2장 1절 합당한 말을 하려면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참으로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선뜻 나(바울)를 본받으라(빌3:17) 합니다. 그렇게 말 한 이유는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고전11:1)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을 본받는다는 것은 죽기까지 순종하고 용서하고 용납하고 사랑함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날마다 철저히 죽는 것을 보여 주는 것만큼 바른 교훈을 전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31절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내가 죽어야 그때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 저를...
아름다운 동행ㅣ10월 27일 주일예배 (디도서 1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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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ㅣ10월 27일 주일예배 (디도서 1장 1-9절)
예수님에겐 죄가든 잔을! 죄인들에겐 복이든 잔을!ㅣ10월 25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5장 15-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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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에겐 죄가든 잔을! 죄인들에겐 복이든 잔을!ㅣ10월 25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5장 15-29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을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됩니다ㅣ10월 23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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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예레미야 24장 7절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알아보는 마음은 이해할수없는 일들을 통해서 깊이깊이 새겨주십니다. 그래서 이해할수없는 고난과 고통은 깊고깊은 하나님의 사랑에 연결되어서 깊이있는 영혼으로 빚어지고 결국엔 나같은 죄인들을 더깊이 사랑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이해할수없는 일들을 겪는것은 형언할수없는 축복인 것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영성이 드러난다ㅣ10월 22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3장 23-4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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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을 때 영성이 드러난다ㅣ10월 22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3장 23-40절)
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공의ㅣ10월 20일 주일예배 (예레미야 23장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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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을 위한 하나님의 공의ㅣ10월 20일 주일예배 (예레미야 23장 1-8절)
축복이 저주가 되고 저주가 축복이 되다ㅣ10월 18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2장 10-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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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로 그 집을 세우며 부정하게 그 다락방을 지으며 자기의 이웃을 고용하고 그의 품삯을 주지 아니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그가 끌려 예루살렘 문 밖에 던져지고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 예레미야 22장 13,19절 남유다 18대 왕 여호야김의 삶과 최후의 모습입니다. 왕의 자리라는 축복을 저주로 바꾼 자입니다. 이처럼 축복이 저주가 되고 저주가 축복이 됩니다. 내가 그렇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교할수 없는 귀한 선물은 인생과 사람입니다. 그 중에서도 사람은 두말할 것도 없는 복입니다. 그래서 원수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야 언젠가 우리 모두 이 땅을 떠나서 천국에 이르는 그날 나 때문에 천국이 불편한 천국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살리는 인생으로 살겠습니다ㅣ10월 16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1장 1-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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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깊이 만큼 변합니다ㅣ10월 15일 새벽예배 (예레미야 20장 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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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의 시작과 끝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ㅣ10월 13일 더블리스교회 주일예배 (예레미야 19장 1절 -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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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것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ㅣ10월 10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 (예레미야 17장 19절 -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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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은 주님의 영광을 위해 모든것을 할 수 있는 날입니다 ㅣ10월 10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 (예레미야 17장 19절 - 27절)
10월 9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60이 넘으면 덤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7장 12절 -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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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60이 넘으면 덤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17장 12절 - 18절)
10월 8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민낯을 가릴수록 민낯만 드러납니다 (예레미야 17장 1절 -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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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민낯을 가릴수록 민낯만 드러납니다 (예레미야 17장 1절 - 11절)
10월 6일 더블리스교회 주일예배ㅣ악한 하나님 선한 인간님 (예레미야 16장 1절 -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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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사탄은 자신이 선하고 의롭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씁니다(예레미야 15장 1절 -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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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사탄은 자신이 선하고 의롭다고 착각하는 사람을 씁니다(예레미야 15장 1절 - 9절)
10월 3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왜? 기쁘십니까? 왜? 슬프십니까? 프로는 감정을 이기고 홈런을 칩니다(예레미야 14장 13절 -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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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왜? 기쁘십니까? 왜? 슬프십니까? 프로는 감정을 이기고 홈런을 칩니다(예레미야 14장 13절 - 22절)
10월 2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함께 예배하는 이유는 혼자 독대하기 위함입니다(예레미야 14장 1절 -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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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함께 예배하는 이유는 혼자 독대하기 위함입니다(예레미야 14장 1절 - 12절)
10월 1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인정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인정(자백)하는 훈련을 합시다(예레미야 13장 20절 -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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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인정하는 것이 능력입니다 인정(자백)하는 훈련을 합시다(예레미야 13장 20절 - 27절)
9월 29일 더블리스교회 주일예배ㅣ교만을 썩게 하리라! 교만은 열등감입니다 (예레미야 13장 1 -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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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더블리스교회 주일예배ㅣ교만을 썩게 하리라! 교만은 열등감입니다 (예레미야 13장 1 - 11절)
9월 27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형통과 평안의 삶은 주님과 동행에 있습니다 (예레미야 11장 18절 - 12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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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형통과 평안의 삶은 주님과 동행에 있습니다 (예레미야 11장 18절 - 12장 6절)
9월 26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 입니다(예레미야 11장 9-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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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교회는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 입니다(예레미야 11장 9-17절)
9월 25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회개하라는 말씀은 다시 시작하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11장 1 -- 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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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더블리스교회 새벽예배ㅣ회개하라는 말씀은 다시 시작하게 해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예레미야 11장 1 8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