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알고리즘 실화냐...! 같은 30대로서 저도 정말로 많이 고민한 주제에요. 이력서를 20군데를 넣어도 서탈에 면접까지 가보지도 못해가지고 진짜 이게 내 길이 아닌가하고 좌절하고 있을 때, 오늘 덜컥 면접보자고 한 곳이 있어서 초스피드로 면접보고 합격했습니다. 다행히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거라서 면접도 크게 어렵지도 않았고, 그냥 질의응답 시간이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저에게 힘든 회사 장기 근속하다 쉬고 있는 중인 동갑인데요 ㅎㅎ 그만 둘 때 새로운 분야로 갈 수도 있겠다! 라는 걱정반+기대반으로 퇴사하고 쉬는 중인데... 집에서 쉬고 있으니까 이런저런 걱정과 불안이 쌓이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이 영상 봤는데 중간에 비슷한 고민하는 사람 도움 되라고 나이 알려주셨다는 말에 감동받았어요!!! 구독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뭐 일단 뭐라도 일을 구해서 하는 거 칭찬받아야 마땅하죠. 누구에게 의지 안하고 혼자 잘 살겠다는데. 근데, 인생은 운이90%라고 보는게, 똑같이 살아도 누구는 (남자건여자건) 부모 잘만나서, 배우자 잘만나서 평생 일안하고 떵떵 거리고 사는사람이 많아보이기도해서, 솔직히 일하고 싶을 때 하고, 때려치고 싶으면 하는게 맞다고봄. 물론, 나이 40부터는 재취업이(알바포함) 쉽지 않다는 걸 이제 아실듯..
저랑 동갑이셔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요! 저도 서른 중반에 치과실장 때려치고 개인사업 시작했는데… 역시 쉬운 일 하나 없지만 좋아하는 일 하는게 백번 낫다고 느끼며 사는 중이에요🥹 인생에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ㅠㅠ 영상 보고 힘 얻어가요! 같이 힘내요 우리😊🙆🏻♀️
저도 여태 공부하던 전공이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더 늦기전에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일을 이십대후반에 국비로 처음 시작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요즘은 경제적으로나 현실적으로도 안좋은 상황도 겹치고..배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생각 보다 힘들고 갈 길이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져서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우연히 뜬 영상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처음 시작한 열정과 의지는 어디 가고…🤧🤣다시 마음잡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보게 되는데.. 왜이렇게 멋있으시죠? 너무 멋있어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좋아하는 일 찾아서 하신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울고나서도 금방 긍정의 힘으로 털어버리는것두… 너무 귀여우시고😊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처음 본 사람이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전 백수에다가 나이가 많은데 배운건 검정고시가 끝이고 머리도 나쁘고 건강도 않좋아요. 가족도 몰라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한심해서.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함을 알면서도 흔들리고 자꾸 놔버려요. 실패하고 못 할거라는 불안감에 손에 안잡힌다는 핑계를 대요. 혹시 자신 없고 싫은 일을 그냥 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산성비는 반가워요!😊 자신 없고 싫은 일을 그냥 하는 방법은 제가 잘 알아요. 10년간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들도 다 겪는 인생의 과정이라 여기고 깊은 생각없이 일했어요. 나한테 직업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요. 그리고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고 자취를 시작하니 월세도 벌어야 하고 공과금에 생활비에 돈을 내야하니 일단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싫은 일이라도 억지로 하게 되더라구요. 체력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고 머리 쓰는 일도 많이 없고 좀 쉬운 일을 먼저 해보는 건 어떨까요. 희한하게 사람마다 잘 맞는 일들이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소름끼치게 재능있진 않아도 중간만 하면 시간이 지나면 실력이 쌓이구요.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성실히 살면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남 시선 부모님 걱정 그런 거 하지 말고 그냥 나 지신을 위해서 조금씩 뭐라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저도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이런 걱정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결론은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괴로운 것도 결국 내 몫이더라구요. 제가 산성비님의 상황을 정확히 잘 몰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토리님 반가워요! 동갑이라니 🥹 친한 지인이 예능작가였군요~ 그 일도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어느 순간, 저는 원하지도 않은 일을 하면서 힘들어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래서 가지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마음이 더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1년 해보면 답이 나올까 모르겠네요ㅎㅎ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
우왕 자신만을 위한 꽃! 게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 🥰💜🌹 저도 소소하게 나나 주변인을 위한 깜짝 선물을 가끔 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 재밌게 그리고 응원하면서도 보았어요~ 몇 살 언니시네요!!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온지도 오래되어서 전혀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20대 후반만 되어도, 특히 30세가 되어서부터는 자신 스스로가 느끼기도 하고 그리고 주변과 미디어에서도 압박하는 게 장난 아니지요... 저도 20대 특히 스무살부터 스물 두세살의 그 어린 나이동안 취업하고 벌어야 한다는 압박에 정말 힘들고 눈치보며 보낸 게 참 평생 후회된답니다. 그 덕에 제대로 일하거나 배우긴 커녕 맘 편히 쉬거나 놀지도 못하고 방황하다가 잘못된 친구와 사람을 만나며 정서적 시간적 금전적으로 몇 년을 후퇴했거든요 일 하면서 그저 꾸준히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걸 즐기고 공부하고 배워나갈걸... 그게 안 되었으니 어린거고 옛날이겠지만요 ^^ 그 악영향들이 아직도 제 삶에 영향을 끼치고있지만 덕분에 내가 죽기 직전까지 하고 싶던 일이 뭔지, 내가 그것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또 사람이 하고싶은 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른것을 해도 되돌아가거나 찾게 된다는 것 들을 깨달았지요!! 그러면서도 매일매일 내가 가장 잘 하고싶은 일이 뭔지, 전공으로 일해야 하지 않을지 고민은 끝없었지만 내가 일로서 가장 잘하고싶은 것과 한 사람으로서 가장 잘 하고싶은 게 같을 필요는 없단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다잡으며 살고있네요~ 그래서 안나 님 처럼 30대후반 40 50 60 또는 더 나이 있는 분들 특히 여성분들의 긍정적인 경험과 일 이야기가 참 소중하답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저는 병원 마케팅 회사 영상작가로 취업하였습니다.😊
저도 40살에 전혀다른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 3개월만 버티자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아요 시간은 흘러가니까 ☺️저도 많이 울었어요 ㅠㅠ 힘내요
뽀맘님 반가워요!
마의 3개월이 지나면 좀 나아지겠죠ㅎㅎ
생각보다 동지들이 많은가봐요! 😢
힘이 납니다!뽀맘님도 화이팅!
오늘 면접보고 왔는데 알고리즘 실화냐...!
같은 30대로서 저도 정말로 많이 고민한 주제에요. 이력서를 20군데를 넣어도 서탈에 면접까지 가보지도 못해가지고 진짜 이게 내 길이 아닌가하고 좌절하고 있을 때, 오늘 덜컥 면접보자고 한 곳이 있어서 초스피드로 면접보고 합격했습니다.
다행히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거라서 면접도 크게 어렵지도 않았고, 그냥 질의응답 시간이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꿀물원술님 반가워요!
20번을 떨어지셨다니 ㅠㅠ 힘든 시간 잘 견디셨어요! 합격 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일 힘든일 많겠지만 같이 힘내고 잘 해봐요😊
저도 비슷한 시기에 진짜 쌩신입으로 입사했었어요! 무려 20살 아가들과 일을 했었는데 ㅋㅋㅋ 재밌었어요. 늦은건 없구나!!!
고양이 홍대리님!
고양이가 넘 귀엽네용 ㅋㅋ
같은 경험이 있으시다니 너무 반갑네요!
댓글보고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우와 무슨일하시나여
맞아요...일이 재밌던가 월급이 많던가 일을 하면서 기대되는거라도 있어야되는데 그것도 없으면 진짜 일할맛 안나는거같아요..저도 30대 초반이지만 지금 경력을 버리고 다른 직업으로 갈아탈까 고민중인데 딱 영상 보고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wooing님 반가워요!😊
저도 30대 초반에 직업을 전향할 기회가 왔었는데 두려움에 놓쳤었거든요.
그 후로 계속 후회되더라구요.
영상을 보고 힘이 되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wooing님 앞날에 좋은 일이 일어나길 빌게요!
@@1anna 감사합니다!!!😊
저도 30대 후반에 퇴사하고 37살에 다시 일하러 나가봐야하는데 두려운 부분이 많아요 영상 보면서 공감이 많이 되네요. 씩씩하게 적응해나가는 모습보며 같이 힘내고 갑니다🐲❤️
호통룡님 반가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다니 저도 위로가 됩니다🥲
새로운 직장도 잘 적응하실 거에요 👍 화이팅!
저도 38살에 새로운일 하려고 이력서 넣고 있어요. 이력서 서른개 가까이 넣었는데 면접제의는 하나도 없고 오늘 전화인터뷰 하나 했는데 폭망이네요 ㅎㅎ 영상에 조용히 위로받고 갑니다.ㅠㅠ
저도 할만큼 했다 이젠 포기하자 싶을 때 연락이 오더라구요… 쉽진 않겠지만 포기하지말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다보면 기회가 오는 순간이 있을거라 믿어요!유나야님의 앞날에 행운을 빌게요 👍
신입은 당당하게 실수해도 되요 3~4개월 지나서 같은실수를 반복하는사람도 많아요 근데 그런사람도 1년 넘으니 너무 일을 잘해 ㅎㅎ
비타민님 안녕하세요!
1년 넘으면 저도 좀 익숙하게 잘할 수 있겠죠??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그때까지 기다려주면 다행이죠😂 때거리로 와서 관두라고 하는데도있어요;; 그것도 어머니 상치르고 돌아왔는데 입사2주차...
힘내세요! 행주 동영상 타고 들어왔는데 저도 30후반에 결국 공무원 신입으로 들어와서 이젠 앞 글자가 4로 바뀌었어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하면 어떻게든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두 응원할게요!☺️
진짜 인생엔 정답이 없습니다 😊 지금을 즐기세요~❤
저도 저에게 힘든 회사 장기 근속하다 쉬고 있는 중인 동갑인데요 ㅎㅎ 그만 둘 때 새로운 분야로 갈 수도 있겠다! 라는 걱정반+기대반으로 퇴사하고 쉬는 중인데...
집에서 쉬고 있으니까 이런저런 걱정과 불안이 쌓이더라구요
그러는 와중에 이 영상 봤는데 중간에 비슷한 고민하는 사람 도움 되라고 나이 알려주셨다는 말에 감동받았어요!!!
구독하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멍멍이킴님 반가워요!😊
나이도 같고 상황도 거의 비슷하시군요!
우연히 제 영상을 보고 힘을 얻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안 될거 같아도 갑자기 운이 찾아오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킴님에게도 행운의 순간이 오기를~~!☺️
저도 30대 중반인데 다시 회사에 들어가려고 이직준비중이라 두렵고 햇는데 영상보고 다시 힘내서 준비할 생각입니다😊
아인님 반가워요!😊
제 영상으로 힘이 되셨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앞으로 좋은 일 가득하길 빌게요!👍
뭐 일단 뭐라도 일을 구해서 하는 거 칭찬받아야 마땅하죠. 누구에게 의지 안하고 혼자 잘 살겠다는데.
근데, 인생은 운이90%라고 보는게, 똑같이 살아도 누구는 (남자건여자건) 부모 잘만나서, 배우자 잘만나서
평생 일안하고 떵떵 거리고 사는사람이 많아보이기도해서, 솔직히 일하고 싶을 때 하고, 때려치고 싶으면 하는게 맞다고봄. 물론, 나이 40부터는 재취업이(알바포함) 쉽지 않다는 걸 이제 아실듯..
울고나서 불닭앞에서 따봉 날리는 긍정의 아이콘!
따봉을 참을 수 없는 불닭의 매력…👉👈
안나님 새로운 도전 멋있어요 지켜보고 응원할게요!!! 저는 올해 30대 중반에 임용고시 도전해요 교육대학원 이제 졸업했네요 내 진로는 왜케 험난할까 생각했는데 동지들이 곳곳에 있는거 맞조.. 유튜브에서 연결감을 느낍니다👍🏻
파이초코님 반가워요☺️
임용고시 공부 힘드실텐데 도전하고 노력하시는 모습 멋져요~! 응원할게요👍
비슷한 상황인 분들 힘내셨으면 했는데
댓글들 읽으면서 제가 위로받고 있어요ㅠㅠ 좋은일 있을거에요! 힘든 순간이 있어도 우리 같이 힘내요! 화이팅🧡
너무 응원합니다. 그리고 그 도전을 위해 모든걸 놔두고 다시 시작하시는 용기 존경해요
Eri님 반가워요!
과찬의 말씀을…좋은 말씀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힘내서 더 열심히 해보도록 할게요 😍
퇴사영상 보고 이 영상 보게 됐어요. 사람 일 참 한치앞도 모른다는게 맞나봐요ㅠ 그러니 힘든시기는 어느순간 지나가 있고 좋은일들 많이 생기실 거예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운일 줄 알았던 일이 최고의 불행으로 바뀌는 게 한 순간이더라구요. 그게 인생이려니 운이 안 좋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요🥲
정말 축하드려요. 신입인데 실수는 기본이죠.유툽영상도 뭔가 독립단편영화 보는 것 같았는데 영상쪽으로 가셨다니 타고난 재능에 본능적으로 이끌려 이 분야로 도전하고 걷게 되신 것 같아요.쇼츠라도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오늘도 화이팅❤
러블리님 너무 반가워용 정성스런 답변 너무 감사해요! 좀 더 자주 오도록 해볼께요🥰
저랑 동갑이셔서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겨요! 저도 서른 중반에 치과실장 때려치고 개인사업 시작했는데… 역시 쉬운 일 하나 없지만 좋아하는 일 하는게 백번 낫다고 느끼며 사는 중이에요🥹 인생에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ㅠㅠ 영상 보고 힘 얻어가요! 같이 힘내요 우리😊🙆🏻♀️
이지님 동갑이라니 더 반가워요☺️
치과실장님이셨으면 능력자이신데 그만큼 스트레스도 많았을 것 같아요 ㅠㅠ
개인사업 하신다니 넘 멋있어요! 🥹
힘들지 않은 일은 없더라구요… 힘냅시다 우리🧡
댓글 감사해요🥰
저도 여태 공부하던 전공이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더 늦기전에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던 일을 이십대후반에 국비로 처음 시작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요즘은 경제적으로나 현실적으로도 안좋은 상황도 겹치고..배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생각 보다 힘들고 갈 길이 너무나도 멀게만 느껴져서 심적으로 힘들었는데 우연히 뜬 영상보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처음 시작한 열정과 의지는 어디 가고…🤧🤣다시 마음잡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겠어요😊
고즈넉한님 반가워요😊
이십대 후반 중요한 시기에 용기있는 결정을 하셨네용~ 부럽습니다~!
저는 용기가 부족해서 더 늦은 나이에 …😂
힘들지만 앞으로 좋은 일들이 더 많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댓글 감사해요! 저도 힘낼게요!👍
와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병원일하면서도 참 나랑 안맞다 생각하면서 7년을 보냈어요,,,지나고 보니 결론은 안맞았으면 다른길로 진작 틀었어야 됐다였는데 이걸저도 너무 늦게 깨달아서 후폭풍 장난아니였거든요ㅠㅠ지금도 방황중인데 우연찮게 저같은 분이 또 계신다는거에 위로받고 갑니다!!그래도 좋아하는분야가 있는게 부럽네요! 저는 그것도 없는,,,ㅋ 암튼 구독 쾅 박고 갑니다~~화이팅해요 우리!!😂
은지님 반가워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라니 동병상련의 아품이😢새로운 길이 열리기 전에 방황하는 시기가 온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힘내시구 좋은 시기가 꼭 올거에요! 같이 힘내요! 화팅 화팅~!😊
영상이 편안하구 귀여워요..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단계가 제일 힘들고 어려운것 같아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ㅇㅇ님 안녕하세요! 뭐든지 시작은 서툴고 힘든 것 같아요 ㅠㅠ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삼십 후반 다른걸 공부하려하는데
생각보다 비슷한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용기주시는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김원님 반가워요!
같은 동지가 이렇게 많다니 저도 힘이 납니다ㅎㅎ 공부하시는 거 힘드시겠지만 잘 해내실 수 있을거에요! 응원할게요~!😊
맞지 않는 일 억지로하면 시간이 갈수록 스트레스죠
맞습니다 ㅠㅠ 그런 상태로 너무 긴 시간이 흘렀네요…🥲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제 삶을 살아온 저를 되돌아 보게 되는 영상이였어요. 저도 안나님처럼 좋아하는 일이 뭔지 찾아보고 도전해봐야 겠어요.
J님 반가워요!☺️
정성스런 댓글에 저도 힘이 납니다😄
저도 나이가 들수록 남시선 의식하며 살아온 제 모습이 후회가 되더라구요.새로운 도전 응원할게요!
헙..저도 퇴사하고 35세에 다시 이직하려니 면접에서 계속 탈락해서 마음만 조급했는데..알고리즘에 영상이 떠서 보는데 위안되네요ㅜ덕분에 힘내서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ㅜㅜ
eunjin34님 반가워요!
위안을 얻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위기의식을 느끼고 이것 저것 하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올 때가 반드시 있더라구요! 화이팅이에요!
저도 보건 전공해서 병원에 있다가 결국 1년도 못 버티고 나왔어요 ㅠㅋㅋㅋ 지금은 타분야로 이직 준비하고 있는데 마침 이런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위로 받고 갑니다😂 같이 힘내용
잘하셨어요!!! 저도 1년하고 이직할 용기가 있었다면 좋았을텐데…부러워요! 힘드시겠지만 좋은 날이 올꺼에요! 화이팅!👍
멋있어요... 저도 20대 내내 간호사로 일하면서 뭐해먹고 살지를 입에 달고 살았는데ㅎㅎ 퇴사만 세 번 겪으며 조금씩 저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즐겁다^^ 정말 돈 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낍니다. 돈은 로또로 벌자~~!
찌니님 반가워요! 병원에서 일하시는군요~! 힘들겠어요…동병상련의 아픔이 느껴지는군요 😂
찌니님이 열심히 하시는 모든 일이 헛되진 않을거에요! 찌니님의 앞날에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새로운 도전에 응원해요!!!👏👏💪
정이나씨님 반가워요😊
응원 감사합니다🥰
앞날에 대한 고민이 많은 요즘 영상보며 덕분에 용기 많이 얻었습니다 ^^
우리 모두 응원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저도 또래인데 전공과 다른 일 하면서 학교도 다니기 시작했어요. 동기, 선배들은 조카뻘이고 교수님 중에 동년배도 계세요. 😄😄 우리 인생 화이팅입니다!! 👍👍
mons Tera님 반가워요!응원감사합니다🥹
일도 하시면서 학교도 다니시다니!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 공부힘드실텐데 힘내세요😊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덕분에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하루비님 반가워요!
힘얻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보게 되는데.. 왜이렇게 멋있으시죠? 너무 멋있어요! 새로운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좋아하는 일 찾아서 하신다는 것 자체가..! 그리고 울고나서도 금방 긍정의 힘으로 털어버리는것두… 너무 귀여우시고😊 오늘 우연히 이 영상을 처음 본 사람이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zerocola님 반가워요!
망설이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긴 시간 너무 힘들었던 것 같아요 😢
좋은 말씀 감사해요ㅎㅎ cola님도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길🥰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보게되었는데, 많이공감가네요😂저도지금 새로운회사에서
일주일째 근무중인데 모르는거투성이지만 같이힘내요!!!화이팅입니다!
Jisooyahh님 반가워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라니 더 반갑네요🥲
힘내세용 화이팅🥰
매운거 좋아해서 보자마자 배민켜서 찾아봤는데 저희 동네는 닭굽는마을이 없네요😢 제 몫까지 더 맛나게 드셔주세요
시리우스 최님 너무 반가워요!😄
닭굽는마을이 많이 없긴 한 것 같네요ㅋㅋㅋㅋ
땅땅치킨 불닭도 맛있더라구요 추천합니다 🤣
전 백수에다가 나이가 많은데 배운건 검정고시가 끝이고 머리도 나쁘고 건강도 않좋아요. 가족도 몰라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한심해서. 그래서 더 열심히 살아야 함을 알면서도 흔들리고 자꾸 놔버려요. 실패하고 못 할거라는 불안감에 손에 안잡힌다는 핑계를 대요. 혹시 자신 없고 싫은 일을 그냥 하는 방법을 아시나요?
산성비는 반가워요!😊
자신 없고 싫은 일을 그냥 하는 방법은 제가 잘 알아요. 10년간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다른 사람들도 다 겪는 인생의 과정이라 여기고 깊은 생각없이 일했어요.
나한테 직업이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요.
그리고 부모님에게서 독립하고 자취를 시작하니
월세도 벌어야 하고 공과금에 생활비에 돈을 내야하니 일단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싫은 일이라도 억지로 하게 되더라구요.
체력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고 머리 쓰는 일도 많이 없고 좀 쉬운 일을 먼저 해보는 건 어떨까요.
희한하게 사람마다 잘 맞는 일들이 하나씩은 있더라구요. 소름끼치게 재능있진 않아도 중간만 하면 시간이 지나면 실력이 쌓이구요. 기대치를 조금 낮추고 성실히 살면 그게 더 나을 수도 있어요.
남 시선 부모님 걱정 그런 거 하지 말고 그냥 나 지신을 위해서 조금씩 뭐라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저도 부모님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나 이런 걱정으로 많은 시간을 보냈지만 결론은 내 인생은 내가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괴로운 것도 결국 내 몫이더라구요.
제가 산성비님의 상황을 정확히 잘 몰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1anna글 재주가 없어서 뭐라 쓸 줄 잘 모르겠지만, 남겨주신 말씀을 용기 내는데 보태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동갑이시네요!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행복의정복님 동갑이라니 저도 반가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면접보고 꿀꿀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가고 있는데 알고리즘 무엇.. 저도 30대 후반인데 한 분야에 경력은 딱히 없어서 더 자신감이 없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열심히 이력서 넣는중이네요ㅜㅜ 축하드려요! 저도 좋은일 생겼으면 좋겠네용😂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용~~🌸🌸🌸🌸🌸
달재님 반가워요!
계속 도전하다보면 기대도 안할때쯤 기회가
올 때가 있더라구요! 힘내시고 행운이 곧 오길 기원합니다!💕💕💕
축하드려요🎉 !!응원합니다❤
불량주부님 반가워요!
응원 감사합니다! 🥰
@@1annaㅖㅡ
요즘 뭐 한번 시작한 일 끝까지 하는 경우가 많이 있나유 .... 이직의 연속이져
동갑 ㅜㅜ 친구 응원해여. 나도 열심히 기운받아갈께여!
김자두님 동갑이라니 너무 반갑네용😭
기운 받으시고 같이 힘내용😄
87년생 취직 2개월차 주임직, 신임이나 다름 없음, 화이팅입니다. 솔직히 중소기업은 무서울거 없어요.
Jung min Lee 님도 화이팅요!
응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동갑이네요~ 저는 친한언니 두명이 예능 막내작가였는데...둘다 못버티고 그만뒀어요....😅 지금은 도로 자기하던일 하고있구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하던일을 벗어나는게 쉽지않네요. 뭔가배우려면 최소 1년이상은 시간을 쏟아야하고 쉬운게없는거 같아요~
토리님 반가워요! 동갑이라니 🥹
친한 지인이 예능작가였군요~ 그 일도 많이 힘들다고 들었습니다ㅠㅠ 어느 순간, 저는 원하지도 않은 일을 하면서 힘들어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그래서 가지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마음이 더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1년 해보면 답이 나올까 모르겠네요ㅎㅎ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
지극히 정상입니다..화이팅!
ㅎㅎ감사함니당😆
40이든 30이든 50이든 다 똑같은 사람... 나이만 먹을 뿐... 😢
힘내세용😊
맞아용…나이 먹으면 안정적이고 멋있는 사람이 될 줄 알았는데😂
좋아하는 일 찾아서 부러워요. 😊
홍뚱기록님 반가워요😊
아직까진 재밌게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 어찌될진 모르지만…ㅋㅋ
댓글 감사해용😍
말그대로 존버하시죠 화이팅입니다.
할 수 있겠죠?? 화팅!!😁
@@1anna 당연하죠 👍
간호사로 일하셨나봐요ㅜㅜ 저도 간호사라 남일 같지 않은…ㄸㄹㄹ 다른걸 시작하기 힘드셨을텐데 넘 멋지세요^^!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단호님 반가워요~! 병원일 힘들죵 ㅠㅠ 단호님 무슨일을 하시든 좋은 일 있으시길~!☺️
저도 41살에 첨부터 다시시작합니다!화이팅요😊
화이팅! 화이팅!😊
응원해요 저랑 동갑이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중이라...너무 공감되네요 화이팅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hoi님 고민하시는 만큼 앞으로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1anna 화이팅입니다 영상 너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사실 요몇일 너무 힘들고 지쳤는데 힘내겠습니다:)
저도 87년생 토끼띠 입니다 힘 내십쇼!
곧미남님 응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떡볶이? 뭐드시는거에요? 너무 맛있어보여서 시켜먹고싶은데 궁금해요ㅎㅎ
사진첩님 반가워요! 응원 감사해요😊
제가 먹는 건 닭굽는마을 홍초불닭이에요ㅎㅎ 좀 매워요😂
우왕 자신만을 위한 꽃! 게다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보라색 🥰💜🌹 저도 소소하게 나나 주변인을 위한 깜짝 선물을 가끔 하는 걸 참 좋아하는데 재밌게 그리고 응원하면서도 보았어요~ 몇 살 언니시네요!! 100세 시대라는 말이 나온지도 오래되어서 전혀 많은 나이가 아니지만 20대 후반만 되어도, 특히 30세가 되어서부터는 자신 스스로가 느끼기도 하고 그리고 주변과 미디어에서도 압박하는 게 장난 아니지요...
저도 20대 특히 스무살부터 스물 두세살의 그 어린 나이동안 취업하고 벌어야 한다는 압박에 정말 힘들고 눈치보며 보낸 게 참 평생 후회된답니다. 그 덕에 제대로 일하거나 배우긴 커녕 맘 편히 쉬거나 놀지도 못하고 방황하다가 잘못된 친구와 사람을 만나며 정서적 시간적 금전적으로 몇 년을 후퇴했거든요
일 하면서 그저 꾸준히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걸 즐기고 공부하고 배워나갈걸... 그게 안 되었으니 어린거고 옛날이겠지만요 ^^ 그 악영향들이 아직도 제 삶에 영향을 끼치고있지만 덕분에 내가 죽기 직전까지 하고 싶던 일이 뭔지, 내가 그것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또 사람이 하고싶은 건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른것을 해도 되돌아가거나 찾게 된다는 것 들을 깨달았지요!!
그러면서도 매일매일 내가 가장 잘 하고싶은 일이 뭔지, 전공으로 일해야 하지 않을지 고민은 끝없었지만 내가 일로서 가장 잘하고싶은 것과 한 사람으로서 가장 잘 하고싶은 게 같을 필요는 없단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다잡으며 살고있네요~
그래서 안나 님 처럼 30대후반 40 50 60 또는 더 나이 있는 분들 특히 여성분들의 긍정적인 경험과 일 이야기가 참 소중하답니다! 즐겁게 보고 갑니다~~
REDEYE 님 ~~~! 너무 반갑습니다~~!
너무 정성스럽고 긴 글 감사합니다~~!
제 영상이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좋은 댓글을 받을 줄 몰랐는데 오늘도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일상도 종종 올릴테니 또 놀러와주세요!😊
@@gg8218 구독도 드렸답니다 저야말로 바쁜 중 촬영이나 자막 영상올리기 등도 참 일이실텐데 소중한 일상과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종종 보러올게요 😊💜
안나님이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는 이유를 알았네요... "나랑 똑같아서..."
김에드워드님 반가워요!
정말루 신기한 알고리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갑이시네요 ^^ 합격 축하드리고 어디서든 화이팅입니다 !
행복을찍는사진사님! 반가워요😊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에효.. 한국 나이로 40살에 신입으로 일 구하고 있습니다.. 경력도 쓸만한게 없네요..
일상다반사님 반가워요😊
나이가 들수록 뭐든지 기회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심지어 오래 일했던 일이더라도…
그래도 힘내서 계속 도전햅 보면 좋은 날이 오지않을까요 힘내세용 화이팅요~!
37살에 익숙한 회사그만두고 딴일배워도 되나 고민하는중에 뜬 유툽... 무섭다...ㅎㅎ
몽이님 반가워요!
생각보다 동지가 많아서 저도 놀랬어요ㅎㅎ😂
어떤 업무 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앞날이 막막한 상황이네요😢
40중반인데백수입니다; 젊으시니 힘내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랑 똑같네요 ㅠ 38 신입 ㅠ ㅠ 2주되어가네여 ㅎ 회이팅
화이팅🧡🧡🧡
몇살에 졸업을 하셨어요?
어떤 전공을 하셨어요?
전공으로 일하기도 쉽지 않네요ㅠ
전공으로 돈벌어보려고 악착같이 해도
인생이 쉽지 않네요 허허
@@1anna 그래도 열심히 하셔셔 보기 좋습니다 ㅎ 여자 24살에 대학교 3,4학년이면 여대생치고는 나이가 좀 있는편인가요?
@user-uw5pb9wx5t
어릴때는 한 두살이 크게 느껴저도 나중에 보면 별 거 아니더라구요~ 휴학하고 취업준비하고 하다보면 비슷해지는 경우도 많구요~ 바꿀 수 없는 걸로 고민하는 것 보단 다른 장점을 만들어보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1anna 휴학,재수는 많지만
칼졸업하는 여학생들에 비해서
여자 24살에 대학생이면 어린편은 아닐수도 있겠네요 ㅎ 님 말씀처럼 취업할때는 한 두살 차이가 크게 영향이 가지는 않겠지만요 ㅎ
무슨일 하시나여?
구독했어요 ❤ 저랑 동갑 ㅎㅎ
광일님 안녕하세요😀 구독감사합니다🥰
아직 미혼이신거예용?
남일 같지 않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신기하네 원래 나이많으면 불편해서라도 안뽑는데 나이에서 컷 한국은 나이문화 심해서 될사람은 되나보네
간호사셨던건가요?
안녕하세요! 의료기사였어요 ㅎㅎ
의료기사가 뭐에용?
@@치즐링-l7f검안사 물리치료사 이런거요
기여워요
헉! 감사합니다😁😁😁
비슷한 돈을 받는거라면
꼭 그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돈 날리며
대학 갈 필요가 있을까
달님영창님 반가워요😊
제가 일하던 순간마다 매일 생각했던 말이에요ㅠㅠ
1듣
러블리님 넘 오랜만이죠~!
반가워욧!!🥰
너무 보고 싶었어요 ❤
@@lovelyu6590 아침부터 설레이게 이런 답장을 😍좀 더 자주 오도록 할게요!😊
범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