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와 돌돌이가 삼촌네로 분양 가고 영심이와 사랑이 모녀가 우울해하는 것 같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셔서, 글램핑장에서 집으로 데려와 약 15일 정도를 먹는 것부터 해서 특히 신경 써서 챙겨주던 시기의 영상들을 편집한 것입니다. 현재의 영심이와 사랑이는 글램핑장에서 둘이 함께 지내고 있으며, 1~2주에 한 번씩 집으로 데리고 와서 2박 3일, 길면 일주일 넘게 데리고 있으면서 이래저래 더 챙겨주는 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영심이와 사랑이가 주로 생활하는 곳은 글램핑장입니다. 혹시 궁금해하는 분이 계실 수 있어 댓글을 작성해 둡니다.
러블리한 사랑이 ~~~ 이제.... 미소를 지어 보이네요
☺️ 웃는 얼굴이 넘 😍 예뻐요
강아지너무귀여웡
정말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려요 ~ 이젠둘만 남았잖아요 ㅠ 헤어짐의 두려움이 있었을것 같기도 해요 ..... 모두들 건강하게 잘 적응 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
잘 캐치하신 것처럼 막 꼬미와 돌돌이하고 이별하며 환경이 확 바뀌니 사랑이가 더 주변을 경계했어요. 지금은 저희한테는 아주 애교만점입니다^^
저웃음에 홀려 들어왔네요ㅜㅎ
그래도 엄마 옆에 있을 수 있으니 행복한 사랑이
맘껏 만끽하게 기다려주시는 가족들~
사랑이는 아예 애기때보다 이때가 미모가 더 빛나넹 ㅎㅎ
관찰력이 뛰어납니다 ㅎㅎ
꼬미와 돌돌이가 삼촌네로 분양 가고 영심이와 사랑이 모녀가 우울해하는 것 같다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셔서, 글램핑장에서 집으로 데려와 약 15일 정도를 먹는 것부터 해서 특히 신경 써서 챙겨주던 시기의 영상들을 편집한 것입니다. 현재의 영심이와 사랑이는 글램핑장에서 둘이 함께 지내고 있으며, 1~2주에 한 번씩 집으로 데리고 와서 2박 3일, 길면 일주일 넘게 데리고 있으면서 이래저래 더 챙겨주는 식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영심이와 사랑이가 주로 생활하는 곳은 글램핑장입니다. 혹시 궁금해하는 분이 계실 수 있어 댓글을 작성해 둡니다.
엄마바라기인 사랑이 넘 귀여웡^^~~~
그려~~ 매일 같이 딩굴며 놀던 친구들이 사라졌으니 얼마나 허전하고 심심하겠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