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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편안하고 안락한 자리에서 말랑말랑/폭신폭신한 것을 찾으면 그곳에 꾹꾹이를 하는 습성을 가졌다. 그러니까 몽떡이는 지극히 부럽다
그런거라면 고양이에겐 지극히 정상 아닙니깤ㅋㅋ 사람 시점에선 저게 뭔 행동이지 하몀서 귀여워할테지만 ㅋㅋㅋ
귀엽다기보단 부럽됴
꾹꾹이는 원래 어미에게 젖을 빨때 잘나오라고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흐으음
부럽
ㄱ부러워..
2:28진짜 사람으로 태어나서 고양이가 부러운건 처음이다..
암튼 좋은거 보여줘서 고맙다 몽떡아
??:그 천박하지만 (검열)했습니다
진짜 부럽다...
@@너굴맨-e9n 거기 처리했니? 처리했지? 들어가도 됐지?
ㄹㅇㅋㅋ
0:26 몽떡님 발등장0:54 몽떡이가 쳐다봐준다 귀여워...1:36 컴앞에서 눕방중인 몽떡이2:27 썸네일3:26 ㅁㄷㅁㄷ4:31 윤이샘 유기5:18 윤이샘의 코카인 댄스6:28 눈나... 멋져요...6:59 자기야 나 윤이샘이야7:27 ㅗㅜㅑ ㅗㅜㅑ
"응?, 이거 뭐징?" 하고 꾹꾹 눌러보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평균 시청시간이 3:25 까지만 나와도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원래 부러웠지만 더 몽떡이가 부러워진다2:30초 여기 썸네일!!
몽떡아... 너 설마 진짜 사람이니??ㄷㄷ00:19 몽떠기의 인사00:42 몽떠기 쓰담쓰담01:36 자다 깬 몽떠기(놀란 몽떠기)02:28 썸네일02:45 몽떠기가 부러운 양코님03:35 뫄토바이04:30 유기 당하는 이샘님05:14 샘카인 댄스06:05 설샘 코인06:40 사랑싸움하는 설샘06:59 샘아도취07:24 ㅗㅜㅑ07:50 진짜 너무 달달해...
매일 올라오는 아주 물오른 스시녀들 한번 보고가자!
몽떠기 귀여워ㅋㅋ
몽떡이 인생 3회차 ㅋㅋㅋ
냥생..
몽떡이 개부럽네ㅋㅋ
@@whatever-it-takes ㄹㅇㅋㅋ
냥부럽
유시월이분 어디가도있네
07:28 여기서부터 설백님이랑 윤이샘님 목소리 ㅈㄴ좋다ㅠㅠㅗㅜㅑ
2:31 몽좌 : 이래서 윤E샘물 윤E샘물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곧 없어질 댓글입니다
@@흥항띠 숙청은 기본이고 차단은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생존 중.. ㅠ.ㅠ
몽떡이 넘 애교쟁이다 귀여웡
23세에 자가라니... 부럽습니다 이샘님
역시 23세 본인명의 주택 오너는.. 몇년전에 아버님께서 말하진 집 사준다는말이 진짜였다는걸 새삼 깨닳는다..
닫
신
2:32 몽떡이 13:00 몽떡이 22
몽떡이는 그냥 무언가 크게 불룩 튀어나온게 신기해서 그런게 아닐까....조심스럽게...........
0:26 몽떡이 심쿵 포인트0:32 이정도면 사람이지 않을까요,,??5:31 ㅋㅋㅋ 그렇게 양아지님은 도망가버렸다고 합니다
2:29 썸내일 그 장면
전생에 몽떡이는 얼마나 좋은일을 했던거야
이 정도면 몽떡이는 전생에 그냥 평생에 봉사하고 돌아가신후 보상으로 음
사람한명 살린거같습니다
몽떡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소한 한 국가의 수도정도는 수호하셧을듯
나라 하나 구한 듯
2:57 귀엽네 ㅋㅋㅋㅋㅋㅋ이거 ㅋㅋㅋㅋㅋ
3:00오~~ 몽떡아 😲
집있고 이쁜 여집사님과 같이 사는 몽떡이가.. 승자야.....
이쁜건 모르는거지 ㅋㅋ
2:46 터져나온 진심의 한마디..."부럽다"
몽떡아 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몽떡이 전생에 사람이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사람이 맞다 아마 남자가 아닐까? 날카로운 녀석이네 -부럽다-
집+고양+E 모든걸 가진 완벽한 여자..
집고양이
E는 뭐죠?
@@moment230 헿
트수들의 우상이된 몽떡이
5:22 보해의 웃음...
2:32 판사님 저희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7
아니 집이 있다고?이 영상에서 이게 제일 충격인데?
이불처럼 푹신해서......꾹꾹이를...ㅋㅋ
2:36 크흠 고냥이가 너무 자유분방하네요...ㅎㅎ 그런모습도 귀엽네
설백님 눈나보이스... 넘 좋다
몽떡이 이자식.....대단한걸?
2:32 아 부럽당...
3:09 짱구 바지ㅋㅋㅋㅋㅋㅋㅋ
장군님... 드디어 환생하셨군요...
2:46 ㅇㅈ
몽떡이는 말랑한곳에 꾹꾹이를 하고싶다
5:14 코.카.인.
조회수 매일매일 계속 오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집값 떡상 가즈아~~~~
몽떡이가 진심으로 윤이샘님을 엄마라고 생각하나봐요~ ㅎㅎ 어쩜 저래
몽떡이도 사람이야! 사람!!
00:55 01:06 01:29
2:34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생엔 몽떡이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3:01이건 너무 보고하는데
꾹꾹이는 원래 어릴때 젖을먹던 습관이 비롯된 버릇이니 정상이지 않을까
몽떡이 선수네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와...
2:32 몽떡아...
2:30 와우.... 나 오늘부터 몽떡이 할래...... 고양이들이 부럽다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졌다.... :(
"몽" 이 부럽네 농담 입니다.
몽떡 : 유튭각 뽑았자너....후후후
와 23살에 집매매라니...... 대단하네요. 그렇다면 아파트를 매매하셨다는 말이겠죠?
아니 근데 고양이 발이 푹들어가네.....ㄷㄷ
저 큰걸 만지네 사람보다 니가 더 낫다...
하나같이 아주 즐겁게 잘 보고가요~^^
2:29 너 사람이지
엄한 곳 터치라는 말이 더 숭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 으로 만원 받으며 방송 하신다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집을 사셧네 대단..
04:30 치킨쿤이 아니고 빅헤드인데
동방신기가 고양이가 되고싶다한 이유
고양이가 누른이유가 "어? 주인님 가슴이 사라졌어!!! 뭐야?!! 이상하네? 한번더 눌러보자! 어?!! 없는데? 뭐지?" 딱 이 생각했을겁니다
3:08 ???:아...할꺼 다 했으니 난 감
'몽떡이 귀엽다' 이러면서 보다가 2:32초부터 '아 몽떡이 사람이구나, 우리집 고양이만 그런게 아니었어' 이랬다..
얘들아 부러우면 지는거다...우리가 고양이한테 질순없잖아...
지극히 부러운 현상이다..
ㅋㅋㅋㅋ몽떡이 귀여운데 뭔가 부러운것은 뭐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귀여 ㅠㅠ
고양이들이 푹신푹신한곳에 꾹꾹이 하는거 좋아하긴하지 내배에다 하는거처럼....
몽떡이식 꾹꾹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몽떡이는 늙어서 죽었는데 그 고양이에 사람들의 영혼이 들어가서 그런 소설이 뜨딱
몽떡이 덕분에 다리 엄청 따뜻할 거 같네요
저승에서 문을 선택하라면 축생도를 선택해서 고냥이로 태어납시다
부들부들 떨면서 사..살려주세요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부러운녀석...
윤e 샘에 그 부분을 건드리는 몽떡이..
조회수가 복사가된다고? 2:28
헐 짱구 파자마 뭘점 아시네요 이샘님ㅁ
살면서 고양이가 엄청나게 부러웠던건 이번이 처음이다...
숨지마라 몽떡! 얼른 정체를 드러내라
2:27 ㅇ0ㅇ
내생엔 몽떡이와 같은 좋은 주인이 기르는 귀여운 애완동물로 태어나길
와 23살에 집?? 역시 금수저는 태어날때부터가 다르군아
너..너 사람이니 우리강아지도 사람인뎅..사람처럼 누어서 자욬ㅋㅋ
부럽다......
몽떡아 거기는 꾹꾹이하는 곳이 아니야
몽떡이의 중성화가 필요해보입니다
2:30
집 산거 너무 부럽네요. ㅠㅠ
이때 그렇게 샐러드가 맛있어보인적이 없었는데 윤이샘 버프였나
어머... 집있는 여자... 😍
몽떡이가 너무 부러워요^^
역시 믿고보는 캠방
제목 보고 떠오른 어디서 본 장면"요노무 섀끼![탁!] 날 물어? 어?! 주인을 물어?!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내가 윤이샘 그녀의 고양이가 되고싶다...
이.샘.좋.아
귀엽다 ㅋㅋㅋ
고양이는 편안하고 안락한 자리에서 말랑말랑/폭신폭신한 것을 찾으면 그곳에 꾹꾹이를 하는 습성을 가졌다. 그러니까 몽떡이는 지극히 부럽다
그런거라면 고양이에겐 지극히 정상 아닙니깤ㅋㅋ 사람 시점에선 저게 뭔 행동이지 하몀서 귀여워할테지만 ㅋㅋㅋ
귀엽다기보단 부럽됴
꾹꾹이는 원래 어미에게 젖을 빨때 잘나오라고 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흐으음
부럽
ㄱ부러워..
2:28
진짜 사람으로 태어나서 고양이가 부러운건 처음이다..
암튼 좋은거 보여줘서 고맙다 몽떡아
??:그 천박하지만 (검열)했습니다
진짜 부럽다...
@@너굴맨-e9n 거기 처리했니? 처리했지? 들어가도 됐지?
ㄹㅇㅋㅋ
0:26 몽떡님 발등장
0:54 몽떡이가 쳐다봐준다 귀여워...
1:36 컴앞에서 눕방중인 몽떡이
2:27 썸네일
3:26 ㅁㄷㅁㄷ
4:31 윤이샘 유기
5:18 윤이샘의 코카인 댄스
6:28 눈나... 멋져요...
6:59 자기야 나 윤이샘이야
7:27 ㅗㅜㅑ ㅗㅜㅑ
"응?, 이거 뭐징?" 하고 꾹꾹 눌러보는거 왜케 웃기냐ㅋㅋㅋㅋㅋ
이번 영상은 평균 시청시간이 3:25 까지만 나와도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원래 부러웠지만 더 몽떡이가 부러워진다
2:30초 여기 썸네일!!
몽떡아... 너 설마 진짜 사람이니??ㄷㄷ
00:19 몽떠기의 인사
00:42 몽떠기 쓰담쓰담
01:36 자다 깬 몽떠기(놀란 몽떠기)
02:28 썸네일
02:45 몽떠기가 부러운 양코님
03:35 뫄토바이
04:30 유기 당하는 이샘님
05:14 샘카인 댄스
06:05 설샘 코인
06:40 사랑싸움하는 설샘
06:59 샘아도취
07:24 ㅗㅜㅑ
07:50 진짜 너무 달달해...
매일 올라오는 아주 물오른 스시녀들 한번 보고가자!
몽떠기 귀여워ㅋㅋ
몽떡이 인생 3회차 ㅋㅋㅋ
냥생..
몽떡이 개부럽네ㅋㅋ
@@whatever-it-takes ㄹㅇㅋㅋ
냥부럽
유시월이분 어디가도있네
07:28 여기서부터 설백님이랑 윤이샘님 목소리 ㅈㄴ좋다ㅠㅠㅗㅜㅑ
2:31 몽좌 : 이래서 윤E샘물 윤E샘물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곧 없어질 댓글입니다
@@흥항띠 숙청은 기본이고 차단은 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생존 중.. ㅠ.ㅠ
몽떡이 넘 애교쟁이다 귀여웡
23세에 자가라니... 부럽습니다 이샘님
역시 23세 본인명의 주택 오너는.. 몇년전에 아버님께서 말하진 집 사준다는말이 진짜였다는걸 새삼 깨닳는다..
닫
신
2:32 몽떡이 1
3:00 몽떡이 22
몽떡이는 그냥 무언가 크게 불룩 튀어나온게 신기해서 그런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0:26 몽떡이 심쿵 포인트
0:32 이정도면 사람이지 않을까요,,??
5:31 ㅋㅋㅋ 그렇게 양아지님은 도망가버렸다고 합니다
2:29 썸내일 그 장면
전생에 몽떡이는 얼마나 좋은일을 했던거야
이 정도면 몽떡이는 전생에 그냥 평생에 봉사하고 돌아가신후 보상으로 음
사람한명 살린거같습니다
몽떡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소한 한 국가의 수도정도는 수호하셧을듯
나라 하나 구한 듯
2:57 귀엽네 ㅋㅋㅋㅋㅋㅋ이거 ㅋㅋㅋㅋㅋ
3:00오~~ 몽떡아 😲
집있고 이쁜 여집사님과 같이 사는 몽떡이가.. 승자야.....
이쁜건 모르는거지 ㅋㅋ
2:46 터져나온 진심의 한마디...
"부럽다"
몽떡아 너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몽떡이 전생에 사람이였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사람이 맞다 아마 남자가 아닐까? 날카로운 녀석이네 -부럽다-
집+고양+E
모든걸 가진 완벽한 여자..
집고양이
E는 뭐죠?
@@moment230 헿
트수들의 우상이된 몽떡이
5:22 보해의 웃음...
2:32 판사님 저희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7
아니 집이 있다고?
이 영상에서 이게 제일 충격인데?
이불처럼 푹신해서......꾹꾹이를...ㅋㅋ
2:36 크흠 고냥이가 너무 자유분방하네요...ㅎㅎ 그런모습도 귀엽네
설백님 눈나보이스... 넘 좋다
몽떡이 이자식.....대단한걸?
2:32 아 부럽당...
3:09 짱구 바지ㅋㅋㅋㅋㅋㅋㅋ
장군님... 드디어 환생하셨군요...
2:46 ㅇㅈ
몽떡이는 말랑한곳에 꾹꾹이를 하고싶다
5:14 코.카.인.
조회수 매일매일 계속 오르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
집값 떡상 가즈아~~~~
몽떡이가 진심으로 윤이샘님을 엄마라고 생각하나봐요~ ㅎㅎ 어쩜 저래
몽떡이도 사람이야! 사람!!
00:55 01:06 01:29
2:34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생엔 몽떡이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3:01이건 너무 보고하는데
꾹꾹이는 원래 어릴때 젖을먹던 습관이 비롯된 버릇이니 정상이지 않을까
몽떡이 선수네 은근슬쩍 자연스럽게 와...
2:32 몽떡아...
2:30 와우.... 나 오늘부터 몽떡이 할래...... 고양이들이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이미 졌다.... :(
"몽" 이 부럽네 농담 입니다.
몽떡 : 유튭각 뽑았자너....후후후
와 23살에 집매매라니...... 대단하네요. 그렇다면 아파트를 매매하셨다는 말이겠죠?
아니 근데 고양이 발이 푹들어가네.....ㄷㄷ
저 큰걸 만지네 사람보다 니가 더 낫다...
하나같이 아주 즐겁게 잘 보고가요~^^
2:29 너 사람이지
엄한 곳 터치라는 말이 더 숭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노트북 으로 만원 받으며 방송 하신다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집을 사셧네 대단..
04:30 치킨쿤이 아니고 빅헤드인데
동방신기가 고양이가 되고싶다한 이유
고양이가 누른이유가 "어? 주인님 가슴이 사라졌어!!! 뭐야?!! 이상하네? 한번더 눌러보자! 어?!! 없는데? 뭐지?" 딱 이 생각했을겁니다
3:08 ???:아...할꺼 다 했으니 난 감
'몽떡이 귀엽다' 이러면서 보다가 2:32초부터 '아 몽떡이 사람이구나, 우리집 고양이만 그런게 아니었어' 이랬다..
얘들아 부러우면 지는거다...
우리가 고양이한테 질순없잖아...
지극히 부러운 현상이다..
ㅋㅋㅋㅋ몽떡이 귀여운데 뭔가 부러운것은 뭐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귀여 ㅠㅠ
고양이들이 푹신푹신한곳에 꾹꾹이 하는거 좋아하긴하지 내배에다 하는거처럼....
몽떡이식 꾹꾹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몽떡이는 늙어서 죽었는데 그 고양이에 사람들의 영혼이 들어가서 그런 소설이 뜨딱
몽떡이 덕분에 다리 엄청 따뜻할 거 같네요
매일 올라오는 아주 물오른 스시녀들 한번 보고가자!
저승에서 문을 선택하라면 축생도를 선택해서 고냥이로 태어납시다
부들부들 떨면서 사..살려주세요 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부러운녀석...
윤e 샘에 그 부분을 건드리는 몽떡이..
조회수가 복사가된다고? 2:28
헐 짱구 파자마 뭘점 아시네요 이샘님ㅁ
살면서 고양이가 엄청나게 부러웠던건 이번이 처음이다...
숨지마라 몽떡! 얼른 정체를 드러내라
2:27 ㅇ0ㅇ
내생엔 몽떡이와 같은 좋은 주인이 기르는 귀여운 애완동물로 태어나길
와 23살에 집?? 역시 금수저는 태어날때부터가 다르군아
너..너 사람이니 우리강아지도 사람인뎅..사람처럼 누어서 자욬ㅋㅋ
부럽다......
몽떡아 거기는 꾹꾹이하는 곳이 아니야
몽떡이의 중성화가 필요해보입니다
2:30
집 산거 너무 부럽네요. ㅠㅠ
이때 그렇게 샐러드가 맛있어보인적이 없었는데 윤이샘 버프였나
어머... 집있는 여자... 😍
몽떡이가 너무 부러워요^^
역시 믿고보는 캠방
제목 보고 떠오른 어디서 본 장면
"요노무 섀끼![탁!] 날 물어? 어?! 주인을 물어?!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내가 윤이샘 그녀의 고양이가 되고싶다...
이.샘.좋.아
귀엽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