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욱 詩 시리즈12, 병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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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방미소-j9s
    @방미소-j9s 4 года назад +1

    우렁각시 어머니께서 언제나 한상 차려주신 밥을 좀 늦게라도 먹을려고 하면 찌개 식는다고 걱정하셨던 어머니께서 지금은 안계신다~~~세월이 그리 곱던 어머니도 모시고 가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