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에 좀비로 물들어버린 세상, 꽤 독특한 설정의 띵작 (결말포함)

#영화리뷰#결말포함#zoo
이 영화는 국내미개봉작이자 2018년작 [쥬]입니다.
(감독: 안토니오 투블렌)

[@user-gf2nx6wv5o]

안타까운 결말이면서도 아름답네요. 상실감으로 멀어졌으나 서로의 진심을 토해냄으로서 다시 가까워졌는데 그런 최후를 맞이한 게 너무 안쓰럽네요.....

[@user-cd9wy8ej7g]

진짜 결말은 상상도못했던 영화였지
진짜사랑하면 여주처럼 남주처럼 자기를 희생하겠지

[@loveknittingstar]

진정사랑하는 사랑하는사람이 그와 나 둘뿐인 현실 속에서 너무 괜찮은 영화네요.
또 둘 사이 아이가 없잖아요. 갖고싶었지만.
사실 저 상황에 둘이 아무리사랑해도 아이가 한명이라도 있음 이야기는 또 달라질걸요.? 애때문에라도 같이 따라 좀비되고싶어도 못되죠ㅜㅜ. 아이를 지킬 책임감이 또 주어질테니.
리뷰 잘봤어여^^

[@hee967]

예전에 봤던거지만 결론은 미리 서로 대화하고 서로 조금만 더 양보했었다면 더 오래 사랑했을수 있을텐대요

[@hyungzu1]

잔잔한 좀비영화려나요... 오늘도 좋은영화 잘보고갑니다~^^

[@youngminhwang3149]

예림씨 힘내세요. 권선징악. 인과응보. 전 세상을 많이 산 노인이라 앞의 고사성어가 그대로 가해자들에게 적용될걸 믿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nanasi-cl2sw]

슬프다...

[@user-yu7fu3rg8b]

재미있으면서도 너무안타깝네요ㅠㅠ 혹시이주인공들은 부부인가요?

[@user-zs5xx2xh9e]

사랑이겠지...

[@evekim2075]

나같음 절대 안나감 물리면 끝장인데 왜 그런 위험을 감수할까?

[@user-gc6wm4bp2t]

ㅜㅜ

[@Quidam12]

근데 제목이 왜 zoo일까요?

[@user-zs5xx2xh9e]

갇힌 동물이랑 비슷하니까요 나가고 싶은 욕망은 천지나 못나가는 그런 의미 같은데요?

[@user-zs5xx2xh9e]

그 우리안에서 사랑을 하고 다른 침입자를 처리하고 동물이나 다름없다는 말?

[@sixline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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