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평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용한다면 아프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박첼시-q5z 적응하는데통증이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개인에 따라서는 아플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 cclp나 cal power 제품 낮은 순부터 천천히 적응하면서 부족하다 느껴질 때, bmz 스포츠나 핏, 에어로 올라가면 좋을 것 같아요
@@yoonk23 굿
오늘 처음 신어봤는데, 뒷꿈치 앞쪽(입방골이겟죠?)이 신는 내내 엄청 아프고 얼얼했다가 게임 끝나고 나니 발바닥 피로감이 하나도 없는게 신기하네요...
@@Randle_30 그게 신기한 경험 이제 다른거 못 신음.
지금 소개하시고 개신 bmz제품 모델명이 뭔가요??
@@노아경 에어 슬림 일겁니다
Bmz인솔은 러닝이랑 축구 구분되어있던데효과가 크게 다르게 나온걸까요??
@@연봉주 앞뒤 구분이랑 뒷쪽 앞쪽으로 바로 쏠리는 느낌이 좀 다른것 같더라고. 러닝용은 앞쪽에 좀 집중되어있는 느낌이랄까?! CCLP는 뒷꿈치가 쿠셔닝이 더 좋고 앞쪽만 더 강화된 느낌이였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아치가 높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요??
@@evernaya777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확신응 못하겠어요!!
@@chulsoo0608 BMZ인솔은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축구화에만 가끔 넣어서 신으려니까 워밍업 때만 신고 본게임때는 아파서 못신겠더라구요!ㅎㅎ
@@evernaya777 그것도 개인차라서요 결국에는 근육이 쓰이는 방식이 달랐으니까 아픈게 아닐까? 싶네요?!
@@chulsoo0608 그럼 아픈게 적응을 해야 올바르게 사용하는걸까요???
@@evernaya777 아픈게 적응이 아니라, 기존에 문제가 없었다면 사용함으로서 통증이 오면 그건 문제라고 보는게 나을 것 같고, 기존에 있던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이라고 보고 통증에 익숙해지도록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이라고 보면 개선되기 위한 적응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본인의 몸상태를 보고 판단을 하고 사용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통증이 나아지려는 통증인지 이게 아파서 악화되는 통증인지를 먼저 체크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요리할레오] 처음 맛보는 촉촉함… 이게 정말 고등어? ∥강레오](http://i.ytimg.com/vi/KQUoWmCYOrc/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평발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용한다면 아프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박첼시-q5z 적응하는데
통증이 있습니다. 사용하면서 개인에 따라서는 아플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격 cclp나 cal power 제품 낮은 순부터 천천히 적응하면서 부족하다 느껴질 때, bmz 스포츠나 핏, 에어로 올라가면 좋을 것 같아요
@@yoonk23 굿
오늘 처음 신어봤는데, 뒷꿈치 앞쪽(입방골이겟죠?)이 신는 내내 엄청 아프고 얼얼했다가 게임 끝나고 나니 발바닥 피로감이 하나도 없는게 신기하네요...
@@Randle_30 그게 신기한 경험 이제 다른거 못 신음.
지금 소개하시고 개신 bmz제품 모델명이 뭔가요??
@@노아경 에어 슬림 일겁니다
Bmz인솔은 러닝이랑 축구 구분되어있던데
효과가 크게 다르게 나온걸까요??
@@연봉주 앞뒤 구분이랑 뒷쪽 앞쪽으로 바로 쏠리는 느낌이 좀 다른것 같더라고. 러닝용은 앞쪽에 좀 집중되어있는 느낌이랄까?! CCLP는 뒷꿈치가 쿠셔닝이 더 좋고 앞쪽만 더 강화된 느낌이였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아치가 높은 사람에게도 효과가 있을까요??
@@evernaya777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확신응 못하겠어요!!
@@chulsoo0608 BMZ인솔은 적응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축구화에만 가끔 넣어서 신으려니까 워밍업 때만 신고 본게임때는 아파서 못신겠더라구요!ㅎㅎ
@@evernaya777 그것도 개인차라서요 결국에는 근육이 쓰이는 방식이 달랐으니까 아픈게 아닐까? 싶네요?!
@@chulsoo0608 그럼 아픈게 적응을 해야 올바르게 사용하는걸까요???
@@evernaya777 아픈게 적응이 아니라, 기존에 문제가 없었다면 사용함으로서 통증이 오면 그건 문제라고 보는게 나을 것 같고, 기존에 있던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이라고 보고 통증에 익숙해지도록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이라고 보면 개선되기 위한 적응이라고 보는게 맞겠죠? 본인의 몸상태를 보고 판단을 하고 사용하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통증이 나아지려는 통증인지 이게 아파서 악화되는 통증인지를 먼저 체크 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