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어요! 주변국 방향과 위치, 기온, 백제 멸망 전후의 일식 기록 등 증거가 많네요! 위치가 다르니 기온도 비교할 필요가 없지만 찾아보긴 했어요. 지금 일본의 규슈 지방 중에서도 남쪽 가고시마현의 최저기온이 겨울에는 약 4.4도이고 한여름 제일 따뜻할 때가 약 25도로 홑옷을 입고 맨발로 다닐 수가 없는 지역이네요.
책보고님께 부탁핮니다. 중원대륙의 역사문제를 다룰때는 중국자는 빼주십시오. 예를글어 중국25사라고 반족하시는데 25사를 기록한 25개의 나라를 중국이라 함은 곧 중화사대사상에 빠졌다는 증거입니다. 중국이 아니라 이을령박사 의 표현대로 "지나"라 해야 할것입니다. 책보고님 만이라도 중국을 지나로 부르는것을 원칙으로 삼아보세요. 구독자수 팍팍 오를겁니다
@@심재성-m1d 책보고님도 중국이란 호칭을 부정하는 분입니다 항상 중국은 없었다고 하십니다 고구리지만 편의상 고구려라 하듯이 설명을 위한 호칭일뿐 의미는 없는 단어에 불과합니다 매번 한족이나 화하족의 25사 라고 할 순 없으니까요~ 지나도 신라의 변형일 가능성이 큽니다
역사의식 소멸단계다라는 말씀이 어찌나 슬프게 들릴까요…? 지금정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하루이틀걸린일들이 아니었기에 더 슬픕니다. 자국의 역사를 폄하하고, 숭일후손들이 관직에 득세하고… 그치만 저라도 우리아이들에게는 제대로 가르치자고 열심히 책도사서 읽고, 공부하고, 찾아보고 우리 애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환국, 배달, 고조선, 부여, 고구리, 백제, 신라, 왜 등은 종교로 다스린 나라였습니다. 환국, 배달, 고조선까지는 종교연맹체였습니다. 연맹이다 보니 각 國은 정치,군사적으로 독립적이었습니다. 단군은 제사장 역할이 컸습니다. 로마교황의 원형이 고조선 단군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부여시대로 접어들면서 연방체로 발전합니다. 각 國은 정치적으로는 독립적이었으나 군사적으로는 중앙정부의 지배를 많이 받았습니다. 각 國은 볼모를 중앙정부에 보내고 충성서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두 개의 세력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입니다. 지역끼리 교류가 많았기 때문에 력이 같아야 하고, 도량형이 같아야 하고, 거래의 기준 단위가 같아야 합니다. 즉, 나라 안에서 백성들 간 교류의 기준이 같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한반도에 삼국이 공존했다는 것은 력이 달랐고, 도량형이 달랐다는 것인데 과연 가능했을까요? 한반도 내의 國들은 큰 세력에 복종하고 그들의 기준을 따랐을 겁니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각 國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기는 했겠으나, 그들이 독립세력은 아니고 고구리, 혹은 신라의 속국들이었을 뿐입니다. 수나 당이 고구리를 공격한 것은 수나 당의 력과 도량형과 단위를 고구리에 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무역을 자기들 중심으로 하기 위해서 그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강요하기 위함입니다. 이걸 먼저 이해한다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당이 실크로드 길목에 있었고 원래는 통행료 정도의 수익에 의존했지만 최종적으로 물품 생산기지까지 탐냈다는거겠죠. 그러니 동으로 세력 넓혀 서쪽이랑 물물 판매시 이윤 극대화를 취하려 한거겠죠. 수당의 길목은 무역루트에 유리했지만 사람이 살기에는 척박한 땅이 되어있기에 항상 동진하는 욕심과 내부 불만 잠재우려는 압박이 있다는 근본 원인이 있겠죠. 하지만 지리적으로 살기 좋은 땅은 동쪽이었기에 침입하기엔 어려운곳이기도 합니다.
@@소민파파-l6p 실크로드보다 더 무역량이 많았던 건 초원길입니다. 실크로드는 길이 험해 큰 물자가 오가기는 어려웠습니다. 반면 초원길은 넓은 평원지대로 위험이 적어 큰 물자가 많이 오갔습니다. 평면지도말고 구글어스를 보십시요. 부산에서 스페인까지 직선을 그려보십시요. 평면지도는 위로 올라갔다가 내러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글어스에서 부산과 신의주 양끝을 직선으로 연결한 뒤 그 직선을 연장해서 그으면 초원길 루트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무역로의 종착점은 큰시장이 성립됩니다. 북경일대는 그 무역로의 종착지에 있었고, 고구리는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던 나라였습니다. 수,당은 바로 고구리의 그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넓었던 영토를 가졌던 국가가 고려였습니다. 그 영토의 90%를 이성계가 홍건적이였던 주원장에게 넘겨주고 지금의 반도로 눌러 앉은 겁니다.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탐독해주세요. 그 속에 답이 있습니다. 탐라(대만)는 고려의 속국이다. 이 내용이 원사 첫번째 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고려는 두개의 왕국이였어요. 고려와 탐라. 원사는 그걸 정확히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원래 제주(탐라)는 탐라(대만)왕국의 통치하에 있던 섬이였습니다. 삼별초의 난(반란)이 일어나자 1295년에 제주(탐라)를 떼어내 고려가 탐라에서 제주로 이름을 바꾸고 직접 통치한다는 내용이 고려사에 실려 있습니다. 당시 절강성과 복건성을 고려가 점령하고 있지 않았다면 대만을 고려가 절대로 복속시킬 수는 없었을 겁니다. 탐라(대만)는 우리 삼국사기 5세기부터 나와요. 백제가 탐라왕을 달솔로 임명했다는 내용도 나오고... 백제가 멸망하고 백제부흥운동이 벌어질 때도 탐라왕이 함께 했다는 기록도 구당서에도 나옵니다.
일본 원주민 죠몬계 아이누족은 몸에 털이 많죠. 아무래도 모든 기록이 정확하다고 볼 수 없고 전체적으로 참작해보면 왜는 일본 열도가 분명해 보이네요. 그런데 더 정확히 알려면 천황 가계도의 Y-DNA를 알면 되는데 말입니다. 만약 천황가 하플로가 D 타입이면 일본 열도 원주민 일 것이고, O1b2가 나오면 한반도계, O2a1 또는 O2a2 가 나오면 대륙계가 되겠지요!
죽기 전에 제대로 된 우리역사를 알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꼭 12년간 학교에서 배운 영어 같은 느낌이다. 역사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일본놈의 영향이 너무 크네. 지금의 정권도 일본의 개마냥 진실을 덮어버리려고하니 역사가 또 크게 왜곡이 될까 싶어 큰일이다.
자기네 조상들 족보에서 삼한벽상공신 아닌 가문이 없고 국호 한국에 원조국가 마한 진한 변한 가야 왜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정통국사 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국가적 규모를 갖추기 이전 기원전300에서 기원후475년까지 정말 중요한 시기의 한반도 역사를 깡그리 지워버리고 무시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저는 미국 서남부 사람입니다. - 어떤 뉴저지 사는 사람이 자신은 뉴저지 사람입니다 하길래 저도 따라서 미서남부사람이라 표현 해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지금 이 글을 쓰기 8시간쯤 전(미 서부 아침 6시쯤), 마침 (what a coincidence!) 왜국이라고 한자를 넣어 검색하니 몇 일본인 싸이트가 나오길래 무작정 들어가 구글 번역기에 힘 입어 한글로 대충 번역된 걸 읽다가 일본이 외치는 임나 일본부는 아마도 대륙 신라 남부의 어느, 맨발로 다닐 수 있는 지역 일거다 생각했어요. 제가 읽었던 일본인 싸이트 중 하나에도 왜는 본래 주나라 주민 중 한 가닥(별종, 동이 등으로 표현) 이었고, 주나라를 떠나 남진해서, 오나라(시조 태백)와 합류해서 살다가, BC11에는 대륙신라 남부에 정착해서 살다가 한 그룹은 큰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갔고 또 한 가닥은 대륙 해안가를 통해 북진해서 요동반도를 거쳐 한반도를 통하고 일본 열도로 갔고 그 곳에 정착해 서기 701년에 일본이라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해서 일본은 한국에 와서 임나 일본부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말고 빨리 대륙으로 가서 임나 일본부를 찾고 지나국과 대결해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책보고님.
구당서 동이 열전 속 일본 서남쪽에 바다가 있고 동북쪽에 큰 산(후지산)이 있다 산 바깥(관동/동북)에는 털 많은 사람들(모인毛人=아이누족)이 산다 일본에선 관동 지방(동경)을 방어하는 자를 쇼균(장군)이라 불렀죠 아이누족 사진을 보면 정말 서양인들처럼 털이 많아요 일본인 혈통의 50%가 이 후손이라 정말 몸에 털이 많아요 아이누는 하플로그룹 D에 속하죠 (C와 D는 극동 원주민) 일본 막부 시대 얘기는 다 이 지역 근처 애들 얘기죠 나머진 한반도(도래인)인과 같은 뿌리(O1, O2그룹) 중국 양자 이남 동남부와 동남아 사람들이 O1 그룹에 속하는데 한반도와 일본 O1 그룹은 아주 오래 전에 여기서 갈라진 그룹이죠 동남쪽의 일부 O1 그룹이 뿅 떨어져 한반도로 왔단 얘기죠 그러다 일본으로 O2와 함께 건너간 거죠 한국 일본의 O1 그룹의 분포와 이동은 연구 가치가 있는데 뭔가 쉬쉬 하고 왜곡하는 분위기를 느낍니다 중원(중국 동해안)의 하플로그룹에 대한 자료 검색이 잘 안 되죠 그냥 O2가 주류다 정도(아마도 동이족) 일본의 일식 기록이 지금의 일본으로 나오는 때가 가마쿠라 막부 때부터입니다 (고려 무신 정권 시대 얘기죠) 초기 야마토 시대가 대만/복건성 위치이고 그 중간은 위치가 모호하죠 (이동중?) 월주는 월족의 땅이란 얘기죠 (오월 동주 할 때의 그 월) 베트남(월남 = 남월)과 같은 족속이죠 ※월남越南(단어 뜻 : 남쪽으로 넘어가다) ※월지月支/月氏는 백인종 기마 유목민 : 중국 서부 출현 → 인도로 이동 베트남 역사는 한국과 붕어빵이랍니다 월남은 원래 중국 대륙 남부에 있다가 중국에 밀려 동남아로 가고 (동이는 원래 중국 대륙 동부에 있다가 중국에 밀려 동북으로 가고) 거기 있던 크메르 제국(캄보디아)을 침입하여 땅을 뺏어서 월남의 남부 지역은 크메르 사람들 후손이랍니다 (동이도 고조선/만주/한반도/일본으로 섞여 들어오죠) 고로 월족을 왜라 불렀을 가능성도 있죠 (대만이 아니고) 대만이 왜의 본거지라고 하기엔 너무 작지 않나요? 대만 원주민도 하플로그룹 D에 속합니다 그 이후 들어간 족속은 한국일본계 O1과는 다르죠 베트남의 O1 그룹은 한반도에도 약간 있어요 대만은 오스트로네시아 어족(태평양 섬 사람들)의 출발지로 봅니다 이들은 하플로그룹 O3에 속합니다 오스트로네시아 어족 이동(신석기 시대) 중국 대륙 → 대만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뉴기니 흑인들(C그룹)과 혼혈 → 사모아 → 하와이/뉴질랜드 등 그 이후는 중국계가 계속 들어가는 역사니까 역사 학자는 지리적 감각 없고 지정학 정말 모릅니다 아마도 다른 분야는 거의 모르고 고고학 정도만 참고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관심 있는 분야와 시대가 다르니까 싸우진 마세요 역사는 눈봉사가 코끼리 만지는 것과 비슷해요 그리고 변화는 혁명이 아닌 이상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재야 사학자는 강단 사학에서 학위 못 받았잖아요 그래서 중국 가서 받아 온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받을 순 없으니까)
오나라 태백이란 오나라의 시조인 태백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피디아: 오태백(吳太伯)는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吳)의 초대 군주이자, 오(吳)의 시조다. 주나라(周)의 고공단보의 장남이다. 형제로는 중옹(仲雍)과 계력(季歷)과 조카로는 주 문왕이 있다.) 그리고 이 오태백은 해주 오씨의 시조라고도 해요.
동남아시아 아닙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있습니다 물론 유라시아 쪽으로 더 가깝지만 있었습니다 1700년대 북해물이 흘러 대홍수가 나서 섬전체가 가라앉았죠 그곳이 cimpage 라 불렸고 청나라 시대엔giapan 이라 불렸고 미국서부 해안가로 가서 뉴재팬으로 다시 재 건국했습니다 프랑스16세가 미서부 해안가 근처 영토를 주었죠 그들이 바로 미국 정가 워싱톤DC 의 원조된 나라죠 이후 미서부에서 다시 동부로가 워싱톤 DC를 세웠습니다 네 맞습니다 미국의 원조가 저 섬나라 재팬입니다
![★[삼국지] 설민석 강독 풀버전★ 동양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1](http://i.ytimg.com/vi/RcWN4RdnxDQ/mqdefault.jpg)
![★[삼국지] 설민석 강독 풀버전★ 동양고전 최고의 베스트셀러! 삼국지 속 영웅들의 생생한 이야기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1](/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80분) 자식의 코와 귀를 삶아 부모에게 먹여버린 영락제🤮 절대 권력을 향한 영락제의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광풍](http://i.ytimg.com/vi/n_iZgkv7u0I/mqdefault.jpg)
![[인문학 노마드] (열전 3) 중국고대지형(지명) 이해하기 - 사기읽기를 위한 배경이해 (저작권때문에 일부 동영상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http://i.ytimg.com/vi/8Ioo--nmIAI/mqdefault.jpg)
좋은 방송 참 좋아요
따봉!
우리민족의 보고 책보고님 덕분에 우리의 역사의 진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와 같은 왜곡된 역사관을 가지고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이 살아가고있는 이현실이 너무안타깝습니다.하지만 포기하지않고 같이 힘을 합친다면 조금씩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책보고님 화이팅 🎉
나라가 큰물 가운데면 하이난섬 정도 다스리는데 왜왕이 다스리는 영역이 제한적인데 큰소리 쳤네요
대한체육회 보다 못한 국사학자라는자들
영상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역사에 관심있는 일반인인 책보고님도 자료가 넘쳐서 깔려죽을 정도라 하시는데 사학자라는 것들은 방구석에 드러누워 배나 뚜드리고 있나봐요
오늘은 퇴근후 들려서 전부는
못봤습니다 내일은 전부다
완주를 해야겠내요 ㅎ
수고하셨습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늦게라도 보고 있습니다. 책보고님 화이팅! ❤
중국 25사는 무슨?
한나라, 송나라, 명나라 외에는 중국사라 할 수 없다.
요, 금, 원, 청은 고구려, 발해를 이은 우리 민족사의 북조라고 자리 매김해야 한다!
왜는 일본이아닌 대만
왜는 회계(상해) 주애 담이(해남;하아난섬)에 닿아 있다.
ㅡ후한서 수서 ㅡ
영상 잘 봤어요!
주변국 방향과 위치, 기온, 백제 멸망 전후의 일식 기록 등 증거가 많네요!
위치가 다르니 기온도 비교할 필요가 없지만 찾아보긴 했어요.
지금 일본의 규슈 지방 중에서도 남쪽 가고시마현의 최저기온이 겨울에는 약 4.4도이고 한여름 제일 따뜻할 때가 약 25도로 홑옷을 입고 맨발로 다닐 수가 없는 지역이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책보고가 짱짱맨
책보고님께 부탁핮니다. 중원대륙의 역사문제를 다룰때는 중국자는 빼주십시오. 예를글어 중국25사라고 반족하시는데 25사를 기록한 25개의 나라를 중국이라 함은 곧 중화사대사상에 빠졌다는 증거입니다. 중국이 아니라 이을령박사 의 표현대로 "지나"라 해야 할것입니다. 책보고님 만이라도 중국을 지나로 부르는것을 원칙으로 삼아보세요. 구독자수 팍팍 오를겁니다
지나라 하면 안 됩니다. 지나는 진한의 변형으로 신라라는 뜻 입니다. 그리고 신라에서도 최치원이 당나라 시절 중국이라는 명칭 썼습니다. 그냥 중앙에 있는 국가라는 뜻이지 별 의미는 없습니다.
@@심재성-m1d 책보고님도 중국이란 호칭을 부정하는 분입니다 항상 중국은 없었다고 하십니다
고구리지만 편의상 고구려라 하듯이 설명을 위한 호칭일뿐 의미는 없는 단어에 불과합니다
매번 한족이나 화하족의 25사 라고 할 순 없으니까요~ 지나도 신라의 변형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는 고리시절꺼지 화하족을 당이라 불렀음.. 여기서 당은 국호가 지역명(사천)입니다..
차라리 당으로 호칭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함..
마오쩌뚱은 대장정에도 대륙25사를 옆에두고 살펴 보았다
왜
대륙의 주인이 평균 200년 마다 바뀌는 이유가 뭔지
결론
황하의 범람으로 물줄기의 변화
황하는 26번의 물줄기 변화와 26번의 왕조 변화가 일치
추심
대륙25사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쳐들어온 왜를 격파한게 이해가 되네요
@@yunachoi1125왜도 가야의 갈래인데.. 동류의식은 있었죠.. 당시는 힘있는 국가가 약소국을 멸시하는게 일상 다반사였으니.. 고구리가 신라를 왜나 일본 정도로 인식하는건 이상한 일이 아니죠..
일본 겨울 ㅠㅠㅠㅠ 겁나 춥습니다
책보고님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사필귀정입니다 개과천선할 때가 옵니다
■ 책보고 역사해석 동맹채널 (오늘삼국사기)
youtube.com/@samguksagi
응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서 동이전 왜에나오는 수도 사미퇴/사마대 >> 수마트라섬 아닌가?? 자바섬도 자와섬으로 불린다고 하는데.. 뭔가 왜의 냄새가
뻥튀기 중국역사책을 믿어도 될까요?날조 일본책도 마찬가지구요ㅠㅠ 울나라 국사책보단 갠찮겠지만요 ㅎㅎ
우리나라 역사를 반드시 지키는 책보고 님과 천군만마
신당서 건 구당서건 정말 명나라 때 다신 쓴걸까
아니면 중곡이 중국 25사를 편잔할때 다시 쓰여진 걸까 이것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임....
동북공정등 역사공정을 중공이 25사라고 정상적으으로 그대로 배껴 썼을지 의심이 됨..
역사의식 소멸단계다라는 말씀이 어찌나 슬프게 들릴까요…? 지금정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하루이틀걸린일들이 아니었기에 더 슬픕니다.
자국의 역사를 폄하하고, 숭일후손들이 관직에 득세하고… 그치만 저라도 우리아이들에게는 제대로 가르치자고 열심히 책도사서 읽고, 공부하고, 찾아보고 우리 애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yamato, daehwa is taiwan
Dae is tai in Chinese.
일본과 왜가 서로. 다르군요. 근데
신라.백제.모한.왜.진한.임나 의 6국 중에서
안동장군 왜국왕이로군요?
대박입니다🎉
37:19 夷민족으로 수정하실 때,
바로 윗줄
'왜는 30 여 나라가 있데 모두 스스로 왕이라 한다'에서
'있데'를 '있되'로 함께 수정 부탁드려요~ 😏
@@not_easy. 그렇네요 매의눈! 쉽지않네님 감사합니다!
데츠카 오사무의 불새란 만화에도 백제 멸망이ㅜ일본 건국에ㅜ영향이 있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이ㅛ는데.. 안타깝게도 그 부분을 그리시다 덜아가셨음..
가입버튼은 없는데요
하트 말고 답변을 주셔야지요~
천군만마 월1회 후원 가입링크입니다 ruclips.net/channel/UCR0EVFf3JfdeTC52y7Nfxzwjoin
좋아요 눌러주세요
옛날 일본 미녀의 조건 중에 치아가 까매야 미인이였다고 함 .어디에 있던 종족인지 유추 할 수 있음 . 왜는 약간 동남아 지역 인종을 대충 뭉뚱 그린 것 같음
흑치
하구로 문화.
중국 남부 복건성 푸젠 천주 진강 쪽에 아직도 우리의 고어를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책 이라는 단어 중국어 아니고 우리밀 입니다 그외도 우리의 고어가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는것인가 그들은 중국도 일본도 아닌 동이 민족이다
책은 중국말이에요. 간독을 묶은것이 책입니다.
환국, 배달, 고조선, 부여, 고구리, 백제, 신라, 왜 등은 종교로 다스린 나라였습니다. 환국, 배달, 고조선까지는 종교연맹체였습니다. 연맹이다 보니 각 國은 정치,군사적으로 독립적이었습니다. 단군은 제사장 역할이 컸습니다. 로마교황의 원형이 고조선 단군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부여시대로 접어들면서 연방체로 발전합니다. 각 國은 정치적으로는 독립적이었으나 군사적으로는 중앙정부의 지배를 많이 받았습니다. 각 國은 볼모를 중앙정부에 보내고 충성서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반도에는 두 개의 세력이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입니다. 지역끼리 교류가 많았기 때문에 력이 같아야 하고, 도량형이 같아야 하고, 거래의 기준 단위가 같아야 합니다. 즉, 나라 안에서 백성들 간 교류의 기준이 같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한반도에 삼국이 공존했다는 것은 력이 달랐고, 도량형이 달랐다는 것인데 과연 가능했을까요? 한반도 내의 國들은 큰 세력에 복종하고 그들의 기준을 따랐을 겁니다.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 각 國들끼리 치고박고 싸우기는 했겠으나, 그들이 독립세력은 아니고 고구리, 혹은 신라의 속국들이었을 뿐입니다.
수나 당이 고구리를 공격한 것은 수나 당의 력과 도량형과 단위를 고구리에 심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무역을 자기들 중심으로 하기 위해서 그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자신들의 헤게모니를 강요하기 위함입니다. 이걸 먼저 이해한다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당이 실크로드 길목에 있었고 원래는 통행료 정도의 수익에 의존했지만 최종적으로 물품 생산기지까지 탐냈다는거겠죠. 그러니 동으로 세력 넓혀 서쪽이랑 물물 판매시 이윤 극대화를 취하려 한거겠죠. 수당의 길목은 무역루트에 유리했지만 사람이 살기에는 척박한 땅이 되어있기에 항상 동진하는 욕심과 내부 불만 잠재우려는 압박이 있다는 근본 원인이 있겠죠. 하지만 지리적으로 살기 좋은 땅은 동쪽이었기에 침입하기엔 어려운곳이기도 합니다.
@@소민파파-l6p 실크로드보다 더 무역량이 많았던 건 초원길입니다. 실크로드는 길이 험해 큰 물자가 오가기는 어려웠습니다. 반면 초원길은 넓은 평원지대로 위험이 적어 큰 물자가 많이 오갔습니다.
평면지도말고 구글어스를 보십시요. 부산에서 스페인까지 직선을 그려보십시요. 평면지도는 위로 올라갔다가 내러오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글어스에서 부산과 신의주 양끝을 직선으로 연결한 뒤 그 직선을 연장해서 그으면 초원길 루트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무역로의 종착점은 큰시장이 성립됩니다. 북경일대는 그 무역로의 종착지에 있었고, 고구리는 그 지역을 장악하고 있었던 나라였습니다.
수,당은 바로 고구리의 그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입니다.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어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넓었던 영토를 가졌던 국가가 고려였습니다. 그 영토의 90%를 이성계가 홍건적이였던 주원장에게 넘겨주고 지금의 반도로 눌러 앉은 겁니다.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탐독해주세요. 그 속에 답이 있습니다. 탐라(대만)는 고려의 속국이다. 이 내용이 원사 첫번째 줄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사실상 고려는 두개의 왕국이였어요. 고려와 탐라. 원사는 그걸 정확히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원래 제주(탐라)는 탐라(대만)왕국의 통치하에 있던 섬이였습니다. 삼별초의 난(반란)이 일어나자 1295년에 제주(탐라)를 떼어내 고려가 탐라에서 제주로 이름을 바꾸고 직접 통치한다는 내용이 고려사에 실려 있습니다. 당시 절강성과 복건성을 고려가 점령하고 있지 않았다면 대만을 고려가 절대로 복속시킬 수는 없었을 겁니다. 탐라(대만)는 우리 삼국사기 5세기부터 나와요. 백제가 탐라왕을 달솔로 임명했다는 내용도 나오고... 백제가 멸망하고 백제부흥운동이 벌어질 때도 탐라왕이 함께 했다는 기록도 구당서에도 나옵니다.
반란군 진나라
백제 신라 동남쪽에다 겨울에도 풀과 나무가 푸르다면, 대만 필리핀은 정남쪽이니 아닌 것 같고, 오키나와나 가고시마 정도로 보면 타당하겠네!
이런분들 진심 지능테스트 하고 싶네요..
남북조 시대인데 진한 마한은 왜 나오나요 삼국사기 보면 멸망했다고 그러는데 한반도에 있는건가요 착오인가요 정사라서 아닌것 같은데
@@chiosuhun 고구려백제신라등을 우회해서 적어놓기도 했습니다. 원본이 없는 중국25사니 그리 생각하고 보시길
책보고 화이팅
당나라 이후 일본 놀랍습니다.
일본 원주민 죠몬계 아이누족은 몸에 털이 많죠. 아무래도 모든 기록이 정확하다고 볼 수 없고 전체적으로 참작해보면 왜는 일본 열도가 분명해 보이네요. 그런데 더 정확히 알려면 천황 가계도의 Y-DNA를 알면 되는데 말입니다. 만약 천황가 하플로가 D 타입이면 일본 열도 원주민 일 것이고, O1b2가 나오면 한반도계, O2a1 또는 O2a2 가 나오면 대륙계가 되겠지요!
참고로 멕시코 에도 테백 이라는
지명이 많다.
공감합니다. 하광억이 썼다던가? 어느 역사서에 보니 동이가 미 대륙으로 건너갔다고 썼더군요.
칠레 브라질에도 신라지명 많음!! 우리 조상들이 건너간게 맞는듯ㅋㅋㅋ체로키는 고조선!! ㅋㅋㅋ
멕시코 국가명 에서 멕의 어원이
어디서 온것일까 고대 북만주 맥족에서
온것일수 있음. 시코 는 스페니시 어원이고 희코 라고 발음한다.
메희코
죽기 전에 제대로 된 우리역사를 알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학교에서 배운 역사가 꼭 12년간 학교에서 배운 영어 같은 느낌이다.
역사도 그렇고 영어도 그렇고... 일본놈의 영향이 너무 크네.
지금의 정권도 일본의 개마냥 진실을 덮어버리려고하니 역사가 또 크게 왜곡이 될까 싶어 큰일이다.
想了解你们的历史学汉字啊，不学汉字你怎么看得懂古籍？
자기네 조상들 족보에서
삼한벽상공신 아닌
가문이 없고
국호 한국에
원조국가
마한 진한 변한 가야 왜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정통국사
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가
국가적 규모를 갖추기 이전
기원전300에서
기원후475년까지
정말 중요한 시기의
한반도 역사를
깡그리 지워버리고
무시하는 것은
무엇때문인가?????
욕도 아깝네요. 누락에 오역에 맘대로 번역 어휴
12:26 강의시작
저는 미국 서남부 사람입니다. - 어떤 뉴저지 사는 사람이 자신은 뉴저지 사람입니다 하길래 저도 따라서 미서남부사람이라 표현 해 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지금 이 글을 쓰기 8시간쯤 전(미 서부 아침 6시쯤), 마침 (what a coincidence!) 왜국이라고 한자를 넣어 검색하니 몇 일본인 싸이트가 나오길래 무작정 들어가 구글 번역기에 힘 입어 한글로 대충 번역된 걸 읽다가 일본이 외치는 임나 일본부는 아마도 대륙 신라 남부의 어느, 맨발로 다닐 수 있는 지역 일거다 생각했어요. 제가 읽었던 일본인 싸이트 중 하나에도 왜는 본래 주나라 주민 중 한 가닥(별종, 동이 등으로 표현) 이었고, 주나라를 떠나 남진해서, 오나라(시조 태백)와 합류해서 살다가, BC11에는 대륙신라 남부에 정착해서 살다가 한 그룹은 큰 바다를 건너 일본으로 갔고 또 한 가닥은 대륙 해안가를 통해 북진해서 요동반도를 거쳐 한반도를 통하고 일본 열도로 갔고 그 곳에 정착해 서기 701년에 일본이라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해서 일본은 한국에 와서 임나 일본부가 어쩌고 저쩌고 하지말고 빨리 대륙으로 가서 임나 일본부를 찾고 지나국과 대결해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책보고님.
교민분들은 늘 환영합니다!
드디어 영상을 다 보고 한 말씀 추가 합니다.
어디에선가 읽으니 월남이 왜국이라 할 수는 없지만 왜국이 흩어질때 상당수가 월남이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합니다.
책보고님. 감사합니다.
그 왜국이 가야일 가능성은 없나요...
아...라이브 놓쳣네 ㅠㅠ
구당서 동이 열전 속 일본
서남쪽에 바다가 있고
동북쪽에 큰 산(후지산)이 있다
산 바깥(관동/동북)에는 털 많은 사람들(모인毛人=아이누족)이 산다
일본에선 관동 지방(동경)을 방어하는 자를 쇼균(장군)이라 불렀죠
아이누족 사진을 보면 정말 서양인들처럼 털이 많아요
일본인 혈통의 50%가 이 후손이라 정말 몸에 털이 많아요
아이누는 하플로그룹 D에 속하죠 (C와 D는 극동 원주민)
일본 막부 시대 얘기는 다 이 지역 근처 애들 얘기죠
나머진 한반도(도래인)인과 같은 뿌리(O1, O2그룹)
중국 양자 이남 동남부와 동남아 사람들이 O1 그룹에 속하는데
한반도와 일본 O1 그룹은 아주 오래 전에 여기서 갈라진 그룹이죠
동남쪽의 일부 O1 그룹이 뿅 떨어져 한반도로 왔단 얘기죠
그러다 일본으로 O2와 함께 건너간 거죠
한국 일본의 O1 그룹의 분포와 이동은 연구 가치가 있는데
뭔가 쉬쉬 하고 왜곡하는 분위기를 느낍니다
중원(중국 동해안)의 하플로그룹에 대한 자료 검색이 잘 안 되죠
그냥 O2가 주류다 정도(아마도 동이족)
일본의 일식 기록이 지금의 일본으로 나오는 때가
가마쿠라 막부 때부터입니다 (고려 무신 정권 시대 얘기죠)
초기 야마토 시대가 대만/복건성 위치이고
그 중간은 위치가 모호하죠 (이동중?)
월주는 월족의 땅이란 얘기죠 (오월 동주 할 때의 그 월)
베트남(월남 = 남월)과 같은 족속이죠
※월남越南(단어 뜻 : 남쪽으로 넘어가다)
※월지月支/月氏는 백인종 기마 유목민 : 중국 서부 출현 → 인도로 이동
베트남 역사는 한국과 붕어빵이랍니다
월남은 원래 중국 대륙 남부에 있다가 중국에 밀려 동남아로 가고
(동이는 원래 중국 대륙 동부에 있다가 중국에 밀려 동북으로 가고)
거기 있던 크메르 제국(캄보디아)을 침입하여 땅을 뺏어서
월남의 남부 지역은 크메르 사람들 후손이랍니다
(동이도 고조선/만주/한반도/일본으로 섞여 들어오죠)
고로 월족을 왜라 불렀을 가능성도 있죠 (대만이 아니고)
대만이 왜의 본거지라고 하기엔 너무 작지 않나요?
대만 원주민도 하플로그룹 D에 속합니다
그 이후 들어간 족속은 한국일본계 O1과는 다르죠
베트남의 O1 그룹은 한반도에도 약간 있어요
대만은 오스트로네시아 어족(태평양 섬 사람들)의 출발지로 봅니다
이들은 하플로그룹 O3에 속합니다
오스트로네시아 어족 이동(신석기 시대)
중국 대륙 → 대만 → 필리핀 → 인도네시아 → 뉴기니 흑인들(C그룹)과 혼혈 → 사모아 → 하와이/뉴질랜드 등
그 이후는 중국계가 계속 들어가는 역사니까
역사 학자는 지리적 감각 없고 지정학 정말 모릅니다
아마도 다른 분야는 거의 모르고
고고학 정도만 참고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관심 있는 분야와 시대가 다르니까 싸우진 마세요
역사는 눈봉사가 코끼리 만지는 것과 비슷해요
그리고 변화는 혁명이 아닌 이상 점진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재야 사학자는 강단 사학에서 학위 못 받았잖아요
그래서 중국 가서 받아 온다고 하는데... (일본에서 받을 순 없으니까)
대만은 두번의 유전자 교배가 있었는데 대륙에서 기원전부터 기원후까지 2000년전 이동한 무리와 그후 한번더 있습니다. 마지막은 장개석이고요.
@@Jangjaehun
그 시대는 고조선 망하고 3국 건국 되는 극동의 변화 시기니까
대륙의 많은 이들이 주변의 반도와 섬으로 이주를 하던 때이죠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 가던 때도 이 시대이니까요
아마 이 시대에 대만의 오스트로네시아 언어가 사라진 걸로 보이네요
@@술빤傀儡굥石劣 일본도 두번의 교잡이 있었습니다.
일본은 서,남쪽에 바다(동중국해)가 있고 동,북쪽에 큰 산(후지산)이 있다.
에 태백의 후예는 책보고님 태백산의 후예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오나라 태백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즉 오나라 태백의 후예 참고 하십시오
환웅이 삼위.태백에 왔다. 오나라 태백이의 후예인가. 산의 이름인가. 지은이도 헷갈렸을듯요
진서 동이열전 왜 에서 동이중 하나인 왜가 오나라 태백의 후예니 오나라는 동이라는건가요?
오나라 태백이란 오나라의 시조인 태백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피디아: 오태백(吳太伯)는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吳)의 초대 군주이자, 오(吳)의 시조다. 주나라(周)의 고공단보의 장남이다. 형제로는 중옹(仲雍)과 계력(季歷)과 조카로는 주 문왕이 있다.) 그리고 이 오태백은 해주 오씨의 시조라고도 해요.
@@JK-fi3zl그들입장에서는 그리 해석할수도 있겠습니다
@@JK-fi3zl 즉 오나라도 동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동이열전에 써놨겠죠.
동남아시아 아닙니다😂😂😂
태평양 한가운데 있습니다
물론 유라시아 쪽으로 더 가깝지만
있었습니다 1700년대 북해물이 흘러 대홍수가 나서 섬전체가 가라앉았죠 그곳이 cimpage 라
불렸고 청나라 시대엔giapan
이라 불렸고 미국서부 해안가로
가서 뉴재팬으로 다시 재 건국했습니다 프랑스16세가
미서부 해안가 근처 영토를
주었죠 그들이 바로 미국 정가
워싱톤DC 의 원조된 나라죠 이후
미서부에서 다시 동부로가
워싱톤 DC를 세웠습니다
네 맞습니다 미국의 원조가
저 섬나라 재팬입니다
털이많은사람들 아이누족 인것같네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