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랑 같은 팀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친해지면서 보고 배우는 것도 엄청 많았을 것을... 그런 부분에서는 아쉽지만 그래도 열심히 부상 없이 잘 하고 있으니 다행. 언젠가 한번쯤은 메시 은퇴하기 전에 강인이랑 같은 팀이던 어떤 이유로나마 접점이 한번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바래봅니다. 사람 일이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ㅎㅎ
지놀라 선수 수준의 성취를 이룬 선수가 "메시와 비슷하다"는 평가는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기 때문이죠. 일반인에게는 슈퍼 슬로우 비디오로 한 동작 한 동작을 메시와 이강인 선수와 비교하면서 비슷한 부분을 설명해줘야 납득하겠지만, 레전드 드리블러 선수의 눈에는 그렇게 보지 않아도 한 눈에 보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평가했겠죠.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강인 선수의 스킬들이 인식하고 대응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능 수준에서 나오는 것 같다는 평가를 하죠. 그부분을 가장 부러워 하구요.
지금 이강인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시즌이 라리가에서 약팀이라 꼽는 마요카에서의 한 시즌뿐이므로 지금은 비록 팀사정에 맞게 이곳저곳에 배치되며 재능을 마음껏 뽐내지 못하는 그런 사정에 놓여있지만 한 시즌을 꾹 참고 보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다음 시즌 분명히 더 큰 입지를 가지고 자리를 잡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ㅎㅎ
메시 경기를 하이라이트가 아닌 풀경기로 빼먹지 않고 챙겨봐왔던 메시 극성팬으로서 최근 이강인의 드리블 움직임이 메시와 매우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메시 바르샤 전성기 시절의 씹어먹던 움직임은 못따라가겠지만 스피드가 떨어지며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한 바르샤 말년 PSG, 마이애미로 이어지는 최근 몇년의 폼과는 매우 흡사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드리블 뿐만아니라 스루패스 등 패싱능력까지도요 마요르카 시절엔 슈팅이 아쉬웠지만 최근엔 그마저도 많이 올라와서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드네요. 어쩌면 발롱도르 포디움에 들어가는 선수가 한국에서 나올지도 모를 것 같네요.
지놀라가 이야기한 것은 이강인의 왼발동작에서 메시의 그것과 흡사한 모습이 보인다는 의미를 말한것 뿐인데 방송패널들은 마치 메시와 동급의 기술력을 지녔다고 이야기 한것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이네요.. 이런 모습들은 온라인 상에서도 흔히 보이는 모습인듯 합니다. 이강인에게서 메시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강인이 어떻게 메시와 비교가 되냐는 둥 방구석 축알못이라는 둥..잡아먹을 듯이 대들지요.. 의미를 생각도 안해보고 상대방 비판할 구실만 찾아서 마구 까대는.. 보기싫은 모습입니다.
한국 축구에서 드리블러는 귀했죠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단점이 골 결정력이던 시절이 있었고, 일명 홈런 슛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었어요 단독찬스를 아쉽게 날려버렸던 수많은 슛들. 손흥민 선수가 인사이드로 밀어 넣거나, 손흥민 존에서 감아차기 슛으로 결정력을 보여줬죠 때로는 패스가 잘 안 되고 중간에 끊여지고, 볼을 쉽게 뺏기고, 무리한 반칙으로 레드 카드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턴 오버가 많이 나오고, 미드필더의 연계가 안 되었고, 아쉬움이 많았던, 롱볼 축구였던 시기도 있었죠 우리나라는 2 ~ 3명 수비수를 제쳐내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선수 같은 선수가 없을까? 한탄하면서 보던 A매치 경기에서 드디어 발견했죠 슛돌이를, 날아라 슛돌이 방송 때부터 월드컵을 기다렸고 챔스에 나가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슛돌이가 커서 슛맨이 되었다고 누가 그랬지만, 제 눈에는 영원한 슛돌이였어요 이제 매 경기마다 점점 더 나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는 천재, 천재가 노력하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아요? 천재가 노력해서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지켜보면 되죠 다음 월드컵이 너무 기다려지고, 손흥민 선수가 그때까지 롱런해서 손흥민이강인 라인을 보고 싶어요 손강라인이라고 혼자 불러봅니다 메시의 향기가 느껴졌어요 제가 봐도 메시처럼 아직 완벽하고 위대하지는 않더라도, 점점 나아지고, 발전해서, 수많은 한국의 메시들 중에서 가장 메시에 가까운 선수가 되어, 나중에 우리나라 유소년들에게, 메시 같은 존재가 되어, 나중에 어린이들이 이강인처럼 되고 싶다 이런 레전드 선수가 될 거라 믿어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리해서 지나친 연습은 하지 말고, 다음 경기 기다릴게요 파이팅입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아마 많은 한국인들은 갈증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도약이 멈추어버린듯 한 상황에 일희일비하며 4강이라는 마약에 취해 16강에도 가지 못할때 많은 사람들이 허탈해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당연히 과정 속에 숨어 있었고, 그 과정은 수많은 변수의 조합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강인의 미래를 추측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설사 내 생각과 다른 결과가 오더라도 그것을 수용하고 박수쳐야 합니다. 그것이 현재의 그를 보고 환호하는 내가 가져야할 조그마한 책임이라 생각 됩니다. 한발 한발 도약하는 강인 선수의 미래가 내가 예상하는 미래와 다르더라도 응원하고 박수 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으로 기쁘게 해주신 K-story 에 감사드립니다.
나만 느낀게 아니었어. 최근, 23년 후반기부터 이강인 플레이에 메시가 겹쳐 보일 때가 종종 있음. 그것도 리즈시절 메시가 아닌 서른쯤 되던, 혹은 그 이후 메시의 플레이가 말이지. 결코 커리어 적으로 메시와 비빌수도 없을 거란 것은 잘 알아. 하지만 앞으로도 보여줄 이강인의 플레이가 너무 기대된다구!
호나우두 무릎부상은 사실 그당시 호나우두 경기일정을 보면 너무 살인적이었죠 스포츠의학도 발달이안되서 리그,유에파컵,국제무대 살인적인스케줄과 90년대 당시 살인적인 태클 그리고 살짝 부상당했을때 완전히 회복도안하고 경기스케줄을 다뛰어고 그리고 호나우두는 앞허벅지근육이 너무발달해서 폭발적인힘이 강해서 피로를 버티지못하고 무릎 끊어져버렸어요
시간과 결과가 강인이에게 필요하겠죠.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놀라님 사람 볼줄 아시네요
이강인은 앞으로도 발전할 일만 남았네요
축구팬 으로서 너무 행복합니다
메시와 비교되는것만으로도 정말 많이 성장했다고 봅니다. 우리가 메시를 기대하는건 아닙니다. 그저 그동안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선수유형으로 축구 보는 내내 국민들을 시원하게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래가밝은 이강인선수는
계속해서 발전할것이고
그걸 지켜보는 팬으로서는 이강인선수의축구를보는
재미가더욱 흥분될것입니다
11월이달의 골으로
뽑인 막내형 이강인선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격하게응원합니다
실력으로 증명하게 될 날이 머지않았기를.. 정말 엊그제같은데 슛돌이때가.. 내일 경기도 기대중!!!
👍
이강인 선수의 꿈인 챔피언스 리그 우승 월드컵 우승 이눌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고수가 고수를 알아보는거겠죠ㅎㅎ 강인선수의 10년후가 너무 궁금해지고, 그걸 지켜보고 응원할 수 있는 행운이 내게 있다는게 그저 즐겁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PSG에서 완성형 드리볼러가 되는 이강인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롱런하는 이강인을 보고 싶습니다.. 이강인 파이팅!
창의적인 플레이 하나만큼은 아시아 역대 최고라 할 수 있을 듯.
최대 단점이 피지컬이었는데 벌크업으로 보완하고 등딱도 잘하게 됨 ㄷㄷ..
계속 성장 중인 이강인 선수. 기대됩니다.
여긴 정말 독보적인 유투버다. 역사 인문 감동이 버무려진곳
부상없이 꾸준히 결과를 만들어내는 최고의 드리블러가 될 수 있길 응원함 그 안에서 이강인 선수가 꼭 행복하고 즐기는 축구를 했으면 좋겠고..
이강인 선수 누나가 골을 넣어야한다고 엄청 얘기했다던데 영상 보면서 그게 생각나네요
골 욕심이 없어서 팬으로써 아쉽.. 자긴 골잡이가 아니라고.. 맞는 말이긴 하지만, 공격수로써 적당한 욕심은 필요해 보임 ! 누나 또 골 넣으라고 얘기 좀 해주세요 ㅋㅋㅋㅋ 마욜카에서 65m 질주골에 멀티골 개 멋있었는데✨
이강인의 저점은 지금이다 전성기 이강인 선수가 기대 됨
부상만 조심하며 첫시즌 잘 마무리하자 올해 진짜 많은걸 이뤄냈다 오로지 본인의 실력으로 대단함
메시랑 같은 팀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친해지면서 보고 배우는 것도 엄청 많았을 것을... 그런 부분에서는 아쉽지만 그래도 열심히 부상 없이 잘 하고 있으니 다행. 언젠가 한번쯤은 메시 은퇴하기 전에 강인이랑 같은 팀이던 어떤 이유로나마 접점이 한번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바래봅니다. 사람 일이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ㅎㅎ
지놀라 선수 수준의 성취를 이룬 선수가 "메시와 비슷하다"는 평가는 일반인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보기 때문이죠. 일반인에게는 슈퍼 슬로우 비디오로 한 동작 한 동작을 메시와 이강인 선수와 비교하면서 비슷한 부분을 설명해줘야 납득하겠지만, 레전드 드리블러 선수의 눈에는 그렇게 보지 않아도 한 눈에 보이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평가했겠죠.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강인 선수의 스킬들이 인식하고 대응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능 수준에서 나오는 것 같다는 평가를 하죠. 그부분을 가장 부러워 하구요.
이미지로 보는 사람은 콧방뀌를
실력으로 보는 사람은 수긍할수 있는 발언이다
실력이상 과대평가하고 실력이하 깔보는 인간의 특성을 보여주는 예시인듯
아직 메시의 수준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높은선수가 이강인이다
울 강인이는 아직 미완의 성장성이 아주 높은 단계 드리블.패씽,크로스.골,수비~ 올라운드 플레이로 바페와 환상적 시즌을 기대한다
지금 이강인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준 시즌이 라리가에서 약팀이라 꼽는 마요카에서의 한 시즌뿐이므로 지금은 비록 팀사정에 맞게 이곳저곳에 배치되며 재능을 마음껏 뽐내지 못하는
그런 사정에 놓여있지만 한 시즌을 꾹 참고 보내면서 자신의 가치를 완벽하게 보여주면서 다음 시즌 분명히 더 큰 입지를 가지고 자리를 잡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ㅎㅎ
다른 영상 편집본에서 메시 드리볼 포인트는 수비수의 발이 닫지 앉는 쪽으로 툭툭 건드리기만 하는데 이게 아트싸커라고 감명깁게 본거 같아요.
메시 경기를 하이라이트가 아닌 풀경기로 빼먹지 않고 챙겨봐왔던 메시 극성팬으로서 최근 이강인의 드리블 움직임이 메시와 매우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메시 바르샤 전성기 시절의 씹어먹던 움직임은 못따라가겠지만 스피드가 떨어지며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한 바르샤 말년 PSG, 마이애미로 이어지는 최근 몇년의 폼과는 매우 흡사할 정도라고 생각됩니다.
드리블 뿐만아니라 스루패스 등 패싱능력까지도요
마요르카 시절엔 슈팅이 아쉬웠지만 최근엔 그마저도 많이 올라와서 더욱 더 기대하게 만드네요.
어쩌면 발롱도르 포디움에 들어가는 선수가 한국에서 나올지도 모를 것 같네요.
지놀라가 이야기한 것은 이강인의 왼발동작에서 메시의 그것과 흡사한 모습이 보인다는 의미를 말한것 뿐인데
방송패널들은 마치 메시와 동급의 기술력을 지녔다고 이야기 한것처럼 받아들이는 모습이네요..
이런 모습들은 온라인 상에서도 흔히 보이는 모습인듯 합니다. 이강인에게서 메시의 모습이 보인다고 말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강인이 어떻게 메시와 비교가 되냐는 둥 방구석 축알못이라는 둥..잡아먹을 듯이 대들지요.. 의미를 생각도 안해보고 상대방 비판할 구실만 찾아서 마구 까대는.. 보기싫은 모습입니다.
음바페 나가고 담시즌부터가 진정한 시작점이라고 봄 콜로무아니 하무스도 살아날듯
한국 축구에서 드리블러는 귀했죠
한국 축구의 고질적인 단점이 골 결정력이던 시절이 있었고, 일명 홈런 슛이 많이 나오던 시절이 있었어요
단독찬스를 아쉽게 날려버렸던 수많은 슛들. 손흥민 선수가 인사이드로 밀어 넣거나, 손흥민 존에서 감아차기 슛으로 결정력을 보여줬죠
때로는 패스가 잘 안 되고 중간에 끊여지고, 볼을 쉽게 뺏기고, 무리한 반칙으로 레드 카드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턴 오버가 많이 나오고, 미드필더의 연계가 안 되었고, 아쉬움이 많았던, 롱볼 축구였던 시기도 있었죠
우리나라는 2 ~ 3명 수비수를 제쳐내는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선수 같은 선수가 없을까?
한탄하면서 보던 A매치 경기에서 드디어 발견했죠
슛돌이를, 날아라 슛돌이 방송 때부터 월드컵을 기다렸고 챔스에 나가는 모습을 상상했어요
슛돌이가 커서 슛맨이 되었다고 누가 그랬지만, 제 눈에는 영원한 슛돌이였어요
이제 매 경기마다 점점 더 나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하는 천재, 천재가 노력하면 일반인들은 어떻게 살아요?
천재가 노력해서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지켜보면 되죠
다음 월드컵이 너무 기다려지고, 손흥민 선수가 그때까지 롱런해서 손흥민이강인 라인을 보고 싶어요
손강라인이라고 혼자 불러봅니다
메시의 향기가 느껴졌어요
제가 봐도 메시처럼 아직 완벽하고 위대하지는 않더라도, 점점 나아지고, 발전해서, 수많은 한국의 메시들 중에서 가장 메시에 가까운 선수가 되어,
나중에 우리나라 유소년들에게, 메시 같은 존재가 되어, 나중에 어린이들이 이강인처럼 되고 싶다
이런 레전드 선수가 될 거라 믿어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고, 무리해서 지나친 연습은 하지 말고, 다음 경기 기다릴게요
파이팅입니다
강인 선수 바디 페인팅 축구 기술이 메시 선수랑
비슷 한 느낌이 저만 느낀게 아니군요 ㅎㅎ뭔가 비슷 하다 생각했음
지놀라가 한국의 고정운이었군요ㅎㅎㅎ
중원에서는 탈압박 상황이 아니면 간결한 패스로 볼을 전진시키고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는 과감한 드리블로 득점한다면 효율성과 부상방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지놀라의 보는 눈이 정확합니다.
2021년 김민재가 토트넘 다이어 보다 위라고 했다가 댓글로 까대던 사람들. 2022년 김민재가 그바르디올 보다 위라고 했을때 댓글로 까대던 사람들. 그리고 2022년 손흥민이 epl리그 득점왕이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가 댓글로 까대던 사람들. 2022년 마라도나 시대>>메시 시대>강인리 시대가 올거라 했을때 댓글로 또 엄청 까대던 사람들. 자칭 축구전문가라고 하며 까대던 사람들보다 내눈에는 이게 보이던데.
2002년 월드컵 이후, 아마 많은 한국인들은 갈증이 많았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치 도약이 멈추어버린듯 한 상황에 일희일비하며 4강이라는 마약에 취해 16강에도 가지 못할때 많은 사람들이 허탈해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과는 당연히 과정 속에 숨어 있었고, 그 과정은 수많은 변수의 조합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강인의 미래를 추측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설사 내 생각과 다른 결과가 오더라도 그것을 수용하고 박수쳐야 합니다. 그것이 현재의 그를 보고 환호하는 내가 가져야할 조그마한 책임이라 생각 됩니다. 한발 한발 도약하는 강인 선수의 미래가 내가 예상하는 미래와 다르더라도 응원하고 박수 칠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소식으로 기쁘게 해주신 K-story 에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지적들 입니다
키가 단점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많은데... 지속적인 폼을 유지한다는 측면에선 단신이 더 유리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단신이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덜 할테니..
억까죠 키로 축구하면 잘하는 선수들이 다 키가 큰가요 뭐 ㅋㅋ
🎉🎉🎉
나만 느낀게 아니었어. 최근, 23년 후반기부터 이강인 플레이에 메시가 겹쳐 보일 때가 종종 있음. 그것도 리즈시절 메시가 아닌 서른쯤 되던, 혹은 그 이후 메시의 플레이가 말이지. 결코 커리어 적으로 메시와 비빌수도 없을 거란 것은 잘 알아. 하지만 앞으로도 보여줄 이강인의 플레이가 너무 기대된다구!
👍,,!!!!!
이제야 아시안이라서 무시하던 유럽인들이 이강인을 제대로 보기 시작해서 너무 너무 기쁘다 이강인은 한국의 보물❤❤❤❤❤
이 채널을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주세여~🙏🙏🙏
유툽계의 메시~❤❤❤
이강인이 인터뷰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마라도나라고 했음,아마 그영향 이지 않을까?
이강인 ㅈㄴ 잘하지..
💜👁👁💜
와 이분이 지놀라구만 fc24에서 나한테 오세요
강인이 발롱드르 간다 두고봐라,
국내 쓰레기 방송은 언급하지 말자!
강인은 쓰레기 방송에서도 빛난다.
저 여자놈 어처구니 없어하는게 웃기네 ㅋ😂😂
메시같은플레이가나올때가있지강인선수는따라할려고할수없는
3년후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메시 비디오좀 연구하자 강인아
이승우가 메시 유망주였눈데.. 아쉽네
중국과 붙지만않으면 오랫동안 건강할지도...
중국의 머리로는 또 한국과 붙는다면 이강인의 다리부터 조지고 들어올텐까...
캡틴츠바사 강날개야 FC바르셀로나로 가자.
돌파 질주력만 있으면 좋을텐데...수비에 힘이 너무 빠지는듯
소속팀도 대표팀도 수비가 약해서 가담을 많이 하다보니,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이 갈듯
이강인은 체력을 더 키워야 강력해 집니다. 즉 기초체력, 달리기, 오래달리기
압박을 위한 활동 반경도 넓은 편이고, 이강인은 매 경기때마다 볼 소유권을 가져오기 위해 다른 선수들보다 배로 뛰기 때문에 쉽게 지치는 것임
마욜카에서도 90분 가까이 풀타임 뛰면서 65m 질주골 넣던 선수한테 아직도 체력, 달리기가 약점이라고 하면😅달리 할말이 없음
너무 멀리 가는 거 아니에요?..'확~~금발하고 입을...ㅉㅣㅈ
부상만 없다먼 날로 일취월장하지..강쥐는🎉
너무 멀리 간 거 맞죠. 이강인은 만 22세. 그러나 메시는 22세 때 발롱도르를 받았습니다.
@@exellent4986너랑 메시 키가 닮았다고 말하면 , 너는 메시는 22살에 발롱을 받았는데라고 대답함? 뭔 말인지 이해는 함? 동문서답에서 지능이 보임
@@새로운예시 지능 지능 타령하는 사람들의 지능이 더 낮죠. 그게 그 사람의 약점이고, 결국 열등감이거든요.
스피드는 전혀 메시가 아니지
그리고 그 스피드가 메시를 축구의 신으로 만드는데 기여도가 아주 컸지
메시보다 왼발정확도 떨어짐, 창의력도 한참 아래고
논점을 아예 이해 못하는 지능에 토할거 같아요
움직임 말하는데 뜬금 스피드를 가져와서 어떻게든 이강인에 대해 하나라도 트집잡는 치졸함이 더 토할거 같음 ㅋㅋㅋ 프랑스 국가대표의 언급 영상에 방구석 폐인의 분석을 꼴에 적는데 수치심 못느낌?
어이없어 하는 여자패널과 똑같은 수준
전문가는 인정하는데 일반인은 코웃음 치는 현실
국어공부 좀 하세요
실력 얘기가 아니고 움직이는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스타일 비슷한거랑 실력이랑은 별개의 이야기임.
손흥민이 헤딩없는 호날두랑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득점력, 스피드, 드리블 딸리니까 이것도 딴지걸거?
호나우두 무릎부상은 사실
그당시 호나우두 경기일정을 보면 너무 살인적이었죠 스포츠의학도 발달이안되서
리그,유에파컵,국제무대 살인적인스케줄과 90년대 당시 살인적인 태클 그리고 살짝 부상당했을때 완전히 회복도안하고 경기스케줄을 다뛰어고 그리고 호나우두는 앞허벅지근육이 너무발달해서 폭발적인힘이 강해서 피로를 버티지못하고 무릎 끊어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