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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공 멤버십 가입하기• 신학교 수준의 최신 신학 강의url.kr/d9nxcg🔅 오신공 사역 후원하기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신한은행 장민혁 110-233-786287
목사님, 오래 오래 사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그동안 신앙생활 정리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매 번 감탄입니다. 박목사님의 말씀은!!! 신학자와 목회자로서의 씨름과 고민을 가지신 목사님 참으로 훌륭하신 레전드 목사님이십니다!!
본문이 문맥을 떠나는 순간, 성경을 문맥이 흘러가는 이야기로 주신 하나님의 뜻을심각하게 왜곡할수 있다는 것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자기 자식에게 먹일 한끼 식사를 준비하는 것 같은 설교보다더 훌륭한 설교가 있을까요?많은 후학들에게 영혼의 울림이 있는진정한 스승으로 그자리에 계셔주셔서고맙습니다, 목사님!
존경하는 박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끼 식사.. 은혜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이해하기 시작한 텍스트와 컨텍스트 이렇게 설명해 주시네요 너무나 큰 도움을 얻어왔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의미있는 깊은 말씀 오래도록 듣고 싶습니다.건강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해요!
아멘 목사님 건강하세요 😁 🙏
박목사님의 말씀은 듣는 중에는 알듯말듯 아리쏭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반추해보고 다시 들어보면 바보 도 트듯이 아~ 할때가 많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천재같아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If Content is King, Context is God.
한 끼 식사를 준비하듯 설교를 준비하라 너무 탁월한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영혼의 양식 한 끼를 준비하는 아비나 어미의 마음! 자식들 앞에서 현학적인 설교자로 보일 필요도, 이유도 없네요. 감사합니다
와...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표현하셨던 그 한끼 한끼 식사로 자녀가 자라고 크듯이목회자의 한끼 한끼 준비한 설교로 교인들이 살고 신앙이 자랍니다..왜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리시는지 알겠습니다^^
이분 실제로 보긴 첨이네요. ㅎ 성경은 글이 아닌 말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성경도 무신론자인 일반인들이 공감하며 읽을수가 있을까요? 믿고난뒤와 믿기전의 제가 성경을 읽는데 그 태도에서 어떻게 다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박영선 목사님 인터뷰 전체영상 보기ruclips.net/video/7kNjiyRG3Do/видео.html
다 좋은데요. 첧학까지 도입 해야겠다는 뜻인지요? 안타깝습니다.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뭐 새롭지도 않 은 관 점 인데. 그냥 1985년 하시던 대로 하시면. 아 그때도 어느 이름 모를 주석가 의 책을 보고 설교하신거군요.
이분은 따라다니면서 이러셔.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증말.
@@AAA-ke7rt 요나엄마 윗글 쓴거 반박좀 해보세요
주석을 보지 않고 설교한다는 것은 교만입니다^^ 수백 혹은 수천 년의 기간 동안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진리의 발견을 어찌 이용하지 않을 수 있나요?? 먼저 거인의 어깨 위에서서 진리를 탐구하세요 그 후에야 본인의 독창적인 해석도 의미가 있습니다~
@@김진규-m7m옳은 말씀입니다
@@김진규-m7m 주석 안본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임.. 성경을 읽고 묵상 뒤에~도 계속해서 주석으로 체크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 노력이 있으신 분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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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오래 오래 사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그동안 신앙생활 정리하는데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매 번 감탄입니다. 박목사님의 말씀은!!! 신학자와 목회자로서의 씨름과 고민을 가지신 목사님 참으로 훌륭하신 레전드 목사님이십니다!!
본문이 문맥을 떠나는 순간,
성경을 문맥이 흘러가는 이야기로 주신
하나님의 뜻을
심각하게 왜곡할수
있다는 것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자기 자식에게 먹일
한끼 식사를 준비하는
것 같은 설교보다
더 훌륭한 설교가 있을까요?
많은 후학들에게
영혼의 울림이 있는
진정한 스승으로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존경하는 박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끼 식사.. 은혜되네요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이해하기 시작한 텍스트와 컨텍스트 이렇게 설명해 주시네요 너무나 큰 도움을 얻어왔습니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목사님
의미있는 깊은 말씀 오래도록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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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님의 말씀은 듣는 중에는 알듯말듯 아리쏭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서 반추해보고 다시 들어보면 바보 도 트듯이 아~ 할때가 많습니다. 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천재같아요.
ㅎㅎㅎ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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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를 준비하듯 설교를 준비하라 너무 탁월한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영혼의 양식 한 끼를 준비하는 아비나 어미의 마음!
자식들 앞에서 현학적인 설교자로 보일 필요도, 이유도 없네요.
감사합니다
와...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표현하셨던 그 한끼 한끼 식사로 자녀가 자라고 크듯이
목회자의 한끼 한끼 준비한 설교로 교인들이
살고 신앙이 자랍니다..
왜 목회자의 목회자로 불리시는지 알겠습니다^^
이분 실제로 보긴 첨이네요. ㅎ 성경은 글이 아닌 말씀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성경도 무신론자인 일반인들이 공감하며 읽을수가 있을까요? 믿고난뒤와 믿기전의 제가 성경을 읽는데 그 태도에서 어떻게 다른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
*박영선 목사님 인터뷰 전체영상 보기
ruclips.net/video/7kNjiyRG3Do/видео.html
다 좋은데요. 첧학까지 도입 해야겠다는 뜻인지요? 안타깝습니다. 굳이 그러지 않으셔도 됩니다. 뭐 새롭지도 않 은 관 점 인데. 그냥 1985년 하시던 대로 하시면. 아 그때도 어느 이름 모를 주석가 의 책을 보고 설교하신거군요.
이분은 따라다니면서 이러셔.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증말.
@@AAA-ke7rt 요나엄마 윗글 쓴거 반박좀 해보세요
주석을 보지 않고 설교한다는 것은 교만입니다^^ 수백 혹은 수천 년의 기간 동안 하나님이 주신 귀한 진리의 발견을 어찌 이용하지 않을 수 있나요?? 먼저 거인의 어깨 위에서서 진리를 탐구하세요 그 후에야 본인의 독창적인 해석도 의미가 있습니다~
@@김진규-m7m옳은 말씀입니다
@@김진규-m7m 주석 안본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임.. 성경을 읽고 묵상 뒤에~도 계속해서 주석으로 체크하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그런 노력이 있으신 분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