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통 그후, 행복은 우리집 빨랫줄에도 걸려있다..파랑새는 있다, 방태승 회장

파랑새. 벨기에의 극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가 쓴 동화극인데요.
어린 남매가 크리스마스 전야에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꿈을 꾸었는데
깨고 보니 꿈에서 그토록 찾아 헤매던 파랑새가
바로 남매들이 살던 집에서 키우는 산비둘기였다는 내용입니다.
소중한 것은 행복은 내 가까이에 있다 이런 내용인데요.
오늘 만나볼 분도 행복은 우리 집 빨랫줄에도 걸려 있다는 믿음으로
하루하루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사는 분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주인공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겠습니다.

[@uuje]

행복전도사~ 잘보고 갑니다.

[@임아리-q3y]

행복이란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것이죠. 호남사랑~^^

[@김준기-q2j]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오늘도 행복찾아 출발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경자-u6u4i]

촣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