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항상 후쿠오카에서 하우스텐보스 갈때는 기차만 이용 햇엇는데 저렇게 버스 타고 사세보에서 좀 놀다가 1박 하고 하우스텐보스로 가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항상 하우스텐보스내의 호텔에서 머물러서ㅎ JR오쿠라 호텔?!닛코 호텔?!인가요?^^ 저 호텔들 너무 좋은데 코시국 전에 다녓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아침뷔페 넘 맛잇고 좋아용😊❤
역시 저는 삭휘님 일본관광영상이 가장 좋습니다. 다른 일본 관광?영상 보다보면 먹는영상 나오면 인스타갬성 느낌만 나가지고 패스하는데 삭휘님건 진짜 내가 가서 먹어도 저렇게 먹을거같다고해야하나? 어째선지 먹는영상도 스킵 안하고 다 보네요. 그리고 먹는영상 비중이 별로 안되가지고 일단 좋습니다. 다른 영상 보면 먹는 영상이 너무 많음.
구독자 1000명 축하에 소소한 자전거출근길 리뷰 구글맵으로 서칭해서 저 기숙사도 다 살펴보고 내가마치 가있는듯한 느낌도 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일본어 공부중... 나가삭휘 일때부터 저에게 목표가 되어준 삭휘씨는 참 감사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목표는 나가사키로 정하고 저 다리 꼭가보겠다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하멜 표류기를 보면서 왜 나가사키가 네덜란드의 영향을 받고 암스테르담 건물을 지었는지 알게되었을때 삭휘씨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만큼 저한테 영향력이 큰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잘 되실거에요 언젠가 일본 가서 만나보는 그 시간까지 빠휘!😆😆
썸네일 보고 울컥해서 일부러 안보려다가 보는 중인데..처음 낯선 외국에 갔을때 제게도 열정 충만했던 제 자신과 가까웠던 사람들이 떠올라서.. 살짝 눈물이 났네요.... 제가 초창기부터 보는 채널 4개 중에 2개가 코로나 지나고 구독자 100만 넘었습니다. 다음엔 삭휘님 차례가 될겁니다 분명히.
입사보다 더 중요한게 퇴사라고 들었는데 일도 잘하고 퇴사도 깔끔하게 잘하셔서 그런가 직원들이 다 반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그저 그런 직원이었거나 별로였던 직원이었으면 다들 바쁘다고 안나오거나 그냥 인사만하고 끝이었을텐데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고 헤어질때도 끝까지 마중나와주는 걸 보니까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벌써 2년전이었나요??? 항상 출근할때 나오던 그 길 다시 보니 너무 너무 반갑네요 초창기 브이로그 하실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도쿄나 오사카 지역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예전처럼 댓글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잘 챙겨보고 있답니다
진짜 여행에 진심인 분 삭휘님 👍🏻 👍🏻 일하시면서 업로드 하시고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열정 ➕ 성실함 🎉 세계 🗺️여행 유투버 꿈 꼭 이루실것 같아요~~ view 수도 높고 인기도 많으시고 구독자들 로얄티도 좋고 ~ 공짜가 없는것 같네요~ 시간 노력 열정 받치시는 만큼 잃는 것도 많으실태지만 인기도 많으시고 ㅋㅋ 돈 많이 모으셔서 다른 나라 한번 갑시다 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요~ 하는일 잘 되시길 빌어요~🎉
나가삭휘 시절부터 봤던 사세보 나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2년전 그대로 모습에 놀랐고 특히 마음에 든건 손님이 나가서 길가면 눈에 안보일때까지 머리 숙여 인사하고 서있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사세보에 중국요리(정확히는 볶음짬뽕 먹었던집) 이 고향이신 분도 이걸보면 엄청 기뻐하겠네요
휘행님 사세보편은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어머 유튜브에서 사세보 보니까 반갑고 좋네요~ 여기 산지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영상으로 보니까 제가 이런 시골에 살고있나 싶어요. 펜데믹 이후로 용카쵸 가게도 여기저기 많이 문 닫았어요😢
영상잘보고갑니다...개인적으로 하우스텐보스 1박방송 보고싶네요 ㅎㅎ
14:27 깡시골이라니깐 "깡" 하고 발끈하는 하우스텐보스상
함께 추억여행 잘 했습니다!
아이구 훈군님ㅠㅠ 옛날부터 지금까지 늘 감사합니다!!!☺️🥺
22:21 트윈테일바 그녀가 떠오릅니다 끝까지 있어주시네...
존잼...
오늘도 감사합니다 흰백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성임님🥺☺️🙏
ㅎ항상 후쿠오카에서 하우스텐보스 갈때는 기차만 이용 햇엇는데 저렇게 버스 타고 사세보에서 좀 놀다가 1박 하고 하우스텐보스로 가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항상 하우스텐보스내의 호텔에서 머물러서ㅎ
JR오쿠라 호텔?!닛코 호텔?!인가요?^^
저 호텔들 너무 좋은데 코시국 전에 다녓더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아침뷔페 넘 맛잇고 좋아용😊❤
항상 잘보고있어요. 삭휘님 영상은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좋아요오오
재밌당😂 세계여행까지 화이또해용 ❤
브이로그가 너무 재밋네요 오늘부터 정주행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수년 내로 나가사키or오이타/미야자키현에 정착할거같아서 찾다가 영상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구독합니다
출근 브이로그 때부터 봤는데 새롭네요
요즘 형 구독자들이 늘어나는것같아 너무행복해
곧3만!!! 실버버튼까지 응원해요~~~~
전망대 올라가서 야경사진 찍고 내려오던 길에 히카리에서 사세보 버거 사가지고 호텔로 들어오던 기억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9년이 넘었네요. 삭휘님의 추억의 그곳이지만, 저에게도 정말 힘들던 시절 기분전환하러 갔던 그 곳... 사세보에 다시 가보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항상 고마워요 여행가이드~
호텔 지인분들 뭔가 뭉클하네요 마지막에 안보이실때까지 밖에 계셔주시는분보고 울컥 ㅠ
진짜…
저도 그분 보고 같은 맘이었네요.
어쩜...
이 영상 제가 왜이리 아련해지고 그럴까요? ㅎ
휘님 초창기 영상부터 봐서 제 추억도 있나봅니다 😅
영상 따뜻하게 잘 보았습니다 😊
추억여행의 감동이 있네요..!
중간에 이자카야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아 기다렸어요ㅠㅠㅠㅠ사세보
가슴이 몽글몽글.. 휘님 가시는거 끝까지 나와서 지켜보시는 분..
왜캐 제가 더 마음이 울컥 하는지..
담에 또 오시는 그날엔 좀더 성장한 휘님이되실거예요
구독 하고 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행 유튜버시네요. 흥하세요.
13:20 와 ㅋㅋㅋㅋㅋ 개오랜만
브이로그맨날 출퇴근하실때마다 나왔던거 같은데
16:50 이뷰도 완전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힐링하고갑니다~! 팡하고 터질만한 영상만 나온다면 30만 50만 100만도 되실꺼에요 화이팅~
와 ㅠㅠㅠㅠㅜ추억 돋는 장소들 등장에 가슴이 웅장해지는 기분이네여 .... 먼가 저까지 뭉클 🥹🥹🥹🥹🥹
와 드디어 나가사키!!
인스타에서 보고 언제 올라오나 싶었는데
그게 바로 오늘이였군요!!
일단 좋아요 누르고 집에 가서 아껴 봐야겠어요…!
내가 살던 동네 보는 기분이네요😊
나가삭휘 영상이 벌써 2년이나 지났다니.. 참 세월 빠르네요..
퇴근했습니다~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모습. 하루하루 고단하지만 꾸준히 이겨내는 삭휘님 모습에서 위로를 받고 응원을 하곤 했지요~단순한 일상을 보여주는 그 시간들이 어쩌면 삭휘님을 단단히 하는 시간이었을 거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이채널 왜 십만이 안가는거지 ㅜ 영상, 편집,듣기좋은 목소리.. 세계로 나가야 떡상하려나 ㅎㅎ
삭휘님 나가사키에 있을때부터 유튜브 시청했었는데 지금 이 영상보니 넘 새롭네요 ㅋㅋㅋㅋㅋㅋ
삭휘님 오랜만에 사세보 즐거웠어요?😉아! 혹시 18일에 후쿠오카 있었나요?지하철에서 본 것 같아서 :)
아니요! 18일은 오사카였습니다!
브이로그때 보던길들 다시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ㅋㅋㅋㅋ
그냥 이영상으로 보기 시작해서 5일만에 올리신 영상 전부 봤어요 특히나 그 여행 모음집(? 아무생긱없이 보다보니까 2-3시간짜리도 훅훅 보게 되더라구여 ㅎㅎㅎㅎ 앞으로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휘클리 브이로그 꿀잼이었는데 ㅎㅎㅎ
와 마지막에 여자 상사분, 삭휘님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속 그 자리에서 보고 계시네요🥺
정 많다😊
진짜 왜 나는 제 3자인데 짠 한가? 눈물 나네
삭휘님이 뒤돌아보게 된다면 한번 더 인사해주려고 기다리신거 같네요 여러모로 안타깝네 영화 보는거 같아요
오늘도 기다리던 영상 잘 보고갑니다 ~~^^
삭휘님이 잘 살아오신게 보이네요
잔잔하고 따뜻한 영상입니다.❤❤❤❤
직장생활 엄청 성실하게 잘 하셨나봐요. 모든 직원분들이 반갑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네요~ 역시나 제일 인상 깊은건 마지막에 여성 과장님. 입구에서 끝까지 지켜봐주시는 장면 괜히 제가 다 감동이네요~
나가사키에서도 계셨군요!
저도 잘 보고 있어요! 😊
지금 채널명은 삭휘인데
그때의 채널명은 나가삭휘였죠. 나가사키에 사셔서...
오늘 저녁 최고의 선택.
따듯하신 분들이네요. 감동 감동😂😂
엄청 더우셨겠어요 다음에는 그나마 시원한 센다이나 홋카이도 지방 영상도 올라온다면 기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야키토리집 문 닫은건 삭휘초창기부터 봐온 사람으로서도 괜히 마음이 아프네..
그나저나 일본인들 정말 친절하시네요.
22:18 특히 마지막에 삭휘님 안보일 때까지 입구에서 배웅하시는 여성분. 어찌보면 손님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진짜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와 반겨주시는 모습들 보는데 제 3자인데도 전 눈물이 날듯하네요
동생,아들처럼 여전히 이뻐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하네여
이번영상은 휘님 영상 거의 처음부터시청했던 1인으로 저역시 감회가 새로웠어요
전 자전거타고 출퇴근 할때 영상 참 좋았어요
휘님
화이팅
댓글 못달아도 영상은 정주행 꼭합니다❤
진짜 열심히 사셨나보다 저렇게나 반겨주시네 ㅋㅋㅋㅋ 옛날부터 얼마나 성실하셨고 잘 사셨는지 보여주네요 ㅋㅋㅋ
나가삭휘때..그 풋풋함.. 아니 너무 커지셧자나요!!ㅋㅋ
삭휘님 정이 많으신 따뜻한 싸나이!!!!늘 응원합니다.
저전거 길 다시보니 뭔가 뭉클하네요~야키토리집도 아쉽고..,이번 영상은 저도 옛 기억이 떠올라 뭔가 더~뭉클한 영상이였습니다~
추억이네요 출 퇴근 새벽 아침 영상 보던게 벌써 몇년 전이라니....
생맥주 넘 부럽습니다. 사세보 가보긴 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좋네요.
우와~~~~~ 드뎌 나가삭휘님이 되셨네요
사세보~~^^
잘보겠습니다
와 옛날 반갑고 그리운 느낌이네요 ㅎㅎ
외국인 친구들이랑 이온마트 가던 영상 기억이 나네요.. 추억의 장소들 잘 봤습니다 ㅎㅎ
칸막이 부페접시 국내도입 시급하드 😮
나가사키 출근길 영상이 생각나네요😊
그땐 나가삭휘 님이였는데 후후
마지막 인사영상에서 왜 제가 눈물이 나죠?😢
매번 영상 잘보고 있습니당🙋♀️
자전거 출퇴근 영상 때부터 구독을 했던 것 같은데 벌써 2년이...
2주 전부터 정주행 한 번 하고 언제 새 영상이 올라오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저는 삭휘님 일본관광영상이 가장 좋습니다. 다른 일본 관광?영상 보다보면 먹는영상 나오면 인스타갬성 느낌만 나가지고 패스하는데
삭휘님건 진짜 내가 가서 먹어도 저렇게 먹을거같다고해야하나? 어째선지 먹는영상도 스킵 안하고 다 보네요.
그리고 먹는영상 비중이 별로 안되가지고 일단 좋습니다. 다른 영상 보면 먹는 영상이 너무 많음.
오랜만에 갔던 곳이 없어졌을때의 그 공허함….
사세보출근길영상으로
첨 삭휘님!
알게되었는데 참 새롭네요!
정말 추억이 몽글몽글하네요!
하우스텐보스도 넘 반갑네요.항상 응원하고 삭휘님!
영상 정말좋아요!
반가운 호텔직원들 반가움이 영상을 뚫고 느껴집니다!❤❤❤❤
요즘 삭휘님 영상을 잘못보다가...나가사키 사세보를 보자마자 클릭~!!!! 사세보에서의 영상을 좋아하는 구독자로써 좋았어요 ㅎㅎ 전직장동료분들이 반겨주시는거보니 삭휘님열심히 잘 일하셨던거같습니다~!!
사세보
18년전 나가사키단기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1년 있으면서 하우스텐보스에서도 방학때 알바했지요~추억이 가득한 곳
과거의 휘님이 얼마나 잘 살아왔는지 보여주는 영상이군요.
일본 항구도시라고는 요코스카밖엔 안가봤는데 햄버거가 명물인것도 그렇구 군항인것도 그렇구 느낌이 비슷하네요
사세보!!! 감성있는 곳이네요~~ 꼭 가보고 싶네요!!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자 1000명 축하에 소소한 자전거출근길 리뷰
구글맵으로 서칭해서 저 기숙사도 다 살펴보고 내가마치 가있는듯한 느낌도 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일본어 공부중...
나가삭휘 일때부터 저에게 목표가 되어준 삭휘씨는 참 감사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목표는 나가사키로 정하고 저 다리 꼭가보겠다 생각하고있었습니다.
최근에 우연히 하멜 표류기를 보면서 왜 나가사키가 네덜란드의 영향을 받고 암스테르담 건물을 지었는지 알게되었을때 삭휘씨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만큼 저한테 영향력이 큰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잘 되실거에요 언젠가 일본 가서 만나보는 그 시간까지 빠휘!😆😆
내가 사는곳은 놀러와야 하는곳입니다 였나 제가 삭휘님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처음 본 영상의 제목으로 기억하네요
2년만의 찾은 옛직장 동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일본도 사람 사는곳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뭉클
오늘 영상은... 저도 맘이 몽글몽글해집니다. ^^ 갑자기 예전에 일했던 곳, 거기 분들을 만나고 싶어지네요...
1:56 삭휘쿤 옆자리 언니 족발 좀 내려달라고 해줘요...
인트로를 나가삭휘로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듯해요 ㅋㅋ
늘 그렇지만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구독자 몇백명때부터 봤던 사람입니다. 보는 제가 추억이 방울방울이네요 ㅎㅎ
와~예전에 자전거타고 왔다갔다 하시던 길 제 출근길도 아닌데 참 반갑네요ㅋ
코로나 시절에 보면서 대리만족 하면서 지금까지 봐온 시청자로,
지금 오사카로 가시고 영향력있는 유투버로 성장하신거 너무 축하드립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아 정말 삭휘님이 얼마나 성실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남편이랑 같이 보면서 같이 끄덕끄덕했네요 응, 좋은 사람같아 하고요ㅋㅋㅋ
추억돋는다 ㄷㄷ
일본여행 가면 관광통역 해줄수
있으세요?
앗 죄송합니다ㅠㅠ 그 정도 실력이 아닙니다🤣
썸네일 보고 울컥해서 일부러 안보려다가 보는 중인데..처음 낯선 외국에 갔을때 제게도 열정 충만했던 제 자신과 가까웠던 사람들이 떠올라서.. 살짝 눈물이 났네요.... 제가 초창기부터 보는 채널 4개 중에 2개가 코로나 지나고 구독자 100만 넘었습니다. 다음엔 삭휘님 차례가 될겁니다 분명히.
추억여행이네요. 저도 추억여행을 좋아해서 종종 갑니다. 살았던 곳이나 자주 갔던 여행지나 무튼 뭔가 뭉클하네요 ㅎㅎ
늘 응원합니다~~~😊
삭휘님 고향은 서울이 아닌 사세보였네요
처음 영상부터 봐 온 구독자도 감회가 새로운데 삭휘님은 오죽하셨을까 싶네요. 벌써 2년전인가 싶기도 하고... 2년이라는 시간동안 뭘 했나 돌아보게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끝까지 배웅해주시는 과장님 뭔가 찡해서 기억에 계속 남네요 ㅠㅠ
입사보다 더 중요한게 퇴사라고 들었는데 일도 잘하고 퇴사도 깔끔하게 잘하셔서 그런가 직원들이 다 반겨주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그저 그런 직원이었거나 별로였던 직원이었으면 다들 바쁘다고 안나오거나 그냥 인사만하고 끝이었을텐데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고 헤어질때도 끝까지 마중나와주는 걸 보니까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ㅎㅎ
와 진짜 저 출근길 오랜만에 보니 느낌이 이상해요 ㅎㅎ 제 출근길도 아니었는데 먼가 뭉클한게 ㅎㅎㅎ
사세보 떠나실때 생각도 나고, 기분이 묘하네요. 삭휘님 그래도 열심히 일하셨나봐요 다들 알아봐주시고 좋아해주시는게 보여요~
자전거타고 거기서 저기였구나.
진짜 나혼자산다보다 더 좋음
삭휘님 자전거 타고 출근할 때가 생각나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면서 라디오처럼 읊조리던 휘님..
그땐 휘님이 오사카에서 가이드님이 될 줄 그누가 생각을 했을까~~~
와~~
늘 응원합니다.
지난해 아들과 함께 숙소까지 가봤던 기억이 새록 새록 하네요~~~^^
일본은 사람들로 바글데고 좁아터진 곳인 줄만 알았는데 시골은 길도 넓고 여분 공간도 시원하고 정이 가네요. 일본 소도시 시골 알려지지 않은 곳 계속 보여주세요. 꼭 눈에 띄는 재미난 뭐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한적한 조용한 분위기에 나른한 편안함이 좋네요
바로 봐버려
군대에서 잘 보고 있습니다. 전역하고 일본에서 살 계획을 갖고 있는데 꼭 삭휘님처럼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여행하고 싶어요!!
오랜만이네요 나가삭휘~~ 반갑네요 😊
벌써 2년전이었나요??? 항상 출근할때 나오던 그 길 다시 보니 너무 너무
반갑네요
초창기 브이로그 하실때
참 신기하기도 하고 도쿄나 오사카 지역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 있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예전처럼 댓글 자주 올리진 못하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잘 챙겨보고 있답니다
응원합니다...
10월22일 다자이후 가는데 계셨으면 좋겠네요 ㅠ_ㅠ
1화때부터 보고있는데 예전생각나네요ㅜㅜ 저 출근길에 항상 같은차 세워져있던 것도 기억나요ㅋㅋㅋㅋㅋ
진짜 여행에 진심인 분 삭휘님 👍🏻 👍🏻
일하시면서 업로드 하시고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열정 ➕ 성실함 🎉 세계 🗺️여행 유투버 꿈 꼭 이루실것 같아요~~ view 수도 높고 인기도 많으시고 구독자들 로얄티도 좋고 ~ 공짜가 없는것 같네요~ 시간 노력 열정 받치시는 만큼 잃는 것도 많으실태지만 인기도 많으시고 ㅋㅋ 돈 많이 모으셔서 다른 나라 한번 갑시다 ㅎㅎㅎ
건강 잘 챙기시고요~ 하는일 잘 되시길 빌어요~🎉
나가삭휘 시절부터 봤던 사세보 나올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2년전 그대로 모습에 놀랐고 특히 마음에 든건 손님이 나가서 길가면 눈에 안보일때까지 머리 숙여 인사하고 서있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사세보에 중국요리(정확히는 볶음짬뽕 먹었던집) 이 고향이신 분도 이걸보면 엄청 기뻐하겠네요
나가사키 넘 반가워요!
삭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