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재 제작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역사적 오류가 있습니다. 훈민정음을 세종은 그저 명만 해서 학자들이 만든것으로 표현했는데 서문에 세종 친제를 명확히 표명하고 있습니다. 일부 역사학자들이 국왕을 드높이기 위해 집현전 학자들이 공을 돌린것이라 주장하는데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국왕의 명으로 업무를 처리하더라도 기록으로 남길때 누구의 명을 받아 누가 제작하여다고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당시 시대상입니다. 어제 창제를 명확하게 했다는것은 세종이 홀로 혹은 세종이 주도적으로 창제작업을 했다늗 뜻이라고 봐야합니다.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 정치인들이 개혁을 할려고해도 국민들이 조금만 손해있는 사항이면 반대하는데 그 개혁이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국민들은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시절 역시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심을 누르고 훈민정음을 공표한걸 보면 개혁이란 어느 시대건 그 시대의 민심과 싸워야하는것 같습니다
무뇌아들끼리 잘 논다. ^^ 최만리와 그 일당은 새로운 우리의 글자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한글로 삼감행실도를 펴 내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은 한문으로 배워야 효과가 있다는 말인가? 성리학자치고는 참 머리가 나쁜듯하다.. 왜 맹모가 왜 이사를 다녔는지 잘 생각해보면 배움은 그 수단과 환경도 참 중요하다는 의미를 모르는듯하다. 어떻게 일반백성들이 한자를 배운단 말인가? 반나절이면 아무리 모자라도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잇는걸 왜 저렇게 반대하는것인지 참 알 수가 없다. 저런것을 고인물이라고 하는것이다. 과거의 것은 현실을 더 잘 살피게 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새로운것은 다시 과거의 것이 되는 그 단순한 이치를 모른다는게 참 어이가 없다. 아마 충분히 잘 알고 잇을것이다. 단지 자기 하나 잘 살자고 , 지 식구 , 지 가문 잘 키우는것이 모든것이고 백성은 천한것이란 생각이 뼛속같이 밖혀 있는 성리학 정신병자란 이외엔 할말이 없다. 어느나라든 새로운 세상이오면 새로운 사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만 그 새로운 사상은 결코 중요하지 않았고 결국 그 새로운 사상속에 고인 물들이 세상을 핍박하여 또 다시 새로움을 만든다는것을 최만리는 알까? 그토록 맹신하던 중국의 역사를 공부햇다면 새로운 사상이 아니라 그것을 운영하고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는것이 더 중요한것이며 그 운영에는 완벽하지 않은 현실에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투자하고 주입시켜서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진리를 모르나보다. 중국의 역사를 암기만한 단순하고 맹목적인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 최만리를 두둔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다. KBS 실험실이 고인물에서 실험을 하는건인가? 고인물을 벗어나기 싫은것인가? 예나 지금이나 고인것은 썩게 마련이다. 그러면 결국 국가와 국민이 손해보게 된다. 생각좀하고 살자.쯧쯧
노비종모법 얘기하나본데 이미 고려말 때부터 있던 제도고 태조, 정종 때도 있다가 태종 때 폐지한 것임. 무슨 세종이 노비종모법의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는 투로 말하면 안됨. 애초에 노비종모법 때문에 노비가 대규모로 양성됬다라는 팩트 자체가 없음. 조선의 노비 비율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라곤 17세기의 호구조사? 기록 뿐인데 세종 때 노비가 어느 정도였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음.
최만리와 그 일당은 새로운 우리의 글자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한글로 삼감행실도를 펴 내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은 한문으로 배워야 효과가 있다는 말인가? 성리학자치고는 참 머리가 나쁜듯하다.. 왜 맹모가 왜 이사를 다녔는지 잘 생각해보면 배움은 그 수단과 환경도 참 중요하다는 의미를 모르는듯하다. 어떻게 일반백성들이 한자를 배운단 말인가? 반나절이면 아무리 모자라도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잇는걸 왜 저렇게 반대하는것인지 참 알 수가 없다. 저런것을 고인물이라고 하는것이다. 과거의 것은 현실을 더 잘 살피게 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새로운것은 다시 과거의 것이 되는 그 단순한 이치를 모른다는게 참 어이가 없다. 아마 충분히 잘 알고 잇을것이다. 단지 자기 하나 잘 살자고 , 지 식구 , 지 가문 잘 키우는것이 모든것이고 백성은 천한것이란 생각이 뼛속같이 밖혀 있는 성리학 정신병자란 이외엔 할말이 없다. 어느나라든 새로운 세상이오면 새로운 사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만 그 새로운 사상은 결코 중요하지 않았고 결국 그 새로운 사상속에 고인 물들이 세상을 핍박하여 또 다시 새로움을 만든다는것을 최만리는 알까? 그토록 맹신하던 중국의 역사를 공부햇다면 새로운 사상이 아니라 그것을 운영하고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는것이 더 중요한것이며 그 운영에는 완벽하지 않은 현실에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투자하고 주입시켜서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진리를 모르나보다. 중국의 역사를 암기만한 단순하고 맹목적인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 최만리를 두둔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다. KBS 실험실이 고인물에서 실험을 하는건인가? 고인물을 벗어나기 싫은것인가? 예나 지금이나 고인것은 썩게 마련이다. 그러면 결국 국가와 국민이 손해보게 된다.
세종대왕과 정도전은 500 년 정도의 시대를 앞설 정도로 생각이 깨어나신 분들이셨습니다 😂 더 나아가서 광해군도 그리하였지요. 위의 세 위인들은 조선을 말아먹은 성리학자들의 머리 위에 올라서신 분들이라서 정말 위인 중의 위인이지요! 😂 저 세 위인들이 20 년만 더 사셨어도 (광해군은 20 년만 더 조선을 집권 하였더라면) 조선의 역사는 엄청 크게 바뀌었을 것입니다.
조신시대에 송사는 현재에도 일어나는 일도. 계약서가 한글로 적혀 있더라도. 너무 내용이. 복잡하거나 난해한 내용으로. 사실상. 많은 계야서 들은 형식상 으로 내용이. 된것이 먆은 것이죠. 게약셔는 간단 명료. 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골자로 해야된다. 계약서를 보는 사람이 한눈에. 알아보거나. 알기쉽게. 해야 되는 것이다 ㅡ
사실 한글이 본격적으로 사용이 된 시기는 해방 이후지만 한자는 조선 봉건시대에 잔재이며 일제에 잔재이다. ㅡ 한글이 중요시 되는 시기는 바로 현대. 글로벌 사회이다. ㅡ 그것은 한글은. 선진국가에 영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글자로 부각되는 것이다. 한자는 복잡 난해할뿐 아니라. 타자상에 한글이나 영어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안다ㅡ. 그리고 한자는 공부하는 학생이 배우는 시간이 오래걸려. 전문직을. 공부하는 학생에겐 쓸데없는 시간 낭비다
예전 자료라 세종이 집현전 학자와 공동창제했다는 입장이군요. 허나 훈민정음은 언어학에도 정통했던 세종이 혼자 만든 발명품이죠. 대왕의 애민정신이 가장 중요한 창제 목적이었지만, 중국 음성, 음운론에도 깊은 연구가 있어서 한자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려는 목적도 있었는데, 덕분에 당시의 중국어 발음은 어땠는지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세종대왕의 천재성과 노력뿐 아니라 왕실(효령대군(세조)와 정안공주)및 신진 집현전 학사(성삼문 신숙주 박팽연 이개 등등)들과 더불어 불교계 학승(신미대사(김수성))들의 공동 노력에 의해 생산됐다는 사실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한두 명의 천재가 이룩할 만한 업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심적인 사실은 세종대왕께서 친히 한글창제의 주도적 기획자이자 연구자로 참여 했다는 사실입니다
세조 = 수양대군.. 효령대군은 세종의 형이고 놀기 좋아해 연구에 관심없음..만약 다른학자가 한글창제에 도움줬다면 작자에 이름 올렸을것임..집현전은 단지 한글을 이용해 용비어천가등 짓는데 참여함..세조는 단지 아버지의 한글창제를 알리는 역할을 한것은 맞음..세조시절 나온 월인석보가 그 근거로 세종어제..즉 세종이 직접 한글(=훈민정음)을 만드셨다라고 밝힘..
최만리의 반대상소를 너무 과장되게 중요시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선시대를 통틀어 한글을 반대한 것은 최만리의 상소가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1건입니다. 오히려 한글 칭송에 대한 기록은 그 당대뿐 아니라 조선시대 내내 여기저기 가득합니다. 한글 덕에 한자 공부를 쉽게 할 수 있고, 중국어 공부도 한글을 활용하면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칭송하는 글들이 '조선왕조실록'에 여기저기 나옵니다. 오죽하면, 과거급제자들이 어려서 한글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한자 사용이 서툴다고 푸념하는 내용도 '실록'에 나올 정도입니다. 이 영상에 좋아요 100개와 싫어요 1개가 있다고 가정하면, 이 영상은 싫어요 1개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영상인가요? 최만리의 상소에 너무나 크게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이 세계 패권국이긴 합니다만, G7에 언급될 정도로 국제적 위상이 성장한 한국에서 아직도 한국과 미국의 입장이 다를 때 무조건 미국을 따라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장이 대한민국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의견일 뿐입니다. 집편전 책임자도 반대했다고 강조하면, 한글의 탄생을 극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그 당시의 팩트와는 거리가 먼 역사왜곡입니다.
![단종 폐위, 수양대군을 따를 것인가 / 성삼문과 신숙주 (역사의 라이벌) [역사실험] KBS 1995.02.18 방송](http://i.ytimg.com/vi/nH4qxvxhnlk/mqdefault.jpg)
![전하 아니되옵니다! 세종과 맹사성의 사초논쟁 (역사의 라이벌) [역사실험] KBS 1995.5.6 방송](/img/1.gif)
재연배우 퀄리티가 아주 높네요. 연기 잘하시는 분들...
전부 연극배우들이 많아요.
캬 故김흥기님 출연작은 히트 여부를 떠나 연기에 대한 정성이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살아 계셔서 종편채널에서 저 연기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TT
그러게요. 넘 일찍 돌아가셨어요. ㅜ.ㅜ
이 에피소드도 배우들 보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배우님들 연기력 미쳤다
서인석 선생님 특유의 연기 “(화를 삭히며)으!음!!~” 하면서 고개 돌리기 ㅎㅎ
역사에서도 관심분야였었는데 ㅎㅎ역사의 라이벌영상에서 궁금증을 풀어주셨네요.
언재 제작된 것인지는 모르지만 역사적 오류가 있습니다. 훈민정음을 세종은 그저 명만 해서 학자들이 만든것으로 표현했는데 서문에 세종 친제를 명확히 표명하고 있습니다. 일부 역사학자들이 국왕을 드높이기 위해 집현전 학자들이 공을 돌린것이라 주장하는데 터무니 없는 소리입니다. 국왕의 명으로 업무를 처리하더라도 기록으로 남길때 누구의 명을 받아 누가 제작하여다고 명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당시 시대상입니다.
어제 창제를 명확하게 했다는것은 세종이 홀로 혹은 세종이 주도적으로 창제작업을 했다늗 뜻이라고 봐야합니다.
제목에 95년도라 나와있네요. 감안하셔야 할 것 같네요.
놀랍네 서인석 배우님이 수양대군만 연기 한줄 알았는데 세종대왕까지 했을줄은 생각도 못함
서인석님과 김형일님은 이미지가 한명회에 수양대군과 홍윤성의 이미지로 머리속에 박혀 있어서 생소하네
위대한 글자, 훈민정음! 고맙습니다.
지금 이 대한민국에서 정치인들이 개혁을 할려고해도 국민들이 조금만 손해있는 사항이면 반대하는데 그 개혁이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지만 국민들은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시절 역시 현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민심을 누르고 훈민정음을 공표한걸 보면 개혁이란 어느 시대건 그 시대의 민심과 싸워야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정치인 들은 국민 의 피를 뽑아먹는 흡열귀 입니다?
@@user-xu5mz2xq8x 그건 어쩔수 없습니다 그래서 법이란게 존재하는거죠
서인석 배우분이 새종대왕 이라니!!!!
서인석 아저씨가 세종으로 나오시네요, 재밌게 보기 전에 먼저 댓글부터 씁니다 ㅎㅎ
너무너무 재밋어요!
서인석 이분.한명회에.세조역이죠 서인석과.김흥기.무인시대에도 라이벌역햌ㅅ죠
아니 또 최만리가 반대했어~!!!
최만리가~!!!
세종이 황희에게 그대도 늙었어!! 하게 생겼네
늙어서 일을 잘해!
0:37 최만리 조심해라 벼루날라간다.
서인석 배우님 고 김흥기 배우님 사극연기 너무 그립습니다
16:21 ㅠㅠㅠ믿지마
세종대왕 저분 견훤이자 당태종 아닌가요?
넵 맞습니다.
무뇌아들끼리 잘 논다. ^^
최만리와 그 일당은 새로운 우리의 글자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한글로 삼감행실도를 펴 내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은
한문으로 배워야 효과가 있다는 말인가?
성리학자치고는 참 머리가 나쁜듯하다..
왜 맹모가 왜 이사를 다녔는지 잘 생각해보면 배움은 그 수단과 환경도 참 중요하다는
의미를 모르는듯하다.
어떻게 일반백성들이 한자를 배운단 말인가?
반나절이면 아무리 모자라도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잇는걸 왜 저렇게 반대하는것인지 참 알 수가 없다.
저런것을 고인물이라고 하는것이다.
과거의 것은 현실을 더 잘 살피게 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새로운것은 다시 과거의 것이 되는 그 단순한 이치를 모른다는게 참 어이가 없다.
아마 충분히 잘 알고 잇을것이다.
단지 자기 하나 잘 살자고 , 지 식구 , 지 가문 잘 키우는것이 모든것이고 백성은 천한것이란 생각이
뼛속같이 밖혀 있는 성리학 정신병자란 이외엔 할말이 없다.
어느나라든 새로운 세상이오면 새로운 사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만
그 새로운 사상은 결코 중요하지 않았고 결국 그 새로운 사상속에 고인 물들이
세상을 핍박하여 또 다시 새로움을 만든다는것을 최만리는 알까?
그토록 맹신하던 중국의 역사를 공부햇다면 새로운 사상이 아니라
그것을 운영하고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는것이 더 중요한것이며
그 운영에는 완벽하지 않은 현실에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투자하고 주입시켜서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진리를 모르나보다.
중국의 역사를 암기만한 단순하고 맹목적인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 최만리를 두둔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다.
KBS 실험실이 고인물에서 실험을 하는건인가?
고인물을 벗어나기 싫은것인가?
예나 지금이나 고인것은 썩게 마련이다.
그러면 결국 국가와 국민이 손해보게 된다.
생각좀하고 살자.쯧쯧
정치인은 미래를 보는 혜안이 있어야 하나봐요~
지금 최만리가 이세상을 본다면.....
정중부 vs 이의방 리턴매치
세종대왕 시절에는 중국이 아니라 명국 아니더냐?
넌센스 이지요. 당시에는 中国이라는 명칭은 없었어요
무술영화에 중원은 있었어요.
그런데 몇백년뒤 청 중화민국이 되고 줄여서 중국이 되는데
그 중국은 대만으로 쫒겨나고 중공이 중국이됨
중국이라는 말 있었는데요..? 중국은 꼭 지금의 중화인민공화국을 뜻하는 말이 아님
오랑캐
세종부터 중화사대가 본격화 되었는데 영상으로 거짓말?
세종이 단군천제를 없애고 노비를 양산하고 명나라 왕의 충신이라 칭찬받았다는걸 모르나?
노비종모법 얘기하나본데 이미 고려말 때부터 있던 제도고 태조, 정종 때도 있다가 태종 때 폐지한 것임. 무슨 세종이 노비종모법의 모든 책임을 져야한다는 투로 말하면 안됨. 애초에 노비종모법 때문에 노비가 대규모로 양성됬다라는 팩트 자체가 없음. 조선의 노비 비율에 대한 실질적인 증거라곤 17세기의 호구조사? 기록 뿐인데 세종 때 노비가 어느 정도였다는 기록은 존재하지 않음.
그리고 세종은 노비종모법은 인정했으되 천민과 양인이 교합하는 양천교혼을 금지하였으니 이는 고려의 제도를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었음.
그놈의 사대주의...지금도 다를바 없지...
대단한 성군
세종대왕~~~
견훤 수달 신덕장군까지 ㅋㅋㅋㅋ
24:08 수달 장군이 거기서 왜?!
형님 동생 아닙니꼬
수달이가 죽었써....수달이가!
실록을 제대로 읽으면
최만리의 저 소리가
개소리라는 걸 알게 된다
서인석 아재 여기선 눈이 커보이네
얼굴도 얄썅해보이고~
사극 나레이터 목소리 정말 멋짐. 혹시 이 목소리 주인공 알 수 있을까요?
견훤과 왕식렴의 대결!
김흥기와 서인석 두분들의 이전에 역사의 라이벌로 처음 만났네 ㅋㅋㅋㅋㅋ
이의방과 정중부 사후에도 싸우네.
질긴악연이다.
왠지 세종한테 계속 견훤과 최영의 포스가 보인다..
세종대왕 좀더 오래 사셨으면 더 좋았을건데 애석하네요
견훤과 정도전이 왜 여기에 ;;
최만리와 그 일당은 새로운 우리의 글자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한글로 삼감행실도를 펴 내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것은
한문으로 배워야 효과가 있다는 말인가?
성리학자치고는 참 머리가 나쁜듯하다..
왜 맹모가 왜 이사를 다녔는지 잘 생각해보면 배움은 그 수단과 환경도 참 중요하다는
의미를 모르는듯하다.
어떻게 일반백성들이 한자를 배운단 말인가?
반나절이면 아무리 모자라도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잇는걸 왜 저렇게 반대하는것인지 참 알 수가 없다.
저런것을 고인물이라고 하는것이다.
과거의 것은 현실을 더 잘 살피게 하고 새로운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며
새로운것은 다시 과거의 것이 되는 그 단순한 이치를 모른다는게 참 어이가 없다.
아마 충분히 잘 알고 잇을것이다.
단지 자기 하나 잘 살자고 , 지 식구 , 지 가문 잘 키우는것이 모든것이고 백성은 천한것이란 생각이
뼛속같이 밖혀 있는 성리학 정신병자란 이외엔 할말이 없다.
어느나라든 새로운 세상이오면 새로운 사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만
그 새로운 사상은 결코 중요하지 않았고 결국 그 새로운 사상속에 고인 물들이
세상을 핍박하여 또 다시 새로움을 만든다는것을 최만리는 알까?
그토록 맹신하던 중국의 역사를 공부햇다면 새로운 사상이 아니라
그것을 운영하고 유지하고 더 발전시키는것이 더 중요한것이며
그 운영에는 완벽하지 않은 현실에 새로운것을 끊임없이 투자하고 주입시켜서 또 다른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진리를 모르나보다.
중국의 역사를 암기만한 단순하고 맹목적인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 최만리를 두둔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다.
KBS 실험실이 고인물에서 실험을 하는건인가?
고인물을 벗어나기 싫은것인가?
예나 지금이나 고인것은 썩게 마련이다.
그러면 결국 국가와 국민이 손해보게 된다.
세종대왕 (조선 제4대왕)
최만리 (영의정) ~ 정인지 (영의정)
성삼문 ~ 박팽년 ~ 신숙주 ~ 하위지
하느님이 조선땅에 하강해서 글자를 만든다해도 훈민정음처럼 완벽한 글자를 만들어 내지 못 할것이다.
알면 알수록 세종대왕은 정말 위대한 임금이시다.
요즘 웨이브로 한명회보고 있는데 수양대군역의 서인석이 형님인 세종대왕 역할을 하다니..ㅋㅋ 왠지 세종대왕님이 말듣지 않으면 다 죽일것 같다는.. 그리고 서인석님 호통소리는 딱 견훤이라 적응이 안됨ㅋㅋㅋ
수양대군은 세종의 둘째아들 입니다~
세종대왕(4대 왕)과 소헌왕후(심 씨)
장남ㅡ문종(5대)
차남ㅡ수양대군(7대 세조)
삼남ㅡ안평대군
사남ㅡ임영대군
오남ㅡ광평대군
※단종(6대 왕)ㅡ5대 문종의 아들이자
7대 세조(수양대군)의 조카
세종대왕과 정도전은 500 년 정도의 시대를 앞설 정도로 생각이 깨어나신 분들이셨습니다 😂 더 나아가서 광해군도 그리하였지요. 위의 세 위인들은 조선을 말아먹은 성리학자들의 머리 위에 올라서신 분들이라서 정말 위인 중의 위인이지요! 😂 저 세 위인들이 20 년만 더 사셨어도 (광해군은 20 년만 더 조선을 집권 하였더라면) 조선의 역사는 엄청 크게 바뀌었을 것입니다.
조신시대에 송사는 현재에도 일어나는 일도. 계약서가 한글로 적혀 있더라도. 너무 내용이. 복잡하거나 난해한 내용으로. 사실상. 많은 계야서 들은 형식상 으로 내용이. 된것이 먆은 것이죠. 게약셔는 간단 명료. 하고. 핵심적인 내용을. 골자로 해야된다.
계약서를 보는 사람이 한눈에. 알아보거나. 알기쉽게. 해야 되는 것이다 ㅡ
31:08 왕과 비 한치형!!
사실 한글이 본격적으로 사용이 된 시기는 해방 이후지만 한자는 조선 봉건시대에 잔재이며 일제에 잔재이다. ㅡ
한글이 중요시 되는 시기는 바로 현대. 글로벌 사회이다. ㅡ 그것은 한글은. 선진국가에 영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글자로 부각되는 것이다. 한자는 복잡 난해할뿐 아니라. 타자상에 한글이나 영어에.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안다ㅡ. 그리고 한자는 공부하는 학생이 배우는 시간이 오래걸려. 전문직을. 공부하는 학생에겐 쓸데없는 시간 낭비다
세조종대왕.......
서인석 님은 영조 가 더 잘 어울려요. ㅋㅋ
최만리 따위를 왜 그토록 중용했는지
최만리 같은무지한 후손 어찌평가해야하나
한자 (동이족 은나라)와 한글이 합해져야 완전한 문자! 자방고전! 가림토 문자를 칭하는게 아닐는지!
세종 대왕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리한 한글을 쓰게 해주셔서 ~
15:43 홍윤성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의방이 세종이라니!!!
영화배우 이한위도 나오셨네
신숭겸 신숙주 신립ㅋ
한글이 세계공용어 압니다.
그놈의 사대의 명분
수양대군과 정도전
와 이것이 KBS 클래스
최만리 저거 꼴베기 싫은 말만 골라하네라거 쓸려는디 다보고 쓰겠으
세조가 세종을 하니 뭔가 묘하네!!
광고 개많아
최만리는 의외로 아주 청렴한 관리 ㆍ 조선에 세종이 없었다면 ? 완전 개막장 ㅋ 세종 대왕이 선방했네
서인석이분 허준역도 했데요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세종대왕 (1452년) ~ 중전 (소헌왕후)
수양대군이 자기 아버지도 연기했네..
서프라이즈 연기보다 전체적으로 100배는 더 잘한다.
몬 재연배우들이 대하드라마 수준이냐 ㅋㅋㅋ
그럼..
향약집성방이....
동이보감......
보다....
뭐냐.....
예나 지금이나 친중은 ㄴㄴㄴㄴ
예나 지금이나 친일친미는 무조건 괜찮고?? 그리고 우리나라가 지금친중만 하고있냐? 주변국들과 다 조화롭게 외교지평을 넓혀가고잇는데/?
역대 가장 외교적으로 국격이 높은데?
그렇게 공부도 안하고 편협한시각만 가지고있으니 세뇌나 당하지 ㅋㅋㅋ
저시대 때 언어는 중국말 썻나요.
와 하위지도 반대했어? 충신이 그러면 되냐?
진짜 5000년 한국사에 두번 다시는 나오지 않을분
신라 첨성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에 사대하자
이의방과 정중부
예전 자료라 세종이 집현전 학자와 공동창제했다는 입장이군요. 허나 훈민정음은 언어학에도 정통했던 세종이 혼자 만든 발명품이죠. 대왕의 애민정신이 가장 중요한 창제 목적이었지만, 중국 음성, 음운론에도 깊은 연구가 있어서 한자음을 정확하게 표기하려는 목적도 있었는데, 덕분에 당시의 중국어 발음은 어땠는지 간접적으로 유추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전생. 견훤 환생. 세종..
서인석
정중부 덜덜덜
수달이가왔어
세종대왕의 천재성과 노력뿐 아니라 왕실(효령대군(세조)와 정안공주)및 신진 집현전 학사(성삼문 신숙주 박팽연 이개 등등)들과 더불어 불교계 학승(신미대사(김수성))들의 공동 노력에 의해 생산됐다는 사실은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다. 한두 명의 천재가 이룩할 만한 업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심적인 사실은 세종대왕께서 친히 한글창제의 주도적 기획자이자 연구자로 참여 했다는 사실입니다
응~ 세종 혼자 거의 다 만들었음
한두명의 천재가 이룩할 만한 없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참여자들의 기여도가 높을 것이라 추측하는 것은
세종 혼자 거의 다 만들었다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정황적 증거에 비하면 과도한 억측에 지나지 않음
세조 = 수양대군.. 효령대군은 세종의 형이고 놀기 좋아해 연구에 관심없음..만약 다른학자가 한글창제에 도움줬다면 작자에 이름 올렸을것임..집현전은 단지 한글을 이용해 용비어천가등 짓는데 참여함..세조는 단지 아버지의 한글창제를 알리는 역할을 한것은 맞음..세조시절 나온 월인석보가 그 근거로 세종어제..즉 세종이 직접 한글(=훈민정음)을 만드셨다라고 밝힘..
@@blackhole3391 인정합니다
그거 다 거짓말이고 꾸며낸 얘기
최만리의 반대상소를 너무 과장되게 중요시 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조선시대를 통틀어 한글을 반대한 것은
최만리의 상소가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한 1건입니다.
오히려 한글 칭송에 대한 기록은 그 당대뿐 아니라 조선시대 내내 여기저기 가득합니다.
한글 덕에 한자 공부를 쉽게 할 수 있고, 중국어 공부도 한글을 활용하면 너무나 쉽게 할 수 있다고 칭송하는 글들이
'조선왕조실록'에 여기저기 나옵니다.
오죽하면, 과거급제자들이 어려서 한글 위주로 공부하다보니,
한자 사용이 서툴다고 푸념하는 내용도 '실록'에 나올 정도입니다.
이 영상에 좋아요 100개와 싫어요 1개가 있다고 가정하면,
이 영상은 싫어요 1개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 영상인가요?
최만리의 상소에 너무나 크게 의미부여를 하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이 세계 패권국이긴 합니다만,
G7에 언급될 정도로 국제적 위상이 성장한 한국에서
아직도 한국과 미국의 입장이 다를 때 무조건 미국을 따라야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장이 대한민국을 대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수의견일 뿐입니다.
집편전 책임자도 반대했다고 강조하면,
한글의 탄생을 극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그 당시의 팩트와는 거리가 먼 역사왜곡입니다.
뭘 잘못알고 있군요, 미국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적성국가와 우받국가를 바라봤을때 그래도 미국이라는 뜻이지요, 만약에 미국도 적성국이고 독일이 우방아라면 독일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드런 정도로 우리는 빨갱이 국가를 싫어한답니다.
예나 지금이나 왜래어 한자 더알면 대단한척 하지
지금도 미국우상화하는 한국국민이 최만리하고 뭔가 다름?
최만리....
이름처럼..
만리 앞도 못보면서...
앞에 일만 보는구나...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