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정지 판결 넘겼지만...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이유는? [모잇슈] / E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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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ию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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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백억?.. 갈수록 '눈덩이'.. 연쇄 이전에 세금 '줄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ga3INz8b-sM/mqdefault.jpg)
정말 큰~일입니다! 법원의 인용으로 쌍방의 출구가 될 줄 기대했건만ᆢㅠ 도대체
왜~이 사단을 만들었는지!!
오랜 숙원일수록ᆢ더 진중히~목적이 옳아도 방향이 잘못 진단된 줄 알았으면, 겸손히 정책을 다듬고 보정토록, 진작 현장 전문가와 함께 했다면 이런 혼란과 대란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ᆢ넘 실망스럽고 안타깝네요!
정부는 고비를 넘겼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불보듯 뻔히 닥쳐올 이 난국을 그리 낙관하는지요?
돈 밝히는게 앉아 있으니 이득 볼려는 것들이 설쳐대고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
관계가 갑과 을 힘듬
아니 학습 자체가 안된다는데 무슨 공공 복리를 찾고있냐? 공부를해서 의사로 나와야 일을 하든 말든하지 이 무식한 판사야
그러게 말입니다!
이번 판사의 결정이 쓰러진 의료에 막타를 날린것이다. 의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놈들이 이런 결정을 하는 게 참. 역겹다.
검사,판사,변호사 법을 수호해야 할 것들이 참 기가 막힌다.
판사들도 1만명 증원이 시급합니다 정치판사들
월급은 누가 주고?
AI가 답이지.
@@user-eg2ld7ot8q같은개념임 누가건보료내냐 ai의사생기면 1500명줄여도됨
이제부터 의정갈등이 시작인듯 합니다 큰일이네
이제는 악만 남아서
기대도 되는지경.....
공공복리 때문에 공공복리가 망하게 생겼네.
뚜벅 뚜벅 의료는 죽음의 길로 가고 있다.
위대한 대통령 덕분이다
보복부,병원협회,총장들의 사적복리 때문에 전 국민 공공복리가 넘어간다.
이게 사기지.
정부는 이제부터 결자해지해라. 환자들 다 죽것다.
종합병원협회 소수 자본을 위해 기꺼이 한국 의료체계를 붕괴시키는데 열일하는 윤석렬 정부.
뚜벅뚜벅 의료붕괴로 가고 있네요
세계에서 가장싼 의료비로 가장좋은의료를 우리는 누려왔다.이건 진짜 아슬아슬 균형을 맞추고 의료계 전공의 희생으로 만들어왔는데..하나만 잘못건들려도 도미노처럼 무너지는시스템..이제 균형은깨지고 영국이나 미국의료로 갈꺼같은데..우리나라는 미국시스템으로 가는거같다 이모든걸 국민에게 공개하고 물어봐야하는데 다숨기고있네요
당사자는 가만있는데, 구제를 하니마니 생색내지마라. 그또한 모욕하고 악마화하는거다.
뚜벅 뚜벅 걸어서 깜빵으로 가게 생겼네
정부가 연구했다고 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이제 그 좋아하는 oecd평균으로 가야제
암환자 1년 기달려라 그래...
뭐 그게 oecd인데...국민들이 원하던 바 아닌가....
건보료 많이 낼거야 왜???? 이제oecd로 가야하니까>>>
사직했는데 뭘 자꾸 복귀래.
사직서나 빨리 수리해줘라.
노예라고 생각 하는거지.
대가리수 늘리면 무조건 공공복리가 올라가나? 판검새도 2만명 늘리고 급여는 1/4로 줄이자. 재판 너무 오래걸리잖아.
맞습니다
탁상행정이 문제고 의대생들이 피해가 클듯하네요~필수의료문제와 의사선생님들이 요구하는 문제부터 정부가 해결하길~
판사가 전공의와의대생을 갖고논거같은기분..제대로된서류제출도못한정부의졸속행정인데 권력에굴복한거같다
진짜 담당 판사가 대법관 후보로 올라서 맘바꾼거냐
그렇다면 판사도 다 한통속이냐
의대증원
문제는 왜 이천명인지 아니었나요? 국민도 증원으로 필수과와 지방의료가 좋아졌으면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꺼번에 70% 증원시 교육의 질이 낮아질게 불보듯하고, 밀어부치는 과학적 이유도 없고, 그냥 한사람의 지시뿐이라 의사협회는 회의를 먼저 하자는 거지만 무대포로 밀어부치는 정부때문에 국민들과 병원이 피해를 보고 있는거죠
그리고 검사 변호사 증원은 언제하나요? 한 십만명 정도 증원을 위해 매년 만명씩 증원 하죠
뚜벅뚜벅 탄핵으로
지방의료는 더욱 붕괴될듯.. 지금도 지방의료원 못 믿고 서울로 가는데 질 낮은 의사 더 생기면 절대 안갈듯...
구회근판사가 위안부승소이끌어서 의리있는줄알았네. 작년에 구판사 대법관후보에서 탈락. 위안부건때문에?
나이도 있고 해서 대법관에 승진하려고 그런듯.회유있었을듯.
대통령 잘못 뽑아서 온나라가 흔들리네 ㅠㅠ
제발 쥴리 데리고 산속에 들어가서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고 사는게 어떨지ᆢ
심판이 심판다워야 심판이지. 뭣도 모르는 척 본인의 입신양명과 공정을 맞바꾸면 나라꼴이 절단 나는거지. 어짜피 공정이야 입맛에 맞게 핑계거리 댈 수 있으니 입신양명을 택한거 아니겠나? 의사들이 반대한 것들은 다 이유가 있었어. 10년 지나고 20년 지나니 이미 결론이 난 사안들 아니냐. 답답한 천치들.
미래없는 대한민국,
희망없는 대한민국,
무능력한 행정부
그에 편승하는 입법,사법부
지도자 운도 지질이 없는 복없는 국민들
대한민국의 의료는 죽었다
재판부는 정부의 시녀로 전락되었네요.
중요한 다툼에서 공공복리측면이라니 무슨 이런 엉털이 판결이 나올 수있나요?
정치 판사인지 어떻게 알죠? 국민들이 이렇게 힘 드는데.. . 정부는 책임 져야
판결 보면 몰라요?
대법관 후보 지명 받았다잖아요
법원이 의대증원에 과학적 근거를 인정한건가? 그정도가 근거라면 저게 법원이고 법관일까? 권력의 개지.
정치인과 고위공직자 그리고 검경을 위한 공공복리만 챙겼다
의료 체계 무너지면 의사와 의대학생들과 서민들만 죽어날 것이다.
탁상공론으로 나라가망한다
우리동네 약국이 없다 약사 늘여주고 택시잡기힘드니 택시도 늘여주고
시골에 치과도 없다 다 늘여줘라
처음부터전공의 짜른다고 난리을치드니
이제사정을하네 윽박만지르지말고 그냥 말한대로 행동하라
필수의료과 전공의들 돌아가지않을것이다. 낙수효과니..제일.존중받아야 할 과들을 그렇게 낮잡아 무시했는데 절대 돌아가지않음.
의대생은 휴학하고 전공의는 사표냈는데 왜 돌아가야하나
지방의대 주변.상권 의대직원. 사업자들폭망
의대고육을 저따위로 해서 의사를 양성하겠다는게 국민건강위하는짓이라는거냐.? 이 정부는 점이나보러다니는것 말고 제대로하는게 도대체뭐냐
법원판결은 차선이고 타겟은 정부이고 의사들은 변함없이 가던길 가면 됩니다.
내년 7,500명 6년간 교육에 내년 신입전공의 3천명 미배출 현재 1만3천 전공의 부재 교수님들 휴진 연장. 정부가 증원정지요청 해야 할 판 아닌가?
배심원제 도입해라
AI 판사 나올 때 까지라도
뭐냐,이게 ?
검사도 2배 증원해서 전관예우 및 카르텔 타파하라
여기서도 학습권만 중요하고 교권은 인정되지 않는구만 ㅜㅜㅜㅜ
사법부는 국민을 우롱하고 있디
구회근 판사 대법관 되면 짜고치는 고스톱 인정
저런 똘빡이 댓통이라니
정부도 증원하자..청리도 10명 벅지부 차관관도 100명..텅룡도 10명..정부도 한 열 개 만들까??
의료대란은 이제부터 시작이겠네요
아프지 맙시다
어떤 정책이든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나라가미쳐돌아는구나
제대로 익히고 배울 수 있게 해야지 무슨 하는 것 마다 꼼수로 대체하는지?? 유급시키고 내년에도 수업되겠나?
판사들 전관예우 값이 얼마라구요?
의사쌤 힘내세요
나라가 사달이 났는데, 뮌이 중한디.
의대생 의견을 기각했으면서 핑계대네
뭘 근거로 공공복리 에피해가 더 크냐
학생들은 6년을 어찌 2배수 이상이 수업을하냐 학습이 이루어 지냐
이번 사태를 일으킨 공무원 그리고 주동자 그리고 의새를 경멸했던 사람들은 제발
현 의새들에게 진료 받지 말기를..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지
건강보험 재정 파탄.의료민영화 수순
바보의사생산 내가 진료봐도 되겠다
의대생 전공의 지금 돌아가면 영원한 노예
공공복리?
쇼들 하고 있는듯 ~~ 전공의 의대생들 힘내세요
의료개혁 화이팅
정부약속을 잘도 믿겠다
꼴통 역시 9수 이유가 있었어 ㅋ
윤동탁
전 공의는 올해는 포기하자 내년에는 반정도는 돌아오겄지 대신 내후년에는 의대증원은3천이상으로하자
한심한 인간아
이번에도 의사집단한테 지면 평생 바꿀 수 없다.
피해보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암덩어리같은 조직 잘라내야 한다. 정부 잘하고 있다.
당신이 곧 피해 볼텐데 맘대로 하슈 ㅎㅎ
암덩어리한테 진료 받는 당신은 똥덩어리인거죠?
가진자는 어디를 가도 살수있다 민새말데로 해외도 갈수있지만 나같은 서민은 돈없으면 곧바로 죽음이다 그래서 의사선생님들 전공의선생님들을 적극지지한다 의료망국 의료재앙이다 교수님들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몇달뒤 지방대학병원들부터 도산해 대량실업생기고
의평원 심사 통과못한 의대속출해서 폐교위기
내년 인턴은 한명도 없고 향후 수년간 전공의들 줄줄이 공백생기고
필수과 붕괴
지방의료 붕괴의
가속 페달을 정부와 사법부가 함께 밟았는데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의료 붕괴의 대참사를 이제부터 경험하게 될듯
ㅋ 의사한태 이기면 의료비 2-3배 상승한다고 예언함. 의약분업때도 이거랑 똑같았지. ㅎㅎ 그땐 약사들과 대학병원앞 건물주들이 때돈 벌었는데 이번에는 종합병원 원장들과 보험사들이 떼돈벌고 환자들은 죽어나겠지.
의대생들의 심각한 학습권침해가 예상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위한 필요성이 있다면서
학습권 심하게 침해당한 돌팔이의사들한테 국민들 맡기는게공공복리냐?
정부는 원래 처음부터 끝까지 앞뒤안맞았고
법원까지 앞뒤안맞으면 둘이 짝짜꿍이냐?
의대생 전공의들은 지금부터 진정한 탕핑한다….진짜 의료대한 시작…
근데 쟤네 수련 들어갈 때 윗년차들이 없으면... 윗년차랑 능력치 차이가 나는 걸 무시한다 쳐도 당장 13000명이 나눠하던 일을 5000명이 하게 된다는 건데 그 로딩 어떻게 감당하지?
그건 알 바가 아닙니다
이번기회에 의대생은 2년휴학 한다고 생각하고 인턴 전공의선생님 까지 일심단결하여 이 싸움에서 이겨야 합니다 결국에는 의료계가 이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