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e)우리집 마당구경,직접기른 채소자랑,고양이 산책,멍게비빔밥,서울가는 고속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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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окт 2024
- 2020.5.3
새소리가 예쁜 조용한 나의 시골집 마당
몽글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집밖의 땅을 밟아본날~
폴짝폴짝 신기해서 뛰고,자꾸 나가자고 냥냥 거려서 하데스 채워두고 난 내볼이도 보고.
치커리,방풍,호박,파 등등
작년과 재작년에 한번 심은건데
올해도 어김없이 수북히 자라난 무서우리만큼 강인한 채소의 생명력~
농약? 그게 뭐지?ㅋㅋ 막자라서 그냥 딱먹으면 또 자라니까!!
잘 쉬고 돌아가요~나의 고향집 안녕♡
몽글아~만나서 반가워!~ 깜빡깜빡 눈인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