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했던 거의 대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 신 분 같습니다,,,, 느낌이,, 실전을 겪고 느끼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영상 내용 입니다, 목소리에서 나오는 차분함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지 대략적으로 짐작 가능하겠네요,, 멋찐 인생을 사시는 듯,,, 61살이 되어서야,, 겨우 현실과 생각 속에서 수 많은 거품과 안개가 감당 할 수 있을 정도 알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어 가니 체력과 노화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 되어 버렸네요,, 잘 보았 습니다,,이 영상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짐작하겠네요,
제 영상을 이렇게 깊이 헤아려주시는 분이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여전히 저 역시 수많은 거품과 안개를 걷어내거나 감당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더디더라도 나아가다보면 note foto님처럼 혜안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멋지고 마음에 와닿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동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포근한 나날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현재 귀촌 지역을 찾아야 하는데 님의 거처가 주변에 저수지, 하천, 낮은 산야, .... 평온한 느낌이 좋아보입니다. 짓지않고 구입한 기존 주택은 지낼만 하신가요? 워낙 하자투성이들이 많고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지않는 집들뿐인데... 어렵지않다면 둘러본 곳 중에 귀촌하기 좋은 지역 몇군데 추천 부탁해요. ^^ 참고로 저는 은퇴후 자연에서 평온하게 텃밭이나 가꾸며 취미생활하며 살고 싶습니다.
생각해 볼 영상입니다.
관심과 결심.답은 나로부터 시작합니다.중심과뚝심 응원합니다.💕💕
답은 나로부터 시작한다는 말씀 멋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경험 했던 거의 대부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 신 분 같습니다,,,,
느낌이,, 실전을 겪고 느끼고 받아들이고 그것을 소화하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 영상 내용 입니다,
목소리에서 나오는 차분함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지 대략적으로 짐작 가능하겠네요,,
멋찐 인생을 사시는 듯,,, 61살이 되어서야,, 겨우 현실과 생각 속에서 수 많은 거품과 안개가 감당 할 수 있을 정도 알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어 가니 체력과 노화는 돌이킬 수 없는 수준이 되어 버렸네요,, 잘 보았 습니다,,이 영상이 무슨 말을 하는지 짐작하겠네요,
제 영상을 이렇게 깊이 헤아려주시는 분이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여전히 저 역시 수많은 거품과 안개를 걷어내거나 감당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더디더라도 나아가다보면 note foto님처럼 혜안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멋지고 마음에 와닿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동이에요. 늘 건강하시고 포근한 나날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년이나 알아 보섰다니
그 시간동안에도 귀촌의 결심이 흔들리지 않은 걸 보니 정말 원하신 거네요
1년이란 시간 동안 알아보면서 지칠 때도 있었지만 그만큼 정성을 들여서 그런지 후회는 없더라고요. 시골살이가 저에겐 맞는 것 같아요🙂
저는 현재 귀촌 지역을 찾아야 하는데 님의 거처가 주변에 저수지, 하천, 낮은 산야, .... 평온한 느낌이 좋아보입니다.
짓지않고 구입한 기존 주택은 지낼만 하신가요? 워낙 하자투성이들이 많고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지않는 집들뿐인데...
어렵지않다면 둘러본 곳 중에 귀촌하기 좋은 지역 몇군데 추천 부탁해요. ^^
참고로 저는 은퇴후 자연에서 평온하게 텃밭이나 가꾸며 취미생활하며 살고 싶습니다.
날선 말들에 자신의 결심을 내어주지 말라는 말...
안 그래야지...생각했던 때가 서른. 그런데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날선 말들에 베여요. 새벽에 영상을 보니 더 와 닿네요. 고마운 영상입니다
저도 여전히 날선 말들에 흔들리고 베일 때가 많아요. 그럴 때마다 중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진솔한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귀농이던 귀촌이던 막연히 하고싶다는 귀린이들에게는 시골익힘책님의 현실적인 조언이 참 많은 힘이되는거 같아요 .
시골익힘책의 이름처럼 ~~~~ 또하나 익히고 갑니자 ^^
제 말이 힘이 되신다니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다 그렇겠지만 결국 선택과 실천의 몫은 자기 자신인 것 같아요. 봄을 그리며님 댓글이 오늘 제 하루를 따뜻하게 만들어 주네요. 따스한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냥이 귀엽네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태어난 곳이 시골
이라서..도시로 가는게 낯설어서 ..겁이났다.
지금도 시골이 좋다.
저는 시골에 태어나지 않았지만 시골을 좋아합니다. 시골 좋아하는 분을 만나 뵙게 되어 기쁘네요🙂
내년에 귀촌을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갑니다. 실용성 있는 정보들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가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내년에 근사한 귀촌 생활 시작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