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 영상 젊은아빠김영수 본인입니다. 친자는 확실합니다. 걱정마세요. 지금 협의이혼 숙려기간중에 아내가 또 부정적인 행위를 저질러, 결국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음씨가 깊고, 제 맘 헤아려주는 법조인분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제 아내였던 만큼, 아내에 대한 비판은 제가 뭐라고못하지만, 비난과 악플은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못나서 그런겁니다. 제 아이들도 유튜브를 봅니다... 그것만은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 조언과 응원에 아이들도 잘 크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보살님들과 작가님들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일 열심히해서 제 오랜 꿈이자 숙원인 성우가 꼭 되어, 최고의 복수(?)를 할수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아무 이유없이 아이까지 있는 여자가 무조건적인 이혼만 바란다 = 매우 높은 확률로 바람이 난거다 2. 바람은 한번이 없다는 썰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3.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집을 나갔다는건 모성애도 없는거다 4. 자기 친어머니가 자기 자식들을 사위 집에서 돌보고 있는데도 나갔다는건 정신상태가 썩었다는거다 5. 결혼해서 양가부모님 자식들 남편까지 있는데도 외도하고 저러고 다닌다는건 사람 탈만 썼지 짐승만도 못하다는거다 포기하세요 사연자분 아내는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부끄러움이 없고 염치도 없어요 자기 친부모가 본인 자식을 보고 있는데도 저런다는건 미쳐도 보통 미쳐서는 할수 없는겁니다 그런 존재에게 뭔가를 기대하면 오히려 불행만 가중될뿐입니다 아이들만 생각하고 사세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지만 아이들은 친자가 맞는지 걱정되네요 포기와 처벌은 다르니까 1. 이혼전문변호사 선임 2. 친자확인검사 3. 외도가 맞는지 확인하고 맞다면 상간남한테 혼인파탄 사유로 소송 거세요 4. 아내의 귀책사유로 인해서 이혼했으니 당연히 위자료 청구소송 거세요 5. 아이들이 내 자식이 맞다면 친권,양육권 다 가져오시고 양육비 청구소송 거세요 그래야 돈은 못받아도 정상적인 직장은 못잡습니다 이 과정에서 별에 별 쇼를 다 보게 될겁니다 근데 이혼은 전쟁이에요 절대 관용이나 용서 따위는 지워버리시고 밑바닥에 밑바닥까지 보게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사연자분도 독하게 마음먹고 애들 챙기면서 사실수 있습니다
이거 진짜임. 남자한테 미치면 부모고 자식이고 눈에 안뵙니다. 나 아는분 가정도 pc방 한다고 타지역에 차리고 거기서 먹고자고 한다고 핑겨대고 남자만나더니 이혼하고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게 빚때문에 잠깐 이혼한척하다 합치자 이런식으로 꼬드겨가지고 법으로 뭘 할수있는 2~3년 지나자마자 남편 그냥 내쫒았음. 그 충격에 서서히 반신불수되시고. 그런거 다 자식들이 봤음.
27살 나이에 저는 나하나도 책임지기 힘들어서 빌빌거렸는데 이미 스무살때부터 두아이 책임지고 키우면서 열심히 사신것 같아요. 근데 인간관계 특히 가족관계도 그렇고 내가 잘한다고 노력한다고 사람이 알아주지도 않고요. 암튼 그렇더라구요. 내 노력을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야되더라구요. 이미 마음 떠난 사람 놓아주는 건 맞는데요. 그냥 맘 편히 놓아주지는 마세요. 아이들에 대한 책임은 다 하라고 하고.양육비 받고 아이들 주기적으로 만나는 건 합의하고 보내주세요.
님 말씀 조언에 저도 공감합니다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저도 아내가 외도가 심해서 결국 협의이혼 두번만에 작년 이혼하여 지금현재 애들 셋 혼자키웁니다 저는 아내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 다시돌아와주면 좋켔지만 심하게 외도해서 저도 많이 고민입니다 당연히 매일이 힘듭니다 삶에 낙이라곤 매일 술로 지내다보니 췌장염으로도 고생하구 저는 제곁에 말벗하나없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달고사네요 저두 님말씀에 좋아요 눌러보겠습니다
@@김보선-y2r 솔직히 외도한 사람 무조건 또 한다는 소린 개소리라고 생각 하는 입장인데 외도를 해서 바닥까지 서로 본 사이라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시작해도 님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의심이 되서 힘들고 뭘 물어보면 의심 한다고 정신병 취급 할거고 잘못한 사람이 아니라 당한 사람이 힘들게 될게 너무 뻔하니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7살 3살 그 이쁜 아이들을 버리고 지 살겠다고 집 나가는 여자라...사람도 아니다. 개악질을 만나셨네요. 아이들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지금은 고통스러우시겠지만 그런 인간은 지워버리세요. 지 새끼도 몰라보는 인간은 그냥 사람도 아닙니다.
와이프가 결혼전에 백화점에 일할 때 와이프에게 관심있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3년전에 그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 근데 결혼 7년차인데 큰 딸이 7살이고 작은 아들이 3살이다...?? 이거 너무 시기가 딱 맞는데.. 내가 저 남성분이라면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부터 할 것 같음..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힘들었을 아내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데 너무 책임감이 없고 철이 없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이혼하고 아이 잘 키우는 게 맞다. 그런데 저 남편은 마음이 힘들어서 어떻게 사나. 꼭 아이들과 즐겁게 잘 지내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다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책임감 있는 부모이기에, 아이들도 꼭 아빠편이 되어줄 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그냥... 애키우고 살기싫은게 이유에요. 바람은 그 다음이고. 딴남자 만나고 싶으면 그냥 결혼 생활하면서도 바람폈을거에요. 근데 애들키우는 그 책임감을 전혀 감당 못하는 인간인거죠. 심지어 친정엄마가 애들을 키워주고있는데도 집을 나가서 무조건 이혼해달라고 하는거면 엄마로서 감당해야하는 그 무엇도 하기 싫다는거에요. 그런 엄마 밑에서 애들이 잘 클수없을거에요. 혼자서 애키우기 힘들겠지만 애들의 미래를 위해선 차라리 사연자분이 진짜 마음 독하게먹고 좋은 아빠해주세요. 물론 다른분들 얘기처럼 친자검사는 무조건 해보시고 내자식일때 얘깁니다. 그리고 이혼 바로 해주지마시고 바람난거 맞는지 증거확보해서 이혼 책임 상대한테 있다는거 확인되면 위자료, 양육비 제대로 청구하세요. 돈을 다 받지는 못해도 그 여자가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조금이라도 받을수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절대 다시 받아주지마세요. 본인한테도 아이들한테도 지옥문이 열리는 길입니다. 부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길바래요.
저는 아이둘있는 남자와 10년전에 만나 지금까지 살고있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애엄마는 그당시 5살짜리와 2살짜리 애까지 버려두고 집을 나간상태였는데 알고보니 남자와 바람이 났었더라구요 제주위에 친구들 사촌오빠 동생들 수많은 이혼부부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애놔두고 나간여자는 백에백 전부 남자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절대로 돌아가지않습니다 다른이유는 몰라도 바람나서 나간여자는 자식도 얀보이나보더라구요 지금 남편 전처도 10년동안 애들을 한번도 안보러왔어요 젊은나이에 참으로 딱한 사연이지만 제가 봐도 마음 접으시는것을 귄해드려요 부디 마음추스리시고 애들거두고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에요 아직 너무나 많은 날들과 인연이 기다리고있으니 너무 비관 마시고 힘내세요
![아내의 행동이 수상하다?! 모든 정황이 의심되는 남편과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101 방송](http://i.ytimg.com/vi/1XUZT9zX0Ac/mqdefault.jpg)
![아내의 행동이 수상하다?! 모든 정황이 의심되는 남편과 갑자기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40101 방송](/img/tr.png)
![헤어졌는데 돈 빌려달라고 연락 오는 남자, 다시 만나고 싶다고?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404 방송](http://i.ytimg.com/vi/K13seRa4vKc/mqdefault.jpg)
![17년 결혼생활의 위기🚨 아내의 이혼 요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613 방송](http://i.ytimg.com/vi/_xFlixRYBdk/mqdefault.jpg)
![싸이가 콘서트만 안 했어도;; 월드 스타 싸이 때문에(?) 차인 남자의 사연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20822 방송](/img/1.gif)
안녕하세요. 위 영상 젊은아빠김영수 본인입니다.
친자는 확실합니다. 걱정마세요.
지금 협의이혼 숙려기간중에 아내가 또 부정적인 행위를 저질러, 결국 소송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음씨가 깊고, 제 맘 헤아려주는 법조인분도 만났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제 아내였던 만큼, 아내에 대한 비판은 제가 뭐라고못하지만, 비난과 악플은 자제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가 못나서 그런겁니다. 제 아이들도 유튜브를 봅니다... 그것만은 정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 조언과 응원에 아이들도 잘 크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보살님들과 작가님들께도 감사말씀 드립니다. 일 열심히해서 제 오랜 꿈이자 숙원인 성우가 꼭 되어, 최고의 복수(?)를 할수있도록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드리자!!!
유전자 검사한게 아니면 믿을수없지요...
친자확인검사 ㄱㄱ
응원할게요! 삶 포기하지 마세요!! 떵떵거리고 더 잘 사실거예요!
화는 화를 부릅니다. 원수를 원수로 갚지 마시고 인연의 빚청산 했다고 좋은마음 내셔서 아이들과 잘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이들 엄마를 미워하지 마시고 고마운 마음을 내보세요. 그래야 아이들도 상처받지않고 잘자랄수있습니다. 아이들앞에서 엄마를 나쁘게 말하는건 절대 안됩니다. 당연히 알아서 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친자 확인부터 하셔야 할 듯...
ㅋㅋㅋㅋㅋ
3년전, 7년전 그남자 만났는데 애들도 3살, 7살이네
@@sunny_c9 와 씨발... 소름돋는다 진짜
무섭다무서워ㄷㄷ
참으로 현실적이고 현명한 의견 입니다
1. 아무 이유없이 아이까지 있는 여자가 무조건적인 이혼만 바란다 = 매우 높은 확률로 바람이 난거다
2. 바람은 한번이 없다는 썰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3.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집을 나갔다는건 모성애도 없는거다
4. 자기 친어머니가 자기 자식들을 사위 집에서 돌보고 있는데도 나갔다는건 정신상태가 썩었다는거다
5. 결혼해서 양가부모님 자식들 남편까지 있는데도 외도하고 저러고 다닌다는건 사람 탈만 썼지 짐승만도 못하다는거다
포기하세요 사연자분 아내는 사람이길 포기한 짐승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부끄러움이 없고 염치도 없어요 자기 친부모가 본인 자식을 보고 있는데도 저런다는건 미쳐도 보통 미쳐서는 할수 없는겁니다 그런 존재에게 뭔가를 기대하면 오히려 불행만 가중될뿐입니다 아이들만 생각하고 사세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지만 아이들은 친자가 맞는지 걱정되네요
포기와 처벌은 다르니까
1. 이혼전문변호사 선임
2. 친자확인검사
3. 외도가 맞는지 확인하고 맞다면 상간남한테 혼인파탄 사유로 소송 거세요
4. 아내의 귀책사유로 인해서 이혼했으니 당연히 위자료 청구소송 거세요
5. 아이들이 내 자식이 맞다면 친권,양육권 다 가져오시고 양육비 청구소송 거세요 그래야 돈은 못받아도 정상적인 직장은 못잡습니다
이 과정에서 별에 별 쇼를 다 보게 될겁니다 근데 이혼은 전쟁이에요 절대 관용이나 용서 따위는 지워버리시고 밑바닥에 밑바닥까지 보게 만들어주세요 그래야 사연자분도 독하게 마음먹고 애들 챙기면서 사실수 있습니다
남자 있는 이유가 백프로
남자던 여자던 옆에 누가 없으면 헤어지자고 안 하지요
특히, 여자라면 더더구나
@@dy4951 꼭 그게 다는 아니지만 바람경력이 있고 이유없이 이혼만 바란다는건 높은확률이긴하죠
이거 진짜임. 남자한테 미치면 부모고 자식이고 눈에 안뵙니다. 나 아는분 가정도 pc방 한다고 타지역에 차리고 거기서 먹고자고 한다고 핑겨대고 남자만나더니 이혼하고 법적으로 어떻게 못하게 빚때문에 잠깐 이혼한척하다 합치자 이런식으로 꼬드겨가지고 법으로 뭘 할수있는 2~3년 지나자마자 남편 그냥 내쫒았음. 그 충격에 서서히 반신불수되시고. 그런거 다 자식들이 봤음.
@@독고-k1u 바람 난거ㅜ맞는듯.
사연자분 증거 수집하고 녹취하고 애들 친자검사 하고 상간남 정보도 수집하시고 고소하시고 위자료ㅠ받으시고 애들 친자 아니면 깨끗히 혼자 나오세요..
@@qwer-j1e1j
진짜 독한여자네요
친자검사 해보시고 자식들까지 감당하실필요없습니다 당연 친자식이면 양육비 받고 키워야죠 하지만 다른 놈의 자식이면 그 동안 정이 있어도 미래를 위해 아내에게 보내는 판단이 맞을것같습니다 또한 아내는 원하는대로 이혼을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시길바랍니다
자기 애라잖음;;;
한번 외도한 사람은 무조건 또 외도합니다.
사람 변하기 쉽지 않아요.
젊으니 헤어지고 새 출발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한번이 아닌거 같음
비아냥 거리고 조롱 하는걸 팩트라고 알면서
ㅋㅋㅋㅋ 거리고 자빠진놈이 있네.
야, 댓글 구경하고 가라.
저런것도 인터넷 된다고 댓글 싸지르고 다니는데
세상사 뭔들 못하겠냐 생각하면서 구경하고 가.
@십팩트로조진다 뭐가 웃겨서 쳐웃음?? 진심 궁금함
@십팩트로조진다 일단 결혼부터 하고 댓글달자!
@@Choon-dere 저능아라 그래요
스물일곱 나이에 저만큼 속깊은 남자 찾기 어려울 텐데... 와이프분 정말 자기 복을 자기 발로 차네요ㅠ
애들 손 꼭 붙잡고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힘내시길..
속은깊은데 멍청한듯
속이 깊으면 뭐해 속 깊은게 밥먹여주냐
사람은 능력이있어야지
님한테 결혼하라 하면 절대 안 할 거면서 와이프 분은 붙어 있길 바라요? ㅋㅋ
속이 깊으면 저 상황에 있겠냐
한번 떠나간 마음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서로 좋은 사람 만나길
백퍼 바람 난거네요. 안타깝지만 마음 잡고 보란듯이 잘 사시길요. ㅜㅜ
진짜 인연은 후에 나타날수 있어요.
친자검사 꼭 해보셨으면 좋겠어요..억장 무너지시겠지만 할건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뻐꾸기 확률 꽤 높다고 보여짐
남자분 나중에 아내가 돌아와도 받아주지 마세요 사랑했던 여자라고 아이 엄마라고 약해지지 마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도 그런 무책임한 사람은 끊어내는게 맞습니다
이댓글 꼭 읽으셨으면-
좋은 여자분 꼭 만나실꺼예여
와이프년은 돌아오지 않을 겁니다 아마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요 친자 검사 해보세요 둘째는 아닐 수 있어요...
27살 나이에 저는 나하나도 책임지기 힘들어서 빌빌거렸는데 이미 스무살때부터 두아이 책임지고 키우면서 열심히 사신것 같아요.
근데 인간관계 특히 가족관계도 그렇고 내가 잘한다고 노력한다고 사람이 알아주지도 않고요. 암튼 그렇더라구요. 내 노력을 알아봐주는 사람을 만나야되더라구요.
이미 마음 떠난 사람 놓아주는 건 맞는데요.
그냥 맘 편히 놓아주지는 마세요.
아이들에 대한 책임은 다 하라고 하고.양육비 받고 아이들 주기적으로 만나는 건 합의하고 보내주세요.
형아가 조언한다
이혼하면 이남자 저남자 만나다 영혼까지 다 털리고 다시 돌아온다
마음 잡아라 ,,,아이때문에 받아주면 안된다 뇌가 쓰레기다
사는게 쉽지 않다 입술 꽉 깨물고 견뎌야 한다 아이만 생각해라 아이에 대한 권리 행사하러 온다 절대 단디 결정 지어라
님 말씀 조언에 저도 공감합니다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저도 아내가 외도가 심해서 결국 협의이혼 두번만에 작년 이혼하여 지금현재 애들 셋 혼자키웁니다
저는 아내를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라 다시돌아와주면 좋켔지만
심하게 외도해서 저도 많이 고민입니다
당연히 매일이 힘듭니다 삶에 낙이라곤
매일 술로 지내다보니 췌장염으로도 고생하구
저는 제곁에 말벗하나없는
하루에 한번씩은 꼭 자살하고 싶은 생각을 달고사네요 저두 님말씀에 좋아요 눌러보겠습니다
@@김보선-y2r 힘드시겠지만 아이를 위해 나를 위해 정신차리세요!!! 저도 남편 외도로 싱글맘으로 아이들 키운지 오래됐어요 너무 어린나이에 아이를 낳아 혼자 키우는 현실의 벽은 정말 높지만 시간이 나를 성장하게합니다
@@동주-x1d 답글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염치없지만 몇글자 조금만 더 써볼게요
지금 제아이들은 서로 우애가좋아 잘 지냅니다 아직 제자신이 힘내고 싶어도
주위에서 격려도 많이들었다만은
에휴 님두 저한테 글남겨주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게 지내세요
@@김보선-y2r 솔직히 외도한 사람 무조건 또 한다는 소린 개소리라고 생각 하는 입장인데 외도를 해서 바닥까지 서로 본 사이라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되면 다시 시작해도 님이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의심이 되서 힘들고 뭘 물어보면 의심 한다고 정신병 취급 할거고 잘못한 사람이 아니라 당한 사람이 힘들게 될게 너무 뻔하니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김보선-y2r
이또한 지나가리라~
힘내세요.
다시 돌아온다 한들 그사람이라 할지라도 예전에 그사람이 아니니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애들이 조금만 더 자라면 님의 시간이옵니다~
보살님들 말씀이들으세요 아이들 금새 커나갑니다 아빠만 중심잡고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모면 아이들 옳바르게 성장 합니다 아이들 걱정하지마시고 굳건하게 마음 먹으시고 사세요
지금도 열심히 사시는것같고 마음이 너무 선하신것 같아요 힘내세요
바람난거에요~ 너무 어릴때 결혼해서 이남자 저남자 만나니 너무 설레고 좋은거에요. 남자 순진하시네
정답~
자책하지 마세요.
불행이 찾아온 것이고
보살님 말처럼 열심히 살아가세요. 27살에 겪기 여러운 일이지만 자신을 위해 아이들을 위해 잘 헤쳐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실수라는건 시험볼 때 답을 착각하는 게 실수이고, 외도는 본인의 선택과 결과이지 실수가 아님
외도하는 여자를 임신 시킨건 실수가 아니라 본인의 선택과 결과임
인정 ㅋㅋㅋㅋ ㄹㅇ 실수는 모르고 물 엎은거 같은게 실수지 ..무슨 바람이 실수야
이걸 또 본인탓하고있는거보면. 사연자분은 말도안되게 착하고 책임감이 강한거같네요.
7살 3살 그 이쁜 아이들을 버리고 지 살겠다고 집 나가는 여자라...사람도 아니다. 개악질을 만나셨네요. 아이들 더 많이 사랑해 주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행복하게 지내세요...지금은 고통스러우시겠지만 그런 인간은 지워버리세요. 지 새끼도 몰라보는 인간은 그냥 사람도 아닙니다.
ㄹㅇ 저런 여자는 빨리 손절하는게 현명함
안그럼 은해당함
ㄹㅇ 사람 새끼가 아님
서장훈 말 너무 공감.
이혼후 반드시 잘되게 노력해야 한다는것
사람은 쉽게 안 변함. 바람 피운 사람은 또 하고 또 함. 분명한건 잘못은 저쪽에 있으니 자책하지 않았으면
저런 아빠라면 비록 엄마가 없어도 충분히 행복 할 것 같음
그건 아닌듯
@@lll-ud2ky 엄마 없는게 더 행복한게 맞지 저런 엄마 보면서 불안하게 크는것보단 첨부터 없는게 나음
엄마가 있는 게 낫죠.
어떻게 남편 말만 듣고 한 여자를 나쁜 사람 만듭니까?
@@박해정-h5l 아닌것은 아니다., 책임감도 없는엄마는 이미 자격이 없다.
결혼을 한쪽이 싫다하면 할수 없는 것처럼 결혼생활도 한쪽이 싫다하면 유지될수 없음... 당하는 입장에선 천불이 나겠지만 이제 놓아주세요ㅜ
바람인거 본인도 느끼고 있는데 받아들이기가 함든 것 같네요..자꾸 다른 얘기 빙빙 돌려서 하는거 보니..아직 젊어요! 힘내요!!
아내분은 죽을때까지 평생 행복하게 살수없을겁니다 앞으로 남편분은 애 잘키우시고 행복할일만 가능할겁니다 죄를짖고살면 사이코패스아닌이상 자기가 했던짓을 잊을수가 없을겁니다 평생후회하다 생을 마감할거에요 힘내십시요
사연자 속도 깊고 책임감도 있어보인다
여자는 이미 바람났으니 더 이상 받아주지 마세요
친자확인도 해보시고
어린자식 버리고 나간 여자는 인간 아닙니다. 뒤도 보지 말고, 아이들과 행복하세요. 그리고, 양육비 청구 꼭 하세요!
그냥 아무이유없이 이혼요구를할땐
남자가 있을(가능성)이 있음
와이프가 결혼전에 백화점에 일할 때 와이프에게 관심있는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3년전에 그 남자와 부적절한 관계가 있었다.
근데 결혼 7년차인데 큰 딸이 7살이고 작은 아들이 3살이다...??
이거 너무 시기가 딱 맞는데..
내가 저 남성분이라면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부터 할 것 같음..
장모도 한통속일듯 그래서 결혼 빨리 진행시킨거고
+그래서 장모가 자꾸 딸이랑 싸우고 .. 애 봐주고… 사위한테 미안해서 사이가 좋고..
이거네!? 세상이 너무 무섭다
모르는 사실을 상상해서 말하지 마세요.
천벌 받습니다.
에이 그래도 저러고나서 바로 관계 햇겧냐ㅋㅋ
시작부터 쌔한데 ㄹㅇ 한번보고 결혼이라 ㅋㅋ 그일말고 다른일도 있어서 바로 허락해준것같은 느낌이있네요
여자가 임신한 상태아니엇을까 ㅎㅎㅎ그래서ㅜ덥석 결혼시킴?
20살에 만난지 오래된것도 아닌데 결혼 시키는 부모가 과연있을까.... 아이 나이 고려해보면 임신밖에 없지
아이들 잘키우고 진짜 성공하길 기도합니다
젊은아빠 명수님 두 명의 큰 보물들이 있으니 열심히 살 이유가 있는거잖아요
응원합니다
자유를 찾고 싶은가 봅니다.
이래서 결혼을 서두르면 안된다, 1년 이상 만나보고 싸울거 다 싸워보고 권태기도 겪어봐야 실증날때 다른 이성에게 눈돌리는 성품인지도 보고나서 결혼해야함
다른 남자 아니면 이혼하자고 할일이 없을듯..애들한테 얽매이는것도 싫을테고..
마음이 없는 사람 껍대기만 붙잡고 있어봤자 ㅠ
사연자님 .. 마음이 떠났으니깐 사소한것도 트집잡고 그런겁니다 .. 잘 극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힘들었을 아내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데 너무 책임감이 없고 철이 없다. 지금은 현실적으로 이혼하고 아이 잘 키우는 게 맞다.
그런데 저 남편은 마음이 힘들어서 어떻게 사나. 꼭 아이들과 즐겁게 잘 지내고, 하시는 일도 잘 되시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다시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책임감 있는 부모이기에, 아이들도 꼭 아빠편이 되어줄 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진짜 어릴 때 급하게 결혼한게 이지경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단편적으로 보고 좋다고~~ 한게 큰 문제입니다
이 남자 참 괜찮은 사람이네. 이혼하고 정말 사랑하고 받으며 사실거예요! 용기있게 이혼하세요
1. 친자확인
2. 이혼
3. 양육비 요청
물어보살보면서 처음으로 댓글남겨봅니다. 한번외도한사람은 분명 다음에도 외도합니다 깔끔하게 이혼하시고 아이들잘돌보며 사시면 분명 다시좋은날이올겁니다. 그리고 님잘못이아니에요.절대그런생각가지지마세요. 아직젊으시니까 분명 좋은날이올겁니다. 힘내십쇼
서로의 행복을 위해 깔끔하게 갈라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애가 없으면 해피엔딩인데 이미 낳아서 불행 시작임
양쪽 부모님도 대단하시네요 20살짜리 아이 둘을 결혼하럭하시다니. ..
혼전임신이죠 딸이 7살이니
저 동생이 더 좋은사람만나서 새출발해서 꼭 행복하고 잘됬으면 좋겠네요
아이 아버지도 어려서ㅠㅠ
하지만 괜찮아요
40~50만먹어도 애기다커있음
많이 힘드시겠네요. 그냥 사연자님 즐겁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다만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로서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아이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어주세요.
미련은 불행을 낳습니다.
되돌릴 수 없어요.
어린 딸을 덥썩 너무나 쉽게 결혼시킨 처가에도 이유가 있을듯요. 다 알진 못하지만 부인의 본래 행실이 조신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고요. 친자확인 해야할 것 같고 딴 남자 있을 가능성 큽니다. 놔주세요.
너무 안타깝지만 애들이랑/애들 위해 열심히 실겠다하고 사는게 맞지 않을까 싶어요. 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람니다.
단백하고 단호한 조언
너무 좋아요
사연자분 힘내고 더~ 좋은날이 옵니다
아직 젊고 애기들 잘 키우다보면
또 다른 행복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힘내세요👍👍👍
아.. 너무 슬퍼하지마요. ..지금은 힘들지만.. 응원합니다. 젊은신분이 맘이 참 깊네요..
서장훈님 어찌저리 말을 잘하는지 저분 아이들이랑 행복하게 잘 사셧음 좋겟네요..
본인을 탓하지마세요
아이들과 더욱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합니다!
한번도 바람 안핀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바람핀사람은 없습니다. 서로의 신뢰에 금이가기시작했다면 다시완벽히 신뢰할수없습니다. 힘내세요.
젊은 아빠 힘내시고~~ 꼭 행복해지세요~🍀
지금까지가 인생전부도 아니고
이혼이 실패도 아니에요.
아이둘 건강하면 됐고
님이 일어나 다시 걸으시면 된겁니다.
아빠 자리 지키려고 노력하시는 님
최고로 멋지십니다!
어떻게 애들을 버리고 집을 나가???그건 진짜… 엄마로서 자격도 없다.. 친자확인꼭 하시고 양육비 꼭 받으세요. 가능하면 상간남 소송까지
이혼하고 양육비는 꼭 챙겨 받아야 합니다.
결혼을 빨리 해서 그런가 어른스럽네
놔주고 양육비는 꼭 받으세요
바람에 실수는 없어요..
그런 나쁜여자 잊고 힘내서 사세요 ㅠㅠㅠㅠ
그 여자는 나중에 후회할거임
대부분 3년 후 돌아온다. 하지만 인연은 거기까지다. 똥개는 영원히ㅜ똥개다.
힘들겠지만 현실을 받아들이고 아이들 성인이 될 때까지 잘 키워라
바람 났구만. 바로 이혼해줘라. 아이 버리고 떠난건 쓰레기다. 나중에 아이 보고 싶다고해도 절대 보여주지말아라
방송이지만 가장현실적이고 가장맘에닿는조언인것같네요
멘탈이 강하세요 아이들이 잘자라겠어요! 잘사실겁니다.
이혼하면 여자가 마흔쯤되서 단물 다빠지면 후회하고 돌아온다고 할 수도 있어요. 절대 흔들리지말고 애들 잘 키워요. 애들은 빨리크고 생각보다 시간도 엄청 빨리가요. 친자검사 + 양육비꼭!!
얼굴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돈도 잘버는것도 아닌데 굳이 후회하면서 돌아오지는 않을거같음
아직 젊고 한참이다 애들도 조금만 더키우면 아무걱정없다.
빨리 정리하고 애들만 신경쓰고
남자분 인생행복찿아라
내나이 42이다 삼촌같이
널위해서 아이들을 위해
서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어떤 남자든 여자든 평생에 흔들림이 없을거라고 절때 생각하지 않아요. 그걸 지키느냐 못지키느냐 차이일뿐. 바람이든 뭐든 처음이 어렵지 두번은 쉬워요. 떠난사람 보내고 새로운 분과 아이들을 이쁘게 키워보셔요. 화이팅입니다..!
뭔가 모르는 내용이 있눈거 같은 찝찝함
스무살때부터 애낳고 결혼해서 하고싶은것도 많고 설레임느끼면서 다른 사람 만나고싶을거 같음 죄책감이 아니라 숨길수있었에도 굳이 얘기해서 떠나고싶었을거같음
20살때 저남자 만나고 평생을 저남자랑 산다고 생각하면 지옥이지
마트간다고 집나가서 안온거면 보면 남자랑 눈맞았네요ㅠ 그냥 깔끔히 이혼하시지 ㅜㅜ
남자분 이혼하고 아나운서 도전해보는거어떠신징 완전 목소리대박...
힘드시겠지만 마음정리 잘 하셔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
바람낫네 딱봐도.
내남편도 그랬음 어느순간부터 집구석이 싫네 어쩌네
자유롭고 싶다 ㅇㅈㄹ 하더니 바람난거엿음
지가 평소에 잘하다가 그런거엿음 나도 반성이란걸 할텐데
바람난거 걸리고 상간녀랑 남편 둘 사이 정리됨. 상간녀도 유부인거 모르다가 애가 둘이란 말듣고 지가 먼저 정리함ㅋㅋㅋㅋ 나는 소송 들어감. 이혼 안해줌ㅋㅋ
애가 둘인데다가 내가 할수 잇는 복수이고 시부모도 알고 잇는데 나한테 아무말 못함. 쪽팔려서 할말이 없다고함ㅋㅋ 남편 지도 유책이라 뭘해도 안될거 뻔하니까 아무것도 안함ㅋㅋ
너무 어릴때 결혼하면 부작용나는 사람 있음.
가까운 울 언니..21살에 결혼하고 나선
나중에 맘 못잡고 바람 피우더니 이혼하더라
인생에 한번뿐인 자기 청춘이 아까우니까
그나이때해보고싶은게 많아서요. 자기인생이 손해라고 느껴저서
절대 떠난버스는 오질않아요
진짜 성실함으로 사세요
타락하고싶고 정말 죽이고 싶어도 내맘을 잡아야합니다
힘내세요
그냥... 애키우고 살기싫은게 이유에요. 바람은 그 다음이고.
딴남자 만나고 싶으면 그냥 결혼 생활하면서도 바람폈을거에요. 근데 애들키우는 그 책임감을 전혀 감당 못하는 인간인거죠. 심지어 친정엄마가 애들을 키워주고있는데도 집을 나가서 무조건 이혼해달라고 하는거면 엄마로서 감당해야하는 그 무엇도 하기 싫다는거에요. 그런 엄마 밑에서 애들이 잘 클수없을거에요. 혼자서 애키우기 힘들겠지만 애들의 미래를 위해선 차라리 사연자분이 진짜 마음 독하게먹고 좋은 아빠해주세요.
물론 다른분들 얘기처럼 친자검사는 무조건 해보시고 내자식일때 얘깁니다.
그리고 이혼 바로 해주지마시고 바람난거 맞는지 증거확보해서 이혼 책임 상대한테 있다는거 확인되면 위자료, 양육비 제대로 청구하세요. 돈을 다 받지는 못해도 그 여자가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하게되면 조금이라도 받을수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절대 다시 받아주지마세요. 본인한테도 아이들한테도 지옥문이 열리는 길입니다.
부디 앞으로는 행복한일만 있길바래요.
저남자애가아닐가능성이많네
어쩜아내는알고잇을듯..죄책감에헤어지고
싶은것일수도..친자확인해보세요
*이래서 일찍 결혼하면 안됨....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기에..*
이성적으로 판단이 되면 결혼 자체를 안합니다 ㅋㅋㅋㅋ
@@serena5669 *혼자 버는게 빠르겠냐? 둘이 버는게 빠르겠냐? 신혼부부혜택이 많겠냐? 1인가구가 혜택이 많겠냐? 가만히라도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광교원천역 ㅋㅋㅋㅋ 경제적 혜택받을라고 결혼하는구나 ㅋㅋㅋㅋㅋ
@@serena5669 *어떻게 현피깔래? 니 위치가 정확하게 어느정도인지 인지 시켜줄 수있는데... 얼마나 잘 살길래 혜택 받으면 그지 취급하는지 한번보자.. 어때?*
@@광교원천역 ㅋㅋㅋㅋㅋ그지취급한적없는데? 결혼많이해서 경제적혜택 많이 받으렴 부자되라 ㅎㅎ
처가 어른들 단체로 어리버리한 청년을 호구 잡아 못난 딸 떠넘겼는데
개버릇 못 준다니
각자 갈길 가세요
저는 아이둘있는 남자와 10년전에 만나 지금까지 살고있는 50대 아줌마입니다 애엄마는 그당시 5살짜리와 2살짜리 애까지 버려두고 집을 나간상태였는데 알고보니 남자와 바람이 났었더라구요 제주위에 친구들 사촌오빠 동생들 수많은 이혼부부들이 있는데요 그중에 애놔두고 나간여자는 백에백 전부 남자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절대로 돌아가지않습니다 다른이유는 몰라도 바람나서 나간여자는 자식도 얀보이나보더라구요 지금 남편 전처도 10년동안 애들을 한번도 안보러왔어요 젊은나이에 참으로 딱한 사연이지만 제가 봐도 마음 접으시는것을 귄해드려요 부디 마음추스리시고 애들거두고 살다보면 좋은 인연이 나타날거에요 아직 너무나 많은 날들과 인연이 기다리고있으니 너무 비관 마시고 힘내세요
제주위에도 바람나서 집나간 여자들은 자식도안보더라구요
그중 여자가 바람나 집나갔다 아이때문에 4년정도지나
다시합친 부부가있었는데
2년뒤쯤 다시 여자가 외도해서
결국 이혼하고 그후 자식과 왕래도안하고 지내요
이 사연은 진짜 친자검사가 필수인듯.(특히 첫째딸)
사연자분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친자확인 꼭 하시길
손목 상처.. 설마 아니죠?ㅠㅠ 자책하지마세요 본인 잘못 아닙니다 안타깝네요ㅠㅠ
눈치빠르시네요 ㅋ
어미가 되어 자식이 둘인데...집을 나간다는 것은 이미 끝난겁니다. 그 여자는 바뀌지도 않을뿐더러 받아 주지도 마시고
이젠 모두 잊고 아직 젊으신데 새 출발 하세요~
나 아는사람도 셋째낳아두고 집나갔는데 친하게지내던사람들이 자꾸 친자확인해보라고해서 했는데 친자 아니었음ㆍ ㆍ그냥 믿지말고 걍 해보세요
본인이 얼마나 좋은남편과 있는지 망각하고 간사하게 바람들어 이놈저놈만나서 돈뜾기고 그놈바람나서 상처받고 폭언에 폭력등등 반복하다 후에알겠지 전남편이 얼마나책임감 강하고 이해심많은 따듯한남편 였다는걸~ 이래서 어리석은인간은 꼭 똥인지 찍어먹어보고 땅치고 자식생각하며 후회하는 여자들 정말많음
이제는 혼자사는게 낫지 않을까... 옛날이랑 지금이랑 개개인마다 개성이 강해지고 옛날보다 책임감도 없고 그냥 혼자사는게 답인듯 요즘 세상은
외로움만 견디면 되잖슴..혼자 좀 살만하면 걍 혼자 사는게 나을듯
지혜로우면 이 좋은 세상에
얼마든지 즐기고 가정도 잘 지킬건데 딱하다
남자가 있어서 나간거니까
미련따위 일도 말고 좋은 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젊은 애기아빠 힘내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혼자 사는게 가장 마음 편해요
남자분 힘내세요~
남자분 진짜 성격 좋으신거에요..
못돌아와요
그냥 둬도 안올일 이었고
방송에 이 엄청난 비밀을 공개했기때문에
절대 못돌아와요
동창들도 봤을거고
다 알려질거에요 ..
참 괜찮은 남자네요
잘 살거예요~
저 와이프는 꼭 반드시 후회합니다 저런 인생은 후회할 수 밖에 없어요 나중에 애들 핑게대면서 돌아와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아내란 사람은 당장 지금만 보일뿐이지 미래는 전혀 생각 못하는 사람임 이혼하고 떠나서 지금의 자식들이 잘되잖아? 절때 거들떠도 안볼꺼고 아빠만 챙길거다 남자 보니까 자식들이 커서 효도 제대로 할꺼같다 여자는 분명 훗날 존나게 후회할테니 남자분 힘내십시요!!
근데 자식한테 들어가는 비용이 많이드는반면에 자식들이 무조건 잘된다는 보장도 효도할거라는 보장도 없음 오히려 여자가 돈잘버는 남자랑 재혼 할수도있는거고
3살 7살을 두고 나가는 여자 미련없이 헤어지세요
인간 아닙니다
인연이 여기까지라고 생각하고 자책도 마세요
응원합니다
애도 있는데다가 7년이나 살아놓고 이혼ㅋㅋㅋㅋ
그리고 ㅈㄴ웃긴건 갑자기 도망가고나선
이혼해달라는게 뜬금없네
지금은 괴로우실겁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서두르지마시고 차분히 자기일만 열심히 하신다면 반드시 좋은분 만나서 행복하게 사실겁니다~^^
미련함과 착함을 다르니, 정말 쿨하게 버리시고
보란듯이 잘 사세요.
결혼 전에 여자가 임신사실 알게된거같은데 ㅋㅋ친자검사 해봐야할듯 ㅠ
친자확인 반드시 해보시고ㅜㅜ 그냥 이혼하고 새출발하세요ㅜㅜㅜ 마음 떠난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친자확인 꼭꼭 하시길… 이혼도 유리한 쪽으로 진행하시고.. 아직 20대이신데 갈길 멉니다. 한해 한해 지나갈수록 생각 많아지실 거에요
한번바람이 어렵지 그뒤론쉬워요...아이와 본인만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그남자에게 가도...똑같을뿐 달라질사람이였으면 변하지도않아요...힘내세요!
젊기에 훌훌털고 웃으며 사세요
이번만큼 마음에 와닿는 조언이 있었나싶네요. 사연자분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