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인아 - 기다리는 아픔 [아이넷TV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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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dongkeunkwak
    @dongkeunkwak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매혹적인 목소리의 애절하고 구슬픈 심금을 울리는 애틋한 가슴 시린 노래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영운-g2t
    @김영운-g2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중독성 있는 매력적인 음색...자꾸 듣게 되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gttkr
    @gttk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노래는
    한 편의 시
    한 편의 영화라고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그대로 한 편의 영화의 감흥이 밀려 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운-g2t
    @김영운-g2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조용필님의 노래를 듣는것 만으로도 좋은데 예인아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정말 좋습니다.❤❤❤

  • @만영사랑힐링캠프TV
    @만영사랑힐링캠프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노래를..아주 정박에
    부르시네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tuit9090
    @tuit9090 27 дней назад +1

    고음 부분 정말 타고나셨네요
    성악은 비전공자 이실텐데
    끊임 없이 노력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정진 기대 합니다

  • @명옥희-v2w
    @명옥희-v2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최고의 가수가 되세요 응원할게요

  • @라온사랑무룡이나르샤
    @라온사랑무룡이나르샤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무룡가수님 훨훨훨 나르샤 ❤️

  • @h631501
    @h63150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잔잔한 물결위에 슬픈 사랑이 춤추는 그림자가 있어
    찾으려 해도 찾을 수 없는 그 모습은 마음만 애태우고~~
    예인아님의 노래는 한편의 서정시며 보고 또 봐도 끝나지 않은 단편 드라마입니다.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대기만성이라고 했습니다.
    10년의 세월을 갈고 닦은만큼 반드시 정상의 무대에 오를 것입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합니다!!

  • @남가인TVnamgain
    @남가인TVnamga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짝짝짝❤

  • @김영자-z9h7m
    @김영자-z9h7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최곱니다 ❤❤❤

  • @조상남-h7x
    @조상남-h7x 2 месяца назад +2

    ❤❤❤😂❤❤

  • @dowonseo6909
    @dowonseo690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라이브 인데 정말 최고네요 😮

  • @봉황날개
    @봉황날개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다시없을 국보급 음색
    울 동안미녀 예인아 가수님 응원 합니다💙

  • @정정1
    @정정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예인아님 최고 입니다

  • @남재수-k2j
    @남재수-k2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예인아 님 최고최고 입니다

  • @Tae___Sung---2584
    @Tae___Sung---2584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픔 속에 지워야 할 사랑이면 고개숙인 향기마저 데려가지 눈을 뜨도 감고 있는 내 그림자

  • @봉황날개
    @봉황날개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대한민국 최고의 트롯가수 강변 가요제 출신 동안미녀 예인아님 👍

  • @Tae___Sung---2584
    @Tae___Sung---25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독한 이가슴에 외로움을 심어주고 초라한 내 모습에 멍울을 지게 했다

  • @Tae___Sung---2584
    @Tae___Sung---25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함께한 시간보다 더 많이 가슴을 태웠고 사랑한 날보다도 더 많이 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