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앓고 있는 병은 우울증이라기 보다는 충동 혹은 분노 조절 장애에 가까워보이네요. 누가 되었든, 본인을 힘들게 한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폭력으로 굴복시켜려고 하는 무서운 성격적 장애가 아닌가 싶은데,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인이 클 수 밖에 없겠죠. 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남편의 잦은 출장과 본인 혼자 독박으로 육아와 시어른을 챙겨야하니, 불만이 생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그것을 해소하지 못해, 주변을 피해를 끼치게 된 거죠. 아내의 병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직접적인 원인은 아무래도 장모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것에 있지 않나 싶군요. 아무리 그래도 족보상 친족일 뿐, 실상은 남의 집안의 일원인 며느리, 올케의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더는 이해해 줄 수 없었던 시댁은 사연자 님의 이혼을 원하는 눈치였고, 결국 사연자 님은 이혼하여, 위자료, 재산 분할, 양육권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혼 이후, 사연자 님은 워라밸이 가능한 직장으로 이직했고, 그 동안 일 때문에 제대로 신경쓰지 못한 가정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졌지만, 전처는 끝내 직장인 어린이집에서도 폭력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는지, 기어이 문제를 일으켜서, 교도소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출소 이후에라도 약물 치료만 받을 것이 아니라,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심리 검사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뭐... 그건 가족들이 알아서 하겠죠. 사연자 님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직을 진작에 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후회하시는 모양인데... 만약 그렇게 했어도, 사연자 님이 뭔가 바꿀 수 있었을까요? 그 결과는 누가 되었든 장담할 수 없다는 것만 알아두시고, 이미 지난 과거를 후회하기보다는 현재를 살아갔으면 좋겠군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정신병에 가까운 병이고 악이적인 성양도가지고 있네요 우울증은 핑게입니다 정신병이라고 사람을 폭행 하는것 아닙니다 폭력성을 타고났습니다 왜 그것을 의사나 법원에서는 모릅니까? 정상인도 꾸준이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있듯이 폭력은 곳 잔인성을 가지고 있다는 성품입니다 사람은 밋으면 안됨니다 사연자분 힘내시고 행복 찾기 바람니다 ❤😂
제가 응급실에 일 할때 정신 질환 환자 오면 일단 세가지 질문을 제일 먼저 합니다 . 1) 당신은 무슨 소리가 들립니까 ( are you hearing any voice ? ) 2) 자신을 해치고 싶읍니까 (do you feels like hurt yourself ?) 3) 남을 해치고 싶읍니까 ? ( do you feels to hurt others ) 때로는 진통제를 한알씩 집어 먹으며 의사에게 전화하고 응급실에 스스로 오는 사람도 있고요 .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대답하며 정말 죽고 싶지 않고 죽이고 싶지 않는 잘 살고 싶은 환자인 경우 입니다 .
마음의 상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도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일이 많았지만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께 내 마음의 상처를 털어 놓으며 이겨냈습니다. 부디 어머님과 아들을 데리고 교회에 나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 하시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안식을) 주리라." 라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의지하면 참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과 아드님의 마음의 상처에서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반전신청사연)남편 친구들과 국밥에 소주한잔했더니. 한 친구가 남편을 무시하고 조롱하네요?"직업은 택배기사! 안쪽팔리냐?" 막말하자, 내 인내심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QNGe5yKvKqA/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남편 친구들과 국밥에 소주한잔했더니. 한 친구가 남편을 무시하고 조롱하네요?"직업은 택배기사! 안쪽팔리냐?" 막말하자, 내 인내심이[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tr.png)
![(반전신청사연)남편이 의사면허증 땄다고하자,날쫓아내고 새며느리 모집한 시모"급에 맞게 살자, 5천줄게 떨어져" 한마디했네요 "니아들 의사 가짜야"[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LXcIrHjXKPA/mqdefault.jpg)
![(반전신청사연)장모님 공장에서 일하던 아내가 쓰러졌다는 소식듣고 병원에 갔더니 장모가 병 앞에서 가로막는데 "지금은 못 들어가네"그 이유를 알고[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W_9Uw8Z7bGk/mqdefault.jpg)
![[#미스트롯3-3회 하이라이트] 진짜 전쟁은 지금부터! 더 화끈해진 2라운드 팀미션 시작! #TV조선조이 #TVCHOSUNJOY (TV CHOSUN 240104 방송)](/img/1.gif)
이이야기는 슬프네요.
힘내세요 ❤
우울증이 아니라 정신 병자네요 정말 큰일 날뻔했네요 머리좋은 정신 병자처럼 무서운게 있을까요
착하신 남편님 아들과 힘내세유 ~
❤❤❤❤❤초아요❤
후회를하면 이미 늦습니다. 반면 후회할때가 새로운 시작이에요.다시 노력해서 행복하게 잘 살면됩니다. 어머니나 아들 더이상 상처 안받게됐으니 쓴이 잘한거예요. 행복하세요~
참좋은 교훈의 내용 ᆢ
우울증 앓는 분이던 정상인이던 모든 삶에서 생각할 지혜를 주신 내용이네요
참 현명한 태호아빠십니다
앞으론 더 건강하고 더 좋은분 만나 아들과 행복한 삶 누리시길 기원드립니디ㅡ
하루 속히 잊어버리고 힘내세요
우울증 에는하나님을영접하시고기도하면서성경말씀을읽으면빨리는아니라도우울증이치료받읍니다그속에는사탄이드러있어서가족모두가하나님을영접하시면세상떠날 때천국복도받읍니다천국은예수님으로만갑니다꼭영혼구원도받으세요
어쩜 천성이 그런듯.우울증은 스스로 일어나지 않음 힘드는거.일어서기가 힘듬니다만 .보통. 우울증은 자신의 나약함을 힘들어하는데.....?폭력.도벽?
정말 그러고 봄 남의 말 할때가 아니란 생각이 드는군요.부디 아들과 부모님 모시고 뒤돌아보지 말고 행복하세요❤ ❤❤❤
미친사람 을 입원시켜야지
방치 하는지 저런사람이
어떻게 어린이집 교사를 하나요 애들이 위험 해요
하루빨리 교사그만두게 하고 입원 시키세요
짜증나네요
❤$$
자책마시고 자식 어머님 현제를 보면서 지난 일 을 본보기로 더 낳으신 기쁘게 주어진 삶을 최고로 사세요 자를것은 자르고 븥일것은 븥이고 물 흐르는데로 사세요 역으로 사는것은 흼드니까요 삶은 나의 100% 의 선택이 아니니까요 각자의 분량데로요 행복하세요
우울증 이라해도 그건 아니네요 어린아이들 가르치는 선생이람면 더욱안대조 엄마 때일때 경찰들이 좀더 새심희 조사했다면 참 엄마 건강챙기세요 힘네시고 아이와 가족과 행복하세요
과연 우울증일까 싶네요
주변에서 도와주고 참아주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성녀에서 악마가 되다니요
자신이 돼 보이고 싶은 이상적인 거짓자아와 참자아의 괴리가 컸던 거 같기도 합니다
정신이 병들기 쉬운 시대에 살고있어서 이런 사례도 계속 나올거 같아 두렵네요
사연 영상중에서 탑!
이제 하루라도 이 목소리를 안들음 서운해요^^
푸들쿠키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시간 되세요♡
참 힘드셨을 거같아요
지난일은 잊고 힘내서
어머니 모시고 예쁜
아드님과 잘 사세요~^^
정신병은 유전입니다 아들을 조심히키우셔야 할겁니다
많이 힘드셨겠어오ㅡ
정신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애와도 분리시키고요. 정신건강이 가정의 안정을 지킬수 있는데..참 안타깝네요. 인성이 완전 무너져 어머니까지 매질하는 악마로 변했네요. 이혼 잘 했어요.
힘내시고 잘살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신병은 그저 마음의 병만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영혼의 치유가 필요 하지요 .산후 우울증이 왜 그리도 많은지요 . 아이와 어머님과 서로 사랑하시며 사세요 . 기본적으로 먹고 사실 만큼만 일 하시구요 .
사연듣다가문자합니다
병원보냈어야죠
우울증얼마나무서운데요
😊😊😊😅😊😊
😅😊😊
감옥에 간다고 고쳐지나요?
병이라 치부 하기엔 인성에도 문제 . 분노조절 장애 . 산후 우울증은 핑계?!
참 좋은 시모와 시누 ❤ 세상에며느리가 시모와 사누를 때린다 상상하기도 힘드네 .
착하긴 분들 행복 하세요
과거는 잊고 나어지 가족과 행복 하세요.
지가낳은 새끼는 제발 스스로 키워라 외할머니 친할머니 한테 맞기지말고 좀
앞으로 행복하세요
안타까워요. 사연자말씀되로 뒤늦은후회 필요없죠. 결론만 말씀드린다면 그때에 경찰서에신고할게 아니라, 가족 상의하에 정신병원에 감금시켰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드는군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언젠가 폭력성정신병 고쳐서 나오지않았을까 생각드네요! 무튼 엎질러진물 주어담을수는 없는법. 그분은 죄값달게받고 나오면 되는것이고, 사연자께선 몸이 성치않는 어머니께 효를다하며 아들을 바르고 참되게키우시면 되는겁니다. 그것이 당신껜 정답같네요. 늘 가족을 먼저생각하는 사연자분께 화이팅하시라, 행복하시라 말씀드리고싶네요.
❤환절기 감기 걸렸네요ㅠ😂
많이 많이 힘드셨던 일을 잃고 힘내세요 응원 할게요 😢😢😢
아니?산후 우울증이라고 그렇게 심한가요.본인의지가. 약해서 그런것 아닐까!!.?그런우울증도있나요?난 남편이사고로. 갑자기 떠나고 . 밖으로나가는것을 싫어하는것 정도고 세상 모두가귀찮고 할때는 가끔씩 있지만 아내되시는분은 좀.많이심하네요!?미처도 더럽게. 미첬네 본정신이 아닐까.이런 정신병이아니고 미처도 단.단히미첬네 버리세요 이런 인성아무리 우울증이라도 이런법은없다. 무슨 우울증이 미친짓거리 인간도 아니게 미첬네 정신병원으로 보내세요 어너 미치광이가. 자식을 생각해 정신이망가진것이 아니라 정말 인성이 망가진것 맞네요!!!
공감합니다
아들데려가 양육비받아 룰루랄라다니고. 아들은 방치할려고. 급하니가. 악어눈물입니다
우울증이 아니라
정신병 .악이 사로잡혀 있었네요.
아내가 앓고 있는 병은
우울증이라기 보다는
충동 혹은 분노 조절 장애에
가까워보이네요.
누가 되었든,
본인을 힘들게 한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폭력으로 굴복시켜려고 하는
무서운 성격적 장애가 아닌가 싶은데,
아무래도 환경적인 요인이
클 수 밖에 없겠죠.
말로는 괜찮다고 했지만,
남편의 잦은 출장과
본인 혼자 독박으로 육아와 시어른을
챙겨야하니,
불만이 생기지 않을 수 없게 되었고,
그것을 해소하지 못해,
주변을 피해를 끼치게 된 거죠.
아내의 병이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된 직접적인 원인은
아무래도 장모님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것에
있지 않나 싶군요.
아무리 그래도 족보상 친족일 뿐,
실상은 남의 집안의 일원인 며느리, 올케의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더는 이해해 줄 수 없었던
시댁은 사연자 님의 이혼을 원하는 눈치였고,
결국 사연자 님은 이혼하여,
위자료, 재산 분할, 양육권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혼 이후, 사연자 님은 워라밸이 가능한
직장으로 이직했고,
그 동안 일 때문에
제대로 신경쓰지 못한 가정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졌지만,
전처는 끝내 직장인 어린이집에서도
폭력 충동을 억누를 수 없었는지,
기어이 문제를 일으켜서,
교도소에 수감되고 말았습니다.
출소 이후에라도
약물 치료만 받을 것이 아니라,
보다 정밀하고 정확한 심리 검사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지만,
뭐... 그건 가족들이 알아서 하겠죠.
사연자 님도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직을 진작에 했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후회하시는 모양인데...
만약 그렇게 했어도,
사연자 님이 뭔가 바꿀 수 있었을까요?
그 결과는 누가 되었든
장담할 수 없다는 것만 알아두시고,
이미 지난 과거를 후회하기보다는
현재를 살아갔으면 좋겠군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
쓴님 고생많으셨네요
이제 지난날을다잊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성우님 최고십니다 👍 🙇🙇🙇 감사합니다 🙆🙆🙆 💕 ❤❤❤ 사랑합니다 늘건강하세요 🤣 성우님 꿀잠주무세요 ❤
우울증있다고다그렀지는안내요저도우울증온지이십년이되어가는대그여자는월ㄹㅐ폭려성이있는사람갇내요
😂😂😂😂😂
이런 사람이 어린이집 교사라니
인성검증이 필요하네요
어린이집 아이들 다 두둘겨 패겠다 또라이 같은여자네
너믜 감동입니다 어머님 진짜 간만에 좋은사연 들어 감동의 눈물올 훌렸습니다 작한마음은 언제나 좋은 열매를 맺는다는걸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울어서 화장을 다시 고치면서도 또 눈물이 나요 건강하시길 응원 드립니다
우울증인데 왜치료안받고
저렇게서로힘들어하나요 참
우울증도 있지만 원래 정신병자 DNA 가 있는거 같아요
이런 사람 정신병원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
소시오패스같아요
우선깊이파고들어있는우울증치료가문제입니다지금은헤어져있지만쓰니에게는세상에둘도없는내사랑아닙니까~~
쓰레기를 정신문제로 치부해 집행유예 역시 우리법원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맞아요
이런게 사법농단 이지요
공감합니다 👹👹👹
SW S ~ 극히 공감요..👍
정신문제가 있는 사람마다 모두 봐주면
사회 개판되지 않을까요?
누구를특히미워할수없는질병때문인것같읍니다아네분은아직도질병이덜나은상태같읍니다너무나안타갑읍니다
바라을피운것도아닌모든것이질병때문입니다
첨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야 했던 겁니다 산후 우울증 무섭습니다 1년 정도 치료 받아야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ㅎㄷㄷ소오름 솔직이 전 아내는 우울증은 핑게구 몸속에 잠재되있는 소시오패스 기질이 나온것같은데요 이여자는 일반 사람은 아닌것같아요 저런여자가 유치원 교사라니 교도소까지 갔으니 아동 교육기관엔 취업못하겠죠 무서운여자네
근본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엄마로서 자격이 없습니다
엄마로서의 자격은 말이 필요없을 뿐더러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문제만 일으킬 사람이겠죠
우울증은무슨우울 핑계하지마 한심한미친여자네요 우울증이라고핑게하면서어떠게아들을키우겠다니 더큰일생기기전빠리이혼만이살길입니다 힘없는어머니가무슨죄인인가요 어머니건강잘챙기시고마음편하게보내시기바랍니다
그건 우울증이 아니라 정신 병자였군요 이제 어머니나 이들 치료 받거하구 여수님 믿고 영혼 구원받고 지혜를 구하세요
법이개법이야. 이나라는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치료했다면 가족이 덜 힘들었을것을....
판사도 생각이있으면 우울증에 가정폭력전과가 있는 아내에게 애를 넘기진 않지 아내에게 애를 넘기면 양육비까지 줘야하는데 그걸 애를 위해서 쓸까? 지 사치나 부리고 애는 나몰라라 방치할게 뻔하다
굿좋아요 😊❤
아니저런사람을 탓탈게아니라
사랑한다면 치료를받게해야지
왜병자를탓하나요
어리석다 정신치료받게
도와줘요 누구를원망하는지 원
아니 시어머니 두둘겨패는게 우울증이랑. 무슨 상관 ㆍ아이고야 무슨 🐕 소리래요 😅
산후 우울증이라도 이렇게 심각하지는 않아요.혼자 고통스럽고.우울할일이지 왜 가족한테 폭행을하고~참 어이없는 여자에요.
감옥갔다가 나온들 제 정신이 아닐테니 절대 받아들이지 마세요.
애아빠님 힘내시고.아들 잘키우세요.
인생을 더 사셔야할 듯하네요!
산후 우울증이라기보단, 그냥 미친 ×
산후 우울증은 산후 홀몬변화로인해, 감정기복이 커지는건데, 때로는 슬프기도 하고, 표현못할 괴이한 감정 등이 느껴지는 정도, 정말 우울하면 무기력해지는게 더크지. 저렇게 공격적이거나 사이코 같은 짓거리는 별개입니다.
그냥원래정신병자를같이살고있어네요아무리우울증이라해도모든우울증이차이가있더라도이정도미치광이짓을우울증핑게로모든사람을괴롭히고폭력을밥먹듯이저지르고오직남편눈만속이는있는데이제라도모든걸아셔서다향이예요더큰일이일어나기전에에그만하길천운이네요아이할머니가정말큰일을잘막았어요아직도글쓴이가가이직을빨리했으면나앗을까생각을해볼수는있었겠지만인성이원래그것밖에안돼는걸좀답답하게느껴져요교도소에서나오면또식구들해칠까걱정하시고가족들과과거는다잊으시고행복하게지내시길바랍니다🎉🎉🎉😂😂😂😂😂
😊😊😊
저도 남편 우울증 격어봐는데 성격180도로 바껴서 감당이 안되었어요 폭력으로바끼고 오해하고 불안해하고 약물치료했지만 다시재발하고 같이 사는동안 무서웠어요 지금은 암으로 세상을떠났지만 그때생각하면 끔직하답니다 겪어본사람만 알거에요.
부인은 우울증 이라기보단 인성자체의 악의깊이가 더 큰거예요~
처음 폭력이 발생을 했을 때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면 집행유예를 받지 않았을 거에요. 이미 상습 폭행범으로 해석되어서 우울증이 이유가 되지는 않을테니 말이에요. 어른을 때린 것도 기가막힌데, 아동학대라니....?!
😅
😅
우울증이무섭군요 안탑갑군요
이내에게 과한짐(남편의 잦은출장 시어머니 모심 자녀양육)으로 쌓인 불만이 폭발한게
아닐까요~~
생활의 변화(자기일을 함으로 생기는 성취욕)가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않았을건데....😢
정신병에 가까운
병이고 악이적인
성양도가지고 있네요
우울증은 핑게입니다
정신병이라고
사람을 폭행 하는것 아닙니다
폭력성을 타고났습니다
왜 그것을 의사나
법원에서는 모릅니까?
정상인도 꾸준이
폭행을 일삼는 사람이 있듯이
폭력은 곳 잔인성을 가지고
있다는 성품입니다
사람은 밋으면
안됨니다
사연자분 힘내시고 행복 찾기 바람니다
❤😂
그을이해합니다 우린 정신장애인딸 이었네요. 36살입니다 배번만번이해합니다 그래도 호녀입니다 3:14 3:22
효도는 아내의 몫으로 남겨두고 일이 생겨야
본인이 챙기지 못한 죄책감으로
그때서야 나쁜아내에게 모든 원한을 풀어내죠
아내가 정말 나쁜건 맞지만 제발 효도는 본인의 두손 두발로 직접하세요
공감합니다 👍👍
요즘 남자들 참 안스럽네요 ,
가정도 꾸려 나가야하고 효도도 해야하고 거기다 육아
까지 ...,
시대를 잘못 타고난 죄이로소이다..;ㅎ
@@영숙-u7s 위로에 글 공감 합니다
💃💃💃💃💃
제가 응급실에 일 할때 정신 질환 환자 오면 일단 세가지 질문을 제일 먼저 합니다 .
1) 당신은 무슨 소리가 들립니까 ( are you hearing any voice ? )
2) 자신을 해치고 싶읍니까 (do you feels like hurt yourself ?)
3) 남을 해치고 싶읍니까 ?
( do you feels to hurt others )
때로는 진통제를 한알씩 집어 먹으며 의사에게 전화하고 응급실에 스스로 오는 사람도 있고요 .
이런 사람들은 솔직히 대답하며 정말 죽고 싶지 않고 죽이고 싶지 않는 잘 살고 싶은 환자인 경우 입니다 .
아내분 정신과 치료를 잘 받았더라면 그런일이 안일어 났을 듯 지금도 정신과 치료와 심리치료를 꾸준히 잘 받으면 정상으로 회복 됩니다 아이의 엄마니까 아이를 위해서라도복역후 정신과 치료 잘 받을 수 있게 도와 주세요 치료만 잘 받으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주위에 우울증 있는사람 보니 약먹고
자신 마음 먹어면 이겨내고 하던데 ?
전아내는 내면에 범죄형 고약 한면 있네요
친정엄마도 무슨짓해서
돌아가신거 아닐까싶네요
그것보다는 친정엄마 사후, 원망과 분노가 쌓인것같아요.
@@mochalatte04
네
그런것 같아요
좋은하루 보내십시요
그러게요보는사람이없는데ㅡ무슨일이있어어도ᆢ아무도모르지요ㅡ사악하고ㅡ정신병자😮😮😮
꼭같이살았어야했는지 안타깝네요
@@김태경-y2s 그러게요
뭐가 불만이였을까요 ?
표독스러운 인성을 어찌
숨기고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천하에 나쁜뇬이죠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네요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이기도하구요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그렇게 이쁘고 사랑스런 애기를 낳았는데 산후 우울증 이라니 미친여자 아닙니까? 또 낳아아 준다는 말이 뭡니까 자기 애기 낳아 놓구선....
전아내는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할것 같습니다. 출산후에나 친정어머니 사망후에 그녀를 힘들게 하였다고 생각하는 원인이 된 대상들을 미워하고 학대하는 심각한 질병인것 같아요. 출소후에도 가족들을 잘 지켜야 하겠어요. 조심히 살아가십시요.
안타까운일이네요 진즉에우울증치료받앗으면어땟을지요 아빠가어려운선택을햇네요
우울증이요?
교묘하게 남편없을때만
지랄을 떠는데 뭔우울증이라는건지...
그여자는 원래 소시오패스네요.
쓰니가 속아서 결혼한것 같은데요.
정신병은 못고친다 여러식구 정신병자 만든다
산후 우울증이 그렇게 무서은건가요?몰랐네요.애초에 성격이 어느시점에서 터진것은 아닐까요
😅
그여자 본성임.
공감합니다
혹시친정엄마도 그런식으확대해서 도아가신건아닐까요
마음의 상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저도 마음의 상처를 받은 일이 많았지만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께 내 마음의 상처를 털어 놓으며 이겨냈습니다. 부디 어머님과 아들을 데리고 교회에 나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 하시길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쉼을(안식을) 주리라." 라고 그분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의지하면 참 안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머님과 아드님의 마음의 상처에서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빕니다.
아내.. 사패아닌가요?
공감합니다
우울증이 아니라
정신병자 치료가시급
아 듣다듣다가 열불 받네요 우울증은 뭔 우울증이야!!^^지 새끼 방귀뀌여도 이쁘고 울어도 행복한디 다 살만해서 지랄들이예요
뭐하러"며느리하고"같이살아요:혼자사는게"얼마나"편한데"좋은며느리도있지만"면느리는"남에자식입니다"요즘누가같이삽니까서로가"불행합니다"세상이미쳐나가네요
천성이 잘못됐군요 애기도
저런여자 밑에서 자라게
두는건 옳지 못합니다
저런경우 못살지요
아이 낳기 전부터 인성이 바닥인 여자였을 같네요
쓴이잘못크네요
치료받고도 저러면몰라도
왔다갔다하는사람을 정상
사람처럼 탓하고원망하네 ㄱᆢ족이아닌가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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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별나고 우울증을별미로 성격이난폭해진것이. 습관된것이 아닐까요?난또.이런별난우울증은 처음보네요,걱정되는데요?자기자식도 제대로 못보는 성격이 어린이집 아이들께 나쁜 행동을할까 걱정됩니다!!!이건 우울증을떠나서
미친짓이다 아주 미친여자같고. 폭행범으로. 죄의 댓과를받도록 해야 되겠군요 버리세요 이런여자는. 버릇이됬네요 노인 상속폭행 죄로 벌받도록 하세요!!!인가 응보로 벌제대로 받는군요 성격이되버렸네요. 본성이 그런것이 아니였을까요?
우울증 자신강한정신력만 있으면치유가되요
이여자는우울증이아니라
살아온모든사람의불만이잠재있다가미친척하구부불만을부릴겁니다
글구안그런척하는것진짜못뎃다정신차리게한방패주구싶다
우울증은 정신병 입니다
여기 인생을 좀 더 살아봐야 제정신을 차릴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네요!정신병이든 머든 병 걸린 사람은 불쌍한 것이지 악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검사. 판사. 경찰은 살인사건 아니면 신경도 쓰지않아요
공감합니다
저여자는문제가많은여자네요인성이더러운여자절도폭력두번다시보기싫은끔찍한여자네요
저우울증이아니라똘아이였는데왜저런년을가만뒀는지정신병원이든가옥에처넣어야지저런년을아내란호칭쓰고싶나요
아동학대이년너무약하지십년때려야지저런인성같고아이들집저미친년은인성이폭안하지우울증으로포장하지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