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럽다는 거믄 핑계고, 그 70프로는 이기고 싶어서..묻히고...타자가 자기공 못 치게 만들려고 묻히는 거야 포수가 투수가 던진 공 찾다가 배껍질애 공 붙어 있는 거 보고.. 화가 나더라 타자도 투수도 팀도 팬심 없지만 페어플레이가 없어.. 안 쓰는 30프로를 위해서도 공이 대대적으로 교체 될 때까지 미끄러운 대로 그냥 써야지 이길려고 돈벌려고 하는 짓거리가 쓰레기 확정
야구만 매번 불문율부터 참 문제 많은듯 다른 스포츠보다 쓸때없는게 많은듯함 스포츠라는게 공정하게 승부를 해야지 경기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나 약을 하는게 스포츠가 맞나싶네 투수뿐 아니라 타자들도 부정배트 사용으로 과거에 문제 있었고 공정하게 부정배트 피안타르 등등 경기에 영향을 주는건 금지해야지
크보 출신이 넘어가서 적응이 제일 힘든게 공 미끄러운거랑 실밥 높이라고 하죠 문제가 있는건 맞는듯 근데 투고타저 때문에 무작정 잡는것도 맞는거 같고 한동안 탱탱볼 얘기 나온적도 있었는데 확실히 어느순간부터 투고타저가 계속 지속돼서 보는 재미가 줄어드니 사무국이 고심하고는 있는듯
@@hjc8686 타자들도 베트 미끄러우니깐 장갑끼고 테이핑도 하고 심지어 끈끈이 쓰고 해요. 솔직히 다르비슈 말대로 새로운 덜 미끄러운 공인구가 나올때까지는 사무국에서 기준을 정해서 공식적으로 덜 미끄러지는걸 쓰게 해주던가 했어야함. 모두가 문제를 알고있고 문제제기를 하고, 고육지책으로 파인타르 같은걸 쓰고있는데 문제를 해결하려고는 안하고 이런식으로 그냥 다 쓰지마 라고 시즌 중에 하는건.. ㅂㅅ 같음.
파인타르 안쓰고 좋은 성적이 나오는 투수중에는 땀이 적당히 나서 손자체의 그립이 좋은 선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제 체질이 극건성이라 먼가 건조하고 잡기 어중간한 박스 들면 힘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쭉쭉미끄러져요. 근데 체질도 어느정도 재능인거라 안쓰고 하는게 정당하다고 봅니다.
다르빗슈 말이 일리 있는 정도가 아니라 mlb에서 심사숙고해봐야 하는 부분인건 확실함. 타자들 같은 경우 그립을 위해 몇십년 전부터 파인타르를 떡칠해서 써왔고 그립력을 위한 용도 뿐만 아니라 배트 몸통에 발라 히팅 스팟 경계를 만드는 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아무런 제재 없이 해왔음. 요즘은 파인타르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가져가는 그립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니 타자들의 파인 타르 사용 여부를 제쳐두더라도 미끄러운 공인구를 계속해서 사용하는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있음. 앞서 말한 그립 스프레이를 사용처럼 타자들이 쓰는 배팅 글러브를 만드는 기술이나 소재가 발전하여 착용감과 그립력은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고 이는 타자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요소임. 그리고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의 프로 야구에서도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는 울림 방지용 엄지 보호대 역시 타자의 경기력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하고 있음. 이렇게 타자들의 장비는 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엄지 보호대 같은 경기력 향상에 영향을 주는 장치도 사용하는걸 허용하는데 투수들은 그립력이 떨어지는 공인구를 계속해서 쓰게한다? 이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함 투수들의 파인 타르 사용은 부정 투구이기 때문에 파인 타르 사용 자체가 정당하다거나 합당하다고 옹호하진 않지만 공인구의 미끄러짐 개선은 없는 상태에서 시즌 도중에 갑작스럽게 규제를 하는 건 준비할 틈도 없이 투수들을 궁지로 몰아 넣는 180석식 졸속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음
다르빗슈의 저 인터뷰는 분명 일리있는 이야기이나 본인에게 제기되는 의혹을 공연히 증폭시키는 거 아닌가 우려되네요. 그리고 글러브 만지는 행위가 파인타르 의혹이 있는 선수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행위라고는 하나, 경기 도중 글러브를 만지는 모든 투수가 파인타르를 사용한다고 함부로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보네요. 오히려 야구 경기에서 단 한 순간조차 투수가 글러브를 만지지 않는 게 더 부자연스럽죠. 물론 다르빗슈나 캐런책처럼 글러브 캡 깊숙하게 손바닥 집어넣고 꼼지락 꼼지락거리는 행위는 충분히 의심을 살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글러브 만지는 모든 선수를 무분별하게 의심하는 것은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그저께부터 의심을 받기 시작한 디그롬이 그런 케이스라고 보네요.
@@scherzermax7089 커쇼는 예전부터 시커멓고 더러운 모자 때문에 의혹 많았어요. 심지어 패스트볼 회전수도 처음 집계 시작한 2015년 2215회에서 올해 2540회로 300회 이상 올랐음. 같은 기간 슬라이더는 2100회에서 2679회로 거의 600회 가까이 오름. 슈어저는 파인타르 만들어서 팔았다는 사람이 폭로한 리스트에 이름이 있었어요. 참고로 슈어저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회전수는 2015년부터 거의 그대로인데, 커브와 커터 회전수가 각각 500회와 300회 이상 올랐고요. 이게 다 물증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심증은 충분히 되죠.
공에 대한 얘기가 나오게 된게 투수들이 파인타르를 바르게 된 원초적인 이유가 공이 너무 미끄러워서입니다 공이 너무 미끄러워서 발라서 던졌는데 회전수가 늘어난걸 알게된거고요 공이 미끄럽다고 항의도 많이 했는데 사무국은 한번도 받아들이지를 않았죠 그래서 투수들이 "미끄러운거 안고쳐주면 내가 뭐라도 발라야겠다" 하면서 너도나도 파인타르 바르게 된거고 MLB가 파인타르 전성시대가 온겁니다. 그 와중에 회전수로 악용하는 사람들도 생긴거고요
어케봐야할지 조금 난감한 점도 있긴하다. 물론 공인구 자체를 좀 덜 미끄럽게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그 같은 (같은 시기의) 공인구를 쓰고도 특급 성적을 낸 선수들은 언제나 있었죠. 스테로이드가 물론 투수도 스테로이드 복용 가능하지만 타자는 코르크 배트까지 규제했는데 투수는 당연히 타르 막아야죠. 다르빗슈도 아직은 확신할 순 없지만 나름 입바른 소리하는 선수였는데 지금과 같은 파인타르 발언은 좀 실망스럽네요.. MLB도 공인구 미끄러운 것과 관련해선 물론 특급 성적을 낸 선수들도 존재는 하나, 많은 선수들이 불편을 겪고 이게 탈선으로 이어진다면 개선책을 좀 냈음 좋겠습니다.
타자들도 방망이에 뭐 바르는데 투수는 안되냐는 다르빗슈의 논리는 그럴싸하긴한데 그렇다면 부정물질 사용 안해온 투수들, 방망이에 뭐 안바르는 타자들에 대한 형평성은 무시한 느낌이 듭니다. 걔네들은 그냥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바보'였어라고 치부하기엔 부족하죠. 파인타르 및 부정물질에 대한 규제와 동시에 타자들도 사용 못하게 하는게 맞는 그림이긴 하겠네요. 그래야 부정물질 사용 안하는 투수나 타자들이 그동안의 보상을 받는 느낌이기도 할테니.
다르비슈 어처구니가 없네. 투수는 마운드에서 타자와 승부하고 그 투수들끼리 로스터에 들기 위해 경쟁하는 거다. 같은 미끄러운 공인구로 경쟁하는 투수들 중에 누가 파인타르를 쓰면 그게 공정한 경쟁이니? 공인구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파인타르 사용을 정당화하지는 않지. 다르비슈가 만약 파인타르를 썼다면 그래서 성적이 좋아진 것이라면 파인타르를 쓰지 않는 다른 투수의 직업을 그리고 기회를 뺏은 거다. 화낼 일이 아니고 사죄해야지. 인성하고는 쯧!
로진백 송진가루는 안미끄러질라고 바르는거지 근데 파인타르를 파인 소나무 타르 송진이란 말인데 말과는 다르게 기름임 침발라 던지는 스핏볼개념으로 봐야 됨 걍 기름에다가 넘 미끄러지면 곤란하니까 적절히 반대급부의 로진백을 넣은거임 개념은 침발라 던지는 스핏볼에 속하는데 로진백넣었다고 항변하는 셈 저게 왜 문제가 되냐 공을 던지는 찰나 공이 손에서 미끄러지면 백스핀이 걸리고 타자근처까지 가면 공이 추진력을 잃고 뚝 떨어짐 졸라 힘들게 손가락 이상하게 하고 팔목 비틀고 팔꿈치 비틀고 선수생명 조져가면서까지 변화구 넣을라고 애 안써도 걍 직구대로던져도 변화구처럼 뚝 떨어지는 개입맛 좋은 아이템이라는 말 ... 갑자기 왜 단속하냐 투고타저가 되면 관중이 사라짐 코로나땜에 관중동원에 애를 먹음... 오타니처럼 펑펑 터져줘야 야구장에 사람이 모인다는 말씀 ... 갑자기 단속안하다 단속하면 개짱나는 일임 물론 저거 쳐바른다고 동네병신이 류현진이 되진 않지만 힘이 덜 든다는 말씀
규제 시작 했으니 일부는 이제는 티나는 피안타르 말고 심판도 모를 타안나는 걸로 타안나게끔 몰래 바르고 하겠지 뭐. 하지 말라고 안하는 사람이었음 애초에 안했지. 막대한 돈이 인생이 걸린 선수 자기 생명, 기록 연장을 위해 약물도 그래서 했지. 투수가 좋으면 타자는 일찍 짐싸고, 타자가 좋으면 투수가 일찍 짐싸고
@자미부인 난 휴스턴선수나 감독인 코라애기 듣기 싫은데. 왜 스포츠에서 부정(치팅)을 행한 감독애기 안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뭐가 아니라는 건지 부정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감독복귀한 감독애기가 그리 궁금하신건가? 개인적인 유튜브에서 야구를 모독한 감독애기 안한게 어디가 아니란거임?
모든 스포츠에는 룰이있고 원칙과 규칙이 있지요. 약물, 무기 등등 경기에 변수를 줄수있는 비신사적 행위는 규제를 받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선수면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골을 넣어도 인정해줘야 하남요?? 아님 발이 아니고 손으로 넣어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면 구랴도 됌?? 난 아직도 보스통 휴지통이 MLB 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거 자체가 야구라는 스포츠의 격을 떨어트리고 그저 도박.베팅용 게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보스통 휴지통은 최소한 10년간 포스트시즌 진출 자격박탈해야 팬들이 납득을하고 이런 사기행각이 재연되지 않을꺼임. 블랙핑크와 야구팀은 다른거임. 팬의 대응과 반응도 달라야 하는거임.
@@김재우-e6n 저도 사무국의 처벌이 너무 약하며 그로 인해서 보스턴 휴스턴이 더 욕먹는건 알고있습니다 단지 그냥 슬플 뿐이에요 사무국과 프런트의 판단에 저는 예전부터 보스턴 좋아했고 좋아하는 중인데 내가 응원하는 팀이 그런 짓 했다는것부터 슬픈데 이런 대접 받아야한다는 사실도 슬픕니다... 결국 손해보고 마음아파하는건 팬뿐이죠
다르비슈의 타자랑 비교는 말도 안되는 말임. 그걸 타당하다고 보는관점 부터가 틀려먹었음. 타자가 그럼 그 힘을 주체못하는 배트를 통제할수 없을 정도로 장갑도 못낀다면 그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껀데요. 타자가 맨손으로 아무것도 뿌리지 못하고 하면 그 배트가 관중석이나 덕아웃으로 날라가거나 경기중 선수에게 날아갈수도 있는데 그런건 전혀 생각없이 다르비슈의 말에 타당성을 부여하는건 야구 전문가로써 할말이 아니잖아요. 관중과 선수들의 안전보다 타당성이 더 우선한다라는 거에요? 공바꾸자는 의견에는 동의하나 다른말은 전혀아님
역대급 투고타저 시즌 나오니까 부랴부랴 파인타르 규제 들어간 사무국이 제일 역겹다 현역 투수들이 공인구 문제 매번 지적하는데 듣는 채도 안하더니 투고타저로 재미가 줄고 인기 식을까봐 이제와서 파인타르 잡겠다는 모양새가 썩 좋아보이지 않음 당연히 파인타르는 제재하는게 맞고 저도 쓴 투수들을 좋게보지는 않지만 타르 규제와 함께 공인구 변경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확실한 증거 가지고 애기 해야지 추정만 가지고 단정하는건 잘못된 것이다. 오래전부터 파인타르는 묵인해왔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누가 누굴 비난하나? 스테로이드제도 암묵적으로 묵인해 왔었고 나중에사 폭로가 나온 다음 메이저 사무국이 나섰다. 이번 파인타르도 어찌보면 사무국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약물시대때 약물 안 하고 순수실력으로 승부하던 타자들이 세운 기록들이 약쟁이들땜에 묻힌 거처럼 지금 파인타르 안 잡으면 부정투구 안 하고 클린하게 경기하는 선수들만 바보 되는거
맞습니다! 파인타르를 전혀 안쓰는 류현진선수가 새삼 존경스럽네요! 류현진최고
그나저나‥우리 현종이는 어떻게 할른지‥그러고 보면 MLB는 잔인해‥써글‥
@@김명아-x4k 양현종도 글러브 안쪽 만지작거리는 짤 엠팍에 올라왔더군요.
@@청풍명월-h9b 파인타르 규제 일어나자마자 7실점 한 류뚱
@@Ssuuzzuu 우연의 일치죠
같은 공이라도 미끄럽게 느끼는 선수가 있고 잘잡히는 선수가 있는데 70퍼이상이 쓰는걸로 추정되면 공바꾸는게 답이네
@@zoozeonja158 미국공이 공이 잘안채임 실밥이 무딤
@@zoozeonja158 ? 님말대로 예전부터 써왔는데 현재 70퍼이상 과반수가 훨씬 넘는 투수가 손에 뭘바르고 쓴다는건 공타령을 할 수 밖에 없죠ㅋㅋ
@@zoozeonja158 메쟈는 실밥 자체가 높이가 낮고 공 마찰력이 낮아서 주기적으로 머드를 발라서 사용합니다
ㅂ
미끄럽다는 거믄 핑계고, 그 70프로는 이기고 싶어서..묻히고...타자가 자기공 못 치게 만들려고 묻히는 거야
포수가 투수가 던진 공 찾다가 배껍질애 공 붙어 있는 거 보고.. 화가 나더라
타자도 투수도 팀도 팬심 없지만
페어플레이가 없어..
안 쓰는 30프로를 위해서도 공이 대대적으로 교체 될 때까지 미끄러운 대로 그냥 써야지
이길려고 돈벌려고 하는 짓거리가 쓰레기 확정
다르빗슈 말에도 일리가 있네요. 타자는 배트에 끈끈이 바르는데 왜 투수는 미끄러운 공에 끈끈이를 못 쓰지?
그럼 왜 투수는 로진을 쓰지?
장갑을 끼고 치는것 자체가 반칙은 아닌지?
개조같은소리고
지금 너무 투고타저가 심하다 3할 타자가 현시점 양리그 합쳐서 13명밖에 없다 이건 진심 너무 재미가 없지 투타 밸런스가 너무 무너졌어 파인타르 없애야 한다고 봄
@@dogdozi 왜이리 공격적임? 그런의도로 말한거아니잖아? 그런거없이도 이번시즌은 투고타저인데 파인타르까지 쓰면 더심해지니 없애야한다는거잖아
@@쥬지헌터 냅두셈 지혼자 급발진하는 애들특임
@@dogdozi 난독 찐 국평오
ㅐ
뭐든 극화되는 순간 재미는 반감된다 밸런스 좀 맞았으면 좋겠음
야구만 매번 불문율부터 참 문제 많은듯 다른 스포츠보다 쓸때없는게 많은듯함 스포츠라는게 공정하게 승부를 해야지 경기에 영향을 주는 물질이나 약을 하는게 스포츠가 맞나싶네 투수뿐 아니라 타자들도 부정배트 사용으로 과거에 문제 있었고 공정하게 부정배트 피안타르 등등 경기에 영향을 주는건 금지해야지
크보 출신이 넘어가서 적응이 제일 힘든게 공 미끄러운거랑 실밥 높이라고 하죠 문제가 있는건 맞는듯 근데 투고타저 때문에 무작정 잡는것도 맞는거 같고 한동안 탱탱볼 얘기 나온적도 있었는데 확실히 어느순간부터 투고타저가 계속 지속돼서 보는 재미가 줄어드니 사무국이 고심하고는 있는듯
디그롬이 진짜 대단하네.. 저런거 안바르고도 기본 160.. 몸관리도 최상급이여서 어디 아픈데없이 꾸준히 던지는게 진정한 메이저 탑 오브 탑
@@안녕하세요-y6s6g 는 다시복귀
@@나야나-p4r 하는 줄 알았다가 시즌 아웃 유력
모르죠 ㅋㅋ....리그 대다수 투수들이 사용하는데 디그롬이라고 과연......
구속하곤 상관이 없는데 뻘소리 하고있냐 ㅋㅋㅋㅋㅋ
@@성린-k1s 상관있죠 왜 없어요.... 파인타르 바르면 그만큼 공의 회전력도 같이 평상시보다 몇배 더 늘어나는데.. 괜히 논란이 되는줄 알음?
디그롬은 파인타르 안쓴다
쓸거면 모두 쓰게 허용 하던지 아니면 막는게 맞지
동의합니다!!!
타자들 한창 스테로이드 할 때 그 사람들 삼진으로 찍어누르던 랜디 존슨이 레전드가 됐는데, 지금 파인타르 투수들 시원하게 후두려패주는 타자 한 명 나왔으면 좋겠다
오타니 가즈아아아아
오타니? 트라웃? 트라웃 얼른 복귀했으면~
타티스,게레로 이둘!
타티스 / 게레로J
특히 타티스가 바우어 상대 홈런 2방 깠을때
속이 시원했음
+하성이 에게 했던 눈감기 세레모니 똑같이 해준것도 개 사이다
*쇼헤이는 타격에서 mlb Top급 슬러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투수에서도 구종가치 1위인 split으로 타자를 압도하는 피칭을 보여줘 이대로만 한다면 mlb흥행에도 기여하는것이여서 리그 mvp가 될것이 확실함*
투고타저가 너무 심하니까 야구가 재미없다자나 ㅋㅋ 삼진 아니면 홈런 ㅋㅋ 인플레이 타구가 나와야 재밋지
롯데가 딱이네 ㅋㅋ팀타율 2위에 팀평자 꼴찌
홈런수도 적고
원재 이개십붱신아 무득행진도 얼마나 서로잼있는데 수준떨어지게 빵빵터지면 무슨재미고
난 투수가 압살하는 게 재밌던데
그 두개가 야구에서 제일 재밌는건데?
애초에 흥행을 위해서라면 타고투저쪽이 훨씬남 ㅋㅋㅋㅋㅋ 투고타저 투수전 고집하는건 야구가 틀딱 스포츠라는거 더 각인시키는거임
메이져리그 공인구 잡아보면 알겠지만 미끄러운건 사실임 분당회전수에 제일 민감한 구종은 포심으로... 개릿콜 같은 파이어볼러들은 피해볼 수 있지만 그것도 제한적일 뿐임
매 경기마다..글러브 및 신체검사 및 복장등에 인증을 받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굳이....그냥 파인타르 처벌을 ㅈㄴ강화하면됨 인증다한다해도 언제 꽁쳐서 쓸줄모름
그냥 파인타르 코르크 배트 다 쓰고
어차피 이렇게된거 다 약빨고 ㆍ
다 함께 화학전도 가즈아!!!!
아 기술력의 힘을 보여줘야지 ㅋㅋㅋㅋ
나쁘지 않은데?
ㄹㅇㅋㅋ나무배트는 왜써 화학전+스댕빠따 가즈아!!!
공이 미끄럽다는 평이 많기는 많죠
근데 진짜 공이 미끄러운거면 이거는 공인구를 빨리 교체해야 할것같아요
미끄럽기는 바르고 던지다가 안바르니 미끄러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투수들은 등신인가 ㅋㅋㅋ
헛소리인게 모든 구단이 똑같이 안쓰면 해결되는 문제임
투고타저 상황이되야 연봉오르니 파인타르 계속 쓰겠다하는것뿐임
@@blanden77 이미 믈브 공인구 미끄러운거는 맞아서 하는 말이에요
지금 공인구 바꾸면 그거대로 문제자너
@@오툐-d6w 메쟈는 공이 많이 미끄러움
다르빗슈 말이 맞네 ㅋㅋㅋㅋㅋㅋㅋ 타자도 맨손으로 치던가 그게 맞는말
투수가묻히면 공회전이더많아져서 조금다르긴함
@@q1official102 그건 저도 알아욬 ㅋㅋㅋㅋㅋㅋ
투수의 파인타르 사용은 공 회전수, 제구, 구속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거니까 비거리 향상, 반발력 증가시키는 부정배트와 비교해야죠ㅋㅋ머리 좀만 굴려보세요 빡대가리라 그런 생각까진 못하시려나ㅋㅋㅋ
@@준-j4r 진짜 머저리 같다 투수의 부정투구는 타자의 부정한 방법과 비교를 해야지 ㅂㅅ처럼 맨손으로 치라니....
배트 사용하는게 부정타격이냐 ㅂㅅ아
@@hjc8686 타자들도 베트 미끄러우니깐 장갑끼고 테이핑도 하고 심지어 끈끈이 쓰고 해요. 솔직히 다르비슈 말대로 새로운 덜 미끄러운 공인구가 나올때까지는 사무국에서 기준을 정해서 공식적으로 덜 미끄러지는걸 쓰게 해주던가 했어야함. 모두가 문제를 알고있고 문제제기를 하고, 고육지책으로 파인타르 같은걸 쓰고있는데 문제를 해결하려고는 안하고 이런식으로 그냥 다 쓰지마 라고 시즌 중에 하는건.. ㅂㅅ 같음.
근데 궁금한게 가끔보면 타자들도 타석전에 배트에 스프레이 같은걸 뿌리던데 그건 뭔가요??? 그것도 마찰력을 높이기 위한거 아닌가요??
배트 그립감 높이려는거죠
그건 허용됩니다. 투수는 원칙적으로 공에 이물질을 바르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파인타르 사용이 논란이 되는 것이구요.
평자 0.64디그롬 그는.,..
외계인
2패인 게 더 놀라움...
@@crop8100 디그롬 사이영 10승하고 탓었나 19년도? 메츠가 진짜 솜방망이팀
@@이이이-s1r 18년도에 10승 사이영도 놀라웠죠. ㅋㅋㅋ
메츠가 솜방망이인 게 아니라 디그롬만 나오면 귀신같이 못해짐. 지금 메츠 전력이면 포시 노릴 수 있는 전력이예요.
@@crop8100 야구 코로나이후로 안봐서리... 10승시즌땐 메츠 진짜 노사람팀 이였음 예측이 안되는팀 ㄹㅇ
그건 그렇고 공이 너무 미끄럽다는건 확실히 리그의 정설이라서 공의 표면을 좀 잘 붙게 바꿔주긴 해야할듯
그냥 우리나라처럼 실밥을 튀어 나오게 하면 그만이야...
@@세계여행자-m4i 실밥보단 가죽에 화학 처리를 안해서 더 미끄러운거임
파인타르 안쓰고 좋은 성적이 나오는 투수중에는 땀이 적당히 나서 손자체의 그립이 좋은 선수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제 체질이 극건성이라 먼가 건조하고 잡기 어중간한 박스 들면 힘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쭉쭉미끄러져요. 근데 체질도 어느정도 재능인거라 안쓰고 하는게 정당하다고 봅니다.
송진 가루 를 써야지..송진 액을 쓰면 반칙이지.. 커브가 폭포수 커브가 나오는데....향후 게릿콜...바우워 성적보면 되지..ㅋㅋㅋ
김광현은 반대로 공을 닦고 던짐.ㅋㅋㅋ
닦는게아니고 실밥 좋은 부분 찾는거 아닌가요ㅡ
@@fe6592 ㄴㄴ 다름 오승환도 김광현처럼 던지기 전에항상 두손으로 공을 꽉꽉 돌리면서 닦음 습관처럼
공에 분명히 불리하게 작용되는게 있음 투수들이 크보 공인구하고 메이져 공인구 비교해도 크보 공인구는 실밥이 튀어나와있어서 투구할때 잘 챌 수 있는데 메이져는 그냥 미끄럽다고
;;; 닦아버리누
당연히 규제해야지. 지금도 많이 늦었구만. 이 것과는 타협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대신 다르빗슈 말대로 공인구에 대한 보완은 해야 할 것입니다.
파인타르 안 잡을거면 타자들도 약빨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그래야 서로 공평하지... 그럴거 아니면 빡시게 규제해서 페어플레이 하게 만들든가
약보단 알루미늄 빠따 허용해야 맞지 아 ㅋㅋㅋ
약물하고 알루미늄은 성적이 아니라 선수들 건강 때매 보호하려고 금지한거임
그냥 파인타르 합법하고 타자도 압축배트 쓰게하자 ㅋㅋㅋㅋ 졸라 재밌겠네 ㅋㅋㅋㅋ
70홈런도 나올 듯
@@Seungheon2 ㅋㅋㅋ 한시즌에 베리본즈 기록 밥먹듯이 나올듯 ㅋ
마구마구하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자는 스테로이드 쓰게 해야지ㅋㅋ
@@매니24 스테로이드는 사람을 망가뜨리잖아.. 뇌가없냐?
파인타르 사용안하는 류현진이가 그런말을 하면 인정되지만 니가 그말하면 안되지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잇음요 증명하는거임
왜구니깐
현진이도 좀 쓰지... 회전수까지 올라가면 언터쳐블일텐데
@@이두영-x5i 회전수는 최하위라 써도 체감이 안돼요 근데 변화구가 문제임 쓰면 체인지업이나 여러 구종이 더뎌져서 위력이 확 떨어져요
@@ooo749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왜구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류현진도 씁니다 ㅋㅋㅋㅋㅋ
궁금한게 있는데 크보보면 투수들 투구전에 엠지로 모자챙 문지르는거 많이 보이는데(거의 대부분) 이 또한 파인타르 바르는것인지 궁금합니다
kbo 선수들 수준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예측불허 꿀잼 kbo ㅋㅋㅋㅋㅋ
김형준 해설위원님 칼럼 너무 재미있습니다~
근데 달빛이 저리 말했다고 파인타르 쓰는구나 했는데 달빛 회전수 변화 없음 예를들어 뉴욕에 개리콜 3억달라 투수 회전수 엄청 빠지고 난타 당하고 있고요
다르빗슈 말도 맞는말 같네요
솔직히 파인타르 바르는 것과 스핏볼 던지는 것은 차이가 없다 생각함. 투수의 능력이 아닌 외부의 도움으로 좋은 성적을 내는 건 막는게 맞다고 보임
ㅋㅋ 사실 투구판 올리고 거리 늘리는 대수술하는 것보다 파인타르가 직방이겠네 애초에 불법이고 공정한 경쟁이 아니니까
다르빗슈 말이 일리 있는 정도가 아니라 mlb에서 심사숙고해봐야 하는 부분인건 확실함. 타자들 같은 경우 그립을 위해 몇십년 전부터 파인타르를 떡칠해서 써왔고 그립력을 위한 용도 뿐만 아니라 배트 몸통에 발라 히팅 스팟 경계를 만드는 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위를 아무런 제재 없이 해왔음.
요즘은 파인타르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가져가는 그립 스프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니 타자들의 파인 타르 사용 여부를 제쳐두더라도 미끄러운 공인구를 계속해서 사용하는것은 형평성의 문제가 있음.
앞서 말한 그립 스프레이를 사용처럼 타자들이 쓰는 배팅 글러브를 만드는 기술이나 소재가 발전하여 착용감과 그립력은 이전보다 훨씬 더 좋아졌고 이는 타자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요소임. 그리고 메이저리그 뿐만 아니라 일본 한국의 프로 야구에서도 이제 흔하게 볼 수 있는 울림 방지용 엄지 보호대 역시 타자의 경기력 향상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장치를 사용하고 있음.
이렇게 타자들의 장비는 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엄지 보호대 같은 경기력 향상에 영향을 주는 장치도 사용하는걸 허용하는데 투수들은 그립력이 떨어지는 공인구를 계속해서 쓰게한다? 이건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함
투수들의 파인 타르 사용은 부정 투구이기 때문에 파인 타르 사용 자체가 정당하다거나 합당하다고 옹호하진 않지만 공인구의 미끄러짐 개선은 없는 상태에서 시즌 도중에 갑작스럽게 규제를 하는 건 준비할 틈도 없이 투수들을 궁지로 몰아 넣는 180석식 졸속 행정이라고 밖에 볼 수 없음
다르빗슈의 저 인터뷰는 분명 일리있는 이야기이나 본인에게 제기되는 의혹을 공연히 증폭시키는 거 아닌가 우려되네요.
그리고 글러브 만지는 행위가 파인타르 의혹이 있는 선수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행위라고는 하나, 경기 도중 글러브를 만지는 모든 투수가 파인타르를 사용한다고 함부로 의심해서는 안 된다고 보네요. 오히려 야구 경기에서 단 한 순간조차 투수가 글러브를 만지지 않는 게 더 부자연스럽죠. 물론 다르빗슈나 캐런책처럼 글러브 캡 깊숙하게 손바닥 집어넣고 꼼지락 꼼지락거리는 행위는 충분히 의심을 살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글러브 만지는 모든 선수를 무분별하게 의심하는 것은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그저께부터 의심을 받기 시작한 디그롬이 그런 케이스라고 보네요.
디그롬 팬으로서 더 낭만을 가지게 되는 영상이네 ㅋㅋㅋ
바우어는 진짜 ㅋㅋㅋ 파인타르 못 쓰니까 오늘 원정 텍사스 빠따에 털리더라 ㅌㅋㅋ
바우어는 애초에 전시즌 보면 답나오죠..
그나마.) 한시대를 풍미한 선수들. ㅡ 마이클 조던, 우사인 볼트, 타이거 우즈, 호날두, 배리 본즈등. ㅡ 눈 호강은 제대로 했네요.
메시?
썸네일 '타르'빗슈ㅋㅋㅋ
투고타저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타격이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하는것은 경기의 흥행이 점수를 내야하는데서 기인한건가요?? 그냥 지금 투구와 타격의 밸런스를 보는 사람들이 기준으로 삼으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파인타르 규제고 나발이고 압도적인 투구를 기록하는 디그롬 당신은 도대체..
류현진도요...
@@당단백질 류현진은 얼마전 개털리뿌쓰요
다르빗슈가 타르쓴다고해서 실망할 일이 아닙니다 거의 모든선수들이 쓰기 때문이지요.. 콜 바우어는 물론이고 벌렌더 커쇼 슈어저같은 전설들도 쓰고 있는데 ㅋㅋ
근데 파인타르가 쓰이는 이유 중에 하나가 메이저 공인구가 너무 미끄러움.. 로진 발라도 미끄러운 수준이라 그래서 파인타르 바른다고 들었음.. 결국에는 파인타르도 잡아야 하지만 공인구도 바꿔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커쇼 슈어저는 물증, 심증 없는데여
@@scherzermax7089 네~ 엔절스 코치가 게릿콜 타르 폭로하면서 맥스 슈어저도 같이 폭로~
@@scherzermax7089 커쇼는 예전부터 시커멓고 더러운 모자 때문에 의혹 많았어요. 심지어 패스트볼 회전수도 처음 집계 시작한 2015년 2215회에서 올해 2540회로 300회 이상 올랐음. 같은 기간 슬라이더는 2100회에서 2679회로 거의 600회 가까이 오름.
슈어저는 파인타르 만들어서 팔았다는 사람이 폭로한 리스트에 이름이 있었어요. 참고로 슈어저는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 회전수는 2015년부터 거의 그대로인데, 커브와 커터 회전수가 각각 500회와 300회 이상 올랐고요.
이게 다 물증이라고는 할 수 없어도 심증은 충분히 되죠.
@@scherzermax7089 물중 심중 없눈데여~~ㅇㅈㄹㅋㅋ
저는 이번에 달빛이랑 김형준 의원님 의견 반대..
투수가 이물질을 발라서 공을 던지는 스핏볼은 엄연히 야구 규정상 반칙이죠
타인타르는 제구력뿐만아니라 현대야구에서 그렇게 중시하는 회전수까지 몇 백씩 올려주는데..
이건 엄연한 치트고 전면 금지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youngkilee7585 어 타르빗슈 팬 ㅎㅇ
@@김성현-o7b 일뽕들 지금 불타올랐음 ㅋㅋㅋ
@@jaeminryou9831 타르 바르는건 양현종인데? ㅋㅋ
이러니 저러니 해도 파인타르가 스테로이드만큼의 효과가 있는걸로 알려진만큼
다르빗슈는 공이 아니라 파인타르에 대한 얘기부터 해야죠
옳소
공에 대한 얘기가 나오게 된게 투수들이 파인타르를 바르게 된 원초적인 이유가 공이 너무 미끄러워서입니다
공이 너무 미끄러워서 발라서 던졌는데 회전수가 늘어난걸 알게된거고요
공이 미끄럽다고 항의도 많이 했는데 사무국은 한번도 받아들이지를 않았죠
그래서 투수들이 "미끄러운거 안고쳐주면 내가 뭐라도 발라야겠다" 하면서 너도나도 파인타르 바르게 된거고 MLB가 파인타르 전성시대가 온겁니다.
그 와중에 회전수로 악용하는 사람들도 생긴거고요
@@jscho8123 모두 다 핑계입니다! 핑계요! 님은 참 순진하시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청풍명월-h9b 핑계같은 소리하네
그러면 디그롬은 호구여??
디그롬도 쓰겠지 솔직히
@@ahn17 근데 수치보면 안쓰는게 맞음 진짜 외계인 은 디그롬인듯
공식으로 쓰던가 아니면 확실하게 안쓰던가 선택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어케봐야할지 조금 난감한 점도 있긴하다. 물론 공인구 자체를 좀 덜 미끄럽게 만들었음 좋았을텐데, 그 같은 (같은 시기의) 공인구를 쓰고도 특급 성적을 낸 선수들은 언제나 있었죠. 스테로이드가 물론 투수도 스테로이드 복용 가능하지만 타자는 코르크 배트까지 규제했는데 투수는 당연히 타르 막아야죠. 다르빗슈도 아직은 확신할 순 없지만 나름 입바른 소리하는 선수였는데 지금과 같은 파인타르 발언은 좀 실망스럽네요.. MLB도 공인구 미끄러운 것과 관련해선 물론 특급 성적을 낸 선수들도 존재는 하나, 많은 선수들이 불편을 겪고 이게 탈선으로 이어진다면 개선책을 좀 냈음 좋겠습니다.
타자들도 방망이에 뭐 바르는데 투수는 안되냐는 다르빗슈의 논리는 그럴싸하긴한데 그렇다면 부정물질 사용 안해온 투수들, 방망이에 뭐 안바르는 타자들에 대한 형평성은 무시한 느낌이 듭니다. 걔네들은 그냥 세상 물정 모르는 '순진한 바보'였어라고 치부하기엔 부족하죠. 파인타르 및 부정물질에 대한 규제와 동시에 타자들도 사용 못하게 하는게 맞는 그림이긴 하겠네요.
그래야 부정물질 사용 안하는 투수나 타자들이 그동안의 보상을 받는 느낌이기도 할테니.
타자들 방망이에 파인타르 안바르면 덕아웃이나 관중석으로 방망이 날라감. 간간히 방망이 날리고 수거한다음 제일먼저 하는 행동이 방망이에 파인타르 바르는것임. 다르빗슈 논리가 그럴싸한게 아니라 실제로 다르빗슈 논리가 맞음. 타자들은 방망이에 파인타르 바르고 더 빠른 스윙을 할수 있는데 투수만 못바르게 하는건 형평성에 안맞음. 그리고 타자들중 나무배트에 파인타르 안바르는 타자는 한명도 없음.
다르비슈 어처구니가 없네. 투수는 마운드에서 타자와 승부하고 그 투수들끼리 로스터에 들기 위해 경쟁하는 거다. 같은 미끄러운 공인구로 경쟁하는 투수들 중에 누가 파인타르를 쓰면 그게 공정한 경쟁이니? 공인구의 개선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파인타르 사용을 정당화하지는 않지. 다르비슈가 만약 파인타르를 썼다면 그래서 성적이 좋아진 것이라면 파인타르를 쓰지 않는 다른 투수의 직업을 그리고 기회를 뺏은 거다. 화낼 일이 아니고 사죄해야지. 인성하고는 쯧!
다르빗슈 말에도 일리는있네.
타자들 베트에 뭐 뿌리잖아 그것도 금지시켜야지.
원래 파인타르가 타자들 배트 미끄러지지말도록 뿌리라고있는거임
파인타르가 옛날부터 타자가 쓰게 만들어진건데...
베트..
빠따잘못날라가서 포수다치면어쩔라고?
베트에 바르는건 손에서 미끄러질까봐 그런거 아님? 미끄러지면 사람 다치는데 그런것 때문인듯
로진백 송진가루는 안미끄러질라고 바르는거지 근데 파인타르를 파인 소나무 타르 송진이란 말인데 말과는 다르게 기름임
침발라 던지는 스핏볼개념으로 봐야 됨 걍 기름에다가 넘 미끄러지면 곤란하니까 적절히 반대급부의 로진백을 넣은거임
개념은 침발라 던지는 스핏볼에 속하는데 로진백넣었다고 항변하는 셈 저게 왜 문제가 되냐
공을 던지는 찰나 공이 손에서 미끄러지면 백스핀이 걸리고 타자근처까지 가면 공이 추진력을 잃고 뚝 떨어짐 졸라 힘들게
손가락 이상하게 하고 팔목 비틀고 팔꿈치 비틀고 선수생명 조져가면서까지 변화구 넣을라고 애 안써도 걍 직구대로던져도 변화구처럼 뚝 떨어지는 개입맛 좋은 아이템이라는 말 ... 갑자기 왜 단속하냐 투고타저가 되면 관중이 사라짐 코로나땜에 관중동원에 애를 먹음... 오타니처럼 펑펑 터져줘야 야구장에 사람이 모인다는 말씀 ... 갑자기 단속안하다 단속하면 개짱나는 일임
물론 저거 쳐바른다고 동네병신이 류현진이 되진 않지만 힘이 덜 든다는 말씀
야구가 세계스포츠가 될 수 없는 이유
너무 그들만의 리그야
mlb는 승강제랑 담쌓은데임
걍 ㅈ노잼임 세계스포츠는 축구밖에 없다
파인타르 란 물질을 사용하지안은 투수는 바보가 댓내여?! 이 물질을 사용하는 투수입장은 이제 좀 알겟는데.. 반대로 사용하지안은 자 의 이야기를 알고싶내여??!!
송진우 콜드크림 ㅋ
콜드크림???그게 뭔가요??파인타르랑 비슷한건가요??
송진우는 지가 섰다고 직접 말햇잔아 예전에 인터뷰에서 ㅋㅋㅋ 글러브 안쪽 글러브에 바르고공을 한 번 문지르면 공이 짝짝 감기다고 ㅋㅋㅋ
바셀린 진우
궁금해서 그러는데 투수 회전수 와 타자 타격은 무슨 관계가있나요? 회전력이 떨어지면 공 위력이없어 안타나 홈런이 많이 나온다는 건가요?
맞음
파인타르 규제하면 김형준 해설위원이 예상한 노히트 10회는 달성 못하겟는데요 ㅎㅎ
규제 시작 했으니 일부는 이제는 티나는 피안타르 말고 심판도 모를 타안나는 걸로 타안나게끔 몰래 바르고 하겠지 뭐. 하지 말라고 안하는 사람이었음 애초에 안했지. 막대한 돈이 인생이 걸린 선수 자기 생명, 기록 연장을 위해 약물도 그래서 했지. 투수가 좋으면 타자는 일찍 짐싸고, 타자가 좋으면 투수가 일찍 짐싸고
다르빗슈 말도 상당히 일리있다 생각합니다 타자도 맨손으로 배트에스 스프레이 안 뿌리고 치게할거 아니면 파인타르 규제가 억울할수 있겠네요 사실 공인구만 제대로 바꾼다면 애초에 이런 문제가 안생길수도 있긴하네요
일리는 개뿔
ㅋㅋㅋ 섬짜장 개논리 오지네
그럴바에 투수한테도 장갑 끼고 던지라고 하세요
@@qrop9775 다르빗슈가 대만인?느닷없이 섬짜장?
@@moongegroom 파인타르 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타자도 방망이 미끄러움 등등 방지하려고 장갑이랑 스프레이 쓰는건데
사야하시는 분들 알수도 있겠지만 메이저리그공은 실밥이 잘안채지는 반면 kbo 오피셜 볼은 실밥이 상대적으로 튀어나와있어 더 잘채짐
큰 점수 차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기, 세레머니 과도하면 일부러 몸에 공맞추기, 암묵적으로 파인타르 허용하기..
이게 스포츠냐ㅋㅋㅋ?
타자들 스프레이뿌리거나 배트를 더 잘잡게 하는 외부 장치가 있다면 그것도 없애야 하지 않나요? 배팅장갑도 안하는게 맞는거 아닌지
약도 한 70%가 하면 용인해주는 불문율이 되는건가?
역도할때 손에 바르는것처럼 생각하면 안되는건가. 파인타르때문에 투수가 압도적으로 유리해지면 문제가 있겠지만 지금은 잘 못느끼는게 사실임.
투고타저가 심해졌다잖아요
공이 미끄러운데도 타르 안쓰고 투구한 30%는 그럼 무슨죄냐 ㅋㅋㅋ 같은 조건인데 핑계는
파인타르 1호는 루이스 카스티요 신시내티 그리고 미네속타 피네다 양키시절 파인타르 걸린적 있고 파인타르 규정 발표후 볼티모어전 3이닝 7안타 두들겨 맞고 5실점 꾸준히 이닝 먹다 2.62에서 3.40 방어율 오늘 양키 상대로 선발 등판예정
보스턴 팬으로서 안타깝네요
오늘 단 세 팀 경기했는데 절대 얘기 안하시네요
제가 응원하는 팀이 몹쓸짓한것도 안타까운데 이렇게 무시까지하니까 더 씁슬함
코라 진짜 애증 그 자체
안다루는 이유가 뭔가요
@자미부인 난 휴스턴선수나 감독인 코라애기 듣기 싫은데.
왜 스포츠에서 부정(치팅)을 행한 감독애기 안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
뭐가 아니라는 건지
부정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감독복귀한 감독애기가 그리 궁금하신건가?
개인적인 유튜브에서 야구를 모독한 감독애기 안한게 어디가 아니란거임?
@@청룡인 굳이 공격적으로 얘기하면서 싸우지마세요...
저도 보스턴 구단에게 실망했고 코라에게 실망했지만 저는 한참 전부터 보스턴 좋아하던 팬이었습니다
이도저도 못하고 상처받는건 저같은사람이죠 뭐
모든 스포츠에는 룰이있고 원칙과 규칙이 있지요. 약물, 무기 등등 경기에 변수를 줄수있는 비신사적 행위는 규제를 받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선수면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골을 넣어도 인정해줘야 하남요?? 아님 발이 아니고 손으로 넣어도 내가 좋아하는 선수면 구랴도 됌?? 난 아직도 보스통 휴지통이 MLB 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거 자체가 야구라는 스포츠의 격을 떨어트리고 그저 도박.베팅용 게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보스통 휴지통은 최소한 10년간 포스트시즌 진출 자격박탈해야 팬들이 납득을하고 이런 사기행각이 재연되지 않을꺼임. 블랙핑크와 야구팀은 다른거임. 팬의 대응과 반응도 달라야 하는거임.
@@김재우-e6n 저도 사무국의 처벌이 너무 약하며 그로 인해서 보스턴 휴스턴이 더 욕먹는건 알고있습니다
단지 그냥 슬플 뿐이에요
사무국과 프런트의 판단에
저는 예전부터 보스턴 좋아했고 좋아하는 중인데 내가 응원하는 팀이 그런 짓 했다는것부터 슬픈데 이런 대접 받아야한다는 사실도 슬픕니다...
결국 손해보고 마음아파하는건 팬뿐이죠
파인타르는 안쓰면 공인구 때문에 제구가 안잡혀서 타자들이 위험한거라서 타자들도 파인타르 쓰는거에 대해 오케이인거고 일단 새로운 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쓰면안됩니다
파인타르 에 의지 한.투수들은 집구석에 가야함
스테로이드 쓰는 타자는 몇백경기 출장정지
파인타르 스핏볼 쓰는선수는 10경기 정지
빠던하면 타자는 볼에 맞고 대응하지 말고 나가야함
투수는 삼진잡고 환호 해도 그냥 넘어감
너무 투수위주의 규칙아니냐
먼 놈에 불문율이...
이게 프로스포츠냐
이건 불문율이 아니라 그냥 반칙이야
파인타르 규제한다고 투수들이 일자리를 잃는건 아니죠.
투수의 숫자 자체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니까요
저기서 많은 투수들이 그로 인해 자리를 잃었을 때 라는 것은 이번 공이 미끄러워서 제구가 힘들거나 던지기 어려워하여 성적이 떨어져 방출 당하거나 다른 쪽으로 트레이드 혹은 마이너로 강등당하거나 등의 일을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자기 자리 없어질 수도 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현재까지 방어율 굉장히 낮게 유지하다 파인타르 규제 발표 뜨자마자 급격하게 털리기 시작한 애들이 내가 본애들만 우드 콜 기쿠치 바우어 민즈 등등....
와중에 저딴 짓거리 안하고도 0점대 찍는 디그롬은 뭐하는애임??
기쿠치 민즈는 대놓고 바르는걸로 유명하지
달빗도 파인타르 썼네... 공인구를 바꿔야겠네... 실밥을 두텁게 하고 스카이 라인이나 미즈노 같은 공이구로 바꿔야 파인타르 문제 해결될듯... 롤링스가 MLB에서 영향력이 좀 큰가 보네요...
사이영상 2회 수상, 314승으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게이로드 페리. 젤, 면도날, 그리스등을 사용했음. 자주 모자와 신체, 그로브등을 만짐. 치터로 유명했고 존경도 별로??
명전 헌액된 더저스 돈 서튼도 부정투구 관련해서 유명하죠.
다르비슈 말 중에 타자와 투수의 비교는 또 공감이 되네...
타자는 기본적으로 장갑도 끼고...
골통 같은 소리하네 이해가된다고??
@@hotgirl1577 파인타르 사용이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다. 다만 타자와 투수의 조건이 같아야 한다는 주장은 공감이 된다.
...라고 길게 쓸걸 그랬군요 :)
파인타르 묻히고 투구하는 투수들에 대해선 약 먹고 타격하는 선수들과 동일한 정도의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 그래야 정직한 투수들과 형평성이 맞는거다.
투수나 타자들이나 규정을 지키면서 공정한 상황에서 경기했으면 합니다💕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정당하게 잘 하는 선수들이 인정받았으면 합니다. 류현진 선수 파이팅! 힘내세요.
KBO공인구로 교체 ㄱㄱ
ㅇㅈ
그건 안됨. 그러면 mlb애들 구속 더 늘어남. mlb공인구가 kbo보다 미끄러운 이유가 백인들 피지컬이 좋아서 구속이랑 회전력이 늘어나서 투고타저 되니까 흥행에 악영향 미쳐서 일부러 바꾼거임
스트존 줄이면 되지 파인타르 쓰는걸 방지할려면 바꾸는게 맞지
@@김아빠-c3w 스트존 넓히면 타자가 더 힘든거 아님?
@@김아빠-c3w 멍청 ㅉㅉ
김광현도 99.9퍼 타르나 그이상 약품 쓴다
얘 한국에선 투구때 서너구당 한번씩 로진백 만졌는데 메쟈가서는 안만짐
메쟈에선 못만지는거아님?
@@kellogg9822 메이자는 80,90퍼가 파인타르나 스파이더택 써서 로진백을 안만지는거임
로진백은 공 미끄럼방지용인데
타르나 스파이더는 본드라서 굳이 미끄럼방지로진백을 쓸필요가 없음
본드칠갑하고 무브먼트 제구 회전수 커맨드 일타백피 할 수 있음
김광현이 공을 젤 빨리 던지고 글러브안이던 다른곳 안만지는거 미국 메쟈전문 유튜브에서 나옴 클린이라고
타자가 배트잡는거랑 투수가 공 잡는걸 같이 비교한다는건 웃긴 일이다~ 다르빗슈가 파인타르 쓰는건 처음 알았네 실망이야.
무조건 못쓰게 하지말고 오히려 권장하자 그래야 야구재밌다
@Asdf Qwer 공이 엄청 훠어 들어온다 보는재미 솔솔
@@강진돌-p1c 공이 엄청 휘어들어오고 홈런은 안 나오고 무지하게 재미겠지?
@@난나-x7b 안나올꺼라는 생각은 집어치워라 오히려 타자들도 진화해서 홈런더 나온다 그게 야구다
@@난나-x7b 홈런 지금 뒤지게 많이나오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송주호-g7f 파인타르 바른다고 무조건 재미없을꺼라는 생각 자체가 어리석다. 오히려 타자들도 진화하면서 더더욱 재미있을건데 어리석은 인간들.
다르빗슈야!
미끄러우면 오래 전부터 허용해 온 송진가루 있잖아~
마운드에 쓰라고 놓아져 있잖아!
다르빗슈는 오해라고 안바른다고 했고 실제로 5년 내내 분당 회전수 같아요
송진가루 바르지 않나...; 로진백 안에 들은건 뭔가요?
파인타르는 송진가루 보다 더 끈적끈적합니다 그래서 손에더 착착 달라붙게 하는거죠
마지막 유상철감독 부분에서 엄지 척 날리고 갑니다.
한국은 어떨까???
다르빗슈 말 들어보면 맞는거 같기도 하고
KBO오는 용병투수도 간혹 ML시절영상보면 각도쩌는데
KBO오면 각도가 많이죽는게 공인구탓 생각햇는데 파인타르탓도잇을듯
@한녀 강도 성폭행 보고도 모른척 _ᄋᄆᄋᄆᄋᄆᄋᄆᄋᄆ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한녀 강도 성폭행 보고도 모른척 _ᄋᄆᄋᄆᄋᄆᄋᄆᄋᄆᄋ 이거다....ㄷㄷ
다르비슈의 타자랑 비교는 말도 안되는 말임. 그걸 타당하다고 보는관점 부터가 틀려먹었음.
타자가 그럼 그 힘을 주체못하는 배트를
통제할수 없을 정도로 장갑도 못낀다면
그 피해는 어떻게 보상할껀데요.
타자가 맨손으로 아무것도 뿌리지 못하고 하면
그 배트가 관중석이나 덕아웃으로 날라가거나 경기중 선수에게 날아갈수도 있는데 그런건 전혀 생각없이 다르비슈의 말에 타당성을 부여하는건 야구 전문가로써
할말이 아니잖아요.
관중과 선수들의 안전보다
타당성이 더 우선한다라는 거에요?
공바꾸자는 의견에는 동의하나 다른말은
전혀아님
뭔가 바우어는 일부러 파인타르를 써가지고 이사태까지 오게끔해서 메이저리그에 전면 파인타르금지를
시키려고한거 같음 바우어의 이물질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사무국은 밝힌게 없고 바우어의 속셈을 알게된 사무국은 눈치 보고있는?
알고보니 바우어의 큰그림?
난 좀 신빙성 있는가 같은데 ㅋㅋㅋㅋ
솔직히 바우어는 파인타르 제일 먼저 언급한 선수고, 몇 번이나 공식적으로 문제제기하면서 까댔음. 근데 사무국이 귓등으로도 안 듣고 자기랑 라이벌인 게릿콜이 사이영 2위까지 하는거 보고 걍 체념하고 지도 쓴거지. 그 결과, 사이영상 하나 탄거고
바우어나 딴 선수나 다를거 없음
사무국이 안잡으니까 쓴거임
@@jscho8123 이게 맞음 사무국이 안잡으니까 쓴거지
이제와서 투고타저 심해지고 노잼야구에 불안감을 느낀 사무국이 이제와서 규제한다 뭐한다 하는거 보면 진짜 역겨운 놈들임ㅋㅋㅋ
파인타르의 바우어 회전수는 2800대 이지만 안써도 2500대 수준은 나옴. 파인타르 안쓰고 2500대만 찍어도 상위권. 참고로 류현진은 2100 수준. 메쟈가 아니라 트리플-더블A 에서도 류현진의 회전수는 하위 10% 수준 ㅋㅋㅋ
오늘 바우어 자기 채널에 땀, 로진묻은 공 영상 올렸네요.
이거 다뤄주시면 재밌을듯~
역대급 투고타저 시즌 나오니까 부랴부랴 파인타르 규제 들어간 사무국이 제일 역겹다
현역 투수들이 공인구 문제 매번 지적하는데 듣는 채도 안하더니 투고타저로 재미가 줄고 인기 식을까봐 이제와서 파인타르 잡겠다는 모양새가 썩 좋아보이지 않음
당연히 파인타르는 제재하는게 맞고 저도 쓴 투수들을 좋게보지는 않지만 타르 규제와 함께 공인구 변경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확실한 증거 가지고 애기 해야지 추정만 가지고 단정하는건 잘못된 것이다. 오래전부터 파인타르는 묵인해왔다는건 다 아는 사실인데 누가 누굴 비난하나? 스테로이드제도 암묵적으로 묵인해 왔었고 나중에사 폭로가 나온 다음 메이저 사무국이 나섰다. 이번 파인타르도 어찌보면 사무국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저도 같은생각임 좋은투수퍼포먼스를 보고싶지
미끄러져서 타자맞추는걸 보고싶지않음
공부터 바꿔주길
그 대부분분들이 타르에 대해 회의적이신거 같아서 객관화해서 말씀드리면 롤링스공인구는 스카이라인 kbo공인구만큼 좋은퍼포먼스를 내기가 힘듭니다 실투도 느는데 이게 타자들 데드볼로 이어지기도 쉽습니다 변화구 무브먼트도 줄고
그걸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변화구 많이휘면 솔직히 재밌으시잔아요
안암리에 사용되던게 오픈된시점서 파인타르가 액체화한 로진이니 사용하자는 소리가 아닌
문제해결제시를 당장 하위리그만 봐도 할수 있으니 건의하는겁니다
타르빗슈
하긴 개나 소나 파인타르 쓰니 투고타저가 되지.
진작에 규제했어야지 불문율로 모른 채;; 하면 되나. 올시즌도 노히트노런 너무 많이 나온다 했네. 안 쓰는 놈이 바보란 소리네 ㅂㄷㅂㄷ
헉..갑자기 다르빗슈 논리에 공감이 가네요... 난 파인타르 욕하고 있었는데..설득력 짱인데요
7:37 다르비슈 코맨트에 동감합니다. 자,,,그동안 타자들을 배트에 손잡이부분 타르(다져스 캠프(27)같은경우는 얼마나바르기에 경기전유니폼에 타르가 잔특 묻어서 나옴) 그리고 배트에 붙히는 고무그립/ 배트쳐지지말라고 끼는 손에 끼는 고무골무, 스프레이등 다 착용 불가해야하는거 아닙니까?그런 논리면 타자들도 장갑끼지 말고 게레로옹 포사다 마이어 처럼 맨손으로 타격해야죠 그게 서로 맞는 이치죠~~~
달빛 안바르고 저 멘트한거면 인정
하지만 안쓰는 투수들도 많은데 저런 멘트를 본인 대변겸히는거면 그저 핑계일뿐..
안발랐다고 밝혔고 실제로 5년 넘게 포심 회전수 같아요
전체적으로 구속이 많이 올랐음 박찬호때만 해도 150이면 빠른공이였는데 이제는 뭐 150은 다던짐
그것은 구속 측정 방식이 바꼈음
오타니의 입장이 궁금하네~ㅋㅋ
오타니는 평소 말을 조심해서 하는 편이라...
@@fun5475 오타니는 투수 타자 다 하니깐 궁금하다는거에요 ㅋㅋㅋ
오타니는 그런거 할 선수가 아니다
오타니는 니혼햄부터 투타를 다했었는고 노력의 아이콘이었는데 아니였음 좋겠네요
@@batcroa8920 오타니를 의심하는게 아니고 오타니는 투수입장도 타자입장도 아니깐 기존 공인구 쓰고 타르 묻히는거 묵인하는게 낫나 그냥 공인구를 바꾸는게 낫나 뭐 이런 입장이 궁금한거죠
타자들이 약을 하는 것이 문제가 어니라 마이너리그부터 부실한 식사로 체격이ㅣ 커지는 것을 방해하는 협회가 문제니 모든 타자는 약을 해야한다고 주장하지 그러냐 다르빗슈
야구는 정정당당한 스포츠가 아닌가봄
뭐 다른종목에서 속칭 말하는 홈콜 이런게 존재하는 것만 봐도 청정 스포츠는 없다는게 정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