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랑 중국이랑 전시상황이여. AI전쟁하고 있는데, 돈찍어야 되는 상황이고, 예전에 맨해튼프로젝트할때도 미국이 엄청난 돈을 핵무기개발에 투자했지. 미국의 입장에서는 돈을 더 찍어서라도 AI전쟁에서 중국을 완전히 눌러야 되기 때문에 이 싸움이 결판날때까지 돈은 계속 찍는다.
비트코인은 하나의 전체적 시스템이지 부분적인 가치척도의 수단이 될 수 없다. 전체는 그냥 하나이다. 그 하나는 하나,둘,셋....으로 구분할 수 없는 하나이다. 그냥 자연적으로 본래 있는것이다. 이 자연을 하나,둘,셋...으로 편가르고 나누어 땅따먹기 하듯이 가치를 측량해온 기득권의 온갖 갑질에 반하여 태동한 비트코인으로 기존의 세력들처럼 편가르고 사고 팔고 한다는것이 넌센스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안사요.껄껄껄. 거지가 배고파 우는것은 인정이라도 받지만, 가진자가 더 가지려고 울고불고 떼쓰며 우기고 막무가내 갑질하려는것은 비트코인 본연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볼썽사납지요. 내가 이러려고 나왔나??? 할지도 모르지요.
미국의 부채한도가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이게 어떤 이슈가 될 가능성과 배경은 뭘까요? 미국은 국가와 경제 구조와 형태가 한국이나 유럽 등 여러나라들과 다른데 민주당이 우리나라 시스템을 미국식으로 바꾸고는 있지만 절대 미귝처럼은 될수 없고 된다면 미국 금융의 지배아래 들어가는 거겠죠.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개념과 부도를 우리나라처럼 인식하고나 해석하면 안될거 같아요 효석님 자꾸 헛발질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제가 식견이 너무나 짧다보니 효석님의 말못할 깊은 뜻을 캐치 못하고 있는건지.. 미국의 부채를 해속하는 시각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국가부채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국가부채를 문제시 삼으려면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우로 접근해야할거 같습니다. 미국도 예전에 부도난적 있어요. 그리스와 미국의 부도는 다르잖아요. 미국이 돈이 없어서 나는 부도가 아니잖아요. 그리스는 돈이 없어서 부도나고.
모든게 한계치란게 있듯이 미국이 국채로 빚내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요. 매번 그런것처럼 미국이 국채를 찍어서 이자도 갚고 지원금도 주고 공짜돈을 매번 그렇게 찍을 수있다고 보시나요? 천하의 미국일지라도 나라의 신뢰가 점점 무너질 것입니다. 미국 빚이 GDP대비 1배 이상이 아니라 2배, 3배 될 때까지 빚을 계속 내면서 자국은 살리고 자국 외 나라들에게 빚을 떠넘기는 구조가 언제꺼지 갈 수 있을까요. 폰지사기 같은 금융구조 언젠가는 터집니다. AI 초대박으로 미국 경제성장률이 연5프로이상 계속 터지면 모든게 해결되겠지만요.
@@pandatiger7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보면 중국이 달러를 소비하지 않았으면 중국이 지금의 발전과 부를 누릴 수 있었을까요? 중국이 물건을 만들어 판 돈으러 미국채를 사고 미국은 소비하는 과정을 폰지사기라고 표현하신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중국은 손해였을까요? 중국은 달러를 사용하면서 얻은 경제적 발전의 댓가를 치른거고 더 이상 그 거래를 원하지 않아 탈달러 한거로 보입니다. 중국입장에서도 미국 입장에서도 윈윈의 관계였다 생각해요. 미국의 국채가 문제가 되려면 달러의 지불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일겁니다. 달러의 지불 능력에 이상이 없는한 달러는 찍어내도 문제가 되지 않을거란게 제 생각입니다. 달러가치는 내리지 않고 있어요. 미국의 부는 미국 정부만 갖고 있는게 아니고 세계에 깔려있어요. 미국이 전세계에 가진 자산과 채권이 미정부가 가진 부채보다 훨씬 많은 겁니다. 이건 저의 뇌피셜이지만 그것만이 달러 강세를 설명할 수 있거든요. 금보다 달러가 더 가치있는게 달러는 채권회수를 통해 가치를 올릴수 있지만 금은 수요를 거부해 버리면 쓰임이 없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달러 계약이 많지 금을 기반으로한 계약은 많지 않으니까요 어쨌든 미국채는 달러가 건재하는한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찍어내면 되니까요. 원화도 한국을 넘어 시장이 넓어지면 더 찍어낼수 있게 될거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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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랑 중국이랑 전시상황이여. AI전쟁하고 있는데, 돈찍어야 되는 상황이고, 예전에 맨해튼프로젝트할때도 미국이 엄청난 돈을 핵무기개발에 투자했지. 미국의 입장에서는 돈을 더 찍어서라도 AI전쟁에서 중국을 완전히 눌러야 되기 때문에 이 싸움이 결판날때까지 돈은 계속 찍는다.
1년 예산의 10프로가 넘게 이자로 빠지는데..
성장률 끌어올리고 인플레로 녹임. 끝내는 이기는넘이 다가져가는 승자 독식임.. 재정을 풀다가 통화로 조질거임.. 뇌피셜..
이 분 강의는 진짜 알아듣기 너무 쉽고 핵심을 딱 짚어주셔서 항상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
시의적절한 탑픽과 내용 공감백배 😊
잘봤습니다❤❤❤
매번 중요한 이론적 요소들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편하게 경제 공부 하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역사 강의 좋아요~~❤❤❤ 역사는 반복될 가능성이 높죠
칠판 강의 너무 좋아요
그냥 효 한번두번 듣다
그냥 빠져 듬
걍~ 효
걍 ~ 혀~~~~ 효 님 원하는데로 걍 혀~~~
역시칠판이진리 귀에 쏙쏙 눈어쏙쏙 ㅋ
2:52 ㅋㅋㅋㅋㅋ
🎉🎉🎉
이정도 내용이면 네프콘으로 가야하지 않나요? 😮 😅
BTC사야되나요?😅
와 초딩비유한거 찰떡이네요
🎉
미국이 망하는건 아니라도 약간의 리스크가 가시화된다면 개인들이 받아들이기는 거의 망하는 수준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요즘 시장이 기대감이나 실망감이 이전다는 실제보다 더 과대하게 받아들이고있는것 같아보입니다.
부채는 그렇다 치고 자산은 어느정도 되나요..자산이 많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미국채 찍어내겟지
우리나라나 걱정하자
전쟁 일으키면 미국 채권 수요 폭증할걸....이스라엘-이란, 우크라이나-러시아 있자나... 근데 뭘 부채 걱정을해...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현재보다 0.5%만 높아져도 시장 발작 일어나고 난리날텐데 투자자들이 그것을 걱정하지 그리스처럼 될 것을 걱정할까요.
최근 단기적으로 이미 0.5% 이상 오르지 않았나요? 여기서 0.5% 더 오르면 이라는 말씀이시죠?
맞음.. 아무도 미국걱정안함.. 찍어내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감..
3.6에서 지금 4.2까지 한달만에 60bp를 말아올림. 여기서 추가로 50bp가 오른다? 채권 투자자들 다 죽어~~
@@michaelchoi1539 20년물은 4.637 tmf 3배 레버리지로 투자한분들 다 죽었을듯요..
일론 회장님이 많이 줄여 줄 것입니다
AI를 통한 gdp성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근거가 무엇인가요? 부채를 더 빨리 늘리고 있지 않나요?
음.. 부채를 늘려서 투자하고 있는거죠.. 투자성과는 후에 나오구요.. 이미 패권싸움 정해졌으니 결판보기전엔 바뀌진 않을듯.. 아니면 3차대전뿐이지만, 미국이 소련 상대하는거랑 비슷하게 전 생각함.. 어차피 승자독식..
나는 역사상 유래없는 미국 부채 증가를 '방학' 때 '유튜브' 보는 시간이 늘어난 '초등학생'의 부모의 마음으로 보고 있다? 이게 제대로된 정상적인 비유 맞아?
미국 대선이 끝나면 테슬라 사야 하나?
본인 소중한돈을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사도되냐고 물어본다? ㅋㅋ 사지마요 ㅋ
결론. 비트코인. 사라
그리스gdp는 2,157억이구,,, 미국은 217,762억 인데,
100배가 넘게 차이가 나는데 ......아 비교라고할 수조차 없을 거 같은데.
그래서 그리스와 미국은 본질적으로 다른 경우다 라는게 결론임
비트코인은 하나의 전체적 시스템이지 부분적인 가치척도의 수단이 될 수 없다. 전체는 그냥 하나이다.
그 하나는 하나,둘,셋....으로 구분할 수 없는 하나이다. 그냥 자연적으로 본래 있는것이다.
이 자연을 하나,둘,셋...으로 편가르고 나누어 땅따먹기 하듯이 가치를 측량해온 기득권의 온갖 갑질에 반하여 태동한 비트코인으로
기존의 세력들처럼 편가르고 사고 팔고 한다는것이 넌센스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마라.
안사요.껄껄껄.
거지가 배고파 우는것은 인정이라도 받지만, 가진자가 더 가지려고 울고불고 떼쓰며 우기고 막무가내 갑질하려는것은
비트코인 본연의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볼썽사납지요.
내가 이러려고 나왔나??? 할지도 모르지요.
말인 즉 자주국방이 되는 나라와 안되는 나라의 신용 등급을 달리해야 한다?
안봐도 코인 얘기겠지 ㅋㅋ 기승전 코인
중국 뷰는 아직도 그대로 유지신가요
중국에 또 개피봤는데 업데이트는 없네요
미국에 맞서지 말라
트라우마 생김.
트럼프가 집권한 후에 더 심각해질까봐 걱정이네요. 안그해도 자국경제 중심, 친기업 정책 펼칠텐데
처음의 부채한도 그래프가 손으로 그리니 비율이 않맞네요.. 21.9조, 31.7조, 35.7조의 비율이 ..(특히 35.7조가 대충 70조 정도의 위치에 가 있는듯 )
않맞네요가 아니라 안맞네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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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한도가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이게 어떤 이슈가 될 가능성과 배경은 뭘까요? 미국은 국가와 경제 구조와 형태가 한국이나 유럽 등 여러나라들과 다른데 민주당이 우리나라 시스템을 미국식으로 바꾸고는 있지만 절대 미귝처럼은 될수 없고 된다면 미국 금융의 지배아래 들어가는 거겠죠.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개념과 부도를 우리나라처럼 인식하고나 해석하면 안될거 같아요 효석님 자꾸 헛발질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일부러 그러시는건가요?
제가 식견이 너무나 짧다보니 효석님의 말못할 깊은 뜻을 캐치 못하고 있는건지.. 미국의 부채를 해속하는 시각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국가부채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국가부채를 문제시 삼으려면 미국만이 아니라 세계적우로 접근해야할거 같습니다. 미국도 예전에 부도난적 있어요. 그리스와 미국의 부도는 다르잖아요. 미국이 돈이 없어서 나는 부도가 아니잖아요. 그리스는 돈이 없어서 부도나고.
모든게 한계치란게 있듯이 미국이 국채로 빚내는 것도 한계가 있겠지요. 매번 그런것처럼 미국이 국채를 찍어서 이자도 갚고 지원금도 주고 공짜돈을 매번 그렇게 찍을 수있다고 보시나요? 천하의 미국일지라도 나라의 신뢰가 점점 무너질 것입니다. 미국 빚이 GDP대비 1배 이상이 아니라 2배, 3배 될 때까지 빚을 계속 내면서 자국은 살리고 자국 외 나라들에게 빚을 떠넘기는 구조가 언제꺼지 갈 수 있을까요. 폰지사기 같은 금융구조 언젠가는 터집니다. AI 초대박으로 미국 경제성장률이 연5프로이상 계속 터지면 모든게 해결되겠지만요.
@@pandatiger7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보면 중국이 달러를 소비하지 않았으면 중국이 지금의 발전과 부를 누릴 수 있었을까요? 중국이 물건을 만들어 판 돈으러 미국채를 사고 미국은 소비하는 과정을 폰지사기라고 표현하신거 같은데 그 과정에서 중국은 손해였을까요? 중국은 달러를 사용하면서 얻은 경제적 발전의 댓가를 치른거고 더 이상 그 거래를 원하지 않아 탈달러 한거로 보입니다. 중국입장에서도 미국 입장에서도 윈윈의 관계였다 생각해요. 미국의 국채가 문제가 되려면 달러의 지불능력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일겁니다. 달러의 지불 능력에 이상이 없는한 달러는 찍어내도 문제가 되지 않을거란게 제 생각입니다. 달러가치는 내리지 않고 있어요. 미국의 부는 미국 정부만 갖고 있는게 아니고 세계에 깔려있어요. 미국이 전세계에 가진 자산과 채권이 미정부가 가진 부채보다 훨씬 많은 겁니다. 이건 저의 뇌피셜이지만 그것만이 달러 강세를 설명할 수 있거든요. 금보다 달러가 더 가치있는게 달러는 채권회수를 통해 가치를 올릴수 있지만 금은 수요를 거부해 버리면 쓰임이 없어질 수도 있을거 같아요 달러 계약이 많지 금을 기반으로한 계약은 많지 않으니까요 어쨌든 미국채는 달러가 건재하는한 문제가 되지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찍어내면 되니까요. 원화도 한국을 넘어 시장이 넓어지면 더 찍어낼수 있게 될거라 기대합니다.
예전에 아베노믹스보고 다들 미친짓이라했죠.. 5년도 안가서 일본 망한다고 떠들어 댔었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