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샷48)딱 6분만 투자하면 당구가 새롭게 보입니다 ㅡ진리100%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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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 영상 6분만 보세요
    당구가 새롭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저급한 스트로크를 했는지 금방 이해가 될겁니다
    6분 영상을 시청한 후
    바로 고치려고 하지 않고 눈으로만 봤다면 효과가 없겠죠
    당구장에 제가 가르친대로 연습하세요
    3일만 연습해도 많이 좋아집니다
    그동안 시스템이 안되던 것도 잘 되기 시작할겁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36

  • @BHoon77
    @BHoon7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짜좋은강의입니다

  • @김관성-y4t
    @김관성-y4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꼭 명심하겠습니다

  • @전은혜-z1c
    @전은혜-z1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아요 🎉🎉
    열심요 🎉🎉🎉

  • @c.s.s_58
    @c.s.s_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샷이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아무리 연습해도 그런 샷을 구사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1.당점을 보고 치시라고 하셨는데 끌어치기 할때도 수구의 당점만 보고 샷을 하는것이 맞나요? 어떤 분은 수구와 1적구를 번갈아 보라는 분도 계시던데...
    2.모든 샷을 큐 무게를 이용해서 치는 것이 기본인지요?

    • @3cushionpattern
      @3cushionpatter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번에 대한 답입니다
      번갈아 보다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샷이 나올 확률이 높아요
      그냥 끌어치든 밀어치든
      두께를 잡았으면
      당점을 보고 샷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첨엔 어색하여도 나중엔
      습관되면 큐가 쭉쭉 직선으로 뻗어 나갑니다
      다음은 2번에 대한 답입니다
      네 기술샷이 들어가지 않는 이상 무조건 큐무게에 맞추시고 세기는 큐 끝에서 정지감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 @c.s.s_58
      @c.s.s_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cushionpattern 고맙습니다. 샷에 대하여 앞으로도 종종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 @c.s.s_58
    @c.s.s_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샷에 대해서 또 한가지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끌어치기 할때 샷을 보면 유독 특정 각도에서만 큐가 수평으로 뻗지 못하고 앞이 내려가고 뒤가 들리는 현상이 있는데.. (다운 스트록이 아니고요)
    90도, 180도 끌어치기에서는 전혀 그런 현상이 없는데 그 중간 각도 (135도 전후) 끌어치기에서만 그런 현상이 생기고 이런 배치의 공을 만나면 심리적으로 치기가 많이 힘들고 부담스럽습니다.
    스스로 찍은 동영상을 보면 팔꿈치 부분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 되어지는데(과도하게 꺽는 것 같음)..큐 무게를 이용하지 못하고 힘으로 치려고 하기 때문일까요?
    심리적 요인이 작용하는 것인지..암튼 고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혼자 힘으로는 잘 안되네요..혹 해결 방법이 있을런지요? 조언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 @3cushionpattern
      @3cushionpatter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그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동안 레슨을 하면서
      중요한 원인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심리적"인 부분이 가장 큽니다
      님의 말씀대로 135°에서 수평형이나 90°에서의 수평형은 같은 각이며 형태임에도 과도하게 끌리는 이유는 더 끌어쳐야 될 것 같은 생각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 때문입니다
      엇각 90° ~그 아래로 끌어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다음은 기술적인 면에서
      잘 안되는 원인은
      말씀대로 힘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끌어치기는 거의 대부분
      부드러움 가운데 속도에 의한 변화각을 만듭니다
      길게 밀어치기를 부드럽게 성공시키는 것보다
      더 부드럽게 밀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때 속도는 하단 스핀의 지속력이 길어질 수 있도록
      속도가 빨라야 됩니다
      만약 이때 부드럽지 않고
      힘을 넣으면 목적구에
      부딪힌 후 큰 곡구(하단커브)가 발생하여
      의도치 않게 곡구 끌림이 생깁니다.
      먼저 편한 마음으로
      큐무게만큼의 힘으로 부드럽고 빠르게 큐를 밀어서 연습하세요
      설령 이렇게 하여도 끌림이 생기지 않아도 계속 연습하시면 좋아집니다
      또 한가지는 두께는 들쭉날쭉하지 마시고
      하단당점 5시나 반대는 7시 거기에 거의 정면 두께로
      속도로 각을 만드는 연습을 하시면 됩니다
      글로는 설명이 부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아느 범위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 @c.s.s_58
      @c.s.s_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3cushionpattern 설명 고맙습니다. 조금 이해가 어려운 부분에 대한 보충 질문입니다.
      1. '길게 밀어치기를 부드럽게 성공시키는 것보다 더 부드럽게 밀어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고 설명하셨는데..밀어서 끌어치는 방법을 기본적으로 구사해야 한다는 의미인지요?
      (끌어치기도 몇가지 패턴이 있어서요..끊어치기 등)
      2. 큐는 어느정도 밀어 넣어야 하는지요..
      3. 두께를 정면 두께로 하고 속도로 각을 만드는 것은 초고수의 영역 같습니다. 요령이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4구 400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 @3cushionpattern
      @3cushionpatter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길게 밀어치기에 대해서
      설명이 부족했네요
      이것은 당구장 용어로
      오시입니다
      길게 오시를 칠 때 부드럽게
      밀어치는 겁니다
      끌어치기는 그것보다 부드럽게라는 의미입니다
      2.밀어치기 정도는
      어께가 나오지 않는 정도(반대로 어깨가 나오는 밀어치기는 어깨와 팔이
      함께 움직이는 것으로
      마치 길게 찔러주는 느낌)
      어깨가 나오지 않고 팔에서 미는 정도의 밀어치기는
      수평의 끌어치기를 할 때
      무조건 사용하는 것입니다
      3. 정면두께로 끌어치는 것의
      원리는 곡구를 속도로 제어하는 겁니다

    • @c.s.s_58
      @c.s.s_5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cushionpattern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부드럽게 의미를 이제 이해 했습니다. 오시보다 더 부드럽게..좋은 힌트네요~
      제가 어려서 동네에서 당구를 배울때 아무 개념없이 막 배웠고 (때려치는 스트록, 큐의 후진이 짧고, 인터벌 없이 빨리 큐를 내미는..) 긴 세월 동안그냥 저냥 쳤는데..
      유튜브가 발전되어 고수들 치는걸 보니까 내 스트록에 문제가 아주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나도 저렇게 멋있게 쳐 봐야겠다는 일념으로 스트록을 고치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대략 3~4년 연습한 결과..아직도 부족하지만 이젠 왠만한 공들은 얼핏 고수들 흉내를 내는 수준까지는 왔습니다만, (주위에서도 인정할 정도로..)
      문제는 아직도 끌어치기와, 멀리있는 1적구를 맞히는 류의 공을 만나면 백스윙후 인터벌을 주지 못하고 샷이 빨리 나가려 한다는 겁니다.
      (이유는 빽상태에서 찰라의 인터벌이지만 그 순간에도 당점을 놓칠까 불안해서) 그리고 일단 부담스런 공이라고 느끼는 순간 큐를 충분히 빽을 하지 못합니다.
      오른팔이 불안한 것이죠..매일 연습해도 고치기가 어렵네요. 좋은 해결 방안이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큐를 후진 시킬때 팁을 브릿지 엄지와 검지의 고리 안쪽까지 빼는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던데..저는 그렇게 까지는 않되더군요..
      그저 많이 빼봐야 선골이 고리 전까지 오는 정도까지만 됩니다. (3~4cm정도 부족)
      이런 부분에 대한 설명도 좀 부탁드립니다.

    • @3cushionpattern
      @3cushionpatter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구장에서 300이상 친다고 하여도
      스트로크만 놓고 점수를 매긴다면
      사실 좋은 점수를 받을 사람은
      얼마 안 계실겁니다
      저도 양귀문선생님께 가르침을 받기 시작한 젊은 시절에 300을 쳤을 때입니다
      과거에 300점이면 지금 300보다는
      상당히 수준이 높았습니다
      그럼에도
      큐질(스트로크)이 나쁘다고
      2개월을 스트로크를 연습시키시면서
      칠판으로 이론만 공부만했습니다
      바른 큐질
      중요한 세 가지입니다
      (일단 브릿지는 안정되었다고 전제함)
      1.빠르든 느리든
      큐무게로 밀어내고 세기는 마지막 정지감으로 결정(예외 있음)
      2.두께 겨냥은 인터벌을 길게
      샷준비가 끝나면 펌프질 줄이고
      빠르게 샷
      소위 펌프질 많이 하지 말 것
      (긴 인터벌로 치는 사람 중에는 강하게 치는 사람이 많습니다)이유는
      펌프질을 할 때마다 팔에 파워 게이지가 점점 상승하여 팔에 힘이 들어감
      3.겨냥이 끝나고 샷을 할 때는
      당점을 보고 공을 친 후에는
      반드시 큐끝이 멈출 때까지 큐의 팁을 본 후에 굴러가는 수구를 볼 것
      그럼
      선생께서 질문하신 첫번째는
      두께 겨냥하는데 신중해지기 위해
      두께 겨냥 인터벌만 길게 하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특히 선골이 안 보일 정도로
      뒤를 빼고 밀어내는 사람이 있는데요
      너무 뒤를 안 빼고 치지만 않는다면
      이는 습관에 따른 문제이지
      샷의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은 아닙니다
      오히려 뒤로 많이 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회전력이 +가 된다는 점은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스핀력(회전력) 정도만 알고 있다면 깊거나 극대화된 스핀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당구대에서 어떤 형태도
      깊이 뒤로 빼야 나오는 샷은 없습니다

  • @ys-jt6rm
    @ys-jt6rm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 질문이요... 당구 초보라서 스트록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샷을 할때 임팩트 순간에 그립을 잡으시나요? 안 잡으시나요?
    주위에 좀 친다는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어떤 사람은 그립을 잡지 마라. 그립 잡는게 습관되면 안좋다하고,,,
    어떤 사람은 공의 형태에 따라 유리한 그립으로 쳐야한다 그러고,,,
    임팩트 순간에 그립을 잡는 것과 안 잡는 게
    분리각도 조금 다르고 공의 움직임도 좀 다르던데,,,
    선생님은 샷을 할때 임팩트 순간에 그립을 잡으시나요? 안 잡으시나요?

    • @3cushionpattern
      @3cushionpatter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샷에 그립을 안 잡고
      치라고 말한 사람의 말을 들으시면 안 됩니다
      일직선의 샷을 하기 위해서라도 그립은 안정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다만 그립을 강하게 잡을 때와
      그립을 거의 잡은 갓 같지 않은 것에 따라 수구의 진행은 달라집니다
      그립을 잡고 밀어칠 때 커브현상이 덜하고
      그립을 가볍게 잡고 밀어칠 때 커브 현상이 강해집니다
      어떤 형태는 이런 차이점을 이용하여 샷을 해야 합니다
      이런 기술적인 샷을 빼고는
      보통은 그립을 잡고 원하는 진행선에 곡구(커브)발생을
      줄이고 목표지점까지 도달시켜야 합니다
      그립을 잡는 것에는 강하게 잡는 것보다 큐가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잡으시면 됩니다
      백스윙은 팔에 힘을 빼고 가볍게 하기 위해서 가볍게 그립을 잡고
      임펙트시
      그립을 강하게 잡고
      마치 차의 브레이크를
      잡듯 정지 시키는 정지감일 때는 강하게 잡아 정지감을 높입니다(강한 샷세기일 때)
      반면 그다지 정지감이 없는 정도의 간결한 샷은
      가볍게 그립을 잡아주면 됩니다
      암튼 그립을 안 잡고
      흔들흔들하다가 샷을 하는 사람들 스핀을 많이 들어갈 수 는 있으나 배울 만한 큐질은 아닙니다

  • @hong-i9f
    @hong-i9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음향에 신경 써 주시면 안될까요?

    • @3cushionpattern
      @3cushionpatter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알겠습니다

    • @행운목-h7f
      @행운목-h7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생님 전, 음향 좋아여

    • @hong-i9f
      @hong-i9f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행운목-h7f 감사 합니다

    • @dong-uhkim9155
      @dong-uhkim915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음향 좋아요

    • @CD-gm7ix
      @CD-gm7ix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냥 봐라 임마 공짜로 보는 주제에

  • @oldhardyguy
    @oldhardygu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은 내용이지만 당점을 보고 샷을 하라는 내용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 @3cushionpattern
      @3cushionpatter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런 방법은 저의 방법ㅇ은 아니고요
      무엇인든지 표준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좋다는 것은 보편화 된 정론이지만 정론이 무조건 다 바르다고는 말할 수 없겠죠 또 다른 방법으로 잘 되면 그 방법대로 하세요

    • @Achieved00
      @Achieved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목 그대로 패턴이니깐 따라해보고 원리나 현상을 이해하고자 하는게 목적이지. 이 답답한 냥반아. 밥 먹자 그럼 밥만먹나? 초보자대상으로 하는 내용이니 알아서 들으면 되지.

    • @Achieved00
      @Achieved0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당신이 당구를 못치는거죠.

    • @oldhardyguy
      @oldhardyguy 9 месяцев назад

      @@Achieved00 이런거 쓸 시간에 폐지 한장이라도 더 주워. 그게 피곤한 니 인생에 더 보탬이 되지 않겠냐?

    • @훈훈-m6j
      @훈훈-m6j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께를 겨냥하고 스트록할때 당점으로 시선이 떨어지면 두께가 달라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