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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멋지네요!
잘 모르는 화가를 조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정색 아르마니아 정장에 맨발그리고 레게머리...처음 저 사진봤을 때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요.바스키아를 바스키아답게 보여주는 사진 같다고....생각합니다.차분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0^
아직도 바스키아는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화가인데요, 분명 범상한 존재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설명을 듣고 그림을 보면 난해한 작품이 조금은 이해되네요. 그래도 쉽게 와 닿진 않습니다. 예술가의 저항정신은 자신의 내면을 파괴하는 것도 같고.....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술가들이 작품을 창작할 때는 자신이 맞부딪힌 상황에 대한 답을 포함하곤 합니다. 그것이 그들을 위로하기도 하고, 더욱 외롭게도 하지만, 일종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처럼 이끌려 가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의 10대가 평범했다면, 그가 제도권교육에 충실했다면, 그가 흑인이 아니었다면.. 그는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 영상 관람과 더불어 귀한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림이 멋지네요!
잘 모르는 화가를 조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검정색 아르마니아 정장에 맨발
그리고 레게머리...
처음 저 사진봤을 때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요.
바스키아를 바스키아답게 보여주는 사진 같다고....생각합니다.
차분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0^
아직도 바스키아는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화가인데요, 분명 범상한 존재는 아닌게 분명합니다.
설명을 듣고 그림을 보면 난해한 작품이 조금은 이해되네요. 그래도 쉽게 와 닿진 않습니다. 예술가의 저항정신은 자신의 내면을 파괴하는 것도 같고..... 좀 무섭다는 생각도 듭니다.
예술가들이 작품을 창작할 때는 자신이 맞부딪힌 상황에 대한 답을 포함하곤 합니다. 그것이 그들을 위로하기도 하고, 더욱 외롭게도 하지만, 일종의 거부할 수 없는 운명처럼 이끌려 가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의 10대가 평범했다면, 그가 제도권교육에 충실했다면, 그가 흑인이 아니었다면.. 그는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요. ^^ 영상 관람과 더불어 귀한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