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의 모터는 일반 모터와 구조부터 다릅니다. 즉 아주 저속형 모터입니다. 따라서 알리발 7만원짜리 자가 설치했는데(리모콘타입) 소음은 거의 안 들린다고 평가해도 됩니다. 무게도 특별한 보강대책이 필요없을 정도인데(개인적 생각. 각자 판단) 떨어져서 애가 다칠 거 같다는 사람들은...떨어지더래도 전선 줄이 있는 거 모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가 설치 처음인 분들에겐 약간 난이도가 발생합니다.(사다리 필수)
거실위에 조명을 제거하고, 조명을 달면 우선 도배지가 훼손된부분이 노출될거에요. ㅠㅠ 그리고 보강작업은 필수 입니다. 실링펜은 천정에 닿는 부분이 조며처럼 넓지 않아서 정확한 위치에 보강이 안되어 있을 수 있어요. 그럼 합판이나 앙카를 이용해서 보강작업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또한 주변에 조명설치를 해야 하는데, 배선도 해야하고 타공도 해야하고.... 그래서 실링펜설치를 하려면, 배선작업과 다운라이트 작업, 도배작업 까지 동반되야 할것 같은데... 상황을 몰라서요.
정말 실전적인 부분만 질문을 해주셨네요? ^^ 지금 여쭈신부분들에 대해서 답변드릴 내용이 너무 많아요. ^^ 제가 가지고 다니는 피스들이 어떤것들이며, 이도피스를 사용해야 하는 복스는 어떻게 시공을 해야하며, 차단기가 떨어지는경우....... 등등.. 실제로 우리 막내한테 콘센트 교체하라고 했는데, 이도피스 플라스틱 복스를 만나면 30분이상 앉아서 끙끙대더라고요. ^^
넵. 아마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추측) 루씨에어 제품은 한공간에 여러대를 설치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는 방법이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로슬러는 그런 설명이 아예 없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루씨에어 설치하면서, 리모콘과 본체 동기화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50cm 거리에서 작동하는거라면 AS신청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음... 조금 복잡한 문제인데요... 우선 두가지 조건이 충족해야 합니다. 비디오폰에 도어락에 신호를 줄수있는 송신기를 달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하고요. 도어락도 수신기를 달수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삼성디지털 도어락이 수월한데요. 문제는 삼성비디오폰이 너무 고가입니다. 그래서 코콤제품도 많이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그 기능을 하기 위해서 제품전체를 바꾸면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래된 비디오폰을 교체하면서 도어락을 교체하면서 그런 기능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두가지 조건이 된다면 송신기와 수신기는 약5만원 내외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비디오폰 20~30만원, 도어락 20~30만원, 송수신기 5만원.... 50~60만원 내외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실링팬 무게추로 검색 하시면 나오고 클립이랑 무게추 들어 있는데 클립 날개에 꽂으면서 테스트하고 그 위치에 무게추 스티커 날개 위쪽 안보이는곳 붙여 주면 끝 날개 밸런스 맞춰주는거 수평이랑 전혀 관계 없음 날개 제작시 무게가 달라서 무게 밸런스 때문에 오는 흔들림 발생하는거 설치시 꼭 4~6단 고속 테스트 해야됨 요새는 박스안에 무게추 넣어 주는 제조사도 있다고 함
넵. 실링펜이 높이가 보통 20cm 내외하는데요. 안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써본사람은 무조건 쓴다라는 말을 하고 싶을정도로 추천드리는 아이템 입니다. 틀어놓고 공놀이만 안하면 ^^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보통 아파트 기준으로 천정높이가 2250 ~ 2300정도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럼 키가 2M만 되지 않으면 닿지 않습니다. 저희 집에도 설치해 놓았는데요. 가장큰 장점은 무소음이라는것과 얼굴로 직접 바람이 오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은 비싸다는 것과 설치환경에 따라 조명공사까지 같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네. 일반 아파트의 경우 천장높이가 2250~2300 내외이고, 실링펜이 보통 약200정도 내려오니까 2050높이에 프로펠러가 있습니다. 상당히 높기는 하지만 펜이 돌아갈 때에는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장단점을 종합해봤을때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단, 심플한 디자인 제품
루씨에어는 원목이 아니예요.^^ 에어라트론을 추천드려요. 한번 실장님도 써보세요. 퀄리티가 아예 달라요. 루씨에어는 중저가의 고만고만한 제품인데, 국내에 판매량이 많고, 국내 시판제품들이 저가가 많다보니 그렇지, 인테리어까지 할 집이라면 공조는 중/고가 제품을 사용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실링펜 출장 설치기사가 아니라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요즘 인건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10만원 이상 하지 않을까 합니다.(추측) 하지만, 인테리어 하면서 설치하는 거라면, 전기 반장님 오셨을때 달아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것 같아요. 그전에 목수한테 실링펜 다는 자리에 합판으로 보강을 좀 해달라고 하면 설치가 훨씬 수월합니다. 실링펜자체가 엄청 고가 에요. 루씨에어의 경우 45만원 내외 하는것 같고요. 영상에 나온 로슬러는 30만원 초중반정도 하는것 같아요.
실링펜 설치기사한테 답변받은 내용 공유드립니다. (공식적인 답변은 아닐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실링펜은 설치환경에 따라 고려할 사항이 많아 문자나 게시판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용차이도 있습니다. 기본출장비 서울3만원, 경기일부4만원, 경기인천(영종도,강화)-5만원 기존목상이 없는경우 3~4만원 배선연장작업 1M당 1만원 천정보강작업 3~5만원 별도의 전원공급(상시전원작업) 5~10만원 높이에 따라 2.8m 이상시 추가비용 2만원부터 등등 현장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주세요. 이렇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Veeze - F.A.F (ft. Rylo Rodriguez)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7hlz2S2GmIY/mqdefault.jpg)
엠브레인아카데미 정실장입니다. 교육생 모집 중입니다! 궁금한 점은 010-4141-7878 전화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링팬의 모터는 일반 모터와 구조부터 다릅니다. 즉 아주 저속형 모터입니다. 따라서 알리발 7만원짜리 자가 설치했는데(리모콘타입) 소음은 거의 안 들린다고 평가해도 됩니다. 무게도 특별한 보강대책이 필요없을 정도인데(개인적 생각. 각자 판단) 떨어져서 애가 다칠 거 같다는 사람들은...떨어지더래도 전선 줄이 있는 거 모를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가 설치 처음인 분들에겐 약간 난이도가 발생합니다.(사다리 필수)
혹시 떨어질것이 걱정된다면 브라켓후크에 전선을 묶어두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다만 예전에 먼지가 많이 탄 조명달린 실링펜에 안좋은 기억이 있으신분들 한테는 호불호가 있을순 있지만 추천드리는 아이템 입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천장보강작업이 되어있는지 튼튼한지 어쩐지는 잘은 모르는데ㅜㅜ 거실 위에 조명 제거하고 천장안쪽을 살펴봐야 설치유무를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요?? 만약 보강작업이 안되어있는 상태로도 실링팬 달아도 괜찮을까요??
거실위에 조명을 제거하고, 조명을 달면 우선 도배지가 훼손된부분이 노출될거에요. ㅠㅠ
그리고 보강작업은 필수 입니다. 실링펜은 천정에 닿는 부분이 조며처럼 넓지 않아서 정확한 위치에 보강이 안되어 있을 수 있어요. 그럼 합판이나 앙카를 이용해서 보강작업을 필수로 하셔야 합니다.
또한 주변에 조명설치를 해야 하는데, 배선도 해야하고 타공도 해야하고....
그래서 실링펜설치를 하려면, 배선작업과 다운라이트 작업, 도배작업 까지 동반되야 할것 같은데... 상황을 몰라서요.
마빡없이....부착하시다니.........용자시네요...-__-::
제가 전문용어를 잘 몰라서요. ^^ 마빡이 무엇일까요? 영상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주를 고민하다 몇일전에달았는데 좀만빨리 달아주시지..실장님!! 진짜 실무(현장)에서 셀프로해보면 부딪히는것들이 많습니다. 그런것만 다루어져도 폴라베어 전실장채널처럼 쑥쑥 늘어날것같아요...유튜브의 짧은시간에 담기에는 부족한데 디테일한부분들까지 담아주면 가뭄에 단비처럼 느껴질거같습니다.
수전교체때 물이 한방울씩 천천히 셀때 대처법이라던데...콘센트 스위치 교체하는데 구축의 플라스틱복스에는 요즘같은 이도비스가 잘안들어가서 야마나서 부러지거나 허다하고,,타일덧방하면 피스길이도 늘어나는데 그에맞춰 얼마짜리 피스를 맞춰달아야하는지,,,수입전기인덕션 배선작업했을때 직접설치할때 어떻케 달아주면된다는지...
이사하고 들어왔는데 누전? 차단기가 종종떨어질때 대처법이라던지....무궁무진합니다..ㅠ 막힐때마다 카페에만 의존하다보니...유튜브에는 대부분 비슷한것들은있어도 편집으로인해 건너띄는부분들이 너무많아서 현실에서 초보셀인러들이 막히는 부분에서 소통하기가 쉽지않은거같아요~~조금디테일한건 천천히다루고 빨리넘겨도 되는건 배속으로하고...이러면 더 좋을거같아요~
정말 실전적인 부분만 질문을 해주셨네요? ^^ 지금 여쭈신부분들에 대해서 답변드릴 내용이 너무 많아요. ^^ 제가 가지고 다니는 피스들이 어떤것들이며, 이도피스를 사용해야 하는 복스는 어떻게 시공을 해야하며, 차단기가 떨어지는경우....... 등등.. 실제로 우리 막내한테 콘센트 교체하라고 했는데, 이도피스 플라스틱 복스를 만나면 30분이상 앉아서 끙끙대더라고요. ^^
앞으로 현장에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부분들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실전적인 부분 질문을 하시는걸보니, 현업에 계시나요? ^^ 저희 엠브레인 아카데미 등록하시면 엄청 속성으로 기술 전수 해드립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brain361 현업은다른쪽에있고 퇴직후를일찍준비중입니다. 이일이좋아요~~휴가쓰고 따라다니고싶을정도입니다🤣멀어서그렇죠 부산권쪽이라
@@prosecutor2212 아.... 부산쪽이시군요. ^^ 예전에 방범창시공을 많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부산대리점과 저희 대리점이 용호상박했던 기억이... 근데, 궁금해 하시는 내용들을 보니, 이런일을 직접 하지는 않으시지만, 내공이 느껴집니다. ^^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씨에어제품은 작년까지는 괜찮았는데 레이더플러스 모델로바뀌면서 수신율이 떨어졌어요ㅜㅜ
설치후 페어링이 안되서 한참을 고생했는데 50cm 거리에서 리모컨을 누르니 작동되더라고요
넵. 아마 방식이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추측) 루씨에어 제품은 한공간에 여러대를 설치하면서 동기화를 시키는 방법이 설명서에 나와 있는데, 로슬러는 그런 설명이 아예 없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루씨에어 설치하면서, 리모콘과 본체 동기화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50cm 거리에서 작동하는거라면 AS신청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mbrain361
제가 올해 1~2월에 루씨에어 설치갔다가 3번이나 당해서ㅎㅎ
루씨에어as측에서는 3미터 내에서 수신되면 불량이 아니라고 한다네요
As팀에서 나왔는데 3미터 이내에서 작동되면 출장비 55000원 받는다고 고지한답니다ㅠ
@@user-ix9uu3qw7s 50cm에서 작동하면 리모콘이 아닌데요. ^^ AS를 불러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발생하니 AS부르기가 조금 애매할것 같아요. 분명히 AS기사님이 오시면, 50cm에서 작동하던 리모콘은 1m에서도 작동될껄요. ^^
안녕하세요 천장이 판넬로 되있는 경우 보강하고 설치해도 티안나게 가능한가요?
판넬이요? 센드위치 판넬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센드위치 판넬은 힘이 없어서 힘들것 같아요. 판넬에 합판으로 보강을 하야 할것 같은데... 어떤 환경인지 몰라서요. 판넬을 뚫으면 모가 있나요? 나사를 박아보시고, 힘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도어락 아날로그 비디오폰 연동하는것도좀 올려주세요
음... 조금 복잡한 문제인데요... 우선 두가지 조건이 충족해야 합니다. 비디오폰에 도어락에 신호를 줄수있는 송신기를 달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하고요. 도어락도 수신기를 달수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삼성디지털 도어락이 수월한데요. 문제는 삼성비디오폰이 너무 고가입니다. 그래서 코콤제품도 많이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그 기능을 하기 위해서 제품전체를 바꾸면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래된 비디오폰을 교체하면서 도어락을 교체하면서 그런 기능을 넣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두가지 조건이 된다면 송신기와 수신기는 약5만원 내외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비디오폰 20~30만원, 도어락 20~30만원, 송수신기 5만원.... 50~60만원 내외의 비용이 들어갑니다.
실링팬 밸런스 스티커 부착방법 알수있을까요?
4단이상부터는 흔들림이 많아서 밸런스를 잡아야할거같아서요 제품에 스티커는 들어있는데 부착방법 설명은 검색해도 안나와서요..
저는 시공할때 수평대로 수평을 확인하면서 시공하고 있습니다.
실링팬 무게추로 검색 하시면 나오고
클립이랑 무게추 들어 있는데
클립 날개에 꽂으면서 테스트하고 그 위치에 무게추 스티커 날개 위쪽 안보이는곳 붙여 주면 끝
날개 밸런스 맞춰주는거
수평이랑 전혀 관계 없음
날개 제작시 무게가 달라서 무게 밸런스 때문에 오는 흔들림 발생하는거
설치시 꼭 4~6단 고속 테스트 해야됨
요새는 박스안에 무게추 넣어 주는 제조사도 있다고 함
천장 높이가 2300m인데 실링팬달아도 무리가 없을까요?
넵. 실링펜이 높이가 보통 20cm 내외하는데요. 안써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써본사람은 무조건 쓴다라는 말을 하고 싶을정도로 추천드리는 아이템 입니다.
틀어놓고 공놀이만 안하면 ^^ 전혀 위험하지 않습니다. 보통 아파트 기준으로 천정높이가 2250 ~ 2300정도 되는것 같더라고요. 그럼 키가 2M만 되지 않으면 닿지 않습니다.
저희 집에도 설치해 놓았는데요. 가장큰 장점은 무소음이라는것과 얼굴로 직접 바람이 오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단점은 비싸다는 것과 설치환경에 따라 조명공사까지 같이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천정선풍기 처음엔 좋았지만...애키울때 위험해서 제거해버렸음.. 오시는분이 애잡고 올려서 놀고하는동작보고 기겁함
네. 일반 아파트의 경우 천장높이가 2250~2300 내외이고, 실링펜이 보통 약200정도 내려오니까 2050높이에 프로펠러가 있습니다.
상당히 높기는 하지만 펜이 돌아갈 때에는 조심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장단점을 종합해봤을때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단, 심플한 디자인 제품
그런 마이드면:..애는 집에서 키우길 이불밖은 위험하니깐
루씨에어는 원목이 아니예요.^^
에어라트론을 추천드려요.
한번 실장님도 써보세요.
퀄리티가 아예 달라요.
루씨에어는 중저가의 고만고만한
제품인데, 국내에 판매량이
많고, 국내 시판제품들이 저가가
많다보니 그렇지, 인테리어까지
할 집이라면 공조는 중/고가 제품을
사용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아... 원목인줄 알았어요. 하지만, 원목이나 플라이우드 ABS의 장단잠이 있을것 같아요. ^^
에어라트론? 검색해보니 하이앤드 제품같아요. ^^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사용해 보겠습니다.
요즘 실링펜 문의가 부쩍 늘었어요. ^^
보강작업 설치까지 설치한 실링팬 금액이 총 얼마면 할까요?
저는 실링펜 출장 설치기사가 아니라서...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요즘 인건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10만원 이상 하지 않을까 합니다.(추측) 하지만, 인테리어 하면서 설치하는 거라면, 전기 반장님 오셨을때 달아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것 같아요. 그전에 목수한테 실링펜 다는 자리에 합판으로 보강을 좀 해달라고 하면 설치가 훨씬 수월합니다.
실링펜자체가 엄청 고가 에요. 루씨에어의 경우 45만원 내외 하는것 같고요. 영상에 나온 로슬러는 30만원 초중반정도 하는것 같아요.
실링펜 설치기사한테 답변받은 내용 공유드립니다. (공식적인 답변은 아닐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실링펜은 설치환경에 따라 고려할 사항이 많아 문자나 게시판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비용차이도 있습니다.
기본출장비 서울3만원, 경기일부4만원, 경기인천(영종도,강화)-5만원
기존목상이 없는경우 3~4만원
배선연장작업 1M당 1만원
천정보강작업 3~5만원
별도의 전원공급(상시전원작업) 5~10만원
높이에 따라 2.8m 이상시 추가비용 2만원부터
등등 현장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 주세요.
이렇게 답변을 받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임팩드릴 쓰는거 보니 하수네
네. ^^ 드릴추천 부탁드립니다.
이거 괜찮네 이사가는 집에 달아야겠다
강추합니다^^. 소음도 없고, 바람도 시원하고, 공간도 차지 않하고, 모양도 예쁘고요. ^^
한국 천장은 난쟁이 찌그러진 높이인데 무슨 실링팬. 그렄건 외국 집에 어울릴 뿐입니다
넵. 저도 처음에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고객님 덕에 한번 접해보고 저희집에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매력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꼬였네 꼬였어~~ 어짜피 개취일뿐이고,,,천고낮은곳에도 제약없이 달수있는게 로슬러입니다.ㅎㅎ 안써본사람은있어도 써보고 안쓰는사람은없죠..ㅎ2200천고에도 달았습니다.좋기만하구먼
@@prosecutor2212 헉... 맞아요. 써보고 안쓰는 사람은 없어요. 정말 강추합니다. 여름에 실링펜을 틀어놓고 거실에 대짜로 누우면, 지상낙원이 느껴집니다. ^^
층고높은집에서 안살아 보셨나
다 찌그러진 층고가 주저앉은 집에만 살아 보셨나ㅎㅎ
천장이 너무 높아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서장훈같은 사람은 실링팬이 머리에 닿을 수도 있겠지만
키가 160 170cm밖에 안되는 사람들이 별 걱정을 다하시네요
숏다리 천국인데 쓸데없는 걱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