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님 목소리는 초가을 해질녘에 해변가에 노을을 보며 앉아있으면 미지근하지만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의 느낌이랄까?, 늦여름 밤 빨래 널어놓고 옥탑방 평상위에 누워 있을때 은은하게 코끝을 간지럽히는 베이비파우더 계열의 섬유유연제 향기 같달까? 무튼, 엄청 보들보들 포근해서 양대표님 버전과 또다른 느낌의 해석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여름밤 까만 하늘에 흐르는 듯한 별보며 묵상하고 싶은 버전이예요~ 감사해요~
햇님과 바람 이야기에서 나그네의 겉옷을 벗긴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빛이었던 것처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를 스르르 녹여서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하시고 무너뜨리셨다가 다시 쉬게하시고 감싸 안아주시는 것 같아요,, 잔치공동체 조용히 응원합니다 ❤︎ 부드러운 힘 찬양 너무 좋아요,,
00:00 Welcome to Little Feast
00:33 부드러운 힘(Gentle Tide)
와...대표님 이기신거 같은ㄷ....ㅋㅋㅋㅋㅋ😝
부힘의 주영버전이라니 !! 녹아 버리 ㄴ .. ㅔ .. 🫠
따뜻하고 너무 좋네요 (하트) 오늘 하루도 잔치공동체
덕분에 아버지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잔치국수 화이팅!! 아멘입니다
잔치국수 맛있겠네요^^
주영님 목소리는 초가을 해질녘에 해변가에 노을을 보며 앉아있으면 미지근하지만 기분 좋게 불어오는 바람의 느낌이랄까?, 늦여름 밤 빨래 널어놓고 옥탑방 평상위에 누워 있을때 은은하게 코끝을 간지럽히는 베이비파우더 계열의 섬유유연제 향기 같달까? 무튼, 엄청 보들보들 포근해서 양대표님 버전과 또다른 느낌의 해석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여름밤 까만 하늘에 흐르는 듯한 별보며 묵상하고 싶은 버전이예요~ 감사해요~
햇님과 바람 이야기에서 나그네의 겉옷을 벗긴 건 차가운 바람이 아니라 따뜻한 햇빛이었던 것처럼 하나님 사랑은 우리를 스르르 녹여서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하시고 무너뜨리셨다가 다시 쉬게하시고 감싸 안아주시는 것 같아요,, 잔치공동체 조용히 응원합니다 ❤︎ 부드러운 힘 찬양 너무 좋아요,,
아... 따수워요.. ❤
멜로디 살짝씩 바꿔부른 부분들이 너무너무 좋네요 ,, 🥹
그냥 마음이 녹네요
최고다
매번 은혜 받고, 함께 찬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은혜로운 찬양들을 불러주세요. 넘 좋아요.ㅜ
ㅠ ___ ㅠ .... 주영님이 부르는 부드러운 힘 .. 🤍 너무 좋아요 ! ! !
어찌나 이토록 음색이 평온한지
자매님통해서 아버지의 사랑 그 부드러운힘이 잔잔하게 이시간 밀려옵니다. 귀한찬양 잔치공동체 감사합니다 ❤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 넘 좋네요!
😍
천주영 간사님 응원합니다🔥
매일 천국잔치가
열리는 아름다운
잔치공동체 ❤🧡💛💚
와...너무 감성적인것같애요ㅠㅠ 그리고 곡 너무 좋아요^^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정말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교회에서 특송도 했어요!! 저의 꿈은 찬양팀의 리더가 되는거예요 기도해주세요!!
기도할께요!
믿음대로
될지어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그 사랑이 느껴져요
감동..!!😭
목소리가 너무 편안하고 좋으시네요~^^
하나님이 주신 매력적인 목소리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자매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포근히 느끼는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당... 혹시 건반 음색은 어떤 거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참으로 환상적인 팀 그리고
환상적인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