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5살인데 어렸을 때에는 그렇게 시골이 싫어서 도시로 나가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에 도시로 나가게 되었다..그래서 지금까지 도시에서 살고 있다..지금은 과거에 시골에서 살았던 때가 그립다..준비되면 시골로 내려가서 냇물이 흐르는 곳에 조그만 오두막 집을 짓고 작은 농사를 짓고 내가 먹을 채소도 키우고 사과나무 2그루 배나무 2그루 대추나무 2그루 감나무 2그루 자두나무 2그루 심어서 가꾸면서 조용하게 살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앞으로 5년간 준비해서 내 고향 시골로 내려가서 살것이다..
별이 목줄이 빨래줄로 연결되어 있어서 빨래줄 길이만큼 별이 동선입니다^^~ 아저씨가 저 줄이 유동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고정으로 묶인 아이들보다 더 자유로워요.. 저희도 저렇게 바꿔야겠네요..아저씨가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님도 별이 목줄을 보시는거보니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대단한 용기와 결단에 한없는 응원을 드립니다 사시 사철 내리 쏟아지는 별똥별들을 보며 초목이 우거져가는 산과 들을 벗하고 반려견인 작은 아이들과 들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오늘을 사시는분들께 응원을 드립니다 한살이라도 적을때 마음 먹었을때 실행하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맘으로 사시는 분들에게 축복된 응원을 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요
여자들은 안 그럴까요. 누군가의 아내니 엄마니 다 집어치우고 싶을 테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자들은 60이 넘고 70이 넘어도 그러지를 못해요. 자식이 걱정되어서뿐이 아닙니다. 이제 손주 손녀 양육해야 해요. 할머니가 됐는데도 손주 손녀 간식 만들고 집에 찾아오는 자식들 음식 해다주고요.. 뭔가 혼자 희생한 것 같은 그런 생각은 정말 금물입니다.
마음을 비워 본다는 것은 해본 사람들 만이 깨닫는 것이다란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마음이 가벼워야 몸도 정신도 가볍게 되기 때문이지요. 마음이 무겁다면 삶이 버거워 집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언정 내마음이 그정도 쯤이야... 문제없어... 한다면 돌파구 가 생깁니다.
양양에서 가장 외지다고 소문??? ㅋㅋ... 저동네에서 차로 넉넉잡고 10~15분이면 양양읍내 들어오고, 시골이긴 하지만 그리 외진곳도 아니고, 8:15에 나오는 곳은 동명항이 아니라 동산항입니다.. 그리고 저 동네는 과거 광산촌으로 마을이 그리 아름다운 곳도 아니고 별이 특별히 잘 보이는 동네도 아님.. 별이 잘 보일려면 일단 빛공해가 없어야하는데 흔치않음..
미남이시고 최재성보다 더 터프하고 멋지십니다~~좋은추억 간직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 아버지들 불쌍하게 살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사세요.
100세시대니까
60이면 항창이에요!!!
저분 언어는 모두 시적표현같이 느껴지네요 저도 별쏟아지는곳에서 행복하고싶네요
저럴수 있는
대자연의 이치를 대하는 겸손과
건강한 육신과
경제적 자유의지와
결단하는 용기와
자유로운 영혼과
혼자서도 잘놀줄아는 천성
모두 갖춰야 실행할 수 있다는거.
불행하게 살다 죽고 싶지 않다. 나도 하루라도 마음편히 살았으면 좋겠다. 숨 한번 크게 쉬어보고 살고 싶다. 욕심인가.....
욕심은 아닙니다
마음 먹었을때 용기와 결단을 실행해 보십시요
인간은 누구나 자기 삶을
행복하게 할 권리가 있답니다
한살이라도 젊었을적에 마음 먹었을때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다지만 작은 농토에라도 꿈을 실행해 보세요
꿈은 현실로 나타 날것입니다
응원합니다
내길 내가 가는법 이지요,
멋져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만 저렇게 해볼까
수년째 이네요
타인을 의식하지 않고 본인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행복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자기 마음속에 있는 행복을 스스로 찾아 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부러워요
생각도 스타일도 멋지신 분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너무부럽네요
흙밟아행복하시다니
저도 무주고향정착 할려고해요 잘 잡으셨네요
저렇게 할수있는 용기가 용감하고 대단하다 해볼까하고 생각만 갖다 인생 끝나는 종치는 사람 부지기수 인데...부럽다
와이프가 없어야 조금이라도 가능할듯
이게 용기입니까? 만용이고 방종이죠 한심하네
@@allthetimeallthetime9627 왜 그렇게 인생을 부정적으로만 보시나요?
시골집 월세로 짐도 별로 없으신거 보니까 가볍게 떠났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하실것도 생각하시는 듯... 참 좋아 보이네요. 한번은 해볼만할듯 합니다
여기서 행복을 찾으셨네요~뭔 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호밀밭도 보리밭 처럼 저렇게 밟아줘야 하는구나
멋진 삶이시다
40대 초반이지만 50까지 제고향인
강원도에 집사는게 목표임..
60살까지 일하고 고향내려가는게 인생의 목표 .. 더이상 바라는것도 없다
욕심부릴 일도없다
저도요 응원합니다
매형 멋진모습 부럽습니다 건강잘 챙기셔요
도시생활 마치면 사람드문 한적한 시골에 강아지 한마리 키우는게 꿈이에요 ㅎㅎ 부럽기만 하네요 자신이 원하는대로 사는것이 행복이네요 ㅎㅎ
가족을위해 사셨으니오롯이혼자만에소풍을떠나셨네요잘하셨습니다 인생은혼자가아름다운법입니다
우리도 저렇게 살거에요. 남편은 좋아하는 시골에 저렇게살고 저는 서울살고 가끔보고 서로도와주고^^
어느정도의 일정 수입이 있다면 60전 이런 생활을 하고싶다 이런 자연과 함께
진짜행복해 보이네요
인생은 결국 혼자다. 어딘가에 무언가에 누군가에 묶여 사는거 그만두고 싶은건....
부럽네요. 건강하게 오래 누리시길요~^^
멋지다..
편히 얽매이기보다는 그나이에 혼자살아보는것도
꿈을이룬것 맞아요
60에오니 딱~~
지금이기회다;;,,
그말씀이 딱 ~~
맞아요
나이를 떠나서 마음에 결단을 내렸으면 더 나이 먹기전에
실행하는것이 나에 행복을 찾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나이 55살인데 어렸을 때에는 그렇게 시골이 싫어서 도시로 나가고 싶어서 고등학교 때에 도시로 나가게 되었다..그래서 지금까지 도시에서 살고 있다..지금은 과거에 시골에서 살았던 때가 그립다..준비되면 시골로 내려가서 냇물이 흐르는 곳에 조그만 오두막 집을 짓고 작은 농사를 짓고 내가 먹을 채소도 키우고 사과나무 2그루 배나무 2그루 대추나무 2그루 감나무 2그루 자두나무 2그루 심어서 가꾸면서 조용하게 살면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앞으로 5년간 준비해서 내 고향 시골로 내려가서 살것이다..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좋네요
ㅎㅎㅎㅎ 응원합니다! 저는 3년전 천안 변두리에 조그만 텃밭 딸린 100평 대지의
농가주택을 샀는데 대추 1그루. 매실 2그루, 포도 2그루가 있더군요.
나무는1그루씩만심어도
충분할듯합니다
찐 멋진꿈이네요. 반드시 이루실겝니다. 화이팅🎉🙏
별이 목줄이 너무 짦아요… 아저씨 인상이 너무 좋아요… 목소리도요… 별이 줄좀 길게 해 주세요…
자세히 보시면 짧은줄에 긴줄 연결돼 있어요 ^^
별이 목줄이 빨래줄로 연결되어 있어서 빨래줄 길이만큼 별이 동선입니다^^~
아저씨가 저 줄이 유동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고정으로 묶인 아이들보다 더 자유로워요..
저희도 저렇게 바꿔야겠네요..아저씨가 지혜로우신 분입니다.
님도 별이 목줄을 보시는거보니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먹고싶어요. 내일 당장 해먹을래요. 멋있서요 사랑하는 강아지랑 행복하세요~😂😊
세상사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법. 결국 용기있는 선택으로 저런 마음이 풍요로운 삶을 사시는게 부럽네요.
자유로운 영혼,,,누구나 자유를 갈망한다, 세상이란 틀에갇혀 먹고 살아야하고, 가족을챙기며 보람도 있겠지만 인간의 참된 행복은 자유할때이다
자연과 강아지와 자유롭고 행복하세요.
자식이성인이 되면남자들도 자유를즐기면된다
부인도 용돈정도는벌어서 쓰면되고각자삶을즐길자유가필요한거같다
늦게나마
내가 이루고싶었던
하고싶었던일을
현실의의무들을
떨쳐내고 용기를내신것에
존경스럽네요
두마리강쥐도
잘챙겨주세요
아저씨 멋잇다
60까지 가족을 위해 열심히 살았으니 내가 하고 싶으일 하고 사는게 맞을듯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산골에조용히살곳싶었는데
어느덧.나이가많이들었넹
이제늦었지.아휴
자연이참좋네요
건강하세요
몇년생 이시기에 늦었다 하시나요
백세 시대에
나도 산골계곡 귀촌4년차
60 나이 자식들 독립시키면 다한거죠..여유만 있다면 남은생 즐기며 사세요.
농사..힘든일인데 응원합니다..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어디 가서 살든지 노동은 해야하고 외로움은 지고 살아야겠죠
부부끼리 서로에게 불합리를 강요하며 살지 맙시다. 그리고 사랑만 하며 삽시다. 예쁜 꽃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오래가듯 사랑에도 노력이 필요 합니다. 우리나라는 항상 서로에게 역할을 주고 뭘 강요하고 의무를 지우려 합니다. 그게 우리들을 지치게 만드는 거지요.
와아 너무좋으네요 그곳에 제가 없지만 별이 내속에 가득
담겨진 마음이네요 외로움도 별처럼 빛나보입니다
호젓해 보이지만 감성이 충만하시네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멎지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이제 라도 자유롭게 결정 잘하 셨네요 60부터는 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소달하고 멋있고 낭만이 있어 좋네요.
대단한 용기와 결단에
한없는 응원을 드립니다
사시 사철 내리 쏟아지는 별똥별들을 보며 초목이 우거져가는 산과 들을 벗하고 반려견인 작은 아이들과 들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오늘을 사시는분들께 응원을 드립니다
한살이라도 적을때 마음 먹었을때 실행하기 어려운 현실이지만 새로운 삶을 개척하는 맘으로 사시는 분들에게 축복된 응원을 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들 하십시요
멋있는 분이시네요😊
그 저 부럽 😢
나두 튀구시프다
😂😂😂
한번 사는 인생 금방 가더라...돌아보니 벌써 내가 아버지 떠나신 그 나이에 서 있더라.
행복하세요^^
잘 하셨습니다. 🎉🎉🎉
행복하세요 좋아보여요🎉
모두 시인,도사시네요❤
시골집 전세도 좋을것 같네요~ 몇년 살아보고~
밤하늘 쏟아지는 별을 한번 보고 싶은 소원이 제 평생 소원 입니다
나도 60바라보니 평생직업도 마누라도 뒤로하고 산에 가고싳다. 한국중년남자들의 마지막은 다 그런가?..
아내들도 그럴걸요
아니 여다들은 있는남편 자체가 귀찮다고 하던데요 사람들이 말하길.
여자들도 그래요ㅎㅎ
난 어자라도 그렇게 사는게 로망임
여자들은 안 그럴까요. 누군가의 아내니 엄마니 다 집어치우고 싶을 테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여자들은 60이 넘고 70이 넘어도 그러지를 못해요. 자식이 걱정되어서뿐이 아닙니다. 이제 손주 손녀 양육해야 해요. 할머니가 됐는데도 손주 손녀 간식 만들고 집에 찾아오는 자식들 음식 해다주고요.. 뭔가 혼자 희생한 것 같은 그런 생각은 정말 금물입니다.
저렇게 사는게 상상으론 낭만적일 것 같지만 현실적으론 엄청난 고독을 견딜 수 있는 멘털이야 가능합니다.
어르신혼자 사시나봐요.
어르신 건강해보이시네요.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세요
용기있으신 결정이네요
별마실곳 좋네요
별이 이쁘네요
오늘 처음 영상 봤어여\
반가워요😊
나도 촌에서 혼자기거하고잇는데 마음대로사니까 편하고좋네요 생각하기나름입니다 외롭다고하는데 그것도 잠시잠깐지나가요 편하게 산천보면서 삽니다.
맞아요
동일형님 ㅋㅋ
멋찌십니다
제가 남자먼 벌써 귀촌햇어요 여자라 무서버서 ~~부럽네요
50대 여자이지만 어쩌다 시골전원주택 샀을때 님처람 무서움이 밀려와 한달을 스트레스받다 생각을 바뀌고 나니 이젠 들어가 사는 날이 기재되요 ㅎㅎ
왜 무서울까
무서워 할 이유가 뭐예요
난 귀촌 3년차인데 겐찬은데(남자이긴하지만)
여자도 무서울거 없어요
주변에 혼지인 여자 많아요
저도여자~65세에 시골로탈출~~큰용기가 필요했죠^^지금은 너무 좋아요.~
@@미나리-w7s 귀촌하신 지역(마을)이 어딘가요
저는 정선
귀촌 여자라도괜찬아요 살다보면
와이프가 부럽네요
넘나 부럽.. 정말 부럽....😢
아내와 같이 별을 바라본다면 더 좋을 것을.
행동하는 실천하는 꿈꾸는자여.
부럽네요
저도 흙 , 풀 , 소똥냄새가
그리워 대구에서
나주로 왔네요
진짜 제가 하고픈말을
다 표현해 주셨네요
보고 힐링 . 공감 합니다
나두 내후년이면 환갑인데 딱 1년만 저리 살고 싶다.겨울엔 텃밭에 불피워보고 봄엔 주변 논이나 들판 거닐고싶다.
마음을 비워 본다는 것은 해본 사람들 만이 깨닫는 것이다란 진리를 배우게 됩니다.
마음이 가벼워야 몸도 정신도 가볍게 되기 때문이지요.
마음이 무겁다면 삶이 버거워 집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다 할지언정 내마음이 그정도 쯤이야... 문제없어...
한다면 돌파구 가 생깁니다.
머리가 흰머리라 그렇지 나이에 비해 상당히 젊어 보이시네요 멋있습니다 !
나이보다 훨씬 주름살도 많고 70대 같이 보여서 놀람.
저도 언젠간...ㅎ
좋아요 부럽네요 용기가 필요한 듯 하네오
늘 시골살이를 꿈꾸지만 집앞롯데마트 집앞병원들 사통발달 교통 이런걸 과연 포기할수있을까 용기가 부족하다
작명가하시면 잘하시겠어요 ❤😊🎉
퓨전 스파게티 맛있어보이네요 ^^
별이 목줄이 너무 짧아요
길게 좀 해주세요
하루종일 묶여있을 별이가
안스럽네요
앞마당에 여기저기 지저분하게 널린 벽돌들과 돌들 한갓진 곳에 잘 쌓고
돌멩이들 좀 골라내고 잔디는 없어도 마당을 깨끗하게 좀 정비하면
한결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내남편이. 가족을 다 부앙하다 저나이에 저렇게 살고 싶다고하면 나도 따라 들어가고 싶다
바람 유흥즐기는 한심한 놈들은 저런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기나 할까?
이게 왜 어려울까오?
이분은 결단남 이예요~^^
멋지십니다..나는 사람이 그리워서 못가요...ㅎ
늘건강하시고~행복은 덤으로~^^
안.녕.들.하.세.요.ㅡ
ㅡ오늘도.참.조은.날.행복.한.날입니다.ㅡ
ㅡ그곳.내가.사는.곳이.최고로.조은.곳입니다.ㅡ
시골이.조아요.ㅡ
사라가기가.행복한.생활들.입니다.ㅡ시골이.ㅡ
뱃속에서 나와 갈곳은
자연이라 나이 먹으면
자연을 접하는가 보다
자연인 아 내가이젠 늙어군아 하는생각에 자연을 찾지안나생각해요
세상은 더불어 사는곳 개인의 행복을 추구하는것도 당연
남자들도 식구를 먹여 살려야 한다는 여자와 언론의 가스 라이팅에서 벗어나야 한다..자식이 성인이 되면 내 행복을 찾을 당연한 권리가 있다..마누라???저때쯤이면 혼자 벌만큼 일함 된다
시골이 UPTOWN!❤ 도시을 DOWNTOWN 이라지 않습니까?! 😅
용기 필요없어요
그냥가서 살면됩니다
얼마나 좋은데~~
퇴직하고 64세, 양주 아파트에서 집사람과 잘 살고 있는데 차로 한시간쯤 되는 포천 파주 연천 정도의 시골에서 혼자 살아 보고픈데 마땅한 전월세 시골집 찾기가 쉽지 않네요.
행복해 보이는데 강아지들도 바베큐 주시면 더욱 좋아 보일것 같네요
자연인 프로가 많은사람들 변화를 시켰지
혼자만의 생활이 필요할때도있읍니다 더 앞으로의 일은 잠시접고 그냥수ㅏ는거지요 .
이런 소도시는 월세가 얼마나 할라나요?
물론 건별로 다르니까 대략적으로 얼마정도면 가능하겠다 싶은 금액이 궁금하네요.
이런삶도 남성분들이시니 홀로 산에게 사실수 있으시네요...🎉
재밌게 살고 계시네요~😊
형님 부럽습니다ㅠㅠ
부럽다
하하하...
이렇게 살아야합니다
흙,흙 또...
늦었을때가 제일 빠를때다
젊어선 일. 친구. 사회 활동만 좋았는데. 50 넘으니 와이프랑 있는 시간이 젤 편하고 좋은데. 이게 더 좋은 건가 ? ㅎ
부럽네요
어쩔수없이 그곳에 사는 사람과는 틀리겠죠
양양에서 가장 외지다고 소문??? ㅋㅋ...
저동네에서 차로 넉넉잡고 10~15분이면 양양읍내 들어오고,
시골이긴 하지만 그리 외진곳도 아니고,
8:15에 나오는 곳은 동명항이 아니라 동산항입니다..
그리고 저 동네는 과거 광산촌으로 마을이 그리 아름다운 곳도 아니고 별이 특별히 잘 보이는 동네도 아님..
별이 잘 보일려면 일단 빛공해가 없어야하는데 흔치않음..
동명항 > 동산항이 맞는 것 같네요.
정확한 지명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송을 넘 진지하게ㅋㅋ 방송국놈들
차도 안다니는데 개들에게도 좀 자유를 주시지
님같은 사람땜에 개목줄 사고 생기는거임ㅋㅋ 주말에 또 개목줄 사건사고 생겼더만 뭔 또
개가 정해준 범위만 돌아다니나요? 멀리 지나가는 행인에게 달려들 수도 있으니
방심하지 맙시다. 시골에는 힘없는 노인블이 많아 치명상입을 수도 있어요
우리는 자유를 찾아 산으로. 가고 바다로 가고 시골로 간다 자유의 진정한 뜻이 뭘까 생각하다가 이런 결론이 내려졌다 참자유란, 인간의 모든 정신적 물질적 욕망을 내려 놓은 후에 느끼는 홀가분함이 아닐까!
10년이상 산 사람만 소개를 해야 진짜지
몇개월 산걸 이게 다인양 저것이 답인양
이렇게 보여주면 잘못된 내용이다.
별 이 하구 달이
시골이니 별이도 자유롭게 뛰어다니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