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야.. 저도 어머님이 94세 일기로 작고하실 때까지 모셨는데 작고하시기 1년전 부터 치매가 심각해서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진짜 경험해본자만이 알수 있는 큰일을 겪고 계시군요. 힘내시고 살아생전에 할 수 있는 자식으로서의 마지막 도리입니다. 그래도 치매! 힘든것은 힘듭니다.
딸이 이쁘네요... 저도 어머니 병간호하는 사람으로써 까로나C님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이해가됩니다..저는 4년하고도 8개월째.... 어작 젊고 기운이 있으시니깐 괜찮긴한데 가면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들거예요.. 일단 보호자분이 체력적으로 되야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면 내 체력관리못하거든요..그러니깐 식사거르지마시고 체략관리도 열심히 하실것을 권해요..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스트레스을 많이 받으실듯하네요.. 일단 환자가 두분이고 가족도 떨어져있고....
오늘 아침에 눈이 왔습니다 비록 조금이었지만.. 그나저나 영하 5도는.,ㅎㅎ 옛날 같으면 봄 아니었나요?ㅋㄷ 우리 어릴땐 진짜 눈도 많이 오고 춥고 기본이 영하 십몆도 ㅎ 20몆도 30도 가까이 가는날은 나가서 오줌 싸기도 너무 힘들었슴..너무 추워서 거기다 바람까지 불면 금방 감기 걸릴 정도.. 그래서 사실 요즘 날씨는 춥다고도 하기가 그렇죠 ㅎㅎ
작년엔 그래도 서울에 눈이 자주 오긴했는데... 적설량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았었고. 확실히 예전보다 눈이 덜오는 느낌. 개인적으로 나도 눈을 좋아해서 자주 왔으면 좋겠는데 배송업무하시는분들이나 길거리미화하시는분들한테는 또 그게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개념이라 ㅎㅎ 여튼 그래도 한국에 왔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눈이 좀 왔으면 좋겠네요. 누가뭐래도 겨울의 참맛은 눈이죠. 몇년도인지는 잊었지만 예전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눈이 왔던 진정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기억나네요.
🇰🇷영상을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진주가 한국에서 눈을 봤나요?
3시간전의 영상을 보면은 알겠네요,
눈 봤습니다~ 영상 편집에 시간이 들어서… 며칠 후에 눈을 본 영상이 올라갈 것 같아요^^
단란한 가족
좋다
진주가 귀엽네요
얼죽아 라는 줄임말도 잘아네 진주는 똑똑해요 말도 이쁘게하고
화이팅 화이팅 입니다 💕 💜
가족은 언제나 옳습니다^^
고생이많으셔요효자효부복많이받으실것입니다
더울떈 추울떄가 그립고..
추울떈 또 더울떄가 그리운 법이죠..ㅋㅋ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가족이 한국에 오셨네요..ㅎ
덕분에
프놈펜에서 337김치랑 삽겹살 잘먹었습니다...
저는 그곳이 그리운데
여기에 이리 오래 계실줄 몰랐네요..
다시 캄보에 가면
연락드릴께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어머님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_^
가족의 소소한 일상이지만 따뜻하고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택시에 산소공급 장치가 없어서
멀미나고 어지럽습니다
진주야 ~사랑해 !
까로나 샘 너무 효자이세요. 한국에서도 열심히 사시는군요. 가족들 만나서 기쁘시겠어요
앜.... 진주 이쁘다. ㅎㅎㅎ
아빠라 하란다고 저렇게 열심히 춤 쳐주는 딸내미가 또 어디 있을까... ㅎㅎㅎㅎㅎ
요즘 세상 이런 효자 드뭅니다.
부모님 두분 건강하시길 빕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한국의 겨울 즐겨봐요 이제진주는 숙녀네요
한국에 서 좋은추억 많이 만드세요!
딸이 보통 아니네. 아주 뛰어나요.예쁜딸 사랑스런 딸, 고로 행복한 가정.
셋다 귀여워요 ㅎ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감동적이고 손녀왔으니 어머님께는 최고의 시간을 안겨주시는거죠
금방 완쾌되리라 생각됩니다
부모님이 아품마음이해합
그래도부모가있다는것
감사해요 타국에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고향에
계신부모님잘챙겨주세요👍👍👍💖💖💖
진주가 젤 좋아요ᆢ자꾸 보고싶어요 넘귀여여
어른스럽고 착한진주 방가^^ 아빠와 함께 행복한 겨울나길~~~~~~
역시 아이가 가족의 활력이에요
네 집에 웃음이 돌아요^^
와~~진주 무럭무럭 자랐네요.🍭🍭
따님이몇개월만에보니까엄청성장했네요부모님쾌차하시길기도드립니다
네~ 많이 컸습니다^^
아이구야..
저도 어머님이 94세 일기로 작고하실 때까지 모셨는데
작고하시기 1년전 부터 치매가 심각해서 너무 많이 힘들었는데
진짜 경험해본자만이 알수 있는 큰일을 겪고 계시군요.
힘내시고 살아생전에 할 수 있는 자식으로서의 마지막 도리입니다.
그래도 치매!
힘든것은 힘듭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까로나씨!너무애많이쓰시고고생많으시네요멀리서 응원합니다
보기만해도 춥네요~~ㅎ
추위잘 이겨내고 겨울을 만끽하고 가요 진주,임♡♡♡
까로나님이 아보이길래 궁금했는데 부모님께서 병환중이라 한국 까지와서 불효를 값아드리고 계셨네요.
아주 잘하고 계시네요.
나중에 자녀가 보고 배워서 까로나님 이삼십년후에는 자식이 부모님을 끔찍히 모실것 같아서 상상만으로도 고마워요.
그리고 스키장도 한번 대려가면 특별한 이벤트가 될것 같네요.
부모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해드리며 항상 무탈함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영상 기대할께요.
오늘 눈이 제법 내렸는뎨 꼬마숙녀는 눈구경 했을까 궁금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온가족이 나가서 구경했어요^^
진주가 그사이 어른스럽고 만미 키도크고
할머니를 무척 좋아하는군요
할머니께서 진주 얼굴만 봐도 힘이나실것 같구요
진주야 감기 조심하고 아빠 엄마와 함께
진주 보고싶어하는 눈구경 꼭 하길바래~
눈도 오면 좋으련만 ㅎㅎ
입국 후 며칠 후 눈이와서 영상 잘 남겼습니다
진주와 임 반가워요. 오늘 눈이 왔는데 진주 소망이 이루어졌는지요. 궁금하네요. 겨울을 몸으로 많이 느끼고 가세요.
진주양 반가워요 볼때마다 쑥쑥자라서 오네요.
지내는동안 조부모님과 아빠랑 좋은시간 보내고 겨울잘 느껴보세요!!
아내와 진주가 다시 왔네요...
이번에도 재미있는 체험 많이하고 돌아가길 바래요....
진주와 사모님께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것같아요 생전 처음 겨울을 맛보는 모습에 흐뭇해집니다~^^
장가 잘 가셨네요.
착한 아내, 착한 손녀딸, 착한 아들
성공 하셨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쾌차 하시길 빕니다.
진주 키가 진짜 많이 컸네요.
흥 모녀와 군대에서 경험한 겨울이 너무 싫은 아빠~
볼수록 흐믓한 미소가 입가에 흐르는 기분이 좋아지는 영상이네요~~
행복하세요!!~~
🤩
저는 로즈요 진주야 학교로 돌아와줘 너무 보고싶어 :(
아주 어려운 상황이군요. 가족 모두 조금씩 더 화이팅하세요 ^^
응원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인천에 펑펑 눈이 내렸는데 보셨나요?
네^^ 봤습니다. 영상으로도 남겼어요
눈이 많이 와야 풍년 든다고 했는데..요즘은 눈이 많이 안오니 걱정 입니다..
10:00 역시 한국인의 피!!! 겨울에는 얼죽아!!!
여름엔 30~40도
겨울엔 -10~ -20도 전방에는 -30도까지
지냈던 한국인들이니 전세계 어디나 날씨 적응 가능
대신 그 시기에 끝내 놓지 않으면 안되니 빨리빨리 및 급한 성격 기본 장착
진주가 겨울 좋아하고 즐기는모습 완전 귀엽네요
저는 태국인데 한국 저정도로 춥군요 걱정이다 패딩사가야지ㅋㅋ
단란한 가정!
참 보기 좋아요!!!
딸이 이쁘네요... 저도 어머니 병간호하는 사람으로써 까로나C님이 얼마나 힘든지 조금은 이해가됩니다..저는 4년하고도 8개월째....
어작 젊고 기운이 있으시니깐 괜찮긴한데 가면갈수록 체력적으로 힘들거예요.. 일단 보호자분이 체력적으로 되야되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면 내 체력관리못하거든요..그러니깐 식사거르지마시고 체략관리도 열심히 하실것을 권해요..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스트레스을 많이 받으실듯하네요.. 일단 환자가 두분이고 가족도 떨어져있고....
4년 8개월째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식사 거르지 않고 저의 체력관리도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이 다모이니 행복해 보입니다. 진주야 안녕
지금도 부모님께 잘하고 계시고 있겠지만 있을 때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해드리세여ㅡ
나중에 가슴을 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후회해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답니다
겨울에 오셨으니 스키장 구경도 해봐야죠.
길에서 파는 어묵에 국물도 호~ 호~ 불며 한 잔 드시고
따끈한 보리차를 양손으로 감싸 쥐며 손 녹이는 경험도 소소하게 즐겨보세요.
늘 까로나님 응원합니다 이시대의 살아있는 효자이시네요,,,
캄보디아로 돌아가는 영상을 본지 얼마 안 된거 같은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군요.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정말 효자이십니다. 부인 분께서 이해해주시고 자주 방문해 주시고 모범 가족입니다.
처자식 두고 홀로 한국에서 간병하시는 일이 여러모로 녹록치 않은 일인데 대단하세요.
무엇보다 부모님 건강이 회복 되셔서 다시금 일상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하 20도는 되야 춥죠 10도 이하는 그냥쌀쌀한겁니다
근데 시베리아 쌩바람 불면 영하5도에서도 급나 추워요 ㅡ.ㅡ;
진주는 한국 눈 펑펑 쏟아지는거 보고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즐거운 한국겨울추억
많이 만들고 가면 좋겠네~
부모님 편찮으셔도 가족들 사랑의 울타리속에서
행복해 보입니다 까로나씨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뿐가족^^~
행보칸 가족 입니더
진주가 건강하게 예쁘게
성장해주세여 ㅎㅎㅎ
다행히 인천 오늘 눈이 내렸네요. .
함께라서 좋아요
팬데믹 막 시작하기 전부터 영상 보게 되었는데 진구 그동안 엄청 컸네요. ㅋ
그래도 전 여름보다 겨울이 좋은데 ㅎㅎ
예전 영상보고 지금편 봤는데 효자시네요
한국 추위는 바람이 절반하죠 ㅋㅋㅋ 영상 첨보는데 참 자상한 아빠이신듯.
더운 캄보디아에서 살다가 우리나라 추운겨울을 제대로 한번 겪어보고나면 아마 정신이 바짝 들껄요 ㅋㅋㅋ ㅋㅋㅋㅋ 😆 빙판에 한번 미끄러져 보고 함박눈도 시원하게 맞아보고 찬바람에 콧물도 한번 날려봐야 우리나라 겨울을 제대로 한번 경험했다고 할수있죠 ㅋㅋㅋ ㅋㅋㅋㅋ 😆
추운모습이 신기하네요
진주가 아빠를 만나서 기분이가 좋은가봐요
마지막 남은 치료 잘되길 기도할게요 🙏
시간되면 진주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진주, 임님 환영합니다. 다시 봐서 반가워요~^^ 😊😊😊가족과 떨어져 홀로 편찮으신 두 분 부모님을 모시는 까로나쌤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힘드시겠어요 ᆢ파이팅
저도 경험해 봤지만 치매걸리신 어른 분들... 본인들 힘드신 건 당연하고 간병하는 당사자들도 너무 힘듭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잘 모셔서 후회 없으시길 바랍니다.
구독자 엄청 늘었네요 예전 1천명때 부터 본거같은데 그땐 구독자 정체되는게 안타깝고 그랬는데 무심코 영상보다 구독자수 보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폭풍성장했네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아직 초겨울 진정추위는 아직...^^
😊😊😊😊
지난주 한파때 오신건가요?
그럼 오늘 제법 내린눈 보았겠는걸요
저도 추위를 신기해하는 모녀모습이 신기합니다 ㅎ
맞아요 추위는 군대추위가 최고죠
행복한 가족의 가장이시네요~ 오늘 첫눈^^
영하 10도 넘어가야 제대로 겨울이지요
다음 수요일부터 그리 되더라고요 ㅠㅠ
오늘 눈이 와서 진주가 보겠네요
옛날에 비해서 좀 따뜻해진 겁니다.
요즘 남부에 겨울에도 얼음이 잘 안 얼어요
진주 오늘 눈 내리는거 봤나요? ^^
까로나씨에게 아내와 따님 상봉은 따봉이죠 ㅎ
진주야
여름보다는
겨울이좋와덥지안코..
까로나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보다 힘내시고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진주가 다시 돌아와서 너무 반갑네요...
진주야 반가워~~ ^^
지금 날씨가 미쳐서 겨울치곤 따뜻한건데...
진주💕가 한국말을 잘해서
더 예뻐요 두배로 더 예뻐요💕
진주 엄마 우리 아파트 부녀회장님이랑 똑같이 생겼음. 진짜 조금 젊은 부녀회장님.
추운 나라 사람들이 뜨겁고 끈적한 나라 가는게 힘들까, 뜨거운 나라 사람들이 춥고 떨리는 나라 가는게 힘들까요???
따님 눈매가 너무 선하고 이쁘네요. 엄마도 아주 다정하고 인자한 느낌이 아주 좋아요~
지주야
여름보다는
겨울이좋와
오늘 아침에 눈이 왔습니다 비록 조금이었지만..
그나저나 영하 5도는.,ㅎㅎ 옛날 같으면 봄 아니었나요?ㅋㄷ 우리 어릴땐 진짜 눈도 많이 오고 춥고 기본이 영하 십몆도 ㅎ 20몆도 30도 가까이 가는날은 나가서 오줌 싸기도 너무 힘들었슴..너무 추워서 거기다 바람까지 불면 금방 감기 걸릴 정도.. 그래서 사실 요즘 날씨는 춥다고도 하기가 그렇죠 ㅎㅎ
한국에 한파에 빡세게 혼내주었구만~~~~
그래도 여름이 더 싫어요
덥고 습하고 꿉꿉하고 축축하고 뜨겁고 사람 진이 다 빠짐
추우면 껴입으면 되는데 더운 건 답이 없음
아우.. .암에 걸리신 어머님. 경증치매같아보이지만 치매 걸리신 아버님. 난 저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삶이 힘들어보인다. 내가 겪어본 사람으러써 저렇게 라도 안하고 부모님 가시면 후회 막심함.
겨울엔 딸기지 ^^
영하의 나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 용인은 눈펑펑 왔어요
작년엔 그래도 서울에 눈이 자주 오긴했는데... 적설량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았었고.
확실히 예전보다 눈이 덜오는 느낌. 개인적으로 나도 눈을 좋아해서 자주 왔으면 좋겠는데 배송업무하시는분들이나 길거리미화하시는분들한테는
또 그게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개념이라 ㅎㅎ 여튼 그래도 한국에 왔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눈이 좀 왔으면 좋겠네요. 누가뭐래도 겨울의 참맛은 눈이죠.
몇년도인지는 잊었지만 예전에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 눈이 왔던 진정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기억나네요.
(여름 폭염 날씨 vs 겨울 한파 날씨) 선택.....??? ㅎ^^ㅋ
다이소가면 김서림방지 안경닦이천 팝니다..그걸로 안경 닦으면 김서리지 않아요
악플 달려고 들어왔는데 넌 좀 부럽다
진주야 천안 당진에도 많은 눈이내려 빙판길이란다
인천 송림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