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문제 이유를 많이 거론하는데, 일본을 보면 결국 집값이다. 인구 절벽이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나왔다. 이민자를 받지 않는 고립된 갈라파고스라는 용어도, 세계 최고령 국가라는 말도... 그런 일본의 출산율이 1.5 까지 회복됐다. 세상 이치가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이다. 출산율을 위해 이민자를 받아 들이면, 인종 갈등 부작용이 생기듯..... 그게 두려워서 아름답게 저출산으로 몰락하든 말이다. 부동산 경제 호황은 저출산으로 갈 수 밖에 없고, 반대로 버블이 붕괴되면 주거가 안정되고 출산율은 증가 한다. 복지 조차도 그러하지 않은가... 복지 국가일수록 국방비가 낮다.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부동산 호황과 출산율이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만약 일본이 30년 전으로 돌아가서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있다면, 하지만 극심한 저출산을 막을 수 없다면... 다시 선택해도 경제일까? 우리는 0.7명 출산율이 바닥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다른 채널에 박상준 교수 출연했던 것들에 비해서 사회자들 수준이 존나 떨어지는 거 같다. 와세대 교수라는 사람이 데이터에 기반해서 드라이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든 한국이 일본보다 낫다는 양념을 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 같네. 아파트 안 사는 분위기 타면 곤란한 태영건설 오너 입맛에 안 맞는 이야기라서 그런가?
잃어버린 20년이란 20년동안 경제가 망했다는 것이 아니라... 일본 경제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경기 침체가 진행이 되고 몰락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자각하지 못한 시간이 20년이란 의미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침체를 분석하고 반성하며 나온 글에서 잃어버린 20년이란 문장이 등장하 것이죠. 다르게 말해서 몰락이 시작되고 20년이 지나서야 자신이 몰락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계속 하락하고 있었는데 10년이 지나도록 이건 일시적인 침체고 곧 반등을 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기업은 계속 세계에서 뒷처지고 있었지만 일본은 일본만의 방식이 있고 일본의 최고가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자신의 방식만을 고집했었다고 하죠. 우리는 이미 잃어버린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그걸 해결하지 않고 우야무야하며 지내왔고 그것이 대한민국을 해집어 놓고 망쳐놓고 있는데도 방치한 기간이 우리도 20년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망가지기 시작한 것은 경제의 방향이 성장이냐 분배냐? 뭐 이런 걸로 논쟁을 하고 포플리즘적인 복지정책과 페미니즘이나 pc적 정책이 마치 정상적인 정책처럼 도입되는 과정에서 망가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출산율 문제? 그거 아마 페미니즘과 pc주의적인 것이 99%이상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전통적인 남성성을 부정하는 과정에서 남성에게 주어졌던 역할들의 부당함을 깨달고 전통적인 가족관이 파괴되며 결혼을 기피하게 되고 그것이 초식남과 저출산 문제로 연결된 것으로 봅니다. 남성과 여성이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 솔찍히 말해서 왜 분담해야 하죠?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위해? 분업과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거부하고 분담해야 한다? 말도 안돼는 소리죠 솔찍히. 이런 논리라면 회사에 사장 이사 과장 부장 이사 모두 같은 일을 해야 평등한 관계가 되나요? 일의 분담이 왜 그게 인간 관계의 평등과 직결 된다는 건지 논리적인 접합점이 없습니다. 진짜 남자와 여자의 평등을 원한다면 가사분담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가정내 분업은 유지한 체로 남성이 돈을 벌고 여성이 가사를 하는 가정 비율만큼 남성이 가사를 하고 여성이 돈을 버는 가정 비율을 높이자고 했겠죠. 이 자체가 나라를 망친 페미니즘 적인 가스라이팅이고 이런 정책들을 벗어 나야 한다고 봅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분업을 해서 자신의 역할에 더욱 책임감 있고 전문적이 되어 서로 부족한 것에 대해 의존적이 되었을 때 지금의 많은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남녀를 계속 갈라놓은 이상한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초식남이 늘어나고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사회인겁니다.
일본은 80년대 GDP 세계 1위 찍은 나라고 미국의 방해가 아니였으면 일본이 세계 1위 국가인데 왜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나와서 헛소리 뇌피셜 이야기하면서 개재벌 나라 일본하고 세계 15위 한국과 비교하냐? 한국은 스페인,멕시코,그리스랑 비교해야 합리적인 거야 어이가 없네 우선 14위~3위까지 이겨라 이야기는 그리고 나서다 주제파악
@@marksmithcollins 한국과 일본이 다른 점. 1. 팩스를 쓴다. 2. 여권이 없고 외국에 나가지 않는다 (23%만 보유) 3. 등본등 서류 떼려면 해당 지역의 관공서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4. 관공서 업무전자시스템이 각각 달라 전국 지차체 수 만큼 존재한다. 5. 카드 안되는 곳이 많다. 6. 은행 시스템. 기업 시스템의 프로그램이 아직도 코볼 기반이다. (90년 대 쓰던 거) 즉. IT. 프로그래머 수준이 극히 낮다. 7. 임금이 30년 넘게 오르지 않았다. 구매력평가기준으로 20년에 00년도보다 월급이 1.5만원 올랐다 (OECD 자료) 8. 젊은이들이 자동차를 사지 않는다. , 사도 경차만 산다. 9. 정권을 바꾼 적이 역사적으로 딱 1번. -->. 극도로 변화하지 않는 일본 변화할 수 없는 일본 10.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연령별에서 가장 낮다. 20대 30대 투표율이 30% 미만. 11. 부동산실명제가 안되어 있고 등기가 의무가 아니어서. 소유주가 1900년 생도 부지기수. 금융실명제도 안되어 있음. 12. 내세울 스마트폰 제품이 없다. 13. 웹툰은 네이버. 카카오가 일본 장악 14. sns는 네이버가 장악 15. 대중음악은 Kpop이 장악 16. 드라마 영화도 K가 장악 17. 전기차 땜에 도요타가 10년 내 망할 수 있다는 얘기도 18. 문서 결재할 때 도장 쓴다. 도장 찍어주는 AI로봇이 있다. 19. 국가부채비율 GDP 대비 200% 넘어 미국은 132% 20. 30년 경제침체와 디플레이션. 21. 주식투자자가 한국인이 더 많다. 22. 그래서 최신 기술에 한국이 훨씬 민감하고 가장 많이 공부한다. 23. 일처리가 느리다. 일본 대기업에 다니는 헌국인들에 의하면 정말 답답하다고 한다. 거의 일 추진을 안한다고 한다. 자세와 의지가 없단다. 24. 젊은 클래식팬층이 한국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외국 유명 연주자들이 와서 놀람. 25. 한국은 음악도 너무 다양한 장르의 팬층이 많아 외국 무명가수가 한국 콘서트하면 엄청 많이 몰려 떼창해줌.
![[몰아보기] 3월, 느닷없이 뜨거워진 "대세 하락론 vs 집값 바닥론" 논란 , 어떻게 봐야 하나?..거의 모든 부동산 지표 점검해 봤습니다. / 우병탁 팀장, 김효선 위원](http://i.ytimg.com/vi/B7PsbXVIxZ8/mqdefault.jpg)
저출산 문제 이유를 많이 거론하는데, 일본을 보면 결국 집값이다.
인구 절벽이라는 용어는 일본에서 나왔다. 이민자를 받지 않는 고립된 갈라파고스라는 용어도, 세계 최고령 국가라는 말도... 그런 일본의 출산율이 1.5 까지 회복됐다.
세상 이치가 잃는 게 있으면 얻는 것도 있는 법이다.
출산율을 위해 이민자를 받아 들이면, 인종 갈등 부작용이 생기듯..... 그게 두려워서 아름답게 저출산으로 몰락하든 말이다.
부동산 경제 호황은 저출산으로 갈 수 밖에 없고, 반대로 버블이 붕괴되면 주거가 안정되고 출산율은 증가 한다.
복지 조차도 그러하지 않은가... 복지 국가일수록 국방비가 낮다.
우리는 무엇을 얻고자 함인가... 부동산 호황과 출산율이 양립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만약 일본이 30년 전으로 돌아가서 버블 붕괴를 막을 수 있다면, 하지만 극심한 저출산을 막을 수 없다면...
다시 선택해도 경제일까?
우리는 0.7명 출산율이 바닥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다른 채널에 박상준 교수 출연했던 것들에 비해서 사회자들 수준이 존나 떨어지는 거 같다. 와세대 교수라는 사람이 데이터에 기반해서 드라이한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든 한국이 일본보다 낫다는 양념을 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 같네. 아파트 안 사는 분위기 타면 곤란한 태영건설 오너 입맛에 안 맞는 이야기라서 그런가?
지금 우리가 일본보다 출산률 낙폭이 훨씬 크다는게 포인트임 진짜 한번에 집값 폭락할거임 ㅋㅋㅋㅋ
대한민국의 미래을 짊어질 젊은 청년들이 제일 안스러워요~~~
잃어버린 20년이란 20년동안 경제가 망했다는 것이 아니라...
일본 경제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경기 침체가 진행이 되고 몰락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자각하지 못한 시간이 20년이란 의미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침체를 분석하고 반성하며 나온 글에서 잃어버린 20년이란 문장이 등장하 것이죠.
다르게 말해서 몰락이 시작되고 20년이 지나서야 자신이 몰락중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계속 하락하고 있었는데 10년이 지나도록 이건 일시적인 침체고 곧 반등을 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합니다.
기업은 계속 세계에서 뒷처지고 있었지만 일본은 일본만의 방식이 있고 일본의 최고가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믿으며 자신의 방식만을 고집했었다고 하죠.
우리는 이미 잃어버린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수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그걸 해결하지 않고 우야무야하며 지내왔고 그것이 대한민국을 해집어 놓고 망쳐놓고 있는데도 방치한 기간이 우리도 20년은 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이 망가지기 시작한 것은 경제의 방향이 성장이냐 분배냐? 뭐 이런 걸로 논쟁을 하고 포플리즘적인 복지정책과 페미니즘이나 pc적 정책이 마치 정상적인 정책처럼 도입되는 과정에서 망가지기 시작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출산율 문제? 그거 아마 페미니즘과 pc주의적인 것이 99%이상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전통적인 남성성을 부정하는 과정에서 남성에게 주어졌던 역할들의 부당함을 깨달고 전통적인 가족관이 파괴되며 결혼을 기피하게 되고 그것이 초식남과 저출산 문제로 연결된 것으로 봅니다.
남성과 여성이 가사를 분담해야 한다? 솔찍히 말해서 왜 분담해야 하죠?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위해? 분업과 상호 의존적인 관계를 거부하고 분담해야 한다? 말도 안돼는 소리죠 솔찍히.
이런 논리라면 회사에 사장 이사 과장 부장 이사 모두 같은 일을 해야 평등한 관계가 되나요? 일의 분담이 왜 그게 인간 관계의 평등과 직결 된다는 건지 논리적인 접합점이 없습니다.
진짜 남자와 여자의 평등을 원한다면 가사분담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가정내 분업은 유지한 체로
남성이 돈을 벌고 여성이 가사를 하는 가정 비율만큼 남성이 가사를 하고 여성이 돈을 버는 가정 비율을 높이자고 했겠죠.
이 자체가 나라를 망친 페미니즘 적인 가스라이팅이고 이런 정책들을 벗어 나야 한다고 봅니다.
남성과 여성이 서로 분업을 해서 자신의 역할에 더욱 책임감 있고 전문적이 되어 서로 부족한 것에 대해 의존적이 되었을 때 지금의 많은 문제가 해결되리라고 봅니다.
남녀를 계속 갈라놓은 이상한 정책들을 시행하면서 초식남이 늘어나고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율이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사회인겁니다.
일본은 21세기변화물결을받아들이는것이 느린국가
소프트파워시대에 의사결정이느리다 그것이문제
세금으로 영끌 구제하지말고,
투기꾼들 부동산차익을 세금으로 다시 거둬서 영끌들 구제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낮춰야 미래가 있습니다ㅎ
교수님 정확한 정보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근데 아나운서인지 그냥 사회자인지 둘의 수준이 많이 떨어 지네요ㅠㅠ
한국 이 우수하다는 국뽕의 논리를 무언중에 강요하는 앵커와 왜 일본의 교수가 거기에 억지로 동조 시키는 프로그램,정신없는 대담
결론: 부동산 시장, 고용시장 안정이 먼저다.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 제기 하는 것
간과하면 안된다고 생각드네요
국뽕에 빠지지 않는건지 조심해야죠!!!!
일본이 그렇게 바보들의 집합체는 아니지요?
한국 이제 끝
결론은 문씨때 본격적으로 잃어버린시대에 접어들었네
인정 나 초식남 ㅋ ㅋ ㅋ
일본은 80년대 GDP 세계 1위 찍은 나라고 미국의 방해가 아니였으면 일본이 세계 1위 국가인데 왜 자꾸 이상한 사람들이 나와서 헛소리 뇌피셜 이야기하면서 개재벌 나라 일본하고 세계 15위 한국과 비교하냐?
한국은 스페인,멕시코,그리스랑 비교해야 합리적인 거야
어이가 없네 우선 14위~3위까지 이겨라
이야기는 그리고 나서다
주제파악
공통점이 몇개 있다?
차이점은?
눈 2개. 코 1개?
이분이 말씀하신 공통점은
중국도 유럽도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캐나다도. 호주도.
그건 생각 안해 보셨나 봅니다.
일본과 한국의 문화 차이를
책으로만 공부하신 듯
그걸 굳이 일본에서 할 필요가.
중국은 한국보다 더 빠르게 침체중이고
호주? 캐나다? 공통된다는 말을 하고싶어서 아무말이나 막하는거같은데
인터넷 척척석사가 "나는 실전지식이야" 라고 자기세뇌를 해서 "책으로만 배운" 같은 어이터진 소릴 하는건가?
@@marksmithcollins
한국과 일본이 다른 점.
1. 팩스를 쓴다.
2. 여권이 없고 외국에 나가지 않는다 (23%만 보유)
3. 등본등 서류 떼려면 해당 지역의 관공서 대학교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4. 관공서 업무전자시스템이 각각 달라
전국 지차체 수 만큼 존재한다.
5. 카드 안되는 곳이 많다.
6. 은행 시스템. 기업 시스템의 프로그램이
아직도 코볼 기반이다. (90년 대 쓰던 거)
즉. IT. 프로그래머 수준이 극히 낮다.
7. 임금이 30년 넘게 오르지 않았다.
구매력평가기준으로 20년에 00년도보다
월급이 1.5만원 올랐다 (OECD 자료)
8. 젊은이들이 자동차를 사지 않는다.
, 사도 경차만 산다.
9. 정권을 바꾼 적이 역사적으로 딱 1번.
-->. 극도로 변화하지 않는 일본
변화할 수 없는 일본
10. 젊은이들의 투표율이 연령별에서 가장 낮다.
20대 30대 투표율이 30% 미만.
11. 부동산실명제가 안되어 있고
등기가 의무가 아니어서. 소유주가 1900년 생도
부지기수.
금융실명제도 안되어 있음.
12. 내세울 스마트폰 제품이 없다.
13. 웹툰은 네이버. 카카오가 일본 장악
14. sns는 네이버가 장악
15. 대중음악은 Kpop이 장악
16. 드라마 영화도 K가 장악
17. 전기차 땜에 도요타가 10년 내
망할 수 있다는 얘기도
18. 문서 결재할 때 도장 쓴다.
도장 찍어주는 AI로봇이 있다.
19. 국가부채비율 GDP 대비 200% 넘어
미국은 132%
20. 30년 경제침체와 디플레이션.
21. 주식투자자가 한국인이 더 많다.
22. 그래서 최신 기술에 한국이 훨씬 민감하고
가장 많이 공부한다.
23. 일처리가 느리다. 일본 대기업에 다니는
헌국인들에 의하면 정말 답답하다고 한다.
거의 일 추진을 안한다고 한다. 자세와 의지가 없단다.
24. 젊은 클래식팬층이 한국이 어마어마하게 많음.
외국 유명 연주자들이 와서 놀람.
25. 한국은 음악도 너무 다양한 장르의 팬층이 많아 외국 무명가수가 한국 콘서트하면
엄청 많이 몰려 떼창해줌.
@@looklikefoolish 공감 안되네요 전혀
@@looklikefoolish 삼성 하이닉스 반도체
핵심 소재들 장비회사 다 일본껍니다. 전세계 100대 반도체 회사에 한국 3개 대만 일본 각각 10개이상.
@@vum1521
잘 보세요. 그 기술 굉장한 거 인정합니다.
근데 그거 30년 전부터 해 오던 겁니다.
기존에 잘 하던 거 계속 잘 하고 있는 겁니다.
새로운 산업이 없어요.
변화가 없어요.
끌고 가는 게 아니고 끌려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