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저 옛날에 ILSC 같은반이었던 같이 쇼핑하고 밥먹고 저희집에도 차마시러 오셨었어요ㅎㅎㅎ 기억안나실테지만 대구 돌아가셨을때까지만 해도 소식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흘렀네요-! 언니 유튜브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셨다고 해서 얼른 찾아봤어요~~ 여전히 예쁘시고 좋아보이세요 늘 캐나다가 그립더라고요 ^^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빌게요-!!
5분남짓한 영상이 참 좋게 느껴지네요. 말하시는 어조와비니님의 이야기가 솔직하고도 담백해서 가슴에 와닿아요. 진실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제 2의 삶의 시작이 어려웠을 수도 있었는데 수월하게 흘러가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실거에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 구독 눌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호쥬에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태까지 지냈다보니 공감이 된 부분이 많았어요. 역시 한국에는 너무다 당연하던 남들에게 받는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건 캐나다나 호주나 마찬가지인가봐요. 내가 나로서 당당하고 편안해지는 그 부분 덕에 새로운 땅에서 맘 붙이며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나는 비온니씨가 똑똑하게 산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원하고, 남들이 내게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찾아내서 내가 추구하는 삶. 그 가는 길이 어려움 없는 꽃길만은 아닐테지만 먹을것 걱정없는 동물원의 독수리의 삶보다 매일 사냥을 해야 하지만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독수리의 삶을 살아가는듯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비니언니 캐나다에서는 꼭 로스팅해서 커피빈 팔아야 돈 많이 벌수있어요. 로컬 커피빈 수요가 생각보다 커서 이곳저곳 발품 팔면서 납품 많이 하면 녹록지않은 캐나다에서 꽤 괜찮은 인생을 사실수도 있으실거에요. 나중에 꼭 본인 커피샵 운영하면서 맛있는 커피빈 생산하셨으면 좋겠어요!!!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저한테 캐나다는 노력한만큼 살만한 곳이예요. 다른 의견 갖은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가족은 10년 전에 와서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카페일 하시는거 보니 저도 예전 생각이 나서 반가웠어요. 😊 전 토론토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살아요. 여기서도 응원합니다!!
반가워요! 전세계 어디에도 살기 완벽한 곳은 없을꺼 같아요 어딜가나 장단점이 있고 개인마다 삶에서 크게 가치두는 것들도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다르고ㅎㅎ 저도 캐나다 좋아요 한국보다 기회도 많은 곳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가족분들 모두 캐나다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 되는 삶 제가 주변 특히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캐나다 이민을 권하는 가장 큰 이유죠 아시는 누님도 몇년전에 한국으로 돌아 가셨는데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삶이 너무 화려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이 더 좋아요 하니까 그렇게 계속 꾸미고 살아야 하는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하더군요 캐나다에서 추리닝 하나입고 화장 안 하고 팀홀튼 가서 커피 한잔 하는게 넘 그립다고 하시더군요
전 여기서 이제 헤어샵, 네일샵도 안가요 그냥 집에서 해요.. 피부 관리 이런거도 길에서 피부과, 피부관리실, 성형외과 간판, 광고 자체가 안보이니 관심도 아예 없어지고.. 여긴 그런걸 그냥 너도 안하고 나도 안하고, 너도 쌩얼에 편하게 입고 나도 그러고.. 다들 그러니 제 맘도 편하고;; 최소 그런 스트레스, 압박감 덜어서 좋아요~^^;;
안녕하세요!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11년 IL** 다닐 때 오며 가며 뵙고, 아마 인사도 몇번은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다시 뵙네요 :) 문빈도 제가 넘넘넘넘넘 좋아했던 카페고 추억이 많은 장소인데 영상 속 뒷마당 보자마자 떠올랐어요. 늘 그리운 그 곳인데 덕분에 좋은 추억 떠올렸어요. 토론토 생활 응원합니다! 🫶🏻
한국사회는 경쟁이 치열하고 각박한 사회이고 캐나다는 포근하고 정 많은 사람들이 사는곳일까? 아마도 그것은 전혀 아닐것이다 어느 사회든 적응하기 나름이고 못하면 부적응자가 되는것은 당연하다 인연도 좋은 인연이 있으면 악연도 있듯이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해도 무대조명이 꺼지면 나약하고 평범한 사람인것은 어느 누구든 같다 한국은 애둘러 안좋게 표현하는것은 아니다 생각하며
미국 이민 2년차 입니다. 태어나 30여년의 시간과 경험을 보내고 아예 새로운 환경과 문화속으로, 그리고 10몇시간 차이나는 시간으로의 이동은 결코 100% 행복 일수는 없더라구요. 여러 새로운 경험과 문화 속에서 수반되는 새로운 고통과 외로움은 어쩌면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이라 생각의 접근방식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어요. 비니님 또 많은 이민자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3배 더 받으세요!
빈대를 모르시니 알려드리죠^^ 빈대는 남들한테 이상한 외국에도 없는 이상한 거지 논리 즉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친구야~ 후배니~ 선배니~ 온갖 잡소리 펼쳐서 커피나 밥이나 술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얻어먹기만하고 더치페이안하고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만주는 인간인척하는 빈대 벌레 쓰레기들을 뜻합니다^^ 남들한테 얻어먹기만하고 금전적으로 피해주려는 빈대것들은~! 예의없는것들은 참교육받아야죠^^@@user-gu2ii9li9z
영어공부 비법 이런거 말할 처지가 아니라.. 그런게 전혀 없는데요;; 컬리지 입학 전 4개월 정도 현지 어학원 다녔고요~ 학교 입학해서는 학과 공부만 열심히 했고.. 실생활, 일 할때 영어쓰며 일단 부딪히며 배우는거 같아요.. 저 같이 한국에서 오래;; 살다 오신 분들에게 영어는 평생 숙제이고, 평생 놓지않아야 한다는데.. 저 올해 계획이 영어 공부예요!💪
홀연히 머나먼 타국으로 떠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일텐데 이민까지 선택할수 밖에 없엇던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물론 연예게랑 일반 직장생활이 다 똑같은 무게의 삶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지는 알수없지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가 살기에 빡센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아요. 굳이 직장생활만의 문제도 잇겟지만 사회분위기가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가 잇고 체면이라는 것도 많이 의식하는 문화이기도 하고. 어쨋든 캐나다가 개인에게 한국보다 행복한 나라라는게 당신으로 인해 재증명 되엇네요. 우리나라 소시민들중 체면때문에 남에게 지기싫어서 대출로 집산사람들 얼마나 많죠. 그삶이 행복하지않겟지요. 그대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도 이제 변해야 합니다. 월급이 주니 주52시간 철패하자는 근로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일중독국가 대한민국 멕시코보다 더 일많이 하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부지런하려고 노력합니다. 학생들은 새벽부터 나가 밤늦게 까지 공부해야하고 직장인은 야근에 카톡폭탄에 해외여행인구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이런 대한민국 노동환경은 왜 그대로인지. 아무튼 부럽습니다. 캐나다는 돈이 행복의 조건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라는 거잖아요. 잘 봣읍니다.
캐나다에서 대학교 졸업하면 취업비자(PGWP)가 나와요~ 보통 그 기간동안 경력 쌓아서 영주권 지원해요~ 저는 졸업장 받자마자 TR to PR로 지원해서 그 해 카드까지 다 받았어요ㅎㅎ 에어전트?도 없이 저 혼자 다 준비하고 지원하고.. 캐나다 역사상 저와 같은 조건으로 이렇게 빨리 받은 사람 정말 드물꺼예요^^;;
@@bini.canada 저도 비니온니님처럼 예전에 캐나다와 호주에서 생활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 캐나다는 이민 조건이 많이 까다로웠고, 호주는 나이, 학력/전공별 이민점수가 충족되어야 했는데, 그 조건이 자주 바껴서 쉽지가 않더라고요. 지금은 예전보단 수월해진 듯 한데, 이제 전 너무 늦은 듯 하네요.ㅜ.ㅜ
@@bini.canada 저도 캐나다 이민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가 조금 있어서 될지안될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빨리 발급받을 수 있는 거 같아 조금 안심이네여 혹시 캐나다 영주권 빨리 발급받는 법 알고 계시나여 ? 영주권 취득시 한국 이중국적은 할 수 없게 되나여 ? 이중국적 가능한 나라도 본 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캐나다 정부에서 갑자기 좋은 기회를 줘서.. 컬리지 실물 졸업장이 우편으로 도착하기도 전, 온라인 졸업장을 다운받을 수 있게 되자마자 셀프로 영주권 신청하고 5개월 좀 넘은 시점에 카드까지 받았어요! 전 일단 두가지를 제일 강조하고 싶은데, 먼저 정보력과 영어 점수! 이민 계획이 매년 조금씩 바뀌고 갑자기 좋은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 동기 포함.. 졸업하고 이삼년 뒤 영주권 신청할때쯤 영어 점수 받으려고 영어점수가 없었거나 새 프로그램 생긴 걸 늦게 알아서.. 아무도 신청 못했어요.. 영어점수 기간 만료되면 셤 또 보고 또 보고해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뭐든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잖아요!! 영주권이 캐나다 라이프의 목표가 아닌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일상 즐기시면서 계획하신 방향대로 차근차근 잘 진행되기를 바라요! 벌써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걸보니 앞으로 아주 잘 해내실꺼 같아요. 준비 과정 중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거 내에선 답변 드릴 수 있으니 댓글이나 이멜 주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캐나다같은 데서 워라벨지키며 사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한국에서의 치열한 삶이 더 좋더라구요. 지금 미국에서 5시 칼퇴 후 집에와서 스님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게 내가 바라던 삶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금만 움직여도 뭔가 배울 수 있는 곳들이 널려 있고 또 놀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이 꽉 들어찬 곳에서 참 효율적으로 살았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뭐 하나 할려면 시간에 기름 잔뜩 써서 가야 겨우 뭐 하나 할 수 있으니...삶의 밀도가 참 낮습니다.
그럼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시는게 어떨까요? 미국은 땅이 너무 넓어서 주마다 도시마다 분위기가 정말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전 한국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올라갈 수 없다는 무희망에 사로잡혀 오히려 게으르게 살다 여기와선 사실 기회의 질과 량이 너무 압도적으로 커서 더 열심히 살게 된 케이스 이거든요
@@Tay-wk3jj 미국 동부의 삶이 치열하긴 한데 자기발전이나 삶을 즐기기 위한 치열함보다는 생존을 위한 치열함이라는 색채가 짙다는 생각입니다. 그놈의 안전때문에 쓸때없는 에너지를 많이 써야되기 때문에...그리고 미국에 기회가 많은 건 사실이나 한국에서 온 사람에게는 언어때문에 그림의 떡같은 경우도 많아요. 언어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 하더라도 어느 시점에서는 유리천장을 맞딲뜨릴 수도 있고요. 한마디로 그 기회라는 게 큰 야망을 갖지 않고 그냥저냥 먹고살기로 한 사람들에게나 맞는 기회일 뿐이죠. 한국에 있었으면 직장이나 어떤 단체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했을 사람이 미국에 와서 주변인으로 사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물론 각자 추구하는 삶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게 더 옳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myungkim7241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삶의 수준이 낮아지면서 아메리칸 드림은 끝났다는 말도 요즘 많지만, 전 그래도 여전히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타국가들보다 기회적인 측면에서 만큼은 훨씬 열려있는 나라라는 생각이드네요. IT, 금융, 의료, 연구, 교육 거의 모든 직종에 더 질 좋은 일자리와 본인의 가치를 올릴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라는 생각이듭니다. (한국보다 훨씬 수월한 대학원 진학, 편입, 직종변경의 기회, 고시없는 시스템 등등) 인간이라는 존재가 결국에는 아무리 완벽한 세상에 놓여져도 누리는것은 당연해지고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것같습니다. 여기서 힘들다고 역이민해도 정말 만족하는 분들을 아직은 보지 못해서요, 결국은 장단점이 존재하고 본인의 상황과 능력에 더 유리한 곳에 남는것 이겠죠
호주의 여름 겨울 너무 좋아보이던데, 특히 골코의 여름! 거기야말로 천국일꺼 같아요~ 얼마전 물 속에서 캥거루랑 어떤 아저씨랑 싸우는;;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캥거루가 제가 생각한 그런 귀여운 동물이 아니더라고요?? 근육질 몸에 두번 세번 놀람 ㅎㅎ 호주는 새해도 여름에 맞는거겠네요? 2024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bini.canada 퀸즈랜드에 있는 골코 좋죠! 강추예요, 골코 여름에 가긴 너무 더워서 호주 겨울에 가세요. 큰 캥거루는 몸도 좋고 위험할 수 있는데, 작은 캥거루 왈라비라는 것도 있어도. 이건 공격 안하고 귀여워요 ㅎㅎ. 시드니에서 남부로 가면 볼 수 있어요:) 여긴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여름이죠. 처음엔 이게 이상했는데 이젠 익숙해졌어요.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eetings from Indonesia! You were one of my faves in Nine Muses. You'll make it big in Canada. Fighting!
Thank you and I appreciate your support!🫶
연예계가 보이는 화려함보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있죠. 응원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연말인데 좋은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계신 곳이 추운 겨울일지는 모르겠으나..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연말 되시길요!^^
참으로 반갑네요.. 저도 가족과 캐나다온지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네요...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작은행복과 즐거웁게 사시는 모습 참 이뿌네요... 말도 또박또박..ㅋ
오우 20년이면.. 대단하시네요!👍
저도 벤쿠버에 살고 있습니다 당당함이 좋네요~~행복하세요~~^^
언니 안녕하세요-! 저 옛날에 ILSC 같은반이었던 같이 쇼핑하고 밥먹고 저희집에도 차마시러 오셨었어요ㅎㅎㅎ 기억안나실테지만 대구 돌아가셨을때까지만 해도 소식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흘렀네요-! 언니 유튜브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캐나다로 다시 돌아가셨다고 해서 얼른 찾아봤어요~~ 여전히 예쁘시고 좋아보이세요 늘 캐나다가 그립더라고요 ^^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멀리서 빌게요-!!
기억나요!! 너무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잘 지내죠~~? 기억해줘서 고맙고, 응원도 고마워요~🫶
저 고구마밭 탈퇴영상 보고왔어요.. 와닿네요
응원해요
저도 호주에 있지만, 행복이 최우선인것 같아요. 행복하시길 빕니다.
호주에서도 토론토에서도 우리 행복합시다!
좋아하는 삶을 사는건 아주 큰 복같아요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저두 힘찬 하루 보내려고요! 감사해요!
저도 캐나다에 살고 있는 30대에요. 나이도 같은 것 같아요 ㅋㅋ
비록 날씨는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이곳에서 더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
네 우리 잘 살아봅시다!^^
저도 캐나다 삽니다. 캘거리.... ㅎㅎ 화려했던 무대의 삶도 귀하지만.. 지금의 삶도 참 귀하게 보입니다. 멀리서 응원할께요.
진짜 멋지세요.. 저도 30넘어서 새로 대학다니는중인데 많은 귀감을 얻고갑니다.
우리 화이팅입니다!^^
처음 만나요 ☺ 저는 일본에서 12살 소년입니다.
1살 때부터 어머니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푸른 고무 장갑을 끼고 청소하고 있는 영상은 마법처럼 두근두근했습니다♡ 마법사의 엄마처럼 느껴져 기쁩니다 🥰❤
반가워요! 마법사의 엄마처럼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법사 엄마🥰🥰🥰안녕하세요❤❤❤계속 귀여운 아들인데 마법사 엄마라고 생각해도 될까요?나는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어서 음성으로는 한국어를 몰라...
정말정말 멋지세요!
누군가 정해준 기준에 맞춰 살아가는 느낌을 받던 중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삶을 주인공으로 살아가시는 모습이 참 부러워요! 인생은 정말 한번뿐이잖아요.
한국에서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게 사시네요. 단순히 외국생활을 하셔서가 아니라. 본인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취준생은 힘을 받고 갑니다.
아 진짜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위안이 되고 저 또한 힘을 받아요! 원하는 바 찰떡같이 이루시는 2024년 되시길요🤎
밴쿠버에서 응원의 댓글을 보냅니다. 2024년도 더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 2024년에는 더 행복합시다아~~^^
저도 가족이 캐나다에 있어 반갑네요. 항상 앞길에 꽃길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바니온니 당신 너무 멋있어요. 언니같은 사람을 존경합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날씨, 물가, 은근히 하는 인종차별 등등 둥지 틀고 살기 쉽지 않은 나란데 행복하시다니 다행이에요. 캐나다에서 늘 행복하시길~
5분남짓한 영상이 참 좋게 느껴지네요. 말하시는 어조와비니님의 이야기가 솔직하고도 담백해서 가슴에 와닿아요. 진실한 이야기를 해주셔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제 2의 삶의 시작이 어려웠을 수도 있었는데 수월하게 흘러가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이 가득하실거에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 구독 눌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응원과 구독 너무 감사합니다~^^
맞네 워라벨!!!! 캐나다에 살며 익숙해져서 그걸 까먹고 살았네.. 덕분에 처음 캐나다 왔을때를 돌아 보네요. 환영하고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습니다! 저도 호쥬에서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여태까지 지냈다보니 공감이 된 부분이 많았어요. 역시 한국에는 너무다 당연하던 남들에게 받는 평가에서 자유로워지는건 캐나다나 호주나 마찬가지인가봐요. 내가 나로서 당당하고 편안해지는 그 부분 덕에 새로운 땅에서 맘 붙이며 살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호주도 그렇군요!ㅎㅎ 허세, 과시 이런 거 1도 필요 없는 여기의 삶이 좋아요~ 응원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저도 응원할게요~🤗
알고리즘타고왔어요 화려한 조명이 꺼진 삶도 멋잇어요
알고리즘이 기특하게 열일 중이네요!ㅎㅎ 그리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받고 갑니다!
너무 멋지세요~ !! 화이팅!
화이팅!!
나는 비온니씨가 똑똑하게 산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원하고, 남들이 내게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찾아내서 내가 추구하는 삶. 그 가는 길이 어려움 없는 꽃길만은 아닐테지만 먹을것 걱정없는 동물원의 독수리의 삶보다 매일 사냥을 해야 하지만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독수리의 삶을 살아가는듯이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윽 정곡을 찔린 듯.. 그게 바로 제가 말하고픈.. 삶의 방향을 너무 잘 정리해주셨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에게도 캐나다가 지친나를 받아준 따듯한 곳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같이 캐나다가 고마운 곳이군요! 잊고 계시던 걸 새삼 상기시켜드려 뿌듯^^;;
퇴근길 이 영상을 보면서 굉장히 큰 힘을 얻고 갑니다 항상 응원 할게요 저도 응원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힘들때마다 버티면 좋은 순간들이 반드시 오긴 오더라고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요 우리 내일도 화이팅 해봅시다!💪
요즘 우울증에시달려 약먹고버티는 아재입니다. 저는 뉴욕에서유학생활을했었죠.
우연히보게됐는데
저에게 조금힘이되는거같아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버티고 버티면 좋은 날 올꺼라 믿어요! 약 잘 챙겨드시고, 견뎌봅시다. 워니님도 꼭 행복하시길요!💪
세상에 그 유명한 고구마짤 언니네요!!ㅋㅋㅋ
그거 잊을만하면 어딘가 떳다고 연락오고.. 댓글 달고 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요ㅎㅎ
혹시나 했는데 그분이셨군요
검색해보니 고구마밭 그분이네 ㄷㄷ 쿨함 한도초과;; 영상 몇개 쭉봤는데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다 싶어요 다들 이런고충있고 저런고충있고ㅠ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아참..있지에 유나닮으셨어용.. ㅎㅎ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죠~!! 우와 제가 있지 유나 닮았다고요? 대박ㅎㅎ 감사함당 우리 행복합시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공감이 많이 가네요ㅎㅎ
항상 아프지 마시고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짧은 글이지만, 정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40대에 캐나다 온 4개월차 유학생엄마입니다..진짜 녹녹치않네요…ㅎㅎㅎㅎㅎ 4년차 비니온니님 삶이 얼마나 힘들었고, 안정된 지금의 삶이 행복해보입니다! 앞으로의 삶도 응원합니다~~!!!
캐나다에서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개인마다 너무 다른거 같아요 저는 오히려 느리다면 느리고 촌스럽다면 촌스런.. 캐나다가 좋아요😅 스텔라님의 캐나다 라이프도 응원합니다 우리 잘 살아봐요 화이팅!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되네요. 좋은 시간들을 쌓고 계시네요.
위로가 된대니.. 감사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이에요.
감사합니다~!!♥️
당당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자리잡고 여유 생기면 온타리오 정모 한번 해야겠네요 젊어서 씩씩하네요 화이팅 ~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나뮤 음원 데뷔직전에 LG 모니터 브랜드 모델로 나뮤맴버들 전체가 나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부터 비니님 응원하고 좋아했었습니다 ㅎㅎ
당시 PC 배경화면으로 해둿었어요 ㅋㅋ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헐… 대박…. 그걸 아신다고요?? 나뮤 첫 광고!! 그럼 안구 운동 좀 하셨겠죠?ㅎㅎ;; 저도 너무 반가워요!
캐나다 온타리오 남부에 살고있고 소소하게 사주 채널을 운영합니다. 해외에 사시는 분들 다 비슷한 마음이실텝니다.
비니언니 캐나다에서는 꼭 로스팅해서 커피빈 팔아야 돈 많이 벌수있어요. 로컬 커피빈 수요가 생각보다 커서 이곳저곳 발품 팔면서 납품 많이 하면 녹록지않은 캐나다에서 꽤 괜찮은 인생을 사실수도 있으실거에요. 나중에 꼭 본인 커피샵 운영하면서 맛있는 커피빈 생산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ㅎ꽤 괜찮은 인생이라.. 탐나는데요!! 응원 넘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새요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저한테 캐나다는 노력한만큼 살만한 곳이예요. 다른 의견 갖은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가족은 10년 전에 와서 매우 만족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카페일 하시는거 보니 저도 예전 생각이 나서 반가웠어요. 😊 전 토론토에서 살짝 떨어진 곳에 살아요. 여기서도 응원합니다!!
반가워요! 전세계 어디에도 살기 완벽한 곳은 없을꺼 같아요 어딜가나 장단점이 있고 개인마다 삶에서 크게 가치두는 것들도 다르니 느끼는 것도 다르고ㅎㅎ 저도 캐나다 좋아요 한국보다 기회도 많은 곳이라고 생각하고요~ 저도 가족분들 모두 캐나다에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28에 토론토 와서 이제 내년이면 10년차네요ㅎㅎ 반갑습니다
비니님 잘 몰랐는데 그 고구마밭 탈퇴의 주인공이시네요ㅋㅋㅋㅋㅋ
반가워요! 토론토에 10년 계셨는데도 고구마밭 탈퇴를 아시네요.. 아.. 눈물난다..
아 언니 대박 ㅠㅠ 찐한 감동 받고 갑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크... 저 언제 한번 까페 가서 인사드려두 되나요😜
당근 당근요! 손님들 중 한국인처럼 보이면 먼저 Do you speak Korean?이라고 묻고 한국말로 인사하긴 하는데~ 혹시나 카페에서 저 보게됨 유튜브 봤다고 말씀해주세요 아직까지 그런 분은 전혀 없었어서 단번에 알아볼듯🤣😅
나이 40이 넘어서 진심으로 좋아하고 애썼던 일을 이런 저런 이유로 관두고 저두, 쉼과 터닝 포인터 지점인데,
용기를 얻네요
타국에서의 삶 응원 할게요
화이팅 😂
이건 단지 행복으로 가는 과정일 거예요~ 좋은 순간이 반드시 올 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나인뮤지스 팬이에요. 지금도 가끔 음원을 찾아듣곤하는데 티비에서 잠깐 활동하는 모습을 본거 같아요. 잠깐 활동하다 탈퇴하신듯. 아무튼 노래도 좋고 챠밍굿
감사합니다~!!^^
토론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쭉쭉 소식 올려주세요!
환영과 구독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해볼게요^^
왜 가진 게 없어요. 젊음과 건강한 몸과 열정이 있네요. 현대 회장 고 정주영,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했죠. 왜 시련과 실패가 없겠어요. 중요한 건 꺽이지 않는 의지.
좋은 말씀 감사해요!^^
멋져요
오!❤ 저도 토론토 워홀로 왔었다가 끝나고 돌아간 후에 어찌저찌 작년에 다시 돌아와서 영주권 기다리는 중이에요 예전에 나인뮤지스 노래 좋아했었는데 신기하고 반갑네요! 저도 이제 30대 중후반에 다 새로 시작이지만 영상보구 힘 얻어갑니댜 캐나다 생활 화이팅!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반가워요~ 토론토에서 원하시는 바, 모든 일들이 다 술술 잘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캐나다로 이민 온 30대입니다. 저는 토론토 보다 훨씬시골에서 살고 있는데, 저도 카페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이예요. 카페일 하시는 것 보고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
따듯한 겨울 보내세요 😊😊
여기 카페는 손님들이랑 소통이 많아서 그런거 좋아하시면 정말 재밌을꺼예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따뜻한 겨울 보내요 감사합니다~^^
20대의 젊은 나이에 캐나다 밴쿠버로 이민해서 이제 50대가 된 이민자입니다.
캐나다가 살기에 그리 녹록치 않은 나라여서 많이 힘들테지만,
30대의 나이에 타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비니온니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뮤 수험생 시절에 매일 들었었는데 벌써 10년전,,,
세월이.. 너무 빨라요!
저도 30대에요! ㅎ,ㅎ 반가워요 카페 놀러 가봐야겠어요
반가워요!🤗
응원합니다! 저도 예전에 미국에서 유학생활했을때 생각나네요 ㅎㅎ
남과 비교하지 않아 되는 삶
제가 주변 특히 한국에 있는 친구들에게 캐나다 이민을 권하는 가장 큰 이유죠
아시는 누님도 몇년전에 한국으로 돌아 가셨는데
인스타에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면 삶이 너무 화려하더라고요
그래서 한국이 더 좋아요 하니까 그렇게 계속 꾸미고 살아야 하는 삶이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하더군요
캐나다에서 추리닝 하나입고 화장 안 하고 팀홀튼 가서 커피 한잔 하는게 넘 그립다고 하시더군요
전 여기서 이제 헤어샵, 네일샵도 안가요 그냥 집에서 해요.. 피부 관리 이런거도 길에서 피부과, 피부관리실, 성형외과 간판, 광고 자체가 안보이니 관심도 아예 없어지고.. 여긴 그런걸 그냥 너도 안하고 나도 안하고, 너도 쌩얼에 편하게 입고 나도 그러고.. 다들 그러니 제 맘도 편하고;; 최소 그런 스트레스, 압박감 덜어서 좋아요~^^;;
헐 비니누나다!! 저 13년차 마인이에요ㅠㅠㅠ 근황이 궁금했는데 캐나다로 갔었군요..! 저도 토론토에서 2년 살다가 학교 때문에 지금은 밴쿠버로 옮겼는데 캐나다에서 지낸다고 하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반가워요! 토론토에서 밴쿠버 다녀오신 분들이 거긴 조용하고 좋다 그러더라고요 부럽네요~ 밴쿠버에서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요 감사함당~~🤗
안녕하세요!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11년 IL** 다닐 때 오며 가며 뵙고, 아마 인사도 몇번은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다시 뵙네요 :) 문빈도 제가 넘넘넘넘넘 좋아했던 카페고 추억이 많은 장소인데 영상 속 뒷마당 보자마자 떠올랐어요. 늘 그리운 그 곳인데 덕분에 좋은 추억 떠올렸어요. 토론토 생활 응원합니다! 🫶🏻
오 반가워요! 그때 저랑 같이 랭귀지 스쿨 다니셨나요! 저도 어학연수 시절 정말 재밌고 좋은 추억 많은데, 이민으로 다시 온 토론토는..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나름 만족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공감됩니다..! 저도 토론토 ㅎ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문빈에 갔었을때 한국분이계셔가지고 반가웠었는데 이렇게 유툽에서도 보게되서 신기하기도 하고 또 반가워요! 저도 동덕졸업하고(10실용음악과 입니다!😊) 토론토에와서 일하면서 지내고있어요! 화이팅이에요!!
진짜요? 제가 주문받았다면 기억할텐데..ㅎㅎ 동덕인이라 더욱 반갑네요! 담에 또 기회되면 뵈어요~ 화이팅입니당💪🤗
우와ㅠㅠ나인뮤진스 이셨다니..!! 정말 엄청난 결심하셨네요..... 저도 20대후반에 이민왓는데 아직 헤매고잇어요.화이팅해요!!!
저도 여전히 헤매고 있는 중예요~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나요~ 우리 각자의 삶을 정답으로 만들기 위해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한국사회는
경쟁이 치열하고
각박한 사회이고
캐나다는 포근하고
정 많은 사람들이
사는곳일까?
아마도 그것은
전혀 아닐것이다
어느 사회든
적응하기 나름이고
못하면 부적응자가
되는것은 당연하다
인연도 좋은 인연이
있으면 악연도 있듯이
화려한 조명을 받는다해도 무대조명이
꺼지면 나약하고
평범한 사람인것은
어느 누구든 같다
한국은 애둘러
안좋게 표현하는것은
아니다 생각하며
아주 그냥 커뮤니티에 탈퇴 레전드라고 한 10년 정도 돌던거 같은데요 . ㅎㅎ
그르게요ㅎㅎ
캐나다에서의 삶이 쉽진 않지만..같이 으쌰으쌰해봐요 ㅎㅎ!
다음 이야기도 기대하겠습니당 ㅎㅎ
네 화이팅! 감사합니다.
미국 이민 2년차 입니다. 태어나 30여년의 시간과 경험을 보내고 아예 새로운 환경과 문화속으로, 그리고 10몇시간 차이나는 시간으로의 이동은 결코 100% 행복 일수는 없더라구요. 여러 새로운 경험과 문화 속에서 수반되는 새로운 고통과 외로움은 어쩌면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이라 생각의 접근방식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어요. 비니님 또 많은 이민자분들 항상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3배 더 받으세요!
넵! 새해 복 3배 더 받아요 우리! 감사합니다.^^
저도 토론토에서 대학교 졸업 후 취업해서 영주권 신청 준비하고 있어요 !!! 같이 열심히 살아봐여 ㅎㅎ
이건 한국과 캐나다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문제 아닌가요? 욕심을 버리면 장소는 아무런 이유가 없을거같은데요.
그럴지도요~
비니온니님! 요즘 경기나 경제가 너무 안좋아서 더더욱 게으르고 남들한테서 얻어먹기만하는
빈대들 넘쳐나는데~ 이렇게 캐나다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모습 보니까 정말 좋네요^^ 화이팅입니다!!!
좋게 봐주시니 넘나 감사합니다.^^
남 참교육 하기전에 맞춤법부터 지키셔야.. 빈데는 뭔가요?
빈대를 모르시니 알려드리죠^^
빈대는 남들한테 이상한 외국에도 없는 이상한 거지 논리 즉 우리가 남이가~ 우리는 친구야~ 후배니~ 선배니~
온갖 잡소리 펼쳐서 커피나 밥이나 술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얻어먹기만하고 더치페이안하고 주변사람들한테 피해만주는 인간인척하는 빈대 벌레 쓰레기들을 뜻합니다^^
남들한테 얻어먹기만하고 금전적으로 피해주려는 빈대것들은~! 예의없는것들은 참교육받아야죠^^@@user-gu2ii9li9z
세상참교육TV@@user-gu2ii9li9z
응원합니다 ~~
글구 한국도 예뻐해주세요~~ 헤헤~~
캐나다?? 생각하면 윤지오가 생각나네요 ㅋ
아..네..;;
캐나다에 세금 내시는분 ㅊㅋㅊㅋ
뭐 소비할때마다 세금내고.. 인컴있으신 분들은 인컴텍스 내고.. 저소득이면 돌려받기도..
저도 떠나려구요 ㅎㅎ 여기서는 좀 힘들다,,
너무 힘들면.. 떠나는거 응원합니다. 사람 살고 봐야죠~ 그리고 한번 사는 인생이잖아요. 화이팅!!
저도 토론토에 살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ㅎ 워라벨이 부럽네요 ㅠ
반가워요! 워라벨은.. 돈 욕심을 내려놓으면 누구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토론토에서 34년을 지냈어요 결코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텐데 이렇게 긍정적인 모습을 보니 너무 좋네요 늘 건강먼저 잘 챙기시고 항상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오우.. 34년이면.. 제가 한국에서 산 세월만큼 여기서 사셨네요👍 son님에게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영어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용?
영어공부 비법 이런거 말할 처지가 아니라.. 그런게 전혀 없는데요;; 컬리지 입학 전 4개월 정도 현지 어학원 다녔고요~ 학교 입학해서는 학과 공부만 열심히 했고.. 실생활, 일 할때 영어쓰며 일단 부딪히며 배우는거 같아요.. 저 같이 한국에서 오래;; 살다 오신 분들에게 영어는 평생 숙제이고, 평생 놓지않아야 한다는데.. 저 올해 계획이 영어 공부예요!💪
홀연히 머나먼 타국으로 떠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일텐데 이민까지 선택할수 밖에 없엇던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네요. 물론 연예게랑 일반 직장생활이 다 똑같은 무게의 삶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지는 알수없지만 전체적으로 우리나라가 살기에 빡센 나라임에는 틀림이 없는거 같아요. 굳이 직장생활만의 문제도 잇겟지만 사회분위기가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초라하게 만드는 그런 분위기가 잇고 체면이라는 것도 많이 의식하는 문화이기도 하고. 어쨋든 캐나다가 개인에게 한국보다 행복한 나라라는게 당신으로 인해 재증명 되엇네요. 우리나라 소시민들중 체면때문에 남에게 지기싫어서 대출로 집산사람들 얼마나 많죠. 그삶이 행복하지않겟지요. 그대의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도 이제 변해야 합니다. 월급이 주니 주52시간 철패하자는 근로자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일중독국가 대한민국 멕시코보다 더 일많이 하는 나라 대한민국 국민들은 더 부지런하려고 노력합니다. 학생들은 새벽부터 나가 밤늦게 까지 공부해야하고 직장인은 야근에 카톡폭탄에 해외여행인구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데 이런 대한민국 노동환경은 왜 그대로인지. 아무튼 부럽습니다. 캐나다는 돈이 행복의 조건으로 보지 않는 분위기라는 거잖아요. 잘 봣읍니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한인커뮤니티안에서는 한국정서가 베어있어서 한국과같은 스트레스 있다고 들음 ㅠ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사는 동네, 라이프 스타일 그리고 코워커 또한 한국인이 없는.. 어쩌다보니 한국인 커뮤니티랑은 거리가 멀게 지내고 있는거 같아요^^;;
우와, 외국에서 대학 나와서 워킹비자 지원되는 큰 회사 취직하고 영주권까지 받는 게 돈도 많이 들고 쉽지 않던데, 너무 부럽네요~ 첨엔 그냥 투자 이민 가신 건가 했어요.ㅎㅎ
캐나다에서 대학교 졸업하면 취업비자(PGWP)가 나와요~ 보통 그 기간동안 경력 쌓아서 영주권 지원해요~ 저는 졸업장 받자마자 TR to PR로 지원해서 그 해 카드까지 다 받았어요ㅎㅎ 에어전트?도 없이 저 혼자 다 준비하고 지원하고.. 캐나다 역사상 저와 같은 조건으로 이렇게 빨리 받은 사람 정말 드물꺼예요^^;;
@@bini.canada 저도 비니온니님처럼 예전에 캐나다와 호주에서 생활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 캐나다는 이민 조건이 많이 까다로웠고, 호주는 나이, 학력/전공별 이민점수가 충족되어야 했는데, 그 조건이 자주 바껴서 쉽지가 않더라고요. 지금은 예전보단 수월해진 듯 한데, 이제 전 너무 늦은 듯 하네요.ㅜ.ㅜ
그런가요..ㅠ 2024년 좋은 일만 가득 가득 하시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예시군요
그건 절대 아닌데.. 감사!
최근에 캐나다 영주권 발급받는거 오래걸린다는 말이 있던데 아니었나보네여
전 21년 5월에 신청하고 10월쯤 카드 받았어요~
@@bini.canada 저도 캐나다 이민 생각하고 있는데 나이가 조금 있어서 될지안될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빨리 발급받을 수 있는 거
같아 조금 안심이네여
혹시 캐나다 영주권 빨리 발급받는 법 알고 계시나여 ?
영주권 취득시 한국 이중국적은 할 수 없게 되나여 ? 이중국적 가능한 나라도 본 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와
2014년에 조지브라운 호텔경영 졸업하고 영주권을 못받은 친구놈이 있는데 이유가 멀까요?
받기 싫으신거 아닐까요?
저도 캐나다서 살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도 영주권을 취득하고 싶어서 지금 캐나다에서 거주중이고 컬리지준비하고 있고 있어요 아직 영주권을 취득할려면 많이 남았고 앞으로가 막막한데 혹시 팁이 있나요..?
저 같은 경우는 캐나다 정부에서 갑자기 좋은 기회를 줘서.. 컬리지 실물 졸업장이 우편으로 도착하기도 전, 온라인 졸업장을 다운받을 수 있게 되자마자 셀프로 영주권 신청하고 5개월 좀 넘은 시점에 카드까지 받았어요! 전 일단 두가지를 제일 강조하고 싶은데, 먼저 정보력과 영어 점수! 이민 계획이 매년 조금씩 바뀌고 갑자기 좋은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제 주위에.. 동기 포함.. 졸업하고 이삼년 뒤 영주권 신청할때쯤 영어 점수 받으려고 영어점수가 없었거나 새 프로그램 생긴 걸 늦게 알아서.. 아무도 신청 못했어요.. 영어점수 기간 만료되면 셤 또 보고 또 보고해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뭐든 준비된 자만이 기회가 왔을때 잡을 수 있잖아요!! 영주권이 캐나다 라이프의 목표가 아닌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하시고 일상 즐기시면서 계획하신 방향대로 차근차근 잘 진행되기를 바라요! 벌써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걸보니 앞으로 아주 잘 해내실꺼 같아요. 준비 과정 중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아는 거 내에선 답변 드릴 수 있으니 댓글이나 이멜 주세요.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캐나다 살기 힘들거든 미국 건너오세요. 사례: (지인) 인도계 캐나다(경찰); 그의 아내거 임신만하면, 미국(그의 처가집)에서 아이 출산한다,. 어느새 두번째 아이다! 미쿡에서,
미국이 살기 더 빡쎔;
미국은 무서워요. 누구나 한 방(gun)이 있다는 게. 시애틀만 가도 겁나요. 도로에서 살벌하게 운전하고.
❤❤❤❤❤❤❤❤❤❤😊😊😊😊😊😊😊😊
삶(Life)< 시 POem by ,프스킨>; 그의 주장 반대, 싦이 그대를 속이 거든 , , 그래야, 않미친다. 님, 나는 예수도, 부처(지장보살, 약사보살, 관세음보살: 어느 절이간)도 아니다. 미쿡에서,
한국에서도 카페알바하면서 인스타질 안하고 소탈하게 살면 똑같음
나인뮤지스 때 번 돈으로 한국에서 카페나 하시지 왜 캐나다에 가셨나요...?
정말요? 나인뮤지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좌절금지!! 화이팅 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참고로 여기는 위니펙요!!
위니펙 들어보긴 했는데 아예 모르는 곳이라 검색해보니 겨울에 영하40도가 되기도 한다고;;; 아주 캐나다스럽고 대단한 곳이네요~~ 감기 주의하시고, 구독과 좋아요 감사합니다~^^
진짜 그런가요? 좀 안믿기네요 솔직히.... 나쁘게 말씀드리는건 아니구요 제가 만약 그런 사회를 겪는다면 신기할것 같네요..
와 우연히 타고 왔어요! 나인뮤지스 넘 좋아했는데 ㅜㅜ 쉽지 않으셨던 결정이셨을텐데 너무 대단하세요!
응원해요!! ❤ 전 캐나다 토론토 살다 현재 위니펙 살아요 ㅋㅋ 내년에 다시 토론토로 돌아가요!
위니펙에서 이루고픈 목표 꼭 이루시고 토론토로 다시 돌아오시길! 응원합니다! 우리 화이팅!!!!!!!♥️
@@bini.canada 화이팅 ❤
화이티이이잉
땡큐!
저도 30대에 캐나다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그런 삶을 살고 싶네요! 초고속 영주권은 비결이 있으실까요?
일단 간절하게 바랬고요 그래서 이민 정책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냥 저를 둘러싼 모든 걸 열심히.. 학교 생활도 열심히, 알바도 꾸준히 열심히 했고요.. 그러다 좋은 기회가 왔고, 바로 잡을 수 있었던거 같아요!
@@bini.canada 그렇군요 맞아요 attitude is everything 이라는 말 요즘 가슴에 새기고 살려고 노력해요. 워홀이 35세까지 연장됐대서 올해 추첨 신청해놨는데 꼭 됐음 좋겠네요 토론토에서 뵀으면 좋겠어요!
워홀 35세까지! 이거 진짜 좋은 기회! 이런 저런일 겪어보니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거 같아요. 올해 바라시는 바 꼭 이루는 한해 되시길요!^^
헉 언니가 왜 이 카페에
왜요 왜요? 여기 왜!???
😮😮😮😮😮
😧
아무 기술없는 문과 여자 대학생인데 그냥 돈 모아서 가도 워홀 일하다 학생비자받고 영주권까지 가능할까여...?
영주권까지 받는 그 과정이 결코 쉽지 않아요! 하지만 노력하고 버티면 충분히 해내실꺼라 봅니다.💪
커피맛집이라 갔었는데... 이곳 바리스타시라니 👍 캐나다생활 응원해요!!
커피빈 종류도 많고, 다 여기서 직접 볶은 거라~ 진짜 맛있죠~^^ 감사합니다~!!
캐나다같은 데서 워라벨지키며 사는 것도 좋지만 저는 한국에서의 치열한 삶이 더 좋더라구요. 지금 미국에서 5시 칼퇴 후 집에와서 스님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이게 내가 바라던 삶인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조금만 움직여도 뭔가 배울 수 있는 곳들이 널려 있고 또 놀고 먹고 즐길 수 있는 곳이 꽉 들어찬 곳에서 참 효율적으로 살았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뭐 하나 할려면 시간에 기름 잔뜩 써서 가야 겨우 뭐 하나 할 수 있으니...삶의 밀도가 참 낮습니다.
그럼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시는게 어떨까요? 미국은 땅이 너무 넓어서 주마다 도시마다 분위기가 정말 천차만별인거 같아요, 전 한국에선 아무리 노력해도 올라갈 수 없다는 무희망에 사로잡혀 오히려 게으르게 살다 여기와선 사실 기회의 질과 량이 너무 압도적으로 커서 더 열심히 살게 된 케이스 이거든요
@@Tay-wk3jj 미국 동부의 삶이 치열하긴 한데 자기발전이나 삶을 즐기기 위한 치열함보다는 생존을 위한 치열함이라는 색채가 짙다는 생각입니다. 그놈의 안전때문에 쓸때없는 에너지를 많이 써야되기 때문에...그리고 미국에 기회가 많은 건 사실이나 한국에서 온 사람에게는 언어때문에 그림의 떡같은 경우도 많아요. 언어문제를 어느 정도 극복했다 하더라도 어느 시점에서는 유리천장을 맞딲뜨릴 수도 있고요. 한마디로 그 기회라는 게 큰 야망을 갖지 않고 그냥저냥 먹고살기로 한 사람들에게나 맞는 기회일 뿐이죠. 한국에 있었으면 직장이나 어떤 단체에서 주동적인 역할을 했을 사람이 미국에 와서 주변인으로 사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물론 각자 추구하는 삶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게 더 옳다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요.
@@myungkim7241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사람들의 삶의 수준이 낮아지면서 아메리칸 드림은 끝났다는 말도 요즘 많지만, 전 그래도 여전히 미국은 한국을 포함한 타국가들보다 기회적인 측면에서 만큼은 훨씬 열려있는 나라라는 생각이드네요. IT, 금융, 의료, 연구, 교육 거의 모든 직종에 더 질 좋은 일자리와 본인의 가치를 올릴수 있는 기회가 더 많다라는 생각이듭니다. (한국보다 훨씬 수월한 대학원 진학, 편입, 직종변경의 기회, 고시없는 시스템 등등) 인간이라는 존재가 결국에는 아무리 완벽한 세상에 놓여져도 누리는것은 당연해지고 단점들이 보이기 시작하는건 어쩔수 없는 본능인것같습니다. 여기서 힘들다고 역이민해도 정말 만족하는 분들을 아직은 보지 못해서요, 결국은 장단점이 존재하고 본인의 상황과 능력에 더 유리한 곳에 남는것 이겠죠
건강하셔서 그런건데 부럽습니다
@@Tay-wk3jj한국 가셔서 야근하고 사심이.. 한국 국적 회복이 그리 어럽지 않다 하더라구요
캐나다 안추워요?
춥죠~~ 근데 올해 저의 체감은.. 작년보다 덜 추운 거 같아요~ 토론토는 아직까진 눈도 훨씬 적게 오고 있고요~^^
@@bini.canada 작년보다 덜 춥다니 다행이네요. 전 호주에서 12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여기 있으면서 캐나다로 넘어갈까 고민 많이 했었어요. 근데 추울까봐 아직 호주에 살고 있네요:)
호주의 여름 겨울 너무 좋아보이던데, 특히 골코의 여름! 거기야말로 천국일꺼 같아요~ 얼마전 물 속에서 캥거루랑 어떤 아저씨랑 싸우는;; 영상을 우연히 봤는데.. 캥거루가 제가 생각한 그런 귀여운 동물이 아니더라고요?? 근육질 몸에 두번 세번 놀람 ㅎㅎ 호주는 새해도 여름에 맞는거겠네요? 2024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요~!!^^
@@bini.canada 퀸즈랜드에 있는 골코 좋죠! 강추예요, 골코 여름에 가긴 너무 더워서 호주 겨울에 가세요. 큰 캥거루는 몸도 좋고 위험할 수 있는데, 작은 캥거루 왈라비라는 것도 있어도. 이건 공격 안하고 귀여워요 ㅎㅎ. 시드니에서 남부로 가면 볼 수 있어요:) 여긴 크리스마스도 새해도 여름이죠. 처음엔 이게 이상했는데 이젠 익숙해졌어요.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ust as all the snowflakes in the night sky move with their own will.
Thank you for your kind words.
아이돌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