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이런일이 있다고 들었네요 미국 시민권이 있는사람하고 결혼하는것이 영주권을 받는것이 제일로 빠르다는것을 알고있네요 아무리 미국이 좋다고하지만 한국에서 잘살면 가족하고 함께 살아야지 남편이 미리 다 알아보고 계획을했네요 아내한테 모든것을 빼았으려고 엄청 잘했네요 그러니까 아내가 믿었지요 그래도 미국이 아무리 좋아도 이혼하자고하면 무조건 아니지요 남편이 영주권 문제로 이혼하자고하면 해주세요 그런남편하고는 어떻게 살겠어요 대신에 아이들도 재산도 모든것은 아내한테 법적으로 꼭 정환히 만드세요 그리고 남편이 미국와서 돈이나 뭐라도 꼭 필요하다고하면서 보내달라고하면 절대로 보내지마세요 이혼해주고 남의편은 잊으세요 아직도 미국에 오고싶어서 이혼하고 별빚을 다한다고하는말을 들었네요
악랄하군요. 남편님~~~ 아무일도 없이 순진한 표정으로 위장이혼시키고, 갑자기 아들들을 달라니????? 사악하고 악랄하네요. 평상시 부부간에 사이가 안좋았다면 쬐끔은 이해하겠는데, 남편이 미쿡까지 갈동안 아내는 남편을 끝까지 믿었는데, 돌아오는건 배신 배반 이군요. 그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데려가는 저 설정은 최악네요. 이미 오래전부터 슬금슬금 계획을 마음속에서 준비했다는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리고 이미 전화로 한국에 아내가 있는걸 알고도 전화를 수차례 시도한 우동사리 여자는 뭔가요? 그리고 드라마가 그당시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너무너무나도 고구마 천개는 먹은듯한 구성과 답답함은 무더운 이여름에 더 무덥게 하는 열사병같은 증상이 느껴지네요.~~~
에라이 이 나쁜 남편아 ㅜㅜ굳이 애들은 왜 데리고 갈려고 하는건지?어차피 새로만난 여자 한테서 자식 볼수도 있었을텐데 2명 다 데리고 가면 전처는...? 그래도 두 아들의 엄마인데.... 물론 저 시대에 한국보다 미국이 좋았을수 있지만... 새엄마 눈치 받으며 사는것 보다는 친엄마랑 살고(아빠가 돈 얼마씩 이라도 보내줄테고..) 가끔씩 외국사는 아빠 보러 가고? 그게 제일 베스트 아닌가 라는 생각 드네요(갠적생각)
더운날 더 덥게만드는 드라마~~
어렸을때 피자 구경한적도 없었는데...ㅠㅠ
1:30 브렌따노~ 엄마가 자주 사입혔던 브랜든데.... 아동복 색감도 저 시절에 한참 유행하던 톤다운파스텔 색감의 옷들... 추억이당
아니 이게 무슨 풍맞은 오징어 가랭이 찢어지는 광경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너 혼자 출국하라 자슥아~
애들 엄마 갈수록 젊네요~^^
드라마 만 그런게 안이라 실제로 이런 사람봤어요
세상에~ 게임을 하다 들통났어요^^
고구마 천개는 먹은 답답함
막장 단막극입니다.
이한나님 완전 현대판 미인형이시네 ㄷㄷ
전자 게임 ㅎㅎㅎ
한진희선생 다 계획이있구먼 ㅋㅋ
장난감 로봇 멋져요!!
하지만 그는 자신을 이렇게 말했
하지만 ㅇ
다 헛된 욕망이 만든 세상 자업자득 대가를 치르는거죠
두분 건강하세요.☆
이한나 누님:정말 팬입니다.☆
39:53
하미혜 누님
아니 이게 무슨 풍맞은 오징어 가랭이 찢어지는 광경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아들 변성현 영화감독, 불한당 영화만든 감독임 과거는 아역스타 ㅋㅋ
애들 아빠 출장에서 돌아오다
선물 사가지고 들어왔어요...
지금까지도 이런일이 있다고 들었네요 미국 시민권이 있는사람하고 결혼하는것이 영주권을 받는것이 제일로 빠르다는것을 알고있네요 아무리 미국이 좋다고하지만 한국에서 잘살면 가족하고 함께 살아야지 남편이 미리 다 알아보고 계획을했네요 아내한테 모든것을 빼았으려고 엄청 잘했네요 그러니까 아내가 믿었지요 그래도 미국이 아무리 좋아도 이혼하자고하면 무조건 아니지요 남편이 영주권 문제로 이혼하자고하면 해주세요 그런남편하고는 어떻게 살겠어요 대신에 아이들도 재산도 모든것은 아내한테 법적으로 꼭 정환히 만드세요 그리고 남편이 미국와서 돈이나 뭐라도 꼭 필요하다고하면서 보내달라고하면 절대로 보내지마세요 이혼해주고 남의편은 잊으세요 아직도 미국에 오고싶어서 이혼하고 별빚을 다한다고하는말을 들었네요
악랄하군요. 남편님~~~ 아무일도 없이 순진한 표정으로 위장이혼시키고, 갑자기 아들들을 달라니????? 사악하고 악랄하네요. 평상시 부부간에 사이가 안좋았다면 쬐끔은 이해하겠는데, 남편이 미쿡까지 갈동안 아내는 남편을 끝까지 믿었는데, 돌아오는건 배신 배반 이군요. 그것도 모자라 아들까지 데려가는 저 설정은 최악네요.
이미 오래전부터 슬금슬금 계획을 마음속에서 준비했다는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리고 이미 전화로 한국에 아내가 있는걸 알고도 전화를 수차례 시도한 우동사리 여자는 뭔가요? 그리고 드라마가 그당시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너무너무나도 고구마 천개는 먹은듯한 구성과 답답함은 무더운 이여름에 더 무덥게 하는 열사병같은 증상이 느껴지네요.~~~
미국가는99%사람들은 거기 한인대상으로하는 사업가임 ㅋㅋ
이 어리석은 여자야 설마 아들는 대려가겠지 천하에 남뿐 놈이네
끝이 좀 허무해요
비겁하고 당당하지못한 천벌받을 사내야
나 밤나 우는 사람이니?
한진희씨 반갑습니다...
에라이 이 나쁜 남편아 ㅜㅜ굳이 애들은 왜 데리고 갈려고 하는건지?어차피 새로만난 여자 한테서 자식 볼수도 있었을텐데 2명 다 데리고 가면 전처는...? 그래도 두 아들의 엄마인데....
물론 저 시대에 한국보다 미국이 좋았을수 있지만...
새엄마 눈치 받으며 사는것 보다는 친엄마랑 살고(아빠가 돈 얼마씩 이라도 보내줄테고..)
가끔씩
외국사는 아빠 보러 가고? 그게 제일 베스트 아닌가 라는 생각 드네요(갠적생각)
두 아이는 30대 중반 되었을겁니다...
둘째아들 아역배우는 지금 영화감독이죠 불한당 만든 감독 변성현 42세고 큰아들은 40대 중반됐고요
전화 받다 버럭 화내고....
One of the worst acting I've seen
아들은 보내줘야지 자식하테 오기부리면 안되지 욕심은 엄마기 젤 많구만
호호호 이호 공주인형이호 원이 공주인형이혼 선물로 보내주신 예쁜 혼공주인형에눈알을부셔서 저도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한공주인형혼이를눈알을부셔서 소개합니다 공주인형혼이야인사해야지 안녕하세요 저는 공주인형혼이라고합니다 공주인형혼이야눈알냄새보여줘야지 공주인형혼이야눈알냄새잘보여줘어 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우와신난다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이처럼정말 해인아오늘은뭐하고놀아
왜 ? 왜 ! 왜 이래야 돼! ㅜ ㅜ ㅠ
왜 이래야 돼!!!! ㅌㅌ